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가는 제주도. 책을 읽고 나니 다음번에 가는 제주도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것 같다. 1946년 부종휴 선생님과 30인의 아이들. 조명도 탐사장비도 없던 시절 횃불을 들고 탐험해서 발견한 소중한 자연유산 언젠가 스치듯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신랑도 모르던 내용 ;;;) 얼마나 멋진 선생님과 제자들인가.. 실화를 참고로 한 의미 있는 미스터리 동화. ![]() ![]() 미스터리와 고양이의 조합. 그리고 책 속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 내용이 짧지 않은데도 술술 읽힌다. 마지막이 반전이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데 5권이 고양이 탐정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나중에 시즌2 같이 책이 더 나오지 않을까? 살며시 기대해보게 된다. 꼭 1권부터 읽지 않아도 재미있는 이야기. 하지만, 5권을 읽은 아이가 "엄마! 다른책은요?" 다음번 제주도에 갈 때는 만장굴에도 한번 방문해 보기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동굴에 대해 조사해보며 나름 독후활동하며 마무리. ![]() #제주도에간전설의고양이탐정 #고양이공동묘지 #파랑새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소설 #책육아 #어린이창작 #추리동화 #탐정동화 #미스터리동화 #초등창작 #초등탐정 #텀정추리 #아동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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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랑은 멋진 탄생설화를 가졌다. 모닥불의 따뜻함,피어오르는 연기의 향긋함, 밤하늘에 빛나는 별, 마법사가 그것들을 한 줌씩 모아 숨을 불어넣어 태어난 보석같은 고양이. 그 고양이가 바로 페르시안 고양이다. (-28-) "고양이 탐정님. 그런데 제가 고양이오름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어찌 하셨나요? 기사에 없는 내용인데요." 할아버지의 말에 고양이 탐정이 책장 위를 가리켰다. (-47-) 사랑하는 제자 두전에게. 우리 꼬마 동굴 탐험대가 발견한 만장굴은 내게 커다란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나도 만장굴 안에서 너희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니?(-53-) 창식이가 주머니에서 여러 번 접은 종이를 꺼냈다. 부종휴 선생님이 그렸다는 동굴지도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지 않았어? 남은 시간이 하루라고 하지 않았니? "맞아 .하지만 이곳에 온 이상 고양이 미라를 찾아야 해." (-117-) "동굴의 오목하게 높은 천장을 큐폴라라고 부른단다. 동굴 안으로 계속 흐르는 용암의 열 때문에 동굴 바닥은 녹고 천장에는 용암이 달라붙으며 불규칙한 천장이 만들어진단다. 그래서 천장이 큐폴라처럼 높다가도 갑자기 낮아진단다."(-171-) 동화책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⑤ 고양이 공동묘지』은 1946년 만장굴을 발견하게 된 그 당시의 감녕국민학교 부종휴 선생님과 감녕국민학교 제자들과 함께 동굴 탐정을 하게 된 역사적 사실을 동화로 재현하고 있다. 고양이 오름을 개간해 농사를 짖고 있었던 김노인은 어느날 조기사에게 부탁을 하게 된다. 고양이 공동묘지에 상자를 묻어달라는 작은 부탁이다.하지만, 고양이 공동묘지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다. 김노인은 1946년 만장굴을 발견한 꼬마 동굴 탐험대 아이들 중 마지막 생존자 김두전 할아버지였다. 이 동화집은 타임슬립 동화다. 돌아가신 부종휴 선생님.그리고, 마지막 생존자 김두전 할아버지, 고양이 탐정은 70년전, 1946년 과거로 돌아갔으며, 김노인의 부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청동 고양이 그리고 1946년 당시 열아홉 살 부종휴 선생님과 관련한 일화들 , 그들은 제주도를 사랑하였으며,제주도의 돌과 흙, 모래,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이들이다. 인간 수명으로 100살이 다 되어가는 고양이 프라랑을 구하기 위해 고양이 미라를 찾으러 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장굴과 사굴, 김녕의 지하세계로 들어가서 '부종휴 만장길'을 따라가 보기로 하였다. 그 과정에서, 개웃샘물을 찾아내고, 만장굴이 바다를 만나 끝나는 부분 청굴물 의 기원을 알아내고, 탐사의 목적 뿐만 아니라, 70년전 과거의 제주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재확인 할 수 있었다. 꼬마 동굴 탐사대 이야기, 과거로의 탐사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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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1권부터 봤었으면 고양이 탐정의 미스터리한 정체와 제주도의 다양한 지명들에 대한 전설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반짝거리는 표지 제목과 귀여운 고양이가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 속에 나오는 고양이 아비시니안종인 것을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었다. 커버 안쪽의 지도를 보면 고양이 탐정과 주인공인 산이가 다녀온 지명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보인다. 제주도의 전설을 따라 고양이들이 사라지고 그 안에 만장굴에 얽힌 모험까지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산이를 쫓아 탐험하는 느낌이다. 고양이 탐정 전설의는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고양이 탐정일을 하고 의뢰받은 일들을 산이와 함께 해결중이다. 어느 날 고양이 청동상을 가지고 온 의뢰인은 70년 전 만장굴을 탐사한 꼬마동굴탐험대의 일원이다. 함께 했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청동상을 고양이 무덤에 묻어야 하는데 실수로 그 안의 아비니시아 고양이 미라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것을 찾아달라고 한다. 고양이 탐정은 그 일을 산이에게 맡기며 동굴지도를 가진 친구 창식이와 함께 만장 동굴을 탐험하다가 태양신 라 목걸이의 장식의 인도로 70년전 과거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꼬마동굴탐험대를 만나게 되고 이미 고양이 무덤에 갖혀 죽었던 은혜와 창식이 할아버지 등을 만난다. 그들은 만장굴 탐험에 함께 하며 잃어버린 고양이 미라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도 하고 고양이 무덤에 갔다가 고양이 여인들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 아비시니안 미라 고양이를 찾기는 했는데 태양신 라 목걸이 장식을 없어져 다시 돌아갈 방법을 놓친 산이와 창식이는 다시 지금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과연 고양이 무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던 있던 것일까? 자꾸만 없어지는 고양이들의 실마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마지막까지 읽어본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양이 탐정이 왜 산이에게 이 일을 맡겼는지도 말이다. 신비로운 섬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전설이 고양이 탐정의 의뢰받은 일을 통해 해결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그냥 전설만 쭉 나열해두기에는 독자들의 상상력과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어렵지만 이렇게 판타지 동화를 통해 작은 사건들과 흔적들을 추리해나가기에 내가 탐정이 된 느낌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 5권으로 끝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또 다른 지역의 전설들도 이렇게 판타지 동화를 만나보게 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luebird_publisher #제주도에간전설의고양이탐정 #고양이탐정 #제주도 #김재성 #이새벽 #파랑새 #파랑새출판사 #고양이공동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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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서평코너에서 [파랑새]에서 출판한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⑤ 고양이 공동묘지]를 발견했을 때, 고양이 공동묘지라니 으스스한 기분이 들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신청했습니다. 무서우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과 달리 하드커버에 두툼한 두께의 예쁜 책이라 안심하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윔피키드나 나무집 시리즈처럼 일러스트가 많은 책인데 이새벽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⑤권인데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었습니다. 처음 읽은 책이 마지막 편이라니 괜찮을까 싶었는데 앞 편을 읽지 않아도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 ![]() ![]() ![]() ![]() 고양이 탐정이라고 해서 고양이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상상했는데 고양이 탐정업을 하는 '전설의'씨가 고양이 탐정이었네요. 이 이야기에는 실제로 70년 전 제주 만장굴을 처음으로 탐험한 국민학교 탐험대의 일원이셨던 김두전할아버지께서 등장하십니다. 예전에 만장굴에 갔을 때, 아이는 탐험한다며 신나서 뛰어다녔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고 어두워서 저는 좀 무서웠어요. 그런데, 그 곳을 횃불에 의지해 선생님과 초등학생들이 탐험을 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더우기 시체까지 발견했다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산이고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비시니아 고양이를 닮은 청동상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친 이 이야기는 만장굴 탐험 당시 발견한 청동 고양이 미라를 둘러싸고 미스터리한 환상동화가 펼쳐집니다. 청동 고양이는 이집트의 태양신 '라'의 딸인 바스트입니다. '라'가 낳은 네 딸 중 하나가 암사자의 머리를 한 파괴의 신 세크메트인데 태양신이 세크메트를 술에 추하게 한 후 공격성을 제거하자 고양이 머리를 한 바스트가 된 것이었어요. 미스터리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니 앞 편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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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 좋은 미스터리 환상동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시리즈는 고양이 탐정 전설의와 산이가 제주도의 전설에 얽혀 실종되버린 고양이를 찾는 스토리인데요 페르시안, 스핑크스,스코티시폴드, 러시안블루, 아비시니아고양이 등 실종되버린 고양이가 많아요
이야기는 저도 가봤던 만장굴을 70년전 부종휴 선생님과 꼬마 동굴 탐험대가 함께 탐험했었는데요 그때의 마지막 생존자인 김두전 할아버지가 청동상을 가지고 고양이 탐정을 찾아오죠 고양이 탐정은 청동상만을 보고 자기를 찾아온 이유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푸는 모습을 보이죠 고양이 미라를 잃어버리게 된 사연으로 고양이 공동묘지에 상자를 깊이 묻어 달라고 조씨 아저씨한테 부탁을 하면서 상자를 절대 열어보아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데요 꼭 하지마라고 하면 하는 사람들이 있죠ㅎ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되겠지만 말이죠 부종휴 선생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 고양이 미라를 꼭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부종휴 선생님의 남긴 편지 내용을 보고 추리를 통해 실마리를 풀어가며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위기마다 대처하는 전설의의 모습이 멋졌답니다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산이와 창식이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마침내 수십 년간 기다려 온 고양이 탐정 최후의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이야기 진행이 초등학생들이 빠져들게 잘 만들어진 환상동화같은 이야기의 탐정소설&추리소설이에요 미스터리를 잘 풀어나가며 어린이탐정이 되어 함께 고양이를 찾으며 읽을 수 있는 재미난 고탐 시리즈가 마지막이라니 참으로 아쉽기만 하네요 |
![]() ⑤고양이 공동묘지 -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김재성 지음/ 이새벽 그림/ 파랑새 김재성 작가의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고양이 공동묘지>는 마지막 이야기답게 악과 고탐이 벌이는 최후의 결투가 펼쳐진다. 시리즈마다 실종된 고양이를 찾으러 나서는 고양이 탐정과 파트너 산이. 이번에는 어떤 고양이일지가 제일 먼저 궁금해진다. ![]() 자정 무렵 고양이 공동묘지에 무언가를 묻는 으스스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굴착기 기사가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는 요구에도 상자 뚜껑을 열어보는 실수를 저질러서 사건이 발생한다.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달라며 고양이 탐정을 찾아온 이는 다름 아닌 '꼬마 동굴 탐험대의 유일한 생존자' 김두전 할아버지다. 70여 년 전 만장굴을 발견했던 그는 청동상 속에 있었던 아비시니아고양이 아니 고양이 미라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이틀 안에 찾아야 한다! 고탐과 산이는 고양이를 찾기 위해 각자 조사를 시작한다. 청동 고양이 상과 부종휴 선생님의 편지에서 태양신 '라의 눈'에 대한 정보를 얻은 이들은 '라의 눈'을 따라가는 모험을 시작한다. 각자 갈 길을 떠나는 순간, 고탐은 산이에게 마지막 같은 인사를 건네는데…… ![]() 셜록 홈스를 애정 하는 고양이 탐정 전설의와 그의 파트너가 되어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이에 서서히 동화된 산이가 셜록 홈스식 관찰과 귀납적 추리로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 환상동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그것은 셜록 홈스식 관찰과 귀납적 추리 때문에 가능했어. 남들이 무심히 보아 넘기는 작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결론을 이끌어냈을 뿐이야. 그 과정을 알면 너무 쉽다는 생각을 할 거야. 누구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 산이가 창식이에게 ![]() 이번 이야기에서는 70년 전으로 돌아가 만장굴(만쟁이거머리굴)을 발견했던 '꼬마 동굴 탐험대' 부종휴 선생님과 은혜, 강석 등 열두 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은혜는 바로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무덤 속의 소녀>에서 만났던 비밀의 소녀이다. 가슴 아픈 사연을 알고 있는 산이가 열두 살 은혜와 우정을 쌓아가는 신비한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희망을 품게 하였다. 70년 전 1946년으로 타임 슬립한 산이와 창식은 그곳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현재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은혜의 앞날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궁금증을 한 아름 안고 한 장 한 장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덮고 있었다.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유기적으로 어울려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완전한 이야기로 재탄생하였다. 위기를 감지하여 알려주는 고양이 프라랑, 산이와 계속 연결되었던 과거의 소녀 은혜 그리고 창식의 할아버지 강석, 동굴 박사인 창식, 꼬마 동굴 탐험대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의뢰인 김두전 할아버지. 제자리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준 등장인물들 덕분에 고탐과 산이가 마지막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 ![]() 고양이들의 실종 사건 뒤에는 고양이의 목숨을 노리는 어둠의 존재들이 있었다. 500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고양이 탐정은 드디어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 그 혼자만이 아니라 산이 그리고 창식, 은혜, 두전 할아버지까지 용감하게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여 인류를 구하려 최선을 다하는 분투가 벌어진다. ![]() 으스스한 고양이 공동묘지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은 긴장을 고조시킨다. 가슴이 쿵쾅쿵쾅 떨리는 두려운 적 앞에서 용기를 내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갔다.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친구를 생각하는 신의 등 모험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산이와 친구들은 한 뼘 더 성장했다. 책으로 그들의 모험을 응원한 친구들의 몸과 마음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고양이 탐정과 사건을 해결하면서 '관찰'과 '추리'에 익숙해진 산이처럼, 산이와 함께 다니면서 '추리'에 대해 좀 더 편하게 생각하게 된 창식이처럼, 관찰하고 생각하고 추리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유명한 명소와 전설을 큰 줄기로 신비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다채로운 고양이와 생각보다 쉬운 추리의 세계를 열어주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과 전설 그리고 역사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4.3 사건을 품고 있는 신비의 섬 '제주'에 대한 관심도 키워주었다. 한동안 우리 곁에서 재미와 용기를 심어준 전설의 고양이 탐정과 산이의 모험 이야기가 이제 끝이라니~ 섭섭한 마음이 크지만, 혹시 모를 기대를 안고 지금은 아쉬운 이별을 고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주도에간전설의고양이탐정, #고양이공동묘지, #고양이탐정, #제주도, #김재성, #이새벽, #파랑새, #타임슬립, #만장굴, #고양이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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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환상동화 아이들 요즘 폰에 빠져 있어서 책 읽기 뜸해졌어 속상합니다. 그래서 찾게되는 책 판타지소설,SF소설, 기묘한이야기, 좀비이야기 되겠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을 읽고 있는데 어멋 고양이 공동묘지로 책 이야기가 끝났다고 합니다. 이럴수가! 진즉에 좀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밀려오더라고요 처음 도서를 받았을때 두께에 놀랐으나 어어 읽다보니 쭉쭉 읽어 내려가는게 재밌더라고요 제가 제주도 만장굴속 탐험대에 속해 있는 느낌이랄까요?
70년 전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꼬마 동굴 탐험대가 진짜로 있었는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에 사진이 있더라고요 만장굴을 탐사한 부종휴 선생님과 꼬마 둥굴탐험대! 제주도에 가면 꼭 만장굴 탐험 하고 싶네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지도를 보고 있자니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요 큰 아이 시험만 끝나면 곧! 꼭! 여행을 가리라!! 라며 책 속 만장굴 탐험 시작해봅니다. 고양이 탐정 전설의 열아홉살.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삼대째 고양이 탐정업을 잇고 있는데 설의에 대한 모든것은 비밀이랍니다.주인공 김산 열두살 초등학생 아비시니아 고양이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70년 전, 만장굴을 탐사한 부종휴 선생님과 꼬마 동굴 탐험대! 그 마지막 생존자인 김두전 할아버지가 청동상을 가지고 고양이 탐정을 찾아옵니다. 고양이 탐정은 청동상만을 보고 왜 김두전 할아버지가 찾아왔는지 귀한 유물을 가져온 이유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푸는 모습에 만족해 합니다. 고양이 미라를 읽어버리게 된 사연은 고양이 공동묘지에 상자를 깊이 묻어 달라고 조씨 아저씨한테 부탁을 하면서 상자를 절대 열어보아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했것만..그것을 왜 열어 보냐고요!! 아무튼 어린이나 어른이나 하지말라는건 꼭 하는 행동이 문제가 되는것 같다! 부종휴 선생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 고양이 미라를 꼭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부종휴 선생님의 남긴 편지 내용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라'의 눈을 따라 가라고 그런데 라의 눈의 뭘까요? 김두전 할아버지가 두고 간 청동 고양이는 태양신'라'의 딸 바스트입니다. 태양신 라는 네 명의 딸을 낳았는데, 그 중 세크메트는 암사자이 머리를 한 파괴의 여신이다. 태양잇니 세크메트를 술에 취하게 한 후 공격성을 제거하자 고양이 머리를 한 바스크가 되었다고 합니다. 라의 눈에 대해 설명을 마친 전설의 탐정은 산이에게 모든것이 달려 있다고 말하며 라의 눈을 따라 가라고 합니다. 산이는 '라'의 눈을 창식의 동굴에서 봤기떄문에 창식의 집으로 간다. 창식이 땅굴에 도둑이 들어 비밀 동굴지도를 훔쳐 갔지만 그건 창식이가 그런 지도였고 다행히 원본은 따로 있었다. 지도를 들고 만장굴로 가게 된 두 친구는 거북이처럼 보이는 바위에서 라의 눈을 꺼내는데 창식이와 산이는 거북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부종휴 선생님과 꼬마 동굴탐험대는 만장굴을 탐험하면서 큰 모험 때문에 사회에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끝없이 긴 동굴도 언제가는 끝난다는 희망, 동굴에서 시체를 발견하고도 탐사를 계속하던 용기, 돌부리에 차이는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심을 배웠듯이 산이와 창식이도 서로를 믿고 돕던 우정으로 그것을 물릴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석이에게 미래에 다가올 일을 노스트라다무스 놀이로 귀뜸해주면서 동굴 속에 갇혀 70여 년간 유령으로 떠돌던 은혜를 도울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은혜 이름을 읽을때마다 저도 또한 마음이 아파왔거든요 반전이 있는 이야기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5 고양이 공동묘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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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생의 미스터리 환상동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시리즈는 고양이 탐정 전설의와 산이가 제주도의 전설에 얽혀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 주인에게 돌려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5권 <고양이 공동묘지>는 이 시리즈의 종결편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와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가 만난다! 전설의 섬 제주도, 그 섬에는 아혹 개의 목숨을 가진 아홉 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는데요 마지막 이야기인 5권 공동묘지는 만장굴을 발견한 부종휴과 꼬마탐험대의 이야기이지요.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제주에 있는 3년 동안 제주 방방곡곡을 다니며 많은 곳을 보고 듣고 조사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책속 등장 인물 소개를 보면서 스토리의 전개와 내용을 미리 알아볼수 있어요
어느날 조기사는 김노인한테 고양이 공동묘지에 검은 상자를 묻어 달라는 부탁을받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고양이 공동묘지는 암묵적으로 금지된 구역이었어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괴물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이야기가 떠돌았거든요. 조기사는 굴삭기로 땅을 파서 상자를 묻으려다 상자안을 들여다 보는데 어둠속에서 갑자기 뭔가 튀어나오지요.
70년전 만장굴을 탐사한 꼬마 동굴탐험대의 마지막 생존자인 김두전 할아버지가 아비시니아 고양이를 찾아 달라며 고양이 탐정을 찾아옵니다.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그것의 정체와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산이와 창식이의 시간여행 태양신 라의 눈과 아비시니아 고양이,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환상동화였습니다.
책 속 이야기 곳곳에 제주의 실제 지명, 제주도의 풍습,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등이 가득해 제주를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주 방언들 배워볼수 있는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였어요.
재미있는 추리 소설을 읽으며 제주의 역사와 풍습, 문화를 한껏 느끼고 싶다면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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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간전설의고양이탐정 #고양이공동묘지 ??출판사. @bluebird_publisher ??글. 김재성 ??그림. 이새벽 "이 책 본적 있쑤광~?" 저는 제주도가 고향이예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사투리가 너무 정겹더라구요. #군대다녀온엄마 #군대썰 제가 첫 부대에 발령 받고 병사들과 친해지려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자주 했어요.~ 나름 서울말 쓴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 반응이 멍~한 거예요! "????야 밥 먹언?" "애들 머하맨?" 이렇게 질문을 하면 즉각적인 대답이 안오더라구요. 어느날 면담하면서 우리 분대장들이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뒤에 말이 더 있는 줄 알고 기다리게 된다고" 그랬던 적이 있어 피식 웃게 되네요.^^ ??이 책은 제주도의 전설을 전설로만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전설을 빛을 보게 해준 책이예요! 70년전 부종휴 선생님과 30명의 #꼬마동굴탐험대 의 아이들이 #만장굴 을 탐사한 과정을 담았어요. ?? 어둡고 캄캄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동굴을 통해 희망을 품는 과정 ?? 시체를 발견하면서도 멈추지 않은 용기의 과정 ?? 돌부리에 차이는 고통을 이겨낸 인내심의 과정 ?? 서로를 믿고 돕던 우정을 지키는 과정 이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귀한 책이예요.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과연 나는 꼬마 탐험대 처럼 할 수 있을까 부터 꼬마 탐험대들에게 감동을 받기까지 함께 나누었어요. ?? 부종휴 선생님은 만장굴은 물론, 한라산의 식물들을 90%를 찾아내고, 한라산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고 해요. ?? 책을 통해 새로운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도 너무 매력있지 않나요? ?? 이 책을 쓰신 김재성 선생님 또 한 치과 의사로서 멈추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하나 하나 조사하는 과정이 상상이 되었어요.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한 탐험가가 아니실까요? ?? 책의 앞부분에 제주도 지도 살펴봐주세요! 여행 갔던 곳을 먼저 찾아보면 아이는 더 관심을 갖고 책을 접할거예요! 저희는 외가댁의 위치를 살펴보고, 우리가 가봤던 곳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시작했답니다.^^ ?? 아이들과 만장굴의 과거 여행 어떤가요? 이 책은 파랑새(@bluebird_publishe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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