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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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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은 과거의 옛글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책이다.31권에서는 이주의 '진도의 금골산', 남곤의 '간신 유자광의 전기', '백사정에서 노닐다', 김세필의 '세 가지 어려운 처신', 이행의 '소요유의 공간', '마음이 편안한 집', 박은의 '죽은 아내의 행장'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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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은 과거의 옛글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책이다.
31권에서는 이주의 '진도의 금골산', 남곤의 '간신 유자광의 전기', '백사정에서 노닐다', 김세필의 '세 가지 어려운 처신', 이행의 '소요유의 공간', '마음이 편안한 집', 박은의 '죽은 아내의 행장' 등이 담겨 있다.
j*****5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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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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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마음이 편안한 집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사화를 우려해 은자로 살아간 신영희의 삶을 「마음이 편안한 집」에서 칭송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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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마음이 편안한 집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사화를 우려해 은자로 살아간 신영희의 삶을 「마음이 편안한 집」에서 칭송하고 있어요.
g****n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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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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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마음이 편안한 집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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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마음이 편안한 집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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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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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安함은 萬物의 本性이다. 하늘은 위에서 便安하고 땅은 아래에서 便安하며, 江과 바다는 움직임이 便安하고 山은 고요함이 便安하다.신영희(辛永禧, 1442年~1511年)는 科擧試驗에 應하지 않고 隱者로 살았다. 南孝溫, 洪裕孫 等과 竹林羽士로 불린 사람이다.이행(李荇, 1478年~1534年)은 辛永禧에게 安亭이라는 亭子의 이름을 붙여 주고 다시 安亭의 뜻을 풀이하는 記文을 지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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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安함은 萬物의 本性이다. 하늘은 위에서 便安하고 땅은 아래에서 便安하며, 江과 바다는 움직임이 便安하고 山은 고요함이 便安하다.

신영희(辛永禧, 1442年~1511年)는 科擧試驗에 應하지 않고 隱者로 살았다. 南孝溫, 洪裕孫 等과 竹林羽士로 불린 사람이다.

이행(李荇, 1478年~1534年)은 辛永禧에게 安亭이라는 亭子의 이름을 붙여 주고 다시 安亭의 뜻을 풀이하는 記文을 지었다. 이 글의 키單語는 便安함이다. 不愚한 處地라도 便安한 마음을 지키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조용한 땅에서 便安한 삶을 살아가는 辛永禧를 稱頌했다.

辛永禧는 本貫은 靈山. 字는 德優, 號는 安亭. 서울 出生. 士林으로 自處하며 여러 곳을 輾轉하다가, 1497年 金宏弼로부터 時局이 어지럽게 될 것이라는 暗示를 받고 以內 稷山에 隱遁, 竹林의 學者들과 벗하며 學文에 精進, 그 곳에서 一生을 마쳤다.

李荇은 朝鮮 中宗 때의 文臣. 字는 擇之. 號는 容齋ㆍ滄澤漁水ㆍ靑鶴道人. 甲子士禍 때 廢妃 尹氏의 復位를 反對하다가 流配되었으나, 己卯士禍 後 入朝하여 大提學, 吏曹判書, 右議政 等을 지냈다. 著書에 ≪容齋集≫이 있다.
e******g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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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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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辛永禧)는 과거시험에 응하지 않고 은자로 살았다. 남효온, 홍유선 등과 죽림우사(竹林羽士)로 불린 사람이다.이행(李荇, 1478년~1534년)은 신영희에게 안정(安亭)이라는 정자의 이름을 붙여 주고 다시 안정의 뜻을 풀이하는 기문을 지었다. 이 글의 키워드는 편안함(安)이다. 불우한 처지라도 편안한 마음을 지키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조용한 땅에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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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辛永禧)는 과거시험에 응하지 않고 은자로 살았다. 남효온, 홍유선 등과 죽림우사(竹林羽士)로 불린 사람이다.

이행(李荇, 1478년~1534년)은 신영희에게 안정(安亭)이라는 정자의 이름을 붙여 주고 다시 안정의 뜻을 풀이하는 기문을 지었다. 이 글의 키워드는 편안함(安)이다. 불우한 처지라도 편안한 마음을 지키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조용한 땅에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신영희를 칭송했다.
m******0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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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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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고 접하기 쉽지 않았던 예전 문인들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조선 시대 문인들의 글을 통해서 당시에 있었던 주요한 상황이나 사건들에 대해 적은 글이나 논지가 들어간 글을 소개할 때는 당시의 상황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었어요. 또 당대의 사화나 당쟁으로 인한 문제들도 엿볼 수 있기도 해서 글이 더 잘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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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고 접하기 쉽지 않았던 예전 문인들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조선 시대 문인들의 글을 통해서 당시에 있었던 주요한 상황이나 사건들에 대해 적은 글이나 논지가 들어간 글을 소개할 때는 당시의 상황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었어요. 또 당대의 사화나 당쟁으로 인한 문제들도 엿볼 수 있기도 해서 글이 더 잘 이해가 되네요.

d****m 202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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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시리즈 3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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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한국의 옛 문학작품 중 교과서나 국어 과목 시험에서 나온 작품 말고는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고전은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을 멋지게 깨뜨리고 옛 한국 문학의 매력과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시리즈가 여러 고전을 한글로 번역해 출간하면서, 고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3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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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한국의 옛 문학작품 중 교과서나 국어 과목 시험에서 나온 작품 말고는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고전은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을 멋지게 깨뜨리고 옛 한국 문학의 매력과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시리즈가 여러 고전을 한글로 번역해 출간하면서, 고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31번째 책으로, 조선 중기의 다섯 문인들이 각자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한 그 시대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h*****a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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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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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권입니다.이 책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인들의 글이 현대인에게 공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31권은 조선 중기 무오사화 중종반정이라는 역사를 겪은 인물 5명의 글이 있습니다.역사책에서 한줄로만 보던 사건을 겪은 인물들의 글을 볼 수 있다니 이것이 살아있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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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사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권입니다.

이 책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인들의 글이 현대인에게 공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31권은 조선 중기 무오사화 중종반정이라는 역사를 겪은 인물 5명의 글이 있습니다.

역사책에서 한줄로만 보던 사건을 겪은 인물들의 글을 볼 수 있다니 이것이 살아있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a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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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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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민음사에서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시리즈물입니다. 덕분에 우리 옛글들을 꾸준하게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31권에서는 조선 중기를 뒤흔들었던 무오사화와 중종반정에 엮인 인물 5분의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격동의 역사에 휘말려 유배를 가게 된 인물들이 쓴 글을은 아이러니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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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민음사에서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시리즈물입니다. 덕분에 우리 옛글들을 꾸준하게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31권에서는 조선 중기를 뒤흔들었던 무오사화와 중종반정에 엮인 인물 5분의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격동의 역사에 휘말려 유배를 가게 된 인물들이 쓴 글을은 아이러니하기까지 합니다. 

h****3 201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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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내용보기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전자책은 pc뷰어 양쪽면 옵션에선 약 92쪽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주석과 원문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 보다 입체적인 파악이 가능할 듯 합니다. 본문에서는 이주 (1468~1504년)의 '진도의 금골산'이야기를 시작으로, 강직한 성격의 엘리트 문인인 박은 (1479~1504년)의 '죽은 아내의 행장'이야기까지, 모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내용보기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1' 전자책은 pc뷰어 양쪽면 옵션에선 약 92쪽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주석과 원문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 보다 입체적인 파악이 가능할 듯 합니다. 본문에서는 이주 (1468~1504년)의 '진도의 금골산'이야기를 시작으로, 강직한 성격의 엘리트 문인인 박은 (1479~1504년)의 '죽은 아내의 행장'이야기까지, 모두 7편을 수록하고 있었습니다. 조상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데 좋은 이야기 같아 만족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o******n 202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