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작가님의 신작 알람이 울렸다. 이번에도 그렇듯 반갑게 바로 구매를 한다. 기다리는 내내 기분이 설렌다.편의점 시리즈 주인공으로 그린이가 나왔다. 귀여운 그린이.바나나 우유를 보면 흐릿한, 몽글한 마음이 같이 오버랩 되어 바나나 우유와 추억을 셋트로 파는듯 늘..그런마음이 들었는데..이번에도 김영진 작가님은 나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무엇인가를 하나 꺼내 오신듯 그렇게 딱. 몽글몽글 하게 이야기를 담아내셨다. 재밌다. 재밌고 찡해지고 울렁거리는 울컥함. 나의 나이를 겨냥한듯..그렇게 또 어떠한 기대감도 척척 쳐 내신다. 이번에도 참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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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도서관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밥이 조금씩 더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편의점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 시기가 왔어요. 몽글몽글, 오싹오싹, 두근두근 편의점을 구입했습니다. 세 권 다 참 좋은 책이지만 몽글몽글 편의점은 그 중에서도 가장 따뜻하고 감동적이에요, 제목처럼요. 저는 개인적으로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서 읽을 때마다 눈물이 글썽하기도 합니다. 아빠의 옛날로 쏙 들어가서 어린이인 아빠를 안아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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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싹오싹 편의점을 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님 작품을 크리스마스에 선물했네요^^ 오싹오싹과는 달리 내용이 넘 감동적이라 아이에게 읽어주다 울뻔했어요ㅜㅜ그림도 동글동글 넘 예뻐 볼 때마다 힐링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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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흥미없어한다는 아이친구선물로 한권 더 사서 주었더니 재밌었다고해요 좋은책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진선생님책 모으는재미가 쏠쏠해요 차츰 보다보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아이가 알게 되겠죠 김영진선생님시리즈는 다 보고있거든요 엄마와 같이 읽으며 잠자리독서로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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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작가님의 그림책은 다 읽어본것 같네요 편의점 시리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아이들의 시선속 이야기라 더욱 아이들에게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엄마아빠의 어린시절 추억을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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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이야기^^ 상상력도 자극되고... 어린시절 외로웠던 아빠의 목욕탕 친구가 되어주는 아들^^ 아빠를 위해 바나나 우유를 사는 아들^^ 우리아이도 저렇게 맘씨 고운 아이로 자라주길^^ 같이 받은 파우치도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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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편의점 김영진 저 왜인진 모르나 아이가 김영진 작가님 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자기 또래 친구가 주인공인건 다른 책들도 크게 다를 바 없는데 자기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건지 아무튼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입하는 편입니다 책읽는곰에서 나온 ~~편의점 시리즈의 신간인데 작가님의 전작과 비슷한 플롯으로 편의점에서 생긴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얼마전 그림책 전시회를 다녀오니 아이가 더 흥미로워하네요 |
| 아이가 편의점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사실은 아이보다 부모에게 더 와닿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는 그냥 보지만 저는 뭉클해져서 보게 되네요~ 시간여행하는 인혜랑 말랑이 이야기랑도 약간 비슷하고 재밌습니다! |
| 원래 동화책은 좀체 안 사는데 광고에서 본 이 책의 그림이 왠지 끌려 덥썩 구매했고(파우치도 증정받았다), 후에야 아주 어린 시절 읽었던 책들과 같은 작가님이 그린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림체는 예술 그 자체인데 초기 작품보다 만화 느낌으로 발전되신 것 같고, 일부 장은 글이 거의 없이 칸칸이 만화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 새로웠다. 내용은 스포가 우려되어 간결히만 적자면 조금 찡하다. 부모도 자식도 나름 이입한 채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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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아빠랑 산책 다녀오면 꼭 동네 편의점에 들러 엄마 몰래 둘이 바나나 우유 사먹고 나눠 먹으며 들어왔는데 이 책 처음에 딱 같은 내용이 나와서 웃음도 나고 하지 말라고 말리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아기가 바나나 우유 책이라면서 엄청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