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에 읽고서 지금 다시 코믹스를 대하려니 기억이 소록소록 난다. 소설작품의 분량을 생각하면 코믹스가 한 20권 이상은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도쿄의 집에 대한 글을 올리고 여러사람으로 부터 제보를 받는데. 미야에 유즈키란 인물이 연락해온다. 자신을 꼭 만나달라며. 뭔가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그녀를 만나서 그녀의 남편 교이치가 사이타마의 집을 나가 죽은채로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건네준 두번째의 집. 이번에는 삼각형의 방이 거실에 이어져있는, 또 부모의 방을 통해 아이방으로 들어가는 이상한 구조이다. 구리하라는 죽은 미야에 교이치에겐 아내가 없었다고 알려주는데... ![]() 일본 아마존을 들여다보니 14권까지 나왔더라. 그리고 짝수권은 전편, 홀수권은 후편으로 짝을 지어 전개가 되고있다. |
2021년 아마존 재팬과 인터넷에서 핫했던 [이상한 집]을 원서 ( https://sarak.yes24.com/review/15004688) 로 대하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 1, 2권 코믹스로 나왔다고 해서 2권에 압축해서 나왔나 싶었더니 아니 진행중이다. 첫번째 집 오컬트 작가인 우케쓰가 아는 사람이 집을 산다고 해서 평면도를 보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든다. 부엌과 거실 사이에는 쓸모없는 공간이 뚫려있고 이 위는 아이방과 욕실이 자리잡는다. 아이의 방도 부모의 방에서 문을 2개 지나야 들어드는 방으로 밖에서는 보여지지않는다. 유난히 커튼을 안치고 남들이 보게 놔둔 듯한 창문 많은 집. 그러나 추리소설 애호가인 건축설계사 구리하라로가 가져온 추리는 정말로 충격적이었는데... 집의 구조도는 코믹스의 맨 앞에서 보여지고 있다. 첫번째 집은 1권에, 두번째 집은 2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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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모든 의문의 시작인 "가타부치" 가문의 별채는 두 권을 할애할 정도로 미스터리의 끝이 깊다. 드디어 집안을 둘러 싼 기이한 내용이 소개되는데 모든 원인은 그릇된 욕망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저주는 가문의 대를 이어 전승되는데 마지막 한 권에서 어떤 결말이 날 지 궁금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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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책을 통해 문자로 접하는 것보다는 만화의 양식을 빌려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도쿄의 한 저택의 평면도 에서 시작된 미스터리는 사이타마를 거쳐 미스터리의 시작점인 카타부치 가문의 고향으로 방향을 옮기게 된다. 뿌리를 찾는 길은 쉽지만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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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아온 복선들이 하나둘 풀리면서도,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공포를 선사한다. 단순히 이상한 구조의 집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가문의 비극과 뒤틀린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전개가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도면을 통해 단서를 찾아가는 특유의 추리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직접 사건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며, 시각적으로 표현된 공간의 기괴함이 심리적 압박감을 더하고 있다. |
| 이상한 집 4권 리뷰입니다. 유명 소설이 원작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이고 추리적 요소를 부각해서 독자로부터 흥미를 끌어내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소설을 구입하시거나 추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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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설이 원작인 이상한 집은 말 그대로 이상한 집 안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 등을 파헤쳐보는 그런 내용이다 집의 단면도 라고 하나? 그 설계도 같은 걸 보면서 구조적으로 이상한 점을 찾아보고 추리하는 그런 내용인데 그냥 뭐 무난하니 볼만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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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은 원작 소설이 재미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었는데 막상 소설책은 사도 잘 안 읽을거 같아서 어쩌지 하다가 마침 만화 버전으로 나온다고 해서 알아보았다 보니까 평도 괜찮은 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일반 만화책들 보다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
| 이상한 집 4권을 읽었다. 3권까지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소설을 구입하여 이미 읽은 상태여서 이후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색다른 재미로 4권을 읽었다. 글자로만 보다가 그림과 같이 보니 뭔가 더 오싹오싹함이 더 느껴졌다. 완결권까지 기대가된다. |
| 그간 쌓여온 의문들이 터져 나오듯 일부 진실이 드러나며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가타부치 가문의 숨겨진 비밀과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가 전개되며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공포와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