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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책인데, 아이 수업용으로 구입해 봅니다. 열살 남자 아이가 흥미롭게 느낄 만한 제목이여서, 아이가 잘 읽고 좀 더 깨닫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나온지 꽤 된 책이여서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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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열살 남자아이가 바로 고른 책이었다. 읽기 독립시키고 싶은 마음과 아직도 엉탐과 프레니.. 유치원 때 읽던 전래동화 책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정도의 글밥 책도 재밌단다.. 소개해주고 싶어서 밤마다 목 아프게 읽어주는 요즘. 제목만 봐도 십대에 갓 들어선 남자아이들이라면 혹 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읽기 전에는 게임의 유해성을 알려주려나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 보니.. 이 맘때 남자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친구 사이의 일이나.. 좋아하는 게임 같이 하고 노는게 왜 나빠? 생각하는 아이에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인 것 같다. 덤으로 부모님과의 신뢰 관계까지....? 다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엄마의 주민등록번호를 몰래 쓰다가 사이버 수사대에 걸려서 경찰에 잡혀간다는 내용이라고 하는걸 보니.. 덩치는 컸지만 아직 어린 아이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이 책으로 제발 나중에 엄마 의료보험증 찾아 서랍 뒤지는 일은 없길... 아니 혹시 그런 일이 있더라도 마음 속에서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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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책 표지만 보고 그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임파티,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읽으면 흥미롭게 읽을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는데. 아이가 아주 재밌게 읽어내더라구요. 한 권 쭉 읽고 나서는 아이가 이런 사람도 있더라 하면서 게임얘기를 하는데 그래? 그런 아이도 있구나 라고 대답해주고는 게임파티를 읽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학년이라면 , 게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 아주 재밌게 읽어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