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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내용보기
?마음이 참 불편할 때가 있었다. 나는 정말 온 힘을 다 해 진행했던 일이었건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사실 좋지 않은 결과보다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마음이 상했다고 해야 옳다. 그렇다. 변하지 않는 결과보다 변할 수도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나에게 더욱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살다 보면 그냥 살아지더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고 그저 남일 대하듯 내 일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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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불편할 때가 있었다. 나는 정말 온 힘을 다 해 진행했던 일이었건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사실 좋지 않은 결과보다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마음이 상했다고 해야 옳다. 그렇다. 변하지 않는 결과보다 변할 수도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나에게 더욱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살다 보면 그냥 살아지더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고 그저 남일 대하듯 내 일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쉬이 흘러가버리는 것이 인생이라고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속이 상하고 기분이 상한 것을 어찌하겠는가.


나에게는 외국에 살고 있는 원어민 친구가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는 친구이기에 나의 영어 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어책을 선물로 보내준다. 그녀가 보내준 수많은 책들 중 최근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세상의 예민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초록색 표지의 책이다. 그 책에는 본인이 예민한 사람으로써 겪은 힘든 일들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봄으로써 더 나은 자신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른 예민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한 명의 예민한 사람이 쓴 글이 아닌 여러 명의 예민한 사람이 하나씩 글을 쓴 것을 모아놓은 옴니버스식의 책이라고 하면 좀 더 쉽겠다. 


예민한 사람과 예민하지 않은 사람으로 세상을 이등분할 수는 없다. 예민하다는 것은 달리 말해 마음이 소모되기 쉽다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의 마음을 더 많이 쓰는 것이다. 나는 내가 예민하지 않은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방면에 있어서는 아주 예민한 성격이라는 것을 살아가며 느끼고 있다.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이라는 책은 어떤 일에도 주저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한다. 우리가 인생에 절망할 수는 있지만 인생 자체는 우리에게 절대 절망할 일이 없다는 이 책의 부제는 뼈를 때린다. 왠지 남일을 대하듯 나의 인생을 대해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매일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탁상달력을 보며 적혀있는 문구를 만년필로 필사하고 있다. 오늘 내가 필사를 한 내용이 어쩌면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라도 타인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결국 우리는 혼자이기에 중요한 것은 홀로일 때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쇼펜하우어가 오늘 나에게 준 질문은 이것이다. "홀로 섰을 때 당신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나는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을 읽으면서도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보았다. 만약 우리가 이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정답이라기 보다 내 마음에 쏙 드는 대답을 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그리 많이 소모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책은 내가 나의 마음을 모두 소모해버리지 않도록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얼마전 이웃님의 글을 읽다가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절감하고 나서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한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을 모두 소모해버린 것이 아닐까.


언젠가 내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하고 커다란 상처를 입었을 때 나는 나의 대부분의 마음을 소진해버렸다. 이리로 누워도 저리로 누워도 오로지 그 생각만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던 나는 당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나를 건져준 것은 말 한마디 실제로 섞어보지 못했던 익명의 사람들이었다. 익명의 홍수 속에서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나에게 그들은 크나큰 힘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 필사를 했다. 


궁지에 몰려 더이상 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가만히 내 안의 소리를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내가 좋아하는 영어문구 중에 이런 문장이 있다. When one door closes, another opens. 문 하나가 닫힌다고 두려워하지 말자. 그 문은 닫혔어도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내가 행복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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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6 2024.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내용보기
인생은 우리에게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안겨준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신간으로 읽은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은 빅터 프랭클의ㅣ 철학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로고테라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내용보기
인생은 우리에게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안겨준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신간으로 읽은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은 빅터 프랭클의ㅣ 철학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로고테라피’라는 독창적인 심리학 이론을 발전시킨 인물이다. 그의 경험은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철학적인 의미를 생각하면서 살아갈까? 인생철학은 복잡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가 어떤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결심이며, 이를 통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삶의 각종 역경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모든 이에게 공통된 과제일 것인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인생철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해 보고 싶다. ^.^ 


저자인 모로토미요시히코는 1963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츠쿠바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미국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치바대학 교육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교육카운슬링학회 상임이사, ‘교사를 지원하는 협회’ 대표이며, 임상심리사, 상급학교 카운슬러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35여 년 동안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왔다. 《아이의 마음을 구하는 부모의 한마디》 《당신의 아이,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슬링 기법》 등 육아, 학교 교육, 카운슬링 및 심리요법과 관련하여 10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 밖에도 빅터 프랭클 심리학 및 칼 로저스 심리학 전문가로서, 고독, 허무함, 삶의 의미 등을 키워드로 하는 현대인의 삶의 방식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였고, 《프랭클 심리학 입문-어떤 때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등을 펴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부서진 마음을 단단하게 이어붙이는 절대 긍정의 철학

제1장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프랭클이 말하는 ‘마음이 소모되는 이유’

제2장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프랭클이 알려 주는 ‘행복의 역설 깨닫기’

제3장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바로잡기’

제4장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까?│프랭클이 소개하는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제5장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1: 창조 가치 실현하기

제6장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2: 체험 가치 실현하기

제7장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3: 태도 가치 실현하기

에필로그 이제는 살아갈 용기가 생겼다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은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인이 겪는 허무함과 공허함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먼저 우리는 빅터 프랭클의 인생과 철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 나치 치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경험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독창적인 심리치료 이론을 정립했다. 그는 인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구체화했다. 그의 경험은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라는 책으로 집대성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스테디셀러이다.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단순히 목표지향적인 삶을 사는 대신, 주어진 삶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에 헌신함으로써 더 깊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프랭클이 수용소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어떻게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자 하는 철학을 전파하며, 개인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 프랭클은 이 책에서 "삶에는 항상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인간 존재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인간의 자유와 선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철학은 현대 심리학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는 불행이나 역경이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고 주장한다. 모로토미는 특히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랭클의 철학과 자신만의 시각을 결합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심리학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더 실용적으로 다루고, 이를 어떻게 인생철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



모로토미의 책이 다른 심리학 작가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그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있는 것 같다. 그는 독자들이 심리학 이론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실천 가능한 지침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빅터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먹은 대로 행복해지기 위한 7가지 절대 긍정 철학을 제시한다. 이 철학들은 각각 인간이 인생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정받지 않아도 되는 삶을 수용하라: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내면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의 역설을 이해하라: 지나치게 행복을 추구할 때 오히려 불행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행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어려움이 닥쳤을 때 먼저 자신을 비난하는 습관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의 의미를 찾아라: 인생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삶의 본질이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조 가치를 실현하라: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그것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체험 가치를 실현하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태도 가치를 실현하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프랭클의 철학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떻게 인생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심리적 스트레스와 허무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로토미는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심리학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프랭클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심리적인 불안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에 대해 독자가 아는 것은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죽음의 수용소에서』(이하 『죽음의~』)를 쓴 의사라는 사실이다. 『죽음의~』는 독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었던 독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의 저자 모로토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에 대해 독자가 아는 것은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죽음의 수용소에서』(이하 『죽음의~』)를 쓴 의사라는 사실이다. 『죽음의~』는 독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었던 독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의 저자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현재 일본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프랭클 심리학'의 권위 있는 학자이다. 저자는 몸 담고 있는 대학의 부속 상담센터에서 30년 이상 젊은이들의 인생을 상담하며,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늘 고민했다. 그런 그가 내놓은 게 ‘빅터 프랭클 심리학’이었다고 출판사 측은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면 좋을 빅터 프랭클의 절대 긍정의 철학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에 다가서기 전에 빅터 프랭클이 쓴 『죽음의~』의 내용이 무엇이고, 빅터 프랭클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짚고 넘어가야 할 듯하다. 물론 이 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역시 『죽음의~』의 내용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인용, 설명하기도 한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의사로서, 1944년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히틀러와 나치 정권이 저지른 유대인 학살 만행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간다. 수용소에 끌려갈 때 기존에 연구하고 정립했던 이론을 쓴 원고를 코트에 숨겼지만, 결국 이 원고조차 잃고 말았다. 전쟁 중 수용소에 일시적으로 끌려갔다 풀어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2,000년 동안 유럽인의 '공공의 적'으로 생활했던 유전자화된 심리였을까. 그곳은 학살을 대기하는 곳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알지 못했으니까 그닥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들어가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수용소 사람들은 이곳에서 살아 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직감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프랭클은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우슈비츠에서 만나고 직접 본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새로운 심리학설을 정립하기까지 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론을 반드시 출간하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라는 기적을 경험한다.
오늘날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라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더욱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원서명은 『Man's Search for Meaning』인데, 이 제목에 빅터 프랭클이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바로 “어떤 순간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의미와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로고테라피(의미치료)’가 탄생한 것이다. 

저자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의 「부서진 마음을 단단하게 이어붙이는 절대 긍정의 철학」이란 제목의 〈프롤로그〉에서 '인생이란 같은 일이 끝없이 반복될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인생 자체가 무의미하게 다가온다고 전제한 뒤 "살아갈 의미가 있다"라고 여겨지는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 생생한 울림을 준다고 자신의 과거 경험을 사례를 들며 밝힌다. 반대로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사명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갈 원동력이 된다고 주장한다. 누구든 살다 보면 마음 한구석이 공허해지고 삶 자체가 고역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저자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책을 펼친다고 한다. 그의 책을 읽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기운을 불어넣어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난 운이 나빠서 뭘 해도 행복해질 수 없어.' 등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저자의 말에 주목하고 명심할 것을 요청한다. "어떤 경우라도, 그 어떤 상황이라도 자기 안의 무언가를 바꾸면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뒤에 돌이켜보면 모든 일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났고, 모든 일은 내가 뭔가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p.11)

저자는 이처럼 생각 하나만 바꿔도, 마음 하나만 바꿔 먹어도 사람의 인생이 행복으로 바뀌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보았다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갈 의미를 잃고 허무함에 빠져 마음이 소모되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는 방법, 이것이야말로 프랭클이 말하는 절대 긍정의 철학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인생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는 현대인이 이러한 인생철학, 즉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왜곡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운 탓에 저마다 열심히 살고 있어도 진정한 행복이나 깊은 충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란 주장이다. 세상에는 운 좋은 인생도 있고 운 나쁜 인생도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늘 좋은 일만 있는 인생도 없고 늘 나쁜 일만 있는 인생도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요컨대 사람의 행복이나 불행을 결정하는 건 그 사람이 가진 운이 아니라는 말이다. 행복이란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인생철학이라고 부른다면 올바른 인생철학을 체득하고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행복을 얻을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 먼저, 우리의 인생이 왜 허무한지, 왜 욕구를 채워도 공허한지 되짚고 인생철학의 의미와 바른 기준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는 프랭클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여 그가 제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긍정적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법을 제안한다. 프랭클 심리학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보다 쉽게 프랭클 심리학과 함께 이 책의 주제에도 쉽게 접근할 것으로 저자는 기대한다. 

①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인지 고민해 본다. ② 왜 쉽게 허무해지고 마는 것인지 되짚어 본다. ③ 왜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나부터 탓하는 건지 진단해 본다. ④ 어떻게 하면 빅터 프랭클이 말한 대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본다. ⑤ 빅터 프랭클이 제안한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해야 하는 창조 가치 실현법을 알려 준다. ⑥ 남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해야 할 체험 가치 실현법을 정리했다. ⑦ 나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해야 할 태도 가치 실현법을 이야기한다.
앞서 책의 주제에 다가가기 위해 열거한 7가지 항목은 이 책의 구성과 같다. 이 책이 7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저자가 풀어 쓴 것이다. 위의 나열된 일곱 가지를 이해한다면 책의 목차에 적힌 대로 표기해 본다. 독자들이 비교해서 더 쉽게 이해되는 쪽으로 생각하면 각인하기에 훨씬 더 편리할 것이다.1장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프랭클이 말하는 ‘마음이 소모되는 이유’」 2장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프랭클이 알려 주는 ‘행복의 역설 깨닫기’」 3장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바로잡기’」 4장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까?-프랭클이 소개하는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5장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1: 창조 가치 실현하기」 6장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2: 체험 가치 실현하기」 7장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실전3: 태도 가치 실현하기」 등이다.

저자는 마음 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프롤로그〉에서 한 여성의 불의의 교통사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따르면 한 여성이 미국 유학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살아나긴 했으나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때문에 해외에 단 한 번도 가 본 적 없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어머니가 해외로 날아가 장애인이 된 딸을 돌보며 살게 되었다. 처음 두 사람은 가해자를 증오하며 불운한 운명을 저주했다. 동반 자살을 결심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두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게 된다. “언젠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푸른 하늘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딸이 사고를 당하고 제가 미국에 오게 된 것은 모두 이 푸른 하늘을 보기 위한 시련이 아니었나 하고요.” 생각이 바뀌자 인생을 보는 눈도 바뀌게 되었다. 어려울 때 곁에 있어 준 지인들에게 감사하게 되고, 자신들이 받은 위로와 격려를 다른 어려운 사람에게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건 바로 ‘인생철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인생철학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바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나는 살아생전 최대한 즐겁게 살고 싶다”라는 단순한 목표라도 인생철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자 개인적으로는 2장의 「우리가 중독에 빠지는 이유」란 제목의 글이 우선 관심이 갔다. 사람들은 허무함이 불현듯 엄습하면 '누구나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기 마련이다'라며 별것 아닌 감정으로 치부하거나,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그런 감정은 사라질 거야'라며 평소보다 바쁘게 생활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마음속 허무함을 털어 낼 수 있을 거라 여기면서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허무한 마음과 마주하는 일에 서툽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마음속 텅 빈 구멍을 메우기 위한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찾는 거지요. 그 결과 수많은 사람이 'OO중독'에 빠집니다. 쇼핑 중독, 도박 중독, 연애 중독, 자녀교육 중독 등등. 그중 가장 흔한 중독이라고 하면 단연 알코올 중독이 아닐까 싶네요."(p.57)

저자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만일 당신이 2~3일에 한 번꼴로 술을 마신다면, 이미 가벼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자는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일 중독도 알코올 중독 못지않게 흔하다고 말한다. 가끔 견디기 힘들 만큼 허무함이 엄습하지만,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런다고 딱히 해결될 것 같지도 않다. 그 결과 더욱 일에 매진하게 된다. 자기 삶이 가진 문제와 직면하면 왠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으니 어떻게든 외면하고 바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에 매진하는 게 최선이니까. 이런 저자의 지적에 딱 들어맞은 경우가 독자이다. 불행하게도 둘 다였던 것 같다. 그러면서 회사나 동료들은 "의욕적이다" "프로네~"라는 말로 위로하지만 속마음은 씁쓸하다. 진심인지 인삿말인지 구분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중독이라는 생각에서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중독이라는 말은 알코올 못지않게 입에 잘 올리지 못했으니까. 특히 산업화 시대 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 일과 알코올이었으니까.

저자는 중독이란 견디기 힘든 허무함이 밀려와도 정면으로 마주하기 두려운 사람들은 끊임없이 강한 자극을 추구하고 도파민을 충족하면서 자기 감각을 마비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현대인이 'OO중독'에 빠지기 쉬운 이유라는 저자의 지적이다.
저자는 '살다 보면'이란 문구를 자주 사용한다. 독자는 무책임한 단어라고 생각해서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너무' 자주 사용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도 이 말은 빠지지 않는다. "살다 보면 여러 가지 풍파가 생기고 삶 자체가 고통의 연속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p.229) 에필로그에서 접하는 저자의 '살다 보면'은 독자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한 상투적 문구인 것 같다. 그리고 그 문구는 심리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케 한다. '살다 보면'에는 자신의 의지가 100% 들어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이 문구를 붙이면 묘하게도 설득력이 큰 말로 바뀌기도 한다. 바로 그런 순간, 프랭클의 말은 힘을 발휘한다. 절망에 빠지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진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 힘, '이제 지쳤다. 모든 걸 내버리고 싶다'라는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조금만 더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프랭클의 호소를 저자가 독자들에게 대신한다.

"언제라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해야 할 일, 채워야 할 의미가 주어져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다. 그 무언가와 누군가는 당신에게 발견되고 실현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p.230)

저자는 이런 생각을 자신의 전문 분야인 ‘빅터 프랭클 심리학’과 엮어 이 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안에 차근차근 풀어냈다. 앞서 언급한 대로 빅터 프랭클은 자신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로 ‘자신만의 살아갈 의미를 찾은 것’을 꼽는다. 생명이 있는 한 의미 없는 인생이란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정하여 ‘목표지향적’으로 사는 삶 대신 ‘자신의 존재의 필요성’을 고민하도록 제안한다. 다시 말해, 프랭클 심리학의 핵심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저자 : 모로토미 요시히코(もろとみ よしひこ, 諸富 祥彦)


1963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츠쿠바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미국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치바대학 교육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교육카운슬링학회 상임이사, ‘교사를 지원하는 협회’ 대표이며, 임상심리사, 상급학교 카운슬러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35여 년 동안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왔다. 《아이의 마음을 구하는 부모의 한마디》 《당신의 아이,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슬링 기법》 등 육아, 학교 교육, 카운슬링 및 심리요법과 관련하여 10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 밖에도 빅터 프랭클 심리학 및 칼 로저스 심리학 전문가로서, 고독, 허무함, 삶의 의미 등을 키워드로 하는 현대인의 삶의 방식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였고, 《프랭클 심리학 입문-어떤 때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등을 펴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역자 : 나지윤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잡지사 기자로 일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해결하고 싶은 남자 공감 받고 싶은 여자』, 『당당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설득하는 기술』, 『무시했더니 살만해졌다』,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기』, 『죽음을 앞둔 사람의 말』,『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등 다수가 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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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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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나는 누구이며 어떤 인생의의미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은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諸富祥彦)가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을 30년 이상 상담하며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기억하면 좋을 절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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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나는 누구이며 어떤 인생의

의미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은

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諸富祥彦)가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을 30년 이상 상담하며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면 좋을 절대 긍정의 철학을 소개한다. 저자는 생각 하나만 바꿔도

마음 하나만 바꿔 먹어도 사람의 인생은 바뀌고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실존적 공허. 끝모를 마음의 허무함. 처음엔 부족함이나 허무함을 느끼다

점차 삶자체의 덧없고 우의미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신의 존재의 목적

이나 이유마저 부정하게 된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공통된

고민과 아픔인양 우리 속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프랭클은 이에 대해

'삶을 받아 들이는 기본적인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인생이 본인에게 던지는 메세지이고 질문이므로

그 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이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이루어 내야할 사명이 있기에 우리는 절망에 무너지지 말고

삶의 진실에 눈을 뜨고 용기를 내야 한다. 집착은 저 멀리에 버려 버리고

이 놀라운 진실 앞에 자신을 맡기면 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해야할

일, 채워야 할 의미, 인생에서 이루어야할 사명, 이 모든 것은 이미 우리

발밑에 다가와 있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인생에 절망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절망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한 결코

의미 없는 인생이란 없다. 프랭클은 '인생은 매일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우리가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운명과 바꿀 수 없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이며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 딛는 것이

중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a*****y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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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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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내마음을 내가 잘 보살펴 줘야하는데다른사람의 마음은 잘살펴 보면서 정작 내 자신에게 소홀할때가 많다.어떨땐 끝없는 벼랑끝을 떨어지고있는 기분도 들때가 있다.마음이 소모되기전에 생각할것들..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길자기효능감이 높은사람자존감이 높은사람..긍적적이면서 자신을 믿는사람그런사람만이 힘든 시련이 닥쳐왔을때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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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내마음을 내가 잘 보살펴 줘야하는데
다른사람의 마음은 잘살펴 보면서 정작 내 자신에게 소홀할때가 많다.

어떨땐 끝없는 벼랑끝을 떨어지고있는 기분도 들때가 있다.
마음이 소모되기전에 생각할것들..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길

자기효능감이 높은사람
자존감이 높은사람..

긍적적이면서 자신을 믿는사람

그런사람만이 힘든 시련이 닥쳐왔을때
묵묵히 견디며 시간을 보낼수있다.
넘어져도 다시일어나는 힘을 기를수있다.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

그마음먹기까지가 힘들지

어떤걱정이 몰려왔을때도 생각의 전환스위치를 통해 
그때 그감정에서 벗어나보자.

인정받고싶은삶
쉽게 허무해지는 삶
내탓하는 삶
삶의 의미를 찾는 삶
보람을느끼는 삶
좋은관계를 맺는 삶
운명을 긍적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삶.

우리가 쉽게 중독되는이유는..
진정한 내면과 맞대어 마주앉기를 거부해서가 아닐까.
괜히 다른일에 빠지거나 생각을 자꾸 전환한다.

이런 깊은 내면과의 대화속에 우리는 비로서 성장한다.

하지만 누구나 감정과 친하지 않는다.
그저 묻어두는게 편한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때뿐 그 감정들은 소모되지않고 축적되어 언젠간 폭발을 일으킨다.

내가 내마음을 잘 다스릴수있도록 도와주는 로드맵과같은 책

책을 읽으면서 내삶이 변화되었다.

기대감이 생겼다.

인생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내가 이제 밖으로 나가면 된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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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내용보기
살면서 종종 이유를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빠질 때가 있다.그럴 때면 흔히 일이나 다른 활동에 몰두하며 감정을 잊으려 하지만, 그 공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 공허함을 정면으로 마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프랭클이 말한 '실존적 공허' 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감정이며,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와 성장을 가져다준다는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내용보기
살면서 종종 이유를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흔히 일이나 다른 활동에 몰두하며 감정을 잊으려 하지만, 그 공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 공허함을 정면으로 마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프랭클이 말한 '실존적 공허' 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감정이며,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와 성장을 가져다준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다.

프랭클의 심리학은 단순히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 속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내가 처한 상황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이 내게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감정은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라도 그 속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에 따라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깨달음은 매우 강렬했다.

또한, 이 책은 내가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탓하거나 상황을 비관하던 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거나, 타인의 기대에 맞춰 자신을 평가하려 했던 적이 많았는데, 프랭클의 철학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나를 지치게 했는지 알게 되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해가는 과정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특히 프랭클이 말하는 '창조 가치', '경험 가치', '태도 가치' 의 세 가지 영역은 내가 지금껏 삶에서 얼마나 의미를 찾는 데 소홀했는지 반성하게 했다.
행복은 무언가를 성취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타인을 위해 기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는 프랭클의 가르침은 삶에 대한 내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은 단순히 허무함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허무함 속에서 더 깊은 의미를 찾아내는 길을 제시해준다.
프랭클의 철학을 통해 나는 내 삶의 목적을 더 명확히 바라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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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은 내가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
"내 운명은 내가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 내용보기
'어떤 일에도 주저앉지 않는 긍정적 태도에 관하여'...?라는 문구가 책 표지에 기재되어 있는 이 책...제  손이 저절로 가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그 위에는 "당신이 인생에 절망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절망하는 일은 없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너무나 와 닿지 않나요?  저는 이 문구가 너무나 크게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흡사 성경에서 읽은 적있는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 "공중나
"내 운명은 내가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 내용보기
'어떤 일에도 주저앉지 않는 긍정적 태도에 관하여'...?라는 문구가 책 표지에 기재되어 있는 이 책...제  손이 저절로 가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그 위에는 "당신이 인생에 절망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절망하는 일은 없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너무나 와 닿지 않나요?  저는 이 문구가 너무나 크게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흡사 성경에서 읽은 적있는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 "공중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흐.. 본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찾아보고 확인해봤습니다 ^^)

먼저, 이 책은 절대 긍정 철학을 소개하기 위해 '빅터 플랭클'이라는 심리학자의 철학에 기반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빅터 프랭클이란 분은 1905년 3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빈에서 태어나 심리학을 연구하고 1944년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나치 강제 수용소의 경험을 하신 분으로 그 경험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 의미치료)'라는 심리 치료 방법을 개발하신 분이라고 하네요. 아우슈비츠라는 수용소에서 생존할 수 있는 이유로 '의미추구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고, 이를 통해 의미치료, 즉 '고통 속에서도 인간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전제를 중심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심리치료'를 개발했다고 해요.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는 말과 괘를 같이하고 있는 이 책은 크게 2가지 방향으로 나누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질문입니다. 음.. 삶의 근본적인 궁금중을 "왜?"라는 물음으로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생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행동하게 하도록 제시합니다. 스스로 질의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제시하는 이 방향성을 근거로 해서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죠. 
먼저, 질문 부분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 _ 프랭클이 말하는 '마음이 소모되는 이유'"에 대해서, 2장은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 _ 프랭클이 알려주는 '행복의 역설 깨닫기'"에 대해서, 3장은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 _ 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바로잡기'에 대해서, 4장은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까? _ 프랭클이 소개하는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마무리하죠. 두번째 실전부분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즉, 5장은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 _ 실전 1: 창조 가치 실현하기", 6장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 _ 실전 2 : 체험 가치 실현하기", 마지막 7장은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 _ 실전 3 : 태도 가치 실현하기"로 풀어나가죠. 

심신이 정말 힘드신 분들에게... 그 힘든 과정을 겪었고, 이겨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플랭클의 말과 자신의 이야기로 용기의 말과 힘을 건네줍니다. 또한 마지막 3장에 걸쳐 제시하는 '빅터 프랭클처럼 나를 돌아보기'는 그냥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내 삶속에 긍정의 철학을 입힐 수 있도록 만들어 주죠. 이 부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들이 마무리될 때 가끔씩 나오는 명언들도 너무 좋았구요. 저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이 너무 좋았네요. '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곧 네 믿음은 네 운명이 된다!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 힘듦에 대해 위안을 주는 수많은 수단과 방안들(책, TV프로그램, 유튜브 등)도 존재하죠. 모두 다 힘든 우리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이 책... 삶을 다시금 정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4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내용보기
모든것이 의미없게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에 만사 의욕이 없었던 적이 있어요.늘 부정적인 생각만 먼저 들었었죠..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새로운 의문이 다시 저를 부르고 있었어요..인생이란 무엇일까?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답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생각에 다시 우울해지기 일쑤였어요.ㅡ이 책의 작가님은 어린 나이부터이런 질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내용보기
모든것이 의미없게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에 만사 의욕이 없었던 적이 있어요.
늘 부정적인 생각만 먼저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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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새로운 의문이 다시 저를 부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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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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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생각에 다시 우울해지기 일쑤였어요.



이 책의 작가님은 어린 나이부터
이런 질문과 고민을 안고 방황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의 마음이 내 마음 같고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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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님이 제시하는
삶의 의미와 긍정적인 대도에 대한 철학이에요.
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을 처음 접했는대요.
이렇게 내용이 와닿을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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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현실적인 접근 방법과 따뜻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

; 내면의 가치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2.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

; 행복의 역설을 통해 행복을 직접 추구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할 때 행복이 따라온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허무함을 극복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3.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

; 자책은 오히려 우리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생 철학을 바로 잡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4.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까?

; 의미를 찾기 위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제시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5.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

; 창조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활용하여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아나가라고 조언합니다.

6.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

; 체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질 것을 이야기합니다.

7.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

; 태도 가치를 실현하여 운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좀 딱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 
작가님의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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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태도와
의미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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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때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에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응원을 받게 되어 좋은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행복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책 속 문장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인생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이고, 인생이 당신에게 던지는 메시지라고. 당신에게 의미 있고 필요한 일이라서 일어난 것으로 담담히 받아들여 보세요.-p.18

핵심은 나이가 아니라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죠.-p.48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철학에 따라 살아갑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삶을 바라보는 태도, 즉 인생에 대한 철학이 진정한 행복의 척도인 셈이죠.-p.87

프랭클은 "인생은 매일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우리가 행동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채워야 할 의미,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고 실현해 나가는 겁니다.-p.131

운명과 바꿀 수 없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p.191

어떻게 살 것인지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p.198




*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7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가막힌 인생책 발견
"기가막힌 인생책 발견" 내용보기
새벽3시.. 어제 도착한 책을 집어 들었다.동이터오면서 시야도 마음도 밝아진다.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정갈해지는 기분이 든다.기가막히게 멋진 책을 발견했다.크게 애국자는 아니지만 일본저자에 대한 묘한 편견이 나에게 꼰대기질처럼 있는데 이 책은 그걸 뛰어넘는다. 내주변 누가 힘들다고 하면 이 책을 권하리라.마음다스림이 어마무시해서 차분히 가라앉고 내가 내 삶의 관찰자
"기가막힌 인생책 발견" 내용보기
 새벽3시.. 어제 도착한 책을 집어 들었다.
동이터오면서 시야도 마음도 밝아진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정갈해지는 기분이 든다.
기가막히게 멋진 책을 발견했다.
크게 애국자는 아니지만 일본저자에 대한 묘한 편견이 나에게 꼰대기질처럼 있는데 이 책은 그걸 뛰어넘는다. 내주변 누가 힘들다고 하면 이 책을 권하리라.
마음다스림이 어마무시해서 차분히 가라앉고 내가 내 삶의 관찰자가되어 내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고 생각을 넓히는 책이다. 이런책을 만날 때 독자로서의 희열을 느낀다. 다독을 직업으로 히는 나지만 이런책은 인생책이다. 처음접한 출판사의 책에서 내 삶의 목표와 방향설정을 하게 되는 인생책!!! 완전 강추!!!!
이달의 사락 y********h 202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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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알려진 빅터 프랭클어떤 순간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의미와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인가?왜 쉽게 허무해지고 마는 것인가?왜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나부터 탓하는가?어떻게 하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삶에 보람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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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알려진 빅터 프랭클

어떤 순간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의미와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인가?

왜 쉽게 허무해지고 마는 것인가?

왜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나부터 탓하는가?

어떻게 하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해야 하는 실현법은? 

남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실현법은?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해야 할 실현법은?


이 물음들에 대한 풀이는 읽는 동안 많은 이들이에게  깊은 깨달음을 줄 수 있을듯하다.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난 운이 나빠서 뭘 해도 행복해질 수 없어

이런 생각들을 나 역시 종종 하곤 했다.

하지만 

모든 일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났고, 

모든 일은 내가 뭔가를 깨단계 해주기 위해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홀가분하게 살아같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는 방법,

플랭클이 말하는 절대 긍정의 철학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은

자기 욕구가 충족되면 그 이상의 것을 바라게 되고

허무라는 것을 만나게된다.  그리고 그 허무함을 매우기 위해 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내가 이떻게 살지는 내 자유라는 생각은 끝없는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에 살기로 결심해서 살기 시작한 것도, 생명을 원해서 생명을 얻은 것도 아니다. 

그저 깨달았을 때 이미 살아 있었다.


내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생명이 먼저 존재하고 그것이 지금 여기서 나리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할까?


위대한 생명이 작용하는 하나의 형태로 내가 존재한다면, 진정한 삶의 방식은 생명의 작용을 실천하는 데 있다. 

생명은 나라는 형태로 나타났으므로 나의 인생은 생명으로부터 부여받은 것. 

그래서 우리에게는 인생에서 해야 할 일, 채위야 할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실현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의미와 사명을 보다 쉽게  발견하기 위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인생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나틀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그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실현해도 금방 또 다른 걸 원하게 되어 만성적인 욕구불만에 빠지는 문제는 이렇듯

프랭클 심리학의 접근 방식으로 극복 가능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인생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을 찾아라.

당신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t***6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