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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라투슈의 낭비사회를 넘어서: 계획적 진부화라는 광기에 관한 보고서 구매 리뷰입니닼 계획적 진부화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이게 무슨 뜻인가 싶었지만 바로 서술되는 예시를 듣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소비를 넘어 낭비를 부추기는 행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계획적 진부화라는 표현을 이 책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일부러 물건을 허접하게 만드는 사회라니.. 스타킹이 처음 생겼을때는 너도나도 올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며 광고하기 바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이 쉽게 풀리지 않게 만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자는 돈을 벌기위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일부러 약하게 만들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산 스타킹이 생각 났습니다.... 신자마자 올이 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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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인데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다. 낭비사회를 넘어서..이건 정말 총체적 문제이다. 정말 기업들은 각성해야한다. 한 세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이후를 걱정해야한다. 지구는 한계다. 정말 너무 한다. 어찌보면..자본주의가 답이 아닐 수 있다. 너무 낭비되는것들이 끔찍하다. 오래된 책인데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다. 낭비사회를 넘어서..이건 정말 총체적 문제이다. 정말 기업들은 각성해야한다. 한 세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이후를 걱정해야한다. 지구는 한계다. 정말 너무 한다. 어찌보면..자본주의가 답이 아닐 수 있다. 너무 낭비되는것들이 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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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민음사 책을 만난 것도 반갑고, 소비의 한 가운데 살면서 소비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을 만난 것은 특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니 굳이 그 시절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볼때 자원이 유한한 지구에서 뭐든지 아껴쓰고 고쳐쓰고 절약해야 좋다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당연한 것이 성장에 해로운 생각이란 관념이 슬금슬금 퍼져버렸습니다. 저 또한 이에 편승해서 뭔가를 소비할 때 경제 성장에 작게라도 이바지한다는 생각에 우쭐할 때 까지 있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고 반성없는 생활인지를 이 책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힘과 돈을 가진 자들이 이 지구를 이끌어나가면서 공멸로 향해가고 있지만, 우린 모두 넋놓고 있을 순 없습니다. 이 책에는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빼곡이 나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