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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자유롭게 새처럼 바루 글 그림 김여진 옮김 올리 ![]() 자유롭게 새처럼은 제목만 보아도 훨훨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데요. 자유롭게 새처럼은 전쟁과 함께 난민에 대해서 아이들이게 읽어줄 수 있는 동화인데요.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난민이 많이 생겨나면서 삶의 터전을 떠나 떠돌게 되는데요. 자유롭게 새처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쟁과 난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동화에요. ![]() 바다위를 날고 있는 꿈을 꾼 조나스는 파랑이에게 꿈 이야기를 해주려 하는데요. 자유롭게 난다는 것은 평화롭고 기분을 들뜨게 하는 기분 좋은 기분인데요. ![]() 누구나 자유롭게 날고 싶고 싶지만 바다에 빠진 새는 조나스와 파랑이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파랑이는 바다에 빠진 새를 구하게 되고, 조나스는 새를 보살펴 주려애쓰는데요. 누군가를 보살핀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죠. 새를 통해서 난민들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고, 또, 난민들을 도우는 휴전국가들의 모습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평화로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낸던 새는 전쟁이란 검은 그림자를 피해서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그저 떠돌게 되었는데요.조나스와 파랑이의 보살핌으로 새들은 활력을 찾기 시작 했네요. 서로가 서로를 도와 새들이 다시 떠날 수 있게 도와주었는데요. ![]() 새는 이제 건강을 회복하고 하나 둘 길을 떠나는데요. 가족을 꾸린 주인공 새는 그곳에서 떠나지 않았네요. 자유롭게 새처럼은 세계 여러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난민에 대해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해 볼 수 있고, 구조와 보살핌이 필요한 난민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어요. 새를 통해서 난민에 대해서도 다시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나스가 되면 좋겠어요. 다양한 시각으로 전쟁과 난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자유롭게 새처럼 아이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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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문북큐레이션 밴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올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아이가 커다란 물고기 위에 올라 서서 양팔을 벌리고 서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아이는 잠에서 깬 듯 침대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꿈이었을까요? 그런데 이방에는 바다, 물고기 관련 그림과 용품이 많네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파랑이는 누구일까요? 그런데 이방에는 바다, 물고기 관련 그림과 용품이 많네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아이는 파랑이를 만나서 말해 주고 싶습니다. 파랑이는 누구일까요? 배를 타고 바다로 나왔더니 파랑이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반가워서 꿈 이야기를 한참동안 하다가 이제서야 발견합니다. "근데 머리 위에 하얀 건 뭐야? 새잖아!" 새는 힘겹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서둘려 육지로 가서 동물병원 의사에게 진료를 받야겠습니다. 정성껏 새를 돌보았고, 새는 기운을 차리고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평화롭던 마을에 전쟁이 발생하고 안전한 곳을 찾아서 날아온 새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새와 아이와 파랑이는 함께 어울려 지냅니다. 초등2학년들과 그림책을 읽고 어린이 신문에서 난민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나서 신문을 보니 학생들의 생각이 깊어졌고 다양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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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새처럼 #올리출판 #바우그림책 등대지기 조나스는 어느날 드넓은 바다 위를 날아 다니는 꿈을 꾸고 친구 파랑이에게 이 꿈얘기를 전해주려고 달려간다. 조나스는 파랑이에게 얘기를 전해주는데 파랑이 머리위에서 지쳐 쓰러져 있는 새를 발견하게 되고 새를 보살펴 주며 함께 지내게 된다. 새는 자신의 이야기를 파랑이와 조나스에게 들려준다. 새가 살던 곳은 예전에는 꽃향기가 따뜻한 공기를 채우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나 새가 얘기하는 곳의 그림은 높다란 건물위에 새 한마리가 쉬고 있어 외로워 보인다. 성의 색이 노랑, 주황이다 보니 새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따뜻해 보인다. 아마도 인간의 이기가 새의 고향을 변하게 만들었으리라~~~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새를 홀로 극한의 모험을 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상상하게 된다. 새는 무엇을 위해 멀리 날아왔으면 조나스와 파랑이를 만나 조금은 편안해 졌을까?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이런 궁금증을 남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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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새는 어떤 모습일까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상상합니다 새는 하늘을 날으면서 어떤 마음일까요? 가끔 우리는 어쩌면 타인을 너무 부러워하는 것을 아닐까 여겨봅니다 말하지 않는 고민들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말이에요.그렇기에 이 그림책의 제목처럼 자유롭게 새처럼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수채화물감으로 번짐과 색의 명도들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림책인데요. 그렇기에 아이와도 보면서 그림이 참 예쁘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나는 것 행복한 일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고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이 책의 결말이 희망을 갖게 햊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마도 그날은 아이도 저도 서로 조금은 우울한 일은 겪은 날이었거든요. 바다와 등대와 새가 가득했던 그림들이 다 읽고 나서도 여전히 떠오르는데요. 우리가 자유롭게 새처럼 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
![]() FREE AS A BIRD 우리나라도 분단 국가이고 전쟁 또한 멀지 않은 과거의 일이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쟁이 많이 와닿지 않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세계 여러 곳곳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벌써 2년 넘게 계속 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어요ㅠ 바루 작가님의 신작인 <자유롭게 새처럼>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먼 나라에서 먼 바다를 날아온 새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안타까움을 이야기해요 귀여운 등대지기 조나스와 엄청 크지만 귀여운 고래 파랑이는 하늘을 날다 지쳐 쓰러진 새 한마리를 구해주어요 새가 살던 고향은 꽃과 열매가 출성하게 열리는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전쟁 때문에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어요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모조리 집어 삼키기 전까진 말이야. 어디에도 머물 수가 없었어. 떠나야만 했지." 전쟁의 모습을 검은 그림자로 단순하며 강렬하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깊어요 저희 딸도 이 그림자는 누구냐고 무서운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직 전쟁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지만 이런 그림책으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싶어요 ![]()
해 뜰 때부터 어둑해질 때까지 노래를 불러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도 자유로움을 상징해요 앞서 조나스의 꿈에서부터 "드넒은 바다 위를 새처럼, 마치 깃털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날고 있었어." 라고 이야기 하면서 시작하죠 그래서 작가님이 새를 통해 자유로움과 평화가 깨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거같아요 새의 노래를 듣고 다른 새들도 찾아와 함께 자유롭게 날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도 자유와 평화로움은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새들이 기운을 되찾고 다시 길을 떠났지. 하지만 우리 친구는... 행복해서 떠날 수가 없다지 뭐야." 모든 새들이 다 떠났지만 처음 날아온 새는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행복과 사랑을 찾아 조나스의 등대에 머물게 되어요 여기서 사랑의 힘과 연대의 가치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요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전쟁을 아이의 시선과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해요! @allnonly.book #올리출판사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자유롭게새처럼 #바루 #올리 #전쟁의잔혹함 #Freeasabird #자유 #평화 #전쟁 #컬처블룸서평단 #도서협찬 #책육아 #귤이네책장 |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그림책이다. 하트 안에 적힌 제목과 자유롭게 날고 있는 새. 등대를 지키고 있는 한 사람이 새들을 바라보며 인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책표지의 배경과 어우러져 안개 낀 바다를 감상하는 것 같기도 했다. 바루 작가는 환경과 난민을 생각하는 그림을 많이 지은 여행을 좋아한다.<자유롭게 새처럼> 그림책에는 난민이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유추해 보았다. 속표지에 자유롭게 날고 있는 새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내가 자유롭다면 나는 어디로 날아가고 싶을까? 다양한 생각과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속표지였다. 바다 위를 새처럼 나는 꿈을 꾸고 일어난 주인공은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방안 곳곳에 놓인 다양한 물건들이 주인공의 방안에 놓여있다. 한 쪽에 놓인 부표와 튜브 등 물건들에 특히나 눈길이 간다. 오랜 시간 굶주리고 지친 새를 주인공은 선뜻 보살피겠다고 한다. 나라면 어떨까?? 한참 이슈 되었던 난민 문제가 떠올랐다. 살아온 문화와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로 가득 채운 뉴스를 접하며 처음 느꼈던 것은 두려움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문화적 특성이 우리와 다르기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중 최악의 상황을 그들의 전부인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범죄는 난민이건 아니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우리 사회에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충격적인 사건의 범죄자에게 알고 보니 정신장애를 가졌다고 정신병자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정신장애를 가졌다고 모두 범죄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게 새처럼> 그림책은 다정하다. 아이들에게 전쟁과 난민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 없이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우리가 도울 수 있어. 우리가 돌봐줄 수 있어. 잠깐의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스스로 회복하고, 나아갈 수 있어. 그들의 평화를 위해 너는 무엇을 할 수 있겠니? 아이들과 함께 보며 전쟁과 난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자유롭게새처럼 #바루 #올리 #전쟁 #난민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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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자유롭게 새처럼』은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자유와 희망,전쟁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다. 등대지기 조나스와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는 고래 파랑이가 펼치는 생명, 환경, 인권의 본모습을 한 편의 그림책 속에서, 평온하지만,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 오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전쟁이 있는 세상과 전쟁이 없는 세상,이 두가지 개념과 상황을 인간은 느끼지 못하고,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하루아침에 내가 사는 곳,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그 누구도 그 순간을 견디기 힘들 것이다.자유롭게 하늘을 날았던 새가 하루 아침에 어두운 구름 앞에서, 바다 밑으로 추락하는 기분, 그것이 전쟁이라는 파괴적인 힘을 의미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나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있었던 것이 없어지거나, 가진 것을 잃어 버릴 때, 우리는 자유로운 상황에서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후회와 마주할 수 있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스스로 무너질 수 있고, 아픔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아끼고 행복해지는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등대지기 조나스가 바다에서 새를 구조하고,보호하는 일을 하는 고래 파랑이를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런 것이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전쟁은 사라져지고, 평화와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그림책 『자유롭게 새처럼』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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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AS A BIRD - 자유롭게 새처럼 (글그림 바루, 출판사 올리) 하늘을 나는 새는 자유를 상징하곤 합니다.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다니는 새들을 사람들은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이 책의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 어디서부터 날아왔을까?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를 상상하며 책장을 펼쳐 봅니다. 그 새는 전쟁의 검은 그림자에 어디에도 머물 수 없어 떠나야 했대요. 요즘 연일 뉴스에 전쟁 소식이 들리지요.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 중이고, 우리나라 역시 휴전 중인 나라이니 전쟁은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에 늘 있어요. 전쟁의 피해로 다치고 지친 새들은 등대의 조나스와 파랑이의 보살핌으로 기운을 되찾으며 희망과 자유를 노래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전쟁 피해자들에게도 새들의 노래가 닿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조나스와 파랑이처럼 그들을 도울 수 있겠죠. 무시무시한 전쟁 모습이 없어도 귀여운 조나스와 파랑이와 새들만으로도 반전 메시지가 마음에 잘 전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는 무엇보다 행복해진 새들의 모습에 안도와 함께 기쁨을 느꼈다고 했어요. 모두가 자유롭게 새처럼 날 수 있길.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무서움이 닿지 않길 소망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자유롭게새처럼 #바루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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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조나스는 엄청난 꿈을 꾸었습니다. 드넓은 바다 위를 새처럼, 마치 깃털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나는 아름다운 꿈이었니다. 조나스는 어서 빨리 친구 파랑이에게 가서 이 꿈 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파랑이는 어디 있지?' 조나스는 등대 위에서 먼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조나스는 파랑이를 찾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드디어 바다에서 파랑이를 만났습니다. 파랑이는 커다란 고래입니다. 조나스는 파랑이를 만나자 지난밤의 꿈 이야기를 신이 나서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조나스의 머리 위에 하얀 무언가가 보입니다. 다시 보니 지쳐서 꼼짝도 못 하고 겨우 숨만 쉬는 하얀 새 한 마리가 파랑이의 머리 위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 조나스는 서둘러 새를 등대로 데려갔습니다. 새를 본 의사는 오래 굶주린 데다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조나스와 파랑이는 등대 위에 나무로 둥지를 만들고 새를 돌보아주었습니다. 그러자 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바다 건너 먼 곳, 꽃향기가 따스한 공기를 채우고 열매라 주렁주렁 열리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새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모든 것을 집어삼켜버렸습니다. 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새는 어디에도 머물 수 없었습니다. 슬프게도 살기 위해 어딘가로 떠나야만 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온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하던 새는 지쳐서 바다 위로 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가여운 새는 어떻게 될까요? <자유롭게 새처럼>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난민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가볍고 투명한 수채화로 담아낸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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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현재도 세계 곳곳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요 각자의 이익을 위해 무력행사를 하며 그로 인한 엄청난 피해는 고스란히 죄없는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있어요 전쟁 난민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전쟁 폐허 속에서 가까스로 구조되어 보살핌 속에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고통은 언제쯤이면 사라질까요? 가끔 뉴스를 통해 세계의 전쟁 소식을 보며 아이가 저기는 왜 다친 사람이 많아? 왜 다들 슬퍼보여? 하는데 전쟁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줄까 싶을 때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자유롭게 새처럼> 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는 단순히 자유에 대한 갈망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난 꿈을 꾸고 일어난 아이, 조나단은 얼른 친구 파랑이를 만나서 꿈 얘기를 해 주고 싶어 배를 타고 파랑이를 만나러 바다로 갔어요
파랑이가 다가 오자 엄청난 꿈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어 신이 났던 아이는 파랑이 머리 위에 지쳐 쓰러져 있는 새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겨우 숨만 쉬며 꼼짝도 못하는 새를 등대로 데려가서 보살펴 주었답니다
겨우 기운을 차린 새는 자신이 살던 곳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새는 열매가 가득하고 따스한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고 있었대요 그러던 어느날 전쟁의 그림자가 모조리 삼켜버렸어요
전쟁의 검은 그림자로 표현된 모습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지요 알록달록 아름답고 행복했던 일상을 순식간에 뒤덮고 망가뜨린 전쟁은 현재 매일 일어나는 세계 속 전쟁으로 인해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기운을 차린 새는 쉬지않고 노래를 불렀고, 다른 새들이 찾아와서 모두 입을 모아 자유의 노래를 불렀어요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쓰러지지 않고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듯 했어요 지금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전쟁난민들이 더이상 고통 받지 않기를, 전쟁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계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