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별명은 윤배추?? 풍기북부초등학교 어린이들 시집 작은 시골마을 아이들의 시이지만 안에 있는 내용은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커다란 내용이 담겨있다. 시집을 참 좋아한다 어른시집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적은 시나 아이들만을 위한 시 역시 좋아한다. 아이들의 시는 어린이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이 많다. 어른 시인들의 시는 감명 깊다면 어린이 시인들의 시는 놀랍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큰 아이도 둘째 아이도 같이 웃으며 읽어 본 ‘내 별명은 윤배추’ 표지도 재미나고 안에 내용은 더 재미난 시집. 받아쓰기 받아쓰기 빵점 맞았다 엄마가 아빠 닮았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받아쓰기 백 점 맞았다. 엄마가 엄마 닮았다고 했다. 너무 웃기고도 참 맞는말을 시로 잘 표현해서 인상 깊었다 |
‘나는 이 책에 나온 동시 중에 ’우리의 승리‘와 ’칭찬‘이 제일 좋았다.오늘의 책은 풍기북부초등학교 친구들의 동시집 #내별명은윤배추입니다 :) 풍기북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0여명의 작은 학교에요. 그래서 학년과 상관없이 친구가 되고 선생님들과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해요. 이 아이들의 시를 모아 만든 동시집입니다. 또또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시는 ’우리의 승리‘와 ’칭찬‘이에요. <칭찬> - 5학년 이시연 시를 썼다. 아주 고민해서 썼다. 선생님께 시를 보여 드렸는데 선생님이 칭찬을 했다. 시를 잘 썼다고는 하지 않고 글씨을 예쁘게 잘 썼다고만 했다. 5학년 시연이 너무 솔직하고 귀엽지 않나요 :) 전해진다면 또또와 또또엄마가 시연이 시 정말 멋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ㅎ 풍기북부초등학교 친구들에게도 이 동시집이 큰 선물이 되었겠지만, 이를 읽을 수 있는 우리들에게도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는 너무 예쁜 선물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너무나도 순수한 시, 한번 같이 읽어보시지 않을래요? 이 책은 #크레용하우스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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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40명의 시골 작은 학교 <풍기북부초등학교> 이 한 권의 시집에는 아이들의 시가 가득 담겨있다 학년과 이름으로 소개된 어린 시인들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순수함이 내게 전달된다 아이들의 시선 그 자체로 세상을 보는 것 같고 그들의 일상 속 이야기가 녹아있는 시를 읽으니 아이들의 하루가 글을 통해 보인다 어떤 시는 울컥하고 어떤 시는 귀엽고 솔직하고도 개성 있는 어린 시인들의 시에 웃음이 났다 같은 초등학생이 쓴 동시집이라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아이도 자주 꺼내볼 것 같은 책이 됐다 훌륭한 동시집을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영원하길 바라며 풍기북부초 아이들의 작은 작품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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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윤배추 풍기북부초등학교 어린이들(지은이), 크레용하우스
순수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행복을 노래하는 한편의 시가 되다♡ 전교생이 40명 뿐인 풍기북부초등학교 경상북도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학교이지만 1학년부터 6학년이 모두 친구가 되고, 교장 선생님과도 친구처럼 지내며 자연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다. 이토록 순수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내 별명은 윤배추> 라는 한 권의 시집으로 탄생하였다. 기발하고 엉뚱하지만 울림을 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긴 시들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가족과 친구의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풍기북부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따뜻한 동시집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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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40명인 시골 작은 학교, 풍기북부초등학교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시집은 자연과 함께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겨있어요. 처음에는 시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써야한지 몰랐다던 아이들의 이야기는 엉뚱 발랄하기도 하고 유쾌하기도, 때론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기도해요. 한 편 한 편의 시 안에 담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됩니다 * 낙엽도 밟아야 나이를 알 수 있다 - 2학년 이도윤- 낙엽을 밟아 바스락바스락거리면 그건 할아버지 낙엽이다. 낙엽을 밟아 말랑말랑거리면 그건 아기 낙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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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윤배추 풍기북부초등학교 어린이들 시 출판 - 크레용하우스 “하염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한편의 시가 되어 행복을 속삭여요” 이 문구가 책을 읽자마자 “진짜네, 맞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솜사탕같이 맑은 책… 이 책은 풍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쓴 동시들을 엮어 낸 동시집이다. 뽱 터지는 재밌는 일상, 감동적인 일, 슬픔, 행복 등 아이들만의 희노애락이 가득한 책. 1,2학년 아이들의 시는 그저 귀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형님느낌 물씬 ㅋㅋ 초1인 우리딸이랑 읽어도 재밌고 성인인 내가 읽어도 재밌고 힐링 그자체의 시들이 가득하니 꼭 읽어보시길…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는다면 시는 이렇게 쓰면 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동시의 매력에 흠뻑 빠질수 있으니 강추합니다. 그나저나 품에 품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요…. “내 별명은 윤배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개인적인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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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40인 시골 작은 학교 어린이들이 쓴 동시집 아이들의 시에 자주 등장하는 자연과 관계된 것을 읽으며 뭉클하고 미소를 짓게 된다. 딸기 밭에 벌은 꿀을 먹고 나는 딸기를 먹는다는 아이. 꽃보다 우리 엄마가 더 예쁘다는 아이. 토끼, 민들레, 닭똥 냄새이야기, 돌 위에 기어가는 개미와 나비를 보는 아이의 시선은 놀랍고 대견하다. 동생이 대충먹고 던진 치킨을 엄마가 알뜰히 발라먹는 것을 바라보는 철든 아이의 시선에선 어른같이 깊은 마음씨가 보여 눈물이 난다. 어린이들의 동시는 읽을때마다 따스하고 사랑스럽고 뭉클하다. 이런 동시집을 내고 아이들은 얼마나 기쁘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을까 ,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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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한 것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저희 반 아이들에게 누구나 책을 펴낼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음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9년 전에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 풍기 북부초등학교보다 훨씬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마주했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전교생이 30명이 안되는 학교. 학년을 막론하고 모두가 친구가 되고 주변에 펼쳐진 드넓은 자연이 교과서가 되던 시간들. 아이들의 눈에서 바라보는 재밌는 시선들, 별거 아니라고 지나쳤던 일상들이 아름다운 문학이 되는 것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내 별명은 윤배추'. 이 동시집에서 묻어나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읽고 있으니 9년 전 그 학교에서 마지막 근무 후 나서는 저를 붙잡고 "가지마세요 선생님"이라고 소맷자락을 붙잡던 아이들의 선한 눈빛들과 버선발로 뒤따라 나와서는 수줍게 내밀던 삐뚤빼뚤한 편지가 떠오릅니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너도 시를 쓸 수 있어" 라는걸 알려주려다가 되리어 제가 잠깐 잊고 있던 그 날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감상에 젖게 되었던 시집입니다. 모두들 이 시집을 통해 얼어있던 마음이 잠깐이나마 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