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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분의 기획 서적. 경쟁사 기획인은 어떻게 일을 할까?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목차는 기획이란 무엇인지? 정의부터 시작을 해서 기획자가 갖춰야 할 역량 및 조건, 특히 문서작성에 있어서 좋은 tips을 주고 있다.
덧붙여 문서 작성 외에 직속상관 및 Top Management들에게 보고하는 방법적인 내용. 어떻게 하면 내가 작성한 문서 내용을 잘 전달을 할까의 가이드를 잘 주는 책인거 같다. 기획자로서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스킬 및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잘 언급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발췌해 봤다. 전반적으로 기획부서로 옮긴 분들 대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인거 같다.
1. 기획의 정의 - 계획(Plan)을 세우고 실행(Do)하고 평가(See)하는 것 - 기획은 일회성이 아니라 늘 현재 진행형어야 한다는 것이며 진행형이지 않은 기획은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기획은 정답이 아닌 관점을 찾는 과정 -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구축해 남들이 흉내 낼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라고 할수 있다. 3. 기획은 문제를 정의 하는 것 - 문제란 현재 상태에서 개선된 상태로 변환 가능한 상황 - 문제 해결이란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만들이 위한 과정 4. 기획의 중심은 고객 - What이 아닌 Who :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필요와 욕망에 부응하는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Who 중시믜 기획으로 바꿀 필요가 있음 - 고객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찾는 기획 발상법 : ‘나’라는 고객에서 시작하라. 성공한 제품의 고객을 연구하라. 그들은 그 제품에 만족했는가. 관심분야의 프로파일을 만들라 5. 시대가 원하는 기획자는? - 퓨처마킹(Future marking) 시대 :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에 당연해질 것들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 6. 비서처럼 일하기 - 지시 받기 전에 준비하라 : 실제로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 선배와 동료를 살펴보면 상사가 찾기 전에 미리 보고를 한다. 연이는 회의로 보고할 시간이 없으면 엘리베이터에서 회의실로 이동하는 사이,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사이에도 간략하게 브리핑을 한다. 전략회의때는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안에서 자료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오면 얼른 준비해 간단한 내용은 SMS로, 장문의 내용은 A4용지로 출력해 문틈 사이로 밀어 넣는다. 7. 숫자의 달인이 되라. - .. 지수를 도입하는 이유는 수치화 했을 때 비교하기 힘든 대상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수 있고, 변화의 추이를 쉽게 파악할수 있으며 타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수 있음 - 숫자에 의미를 담아라 : 기술사양 설명시 효과적(5G하드 = 1000곡) - 숫자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며 굉장히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지표이다. - 자사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 등 자사 실적인 기본적으로 파악 필요 8. 정보수집과 분석의 달인이 돼라. - 즐겨찾기, 브라우저 실행 처음으로 접속되는 사이트, 검색엔진 이용 차별화 필요 - 되도록이면 원문 검색을 통한 내용 이해 필요 9. Trend에 익숙해 지기 - 끊임없이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최신의 유행과 소비자의 경향을 신속하게 포착 -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은 10년 후 미래를 예측, 계획하는 것보다 사람들의 감성과 욕구를 감지하는 ‘촉’을 날카롭게 가다듬어야 한다. - 변화를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소비자의 욕망과 교감해 성공 가능 10. 통찰력을 가져라 -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려는 자세 - 고정관념 타파가 시작 - 위기가 닥치기 전에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 11. 문서 만들기 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머릿속으로 충분히 생각한 다음 A4용지에 그려보기 - 머릿속에서 서론, 본론, 결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하게 정리 - 종이에 써보기 : 제목을 어떻게 할지, 페이지마다 얼마만큼의 분량을 담을 것인지, 12. 상사가 좋아하는 문서 -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지 염두한 문서 - 보고 목적에 적합, 보고 내용이 정확, 간결하게 정리, 이해하기 쉽게 정리, 완결성, 적절한 시점에 보고, - 독자의 눈높이를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읽어 주는 방향 13. 물 흐르듯 작성 - 읽는 사람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고, 읽는 사람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고, 읽는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 - 스토리텔링: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 - 스토리텔링: 줄거리+전달+상호작용 - 보고 작성 자료 작성 : 먼저 자료의 목차를 선정하고 않고 어떤 이야기 하듯 스토리 라인을 잡아 나간다. 14. 결론부터 이야기 하라 - 궁금증을 일으켜 집중력을 높이고, 왜 저런 결론이 나왔을까 라고 의문을 갖고 이유를 알고 싶게 함, 보고가 중단되거나 상사가 보고를 끝까지 읽지 못해도 가장 중요한 결론은 전달 - 방법 : 파리미드 라이팅 / PREP 1) 피라미드 라이팅 : 주제를 먼저 적고 부연글을 다는 형식(문서 작성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결론, 결론을 지지하거나 입증하는 주요요점, 각 요점의 내용을 지지하거나 입증하는 사실자료 혹은 근거순서로 작성 2) PREP : Point > Reason > Example > Point 3) 결근방기 : 결론부터 말하기! 근거를 확보 하기! 방법에 확신 갖기! 기대효과를 명확히 하기
15. 1페이지로 승부 하라 - 짧지만 목적에 맞도록 명쾌하게 1) 핵심적인 의견은 1페이지에 모두 기술하고 기타 부연 설명자료는 별첨으로 만든다 2) 목차를 잡은 후 자연스럽게 기술 한다. 3) 자연스럽게 기술된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압축한다. 4) 결론은 명확하게 한다. 5) 표를 활용한다.
16. 같은 일도 속도로 차별화 된다. - 보고는 90%품질에 110%의속도가 필요 : 기획업무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다루는 업무의 비중이 매우 크며 정보의 속성 역시 스피드가 경쟁력이기 때문 - Do the Right thing in the Right Time
17. 확신을 갖고 설득 하라 -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자신의 콘텐츠와 자신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에 스스로 만족하고 확신 - 떨릴때는,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집중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은 듣는 이들을 설득하고 내가 가진 콘텐츠를 설명하는 자리다. 이목적을 잊은 채 ‘이말이 먹힐까?’ ‘반응이 좋을까?’등 목적에서 벗어난 생각들은 프레젠테이션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긴장감을 늦추는데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수 잇다. 심호흡.
18.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 - 사진을 붙여 놓고 생생하게 상상하기 - 강연하게 될 장소의 사진을 구한뒤 책상앞에 최대한 많이 붙여 놓는다. - 답사 장소에서 강연을 들었을 경우 가장 감명 깊었던 순간을 찍었던 사진을 골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고, 강연 준비가 안될때마다 쳐다본다. - 내 강연을 보고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강연 연습을 한다.
19. 핵심 역량에 집중하라 - 본인의 뛰어난 부분에 먼저 두각을 내기
20. 글 잘쓰기 위한 방법(박경철) - 좋은 칼럼을 골라 필사하는데 열번 이상 반복해서 그대로 베껴쓰기 - 개작: 내가 고쳐 쓴 글이 원작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쓰기 - 내가 직접 쓰기
21. 핵심을 요약할수 있는 능력 - 방대한 자료에서 뽑아내야 할 것은 결국 인사이트(Insight)이기 때문이다. 결국 상사들이 원하는 보고서와 기획서는 1페이지다,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배경과 현황의 핵심을 뽑아 정리하고 내 의견을 덧붙인다면 그것이야말로 보고서와 기획서가 된다.
22.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전환 - 생각나는 것을 그때그때 기록하라 - 매일 탐색하라. 세상 또는 삶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한다면 수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 자기 전문 분야에서는 시대의 발전에 발맞춰 변화하라 - 자기 전문 분야와 직접적 관련없는 지식들을 광범위하게 흡수하라 - 틀에 박힌 사고와 일 처리 방식 지양 -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타인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특히 우습고 유치하게 보이는 생각이라고 해서 무시해시는 안됨 - 세심하게 관찰하라 - 창의적인 취미를 가져라 - 유머 감각을 길러라 - 모험을 두려워 하짐 라고, 실패가 두려워 창의력을 억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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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삼성전자에서 핸드폰 SW 엔지니어 거쳐 기술전략 부서에서 7년간 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다고 한다. 알고보면 삼성전자의 기획부서의 70~80%는 엔지니어 출신. 기획을 위해선 기술을 알아야 하는 것이 이유일테다.
갤럭시 시리즈의 엄청난 성공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물론 차별화된 세계최고 기술이 있었겠지만, 요즘은 복잡한 기능에 소비자가 피로를 느끼는 상황. 핸드폰의 기술발전과 소비 트레드를 조사하고 전략을 짜는 기술전략팀의 공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글로벌 선두 기업 삼성전자의 기술전략 기획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삼성의 기획업무 스타일은 삼성뿐만 아니라 국내 또는 해외의 많은 기업에서 통하는 방식일 것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혹은 관공서, 다른 조직에서 기획 관련 업무하거나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보시라.
기획은 회사업무에만 필요한 것일까? 필자는 국내외의 자기개발에 성공한 여러인물들의 사례와 감칠맛 나는 은유법으로 이해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책에서 기회에 대해, '생각해 그림을 기리고 칼로 다듬는다'라고 정의하고 있듯이, 기획은 내 인생 기획부터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진로와 꿈을 기획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 어느덧 나는 성공의 길로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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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기획’이라는 것을 잘 할 수 있을까 ‘기획’을 잘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한 ‘기술’이 있지는 않을까
직장인이라면. 기획업무를 하는 사람이든 하지 않는 사람이든 기획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기획업무를 꾸준히 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민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에 ‘기획의 기술’을 접하게 된 것도 그런 고민 때문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원래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 개발자로서 4년간 근무하다가 기획부서로 직군을 변경했고 한다. 개발과 기획은 아무래도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자 역시 처음에는 엄청난 삽질(?)을 하면서 업무를 익혀왔고 그래서 기획을 새롭게 접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크고 작은 삽질을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쓰여졌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삼성전자 현직 기획자가 작성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국내 최고이자 글로벌 선두기업이기에 그 내부의 내부의 기획 업무 현장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책은 ‘기획의 기술’이라는 제목에 부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나처럼 기획의 경력자들이 기획의 Skill을 기대했다면)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기존 기획 관련 도서들이 단순히 ‘기획에 대한 개념’이나 ‘글쓰기, 프레젠테이션 비법’ 등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면 ‘기획의 기술’은 실무자인 저자가 직군을 바꾸면서 겪었던 기획업무뿐만 아니라 회사생활 측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는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된다.
‘기획의 기술’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에서는 기획에 대한 정의 및 사전 설명을 담았다면, Part 2는 기획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필요 역량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Part 3는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문서작성의 노하우와 Skill을 알려주고 Part4에서는 보고와 발표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를 설명하며 마지막 Part5에서는 예비 기획자들을 위하여 마음가짐 등에서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분량도 적당하여 마음먹으면 1~2일이면 읽을 수 있는데다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저자의 전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고, 직장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획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기획관련 취업준비생,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입사원들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기획업무 경력자들에게도 기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고, 초심으로 돌아가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기획이라는 단어에 빠져 씨름을 거듭하는 후배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자 한다. 후배들아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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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의 마무리와 신년 업무보고를 준비하며 부서에서 준비한 직장 교육에 저자인 김희영 강사가 왔었다. 월요일 아침, 8시_ 강의를 들으며 적어놓은 메모는 여전히 기억에 생생하다. 업무 관련 메일은 최대한 빨리 회신할 것, 메일 제목에 본문 내용을 압축하는 말머리를 달아 제목만 보고도 가늠할 수 있도록 메일을 쓸 것, 한 두 장의 보고서에 원하는 내용을 담아 놓을 것. 삼성의 경우에도 비서실이 전략기획실이며 그룹 사장단의 47퍼센트가 비서실 출신이라고 한다. 정부부처로 본다면, 늘 사업부서에만 있을 수는 없기에 비서실과 기획팀을 오가며 보직경로를 쌓아갈 수 있다. 하여 기획자의 다른 이름은 비서일 수도 있다.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나만의 욕구는 아닐터.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대학에서는 장래의 회사원을 위해 아주 가치 있는 한 가지를 가르치고 있는데, 극소수의 학생들만이 그것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아이디어나 의견을 정리하여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당신이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는, 말이나 글로써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영향력에 달려 있다. 당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전달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조직에서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욱 중요하게 된다.” 생각을 말이나 글로 전달하는 능력_ 곧 커뮤니케이션 능력일 것이다. 기획 부서로 옮기게 되면서 애정팀의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_ 속칭 가르마를 탄다거나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팀의 역할을 의미한다. 누가 담당해야 하는지 부서간 일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을 때, 타 부서의 협조가 필요할 때와 같이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통정리를 요청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조율하는 것_ 기획의 본질은 결국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거나 누군가에게 일을 지시해야 완성된다. 멋진 기획안이 나와도 실제 개발에 착수하거나 움직이는 사람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일터. 결국 기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움직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 어쩜 인간관계의 갈등은 80% 이상이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에서 비롯되는지 모른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면, 인간관계의 갈등뿐 아니라 업무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리고 탁월한 기획자가 되려면 국어 실력부터 높이라는 말_ 언어를 정교하게 다듬고, 늘 책을 읽으며 읽고 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 그래서 저자도 책이나 영화에 대한 리뷰도 늘 습관처럼 남기려고 노력중이라고 했다. 요구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욕구는 원하는 것_ 상사는 부하가 자신의 기대를 뛰어넘는 일을 해낼 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인용한 고승덕 변호사의 ABCD 성공법은 지금 당신을 뒤돌아보게 할 것이다. A형은 Ace인데 ‘스스로 알아서’하는 사람이다. A급 부하는 윗사람의 지시에 2~3개의 대안까지 찾거나 전혀 새로운 방면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유형이다. B형은 Better로 시키는 사람의 뜻을 헤아려 제대로 하려는 타입을 말한다. C형은 Common으로 시키는 것만 꼬박꼬박하는 형을 말한다. 남보다 더하는 것도 없이 딱 남만큼만 일을 한다. 나름대로 성실하게는 하지만 불만도 많다. 상사는 이런 사람이 답답하지만 자신은 성실한데 회사에서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D형은 Drop으로 시키는 것을 마지못해 할 수 없이 하는 형. 나의 위치를 가늠해 보고 C 혹은 D형이라면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하는 노력, 상사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 그리고 내 삶과 직장에서의 빅픽처를 그리고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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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는 '김희영' 님으로 삼성전자에 개발자로 4년간 근무하셨다가 기획 부서로 직군이 변경된 케이스입니다. 여기에서 이 책의 장점과 연관이 되는데요, 개발자였기 때문에 '기획'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먼 업무를 하다가 기획을 접하셨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 책은 쉽고 기획입문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기획부서로 입사하고 싶은 사회초년생 혹은 이직희망자들에게 기획부서에서의 하는 일, 필요한 업무적인 역량, 보고서의 기술 등의 직장선배로서의 조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꼭 기획부서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아우를 수 있도록 직장 멘토가 멘티에게 직장생활 팁!을 알려주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획은 어떠한 주제가 주어졌을때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편집하고 정리하여 결국은 문서화 시켜서 보고 하는것이 기획자의 역할입니다. 이 책에서는 보고서 작성 및 발표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끝으로 기획부서를 너무 높은 스팩이 필요하고 들어가기 어려운 문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당신도 기획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면서 책이 정리 됩니다.
이상 부족한 저의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예시 및 경험담은 책을 통하여 느껴보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