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비에서만 보던 이계진님.. 손자와의 이야기를 책을 썼다고 하니 어떻게 육아를 했을지..^^ 궁금했었다... 손자가 말한 빵꾸 똥꾸 쟁이라는 말때문에 똥꼬 할아버지가 되었다는것도 너무 웃꼈다. 우리도 두아이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아이들이 그래도 정서적으로 너무나 좋았다고는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부모님은 아이들에 대한 어렸을때 기억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지.. 지금생각해보니.. 나도 회사다니느라 잘 챙겨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생활이나 모습들이.. 지금와서는 생각이 많이 나질 않는데..육아수첩이라도 부지런히 써놓을껄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였다. 손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낸 것이 너무나 부럽기만 했다. 모든 부모들도 다 그렇지만. 또 모든 할아버지들도 그렇지만.. 이계진씨도 어느 가정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너무나 재밌게 볼수있는 책이었다. 중간중간 사진도 수록되어있어서 두손자와 함께 놀이를 하고 주말농장도 하고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서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가끔 우리도 외할머니가 아닌 친할머니가 계신 멀리 전북으로 내려가게되면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멀기도 멀지만 그래도 실컷 뛰어놀고 도시에서 보지 못하는 것들로 새로운 환경에서 놀고 공부하란 소리 안듣고 말이죠.. 사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남은 시간동안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자주 만나고.. 또 엄마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는게 정말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싶어요 재밌게 잘 읽을수있는 책이였답니다. |
|
이 책은 방송인이자 국회의원인 이계진씨의 두손자에 대하여 이계진씨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육아일기 형식으로 손자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아들이 직장관계로 인해 지방으로 주거지를 옮기기 전까지의 손자와 있었던 모든 과정에 대하여 작성해 둔 문서에 대하여 책으로 집필한 것으로서 이 책의 제목처럼 손자가 아무리 할아버지에게 나쁜 말ㅇ을 하더라도 할아버지는 똑같은 방법으로 손자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말로서 손자를 대한다면 손자 역시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말을 하게 된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는 책입니다.
다른 여느 가정이 그러하듯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모든 것들이 첫경험이다 보니 생소함으로 인해 서툴고 제대로 행동을 못하게 되지만 물론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키우기에도 바쁘다보니 몸이 고되고, 때로는 아이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어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주기에는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자라서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게 되고, 그 배우자와 인연이 닿아 결혼을 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후 너무나 사랑스러운 손자가 태어나게 되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것과는 전혀 다른 감정으로서 내리사랑의 마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손자를 사랑하고 손자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어떤 물건이든 다 해줄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계진씨 역시도 다른 여느 가정의 할아버지와 같은 방식으로 손자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모습을 보이며 두손자에 대하여 아끼는 모습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할아버지들의 공통적인 모습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두손자와 주말농장에서 함께 흙을 만지고, 각종 채소를 키워서수확을 함께 하는 모습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고, 그러한 모습은 제 아이와 저의 아버지인 제 아이의 할아버지가 함께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손자 바보 이계진의 똥꼬 할아버지와 장미꽃 손자 손자바보가 된 이ㅖ진 하아버지의 육아일기인 손자 바보 이계진의 똥꼬 할아버지와 장미꽃 손자를 읽어봤습니다~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의 육아에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났는데 처음 부모가 되어 모든게 서툰 초보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로 아이를 대할때의 원칙과 필요한 교육방침등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공존과 배려 속에서 개성을 일깨워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요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나지 않는 나자신의 어린시절의 추억과 기쁨등을 새삼 떠올리게 해주며 그런 기쁨과 추억을 내 아이에게도 꼬옥 주고싶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
어린시절을 다 거치고 어른이 되었고 아이를 낳아서 부모가 되었고 또 그 자식이 아이를 낳아 할아버지가 되고 할머니가 되는게 순리인 우리의 삶에서 할아버지를 받아들이고 할머니를 받아들이는 순간이 기대되지만 어쩐지 낯설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나이듦에 대해서 매번 주춤하기 때문일까? 똥꼬 할아버지 이계진은 아나운서 출신이라 워낙 텔레비젼에서 눈에 익어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느낌을 받는다.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으로 화면을 채우던 그가 이 책에서는 손자재롱에 웃음꽃이 가득한 할아버지가 되어 나타났다. 규성이 지한이 두 사내아이의 할아버지인 그는 자신의 글솜씨로 아이들의 어린시절을 할아버지와 함께 나눈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글보다 선명하게 전달되는 사진들도 함께 손주사랑이 가득 들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아이들도 규성이 지한이처럼 보석같은 말들을 웃음터지는 순간들을 수없이 선사했는데 기록이 없으니 아쉽게도 몇몇개 기억하는 것들 뒤로 다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엄마들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우리 아이가 천재인줄 알았어요"라는 말이 떠올라 슬며시 웃곤한다. 우리는 수많은 시간들중에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어쩜 저 순간에 저렇게 말할까 어쩜 저런 몸짓을 할까에 감탄하고 감동하며 아이들의 어린시절을 함께 한다. 이계진씨처럼 기록으로 남기면 가족의 역사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이계진씨가 책속에 글을 남겼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러할진데 부모들이 바쁜 삶을 살아내느라 글을 쓰지 못했을 뿐 자신은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어 글로 남겨서 함께 나누게 된다는 글에 조금은 마음의 위로로 받아들인다. 나는 오늘부터라도 아이의 시간을 기록해 보겠다며 작은 메모를 남긴다. 매일 매일이기를 응원보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