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조적공 : 토대 공사부터 벽돌을 쌓는다.  미장공 : 벽, 천장, 바닥에 시멘트를 바른다.  배관공 : 수도, 하수 설비를 한다.  전기공 : 전기 시설을 맡는다.  목수 : 전체 지휘하며 집의 얼개부터 마감까지 책임을 진다.  얼개 : 조직 전체의 짜임새 낯선 용어들이다. 집을 짓는 데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우리는 집에 살고 있지만 이 집이 어떻게 지어 졌는지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조적공 : 토대 공사부터 벽돌을 쌓는다. 

미장공 : 벽, 천장, 바닥에 시멘트를 바른다. 

배관공 : 수도, 하수 설비를 한다. 

전기공 : 전기 시설을 맡는다. 

목수 : 전체 지휘하며 집의 얼개부터 마감까지 책임을 진다. 

얼개 : 조직 전체의 짜임새

낯선 용어들이다. 집을 짓는 데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우리는 집에 살고 있지만 이 집이 어떻게 지어 졌는지 잘 알지 못한다. 또 누군가 그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내와 노력을 들였을까? 

 

 

내 이름은 태양이다. 족보이름은 만득이다. 

일흠 살 사촌형, 계득이 형님이다. 

나는 큰집 양자가 되어 계득이형님의 막냇동생이 된다. 조상님께 절을 다 올리고 나니 흰새가 내 눈에만 보인다. 계득 형님이 주신 책을 보다보니 흰 새, 시조새가 나타나더니 조상님 할아버지 할머니로 변해 보인다. 

마법 주문 - 지화자, 아르케옵테릭스(고대의 날개, 시조새의 학명)'를 외치자 나는 증조할아버지와 합체한다. 

합체한 우리는 못할 것이 없다. 할아버지와 합체한 나는 멋진 내가 된다. 

 

그림그리기

그리고 싶은 대상에 애정을 가져야 한다. 

자세하게 관찰한다. 

자꾸 보다 보면 남이 못 본 것이 보이고

그것이 마음에 들어오게 된다. 

마음에 들어온 것을 선과 색으로 끄집어내는 게 그림이다. 

개성있는 자신의 그림이 된다. 

 

 

우리는 합체하여 멋지게 해냈다. 

시조새는 미국의 가족들을 돌보러 떠난다. 다시 보지는 못할 것이라 하여 슬펐지만 태양이도 

이제 멋진 시조새가 되리라 다짐한다. 

 

조상님의 도움으로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는 후손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후손들이다. 우리의 선조들 중에는 삶의 지혜를 깨닫고 훌륭하게 살다가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선조들의 선조들, 선조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막연한 위인들,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 뿐.

하지만 우리 집안의 선조들의 되물림으로 나의 혈통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성격으로, 두뇌 능력으로, 또 집안의 재산으로 

그 선조들의 힘과 노력으로 우리가 여기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이겠지?

내 몸 속에는 어떤 선조들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

당장 나의 부모님과 내가 어떤 점이 비슷할 지 생각해보자.

s****a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지은이 : 박윤규   그린이 : 김연희   출판사 : 시공주니어   페이지 : 167쪽         "난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 "우리 아이는 공부도 못하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어 걱정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이와 부모의 이야기이다. 요즘 친구들이나 학교 엄마들을 만나도 흔히 이런 비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지은이 : 박윤규

  그린이 : 김연희

  출판사 : 시공주니어

  페이지 : 167쪽

 

 

 

 

"난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

"우리 아이는 공부도 못하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어 걱정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이와 부모의 이야기이다.

요즘 친구들이나 학교 엄마들을 만나도 흔히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벌써 공부를 잘하고 못한다는 구분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공부도 별로인데 하고 싶어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보여서 걱정들을 정말 많이 한다.

요즘은 공부가 전부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 않지만, 공부가 아니라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아이한테 소질이나 재능이 있는 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엄마들의 한숨과 같이 나오는 이야기인 것이다.

 

정말 우리 아이들이 잘하는게 하나도 없을까?

그렇다면 정말 심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신은 정말 공평하시다고 믿는다.

분명 아이들 저마다에게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은 주셨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소질과 재능은 부모들이 잘 관찰해서 발견을 해주어야 할 것이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어야 하는 것도 잘할 수 있는 것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하는 것이 없다고 좌절하지 않도록 말이다.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

이런 긍정의 힘을 가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성장 단계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책 속에는 아이들에게 자신에게도 무엇인가 잘 할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책이다. 아직 아이들의 꿈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꿈을 향해 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가능성이 무엇인지 그 가능성을 찾아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것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인다.

 

 

 

 

p***o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주문 아르케옵테릭스!!!
"마법의 주문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2단계의 책입니다. 독특한 제목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태양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공룡 이름을 붙여주고 있답니다. 공룡 이름이 나오면서 중간 중간에 공룡에 대한 설명도 약간씩 들어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더 좋아할만 책입니다.     우리 몸에는 엄마 아빠의 유전자가 93%나 되고, 나의 것은
"마법의 주문 아르케옵테릭스!!!"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2단계의 책입니다.

독특한 제목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태양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공룡 이름을 붙여주고 있답니다.

공룡 이름이 나오면서 중간 중간에 공룡에 대한 설명도 약간씩 들어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더 좋아할만 책입니다.

 

 

우리 몸에는 엄마 아빠의 유전자가 93%나 되고, 나의 것은 고작 7% 밖에 안된답니다.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님들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답니다. 많은 조상님들이 나와 연결되어 있고, 그분들 중에는 부자도 있고, 장군도 있고, 예술가도 있고, 기술자도 있고, 심지어 왕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분들의 특기나 재주가 씨앗처럼 내 속에 있는 거예요. 나에게 모든 가능성의 씨앗들이 다 들어 있는 셈이죠. 누구든지 자기에게 맞는 씨앗을 찾아 싹을 틔우면 됩니다.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주문을 외어 보세요. 아르케옵테릭스!




태양이는 공부, 운동, 노래... 뭐 하나 잘하는게 없답니다.

그게 모두 별 볼 일 없는 부모님과 보잘 것 없는 집안 탓인 것만 같습니다.

엄마는 대형 마트 미화원, 아빠는 전통 한옥 보조 목수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이는 조상들을 모시는 사당에서 눈처럼 하얀 '시조새'를 만나게 됩니다.

태양이는 시조새와 합체하고, 조상들의 재주를 맘껏 쓰게 됩니다.

해상왕 장보고의 후손이라고 떠벌리는 완찬이를 무술의 달인, 선달 할아버지와 합체하여 완찬이에게 당한 굴욕을 복수해주고,

명창 할머니 덕분에 음악 시간에 노래 시험을 잘보게 되고,

화공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씨름대회에서는 조상님의 도움 없이도 준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럼 계득이 행님, 하고 한번 불러봐라, 으이?"

"계, 계, 계득이, 하, 할아버지 형님."

그렇게 겨우 곤란한 상황을 넘겼는가 싶은데, 더 난처한 일이 벌어졌다. 식혜를 들고 온 할머니가 우렁우렁한 목소리를 터뜨린 것이었다.

"집안 대를 이를 대장부 목소리가 모기마냥 앵앵거리갖고 어따 쓰겠노. 자, 만득이 되련님, 나한테도 형수님, 하고 불러 보소 마."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아. 늦긴 했지만 아빠는 자기 꿈을 제대로 찾았거든. 잠자던 씨앗을 늦게나마 싹 틔웠어.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는 결코 건망증이 있거나 기억력이 나쁜게 아냐. 제대로 해 보지도 않고 공부를 두려워해서 그래. 공룡들을 네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세워 놓고 네가 외워야 될 걸 하나씩 물고 있으라고 해. 그럼 100개 정도는 쉽게 욀 수 있을 거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잘하는 것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마법의 주문을 하나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마법 주문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가능성의 씨앗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맞는 씨앗의 싹을 틔우기만 하면 되는 거지요~~~

k****4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상님 생각을
"조상님 생각을" 내용보기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박윤규 글 / 김언희 그림 시공주니어     공룡을 좋아하는 태양이는 공부도, 체육도, 노래나 그림그리기도 잘하지 못하는 데다가 태권도에선 5급 심사에서 떨어진 지 두 번째였다. 그런데 어느 날, 태양이에게 자신을 '형님'이라 부르라는 계득 할아버지는 태양이의 원래 이름이 '만득'이라고 해서 경악하게 만든다. 바로 그 날, 자신이 공부, 체육,
"조상님 생각을" 내용보기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박윤규 글 / 김언희 그림

시공주니어

 

  공룡을 좋아하는 태양이는 공부도, 체육도, 노래나 그림그리기도 잘하지 못하는 데다가 태권도에선 5급 심사에서 떨어진 지 두 번째였다.

그런데 어느 날, 태양이에게 자신을 '형님'이라 부르라는 계득 할아버지는 태양이의 원래 이름이 '만득'이라고 해서 경악하게 만든다.

바로 그 날, 자신이 공부, 체육, 노래, 그림그리기, 태권도를 잘 하게 해달라는 태양이 앞에 나타난 시조새.

시조새는 태양이(만득이)의 조상은 별의별 다 있는데, 그 피가 조금이라도 섞여있다고 하면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시조새가 있는데 자신은 조상의 시조새이니 태양이의 소원을 조상들을 통해 들어 주겠다고 한다.

("주문은 아르케옵테릭스!")

태양이는 성적도 오르고 씨름도 준우승을 하며, 노래(민요)도 잘 하고 그림도 뛰어나진 않아도 용기를 받아 잘 그리고 태권도로 완찬이(평소에 태양이를 무시하는)도 눌러 버린다.

앞으로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조상님(이성계-전주이씨) 생각을 해야겠다.

그러면 예를 들어 내가 공부를 너무 못한다고 생각되었을 때, 공부를 잘하는 조상님(세종대왕님정도?)을 생각하면 자신감이 날 것 같다.

i***2 201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