| 이 책은 내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된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이다. 나는 드래곤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서양의 여러용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된 것인데 여기에는 용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나온다.(생각의 차이일수도 있지만).책의 처음부분에는 드래곤의 생김새를 자세히 그림으로 그려놓았다. 이 것만 하더라도 난 굉장히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너무나 많이 나오는 용들은 특징이 그렇게 차이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인간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이미지도 다르고 하지만... 책은 굉장히 많은 드래곤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점이 좋지만 아쉬운 점은 설명이 좀 부족한것 같다.여러가지 아쉬운 점도 많구 하지만 드래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 고대부터 뱀과 파충류는 인간의 공포와 두려움 또는 존경의 대상이다. 이 뱀과 파충류가 거대하고 강력하게 형상화 된 것이 동서양 공통적인 괴수 용, 또는 드레곤 이라 불리는 것이다. 물론 책에서도 알 수 있지만 동양의 용과 서양의 용은 생김새 행동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고대 유럽 지그프리드의 이야기에 나오는 파프니르부터 판타지의 거장 톨킨의 용인 스마우그 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용의 이야기 또는 비슷한 파충류형 괴물의 이야기가 총 망라되어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찾기 힘든 호주, 중근동의 용 이야기도 있어서 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일러스트가 다소 미흡한 점이다. 컬러일러스트나 유명 아티스트의 일러스트를 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