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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초2.. 두아이.. 게임을 좋아하죠.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도 좋아하는데 다른거 잊을 정도로 몰두해 하는 아이들이 걱정되어 주말 한시간씩 하게 하고 있는데 아마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이터넷중독, 게임중독등 걱정으로 아이가 게임을 못하게하죠. 게임은 무조건 나쁜 ,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 게임하다 보면 폭력적으로만든다구.. 도대체 게임을 누가 만들거야?? 부모들은 투덜투덜.. 정말.. 게임은 나쁜걸까요??? 무조건 안좋은걸까요???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 만든 우리나라 대표적인 게임회사 <넥슨>! 게임을 만드는 것이 꿈인 열두 살 백용기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게이 개발 과정, 게임의 역사와 미래 등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해 알려주는 '백 가지 용기'란 뜻을 가진 용기... 게임을 좋아하여 어른이 되면 '게임을 만드는 것'이 꿈인 게임은 바보멍청이가 되게 한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용기가 게임하는걸 싫어하죠...
'영웅' 길드 친구들과 같이 공격하던중 엄마에게들킨 백용기는 말할 틈도 없이 전원은 나가고.. 엄마의 잔소리.. 게음은 무조건 나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하는 것이고, 놀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놀라는 엄마.. 밖에 나가 봤자 함께 놀 친구가 없는데 말이예요. 밖으로 나온 백용기.. 빌라 옥탑방에 사는 남자를 만났어요. 한밤중에만 돌아다니는 이상한 남자.. <영웅>가이드북을 툭툭 두드리며 백날 본다고 게임을 잘할수 있는건 아니래요. 컴퓨터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된 용기는 피시방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낯선 사람..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고 좋아라했는데 아이템을 모두 빼았기는 황당한 사건도 생기고 빡꾸에게 붙들려 빡꾸의 게임 캐릭터 레벨 옥탑방 남자는 도대체..누구일까요? 바로. 백용기가 좋아하는 <영웅>를 만든 사람~ 아무리 좋은 의도로 게임을 만들었다해도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 사라졌던 게임 개발자 이기용을 만난 백용기.. 게임 개발에 도전을 하고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가는지.. 그 과정등을 통해 게임을 만드는 것을 즐기게 되는 백용기... 또한 주변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게임을 좋아하는 백용기 그리고 게임을 만든 천재 개발자 이기용... 게임은 무조건 나쁘고, 폭력적인 게임으로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만들어 하면 안된다... 란 인식을 갖고 있는 어른들고과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 글 이송현 | 그림 조경규 | 비룡소 | 2014.05.30 | 페이지 187 | ISBN 9788949189512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언제 어디서건 쉽게 할 수 있고, 유튜브에서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인 게임중계방송 동영상이 가득합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게임의 부정적인 면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는 반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게임과 관련한 직업을 꿈꿀 만큼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이런 게임은 누가 만드느냐, 게임 잘하려면 영어도 잘 해야 하나 봐, 이 게임 음악 정말 멋지다. 등등 게임 관련 호기심이 상당한데 그런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어린이 책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가 비룡소에서 나왔네요.
세계 최초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비롯해 「메이플 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우리나라 대표 게임 회사 넥슨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서의 게임 문화와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바보 되기 싫으면 게임 하지 마", "학생이 공부나 할 것이지, 게임에 빠져서 되겠어?" 등 부모라면 한 번쯤 생각해봤거나 이미 내뱉어 본 말일 겁니다. 하지만 무작정 몰아버리지 말고 '좋은 게임'을 바르게 하는 방법과 게임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끔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에서 알려주네요.
게임이란 것이 우리 어른들도 직접 할 때는 재미있게 푹 빠지면서, 정작 아이가 게임에 빠져있으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레벨을 대신 올리게끔 억지로 시키는 게임 노예, 게임머니와 아이템 관련한 사건사고들, 게임 중독 등 다양한 문제를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게 마련이네요.
열두 살 백용기는 좋아하는 게임을 못하게 하는 엄마와 사사건건 부딪치는데 그 와중에 전설의 게임을 만든 천재 이기용 아저씨를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도 초등 5학년 백용기는 게임 만드는 거랑 성적이 무슨 상관이냐는 태도를 바꾸게 되는 계기가 있는데요. "게임 만드는 사람은 항상 공부해야 돼. 특히 수학과 과학을 모르고는 절대 게임을 만들 수 없어. 국어도 마찬가지야. 세상에 편한 일, 원하는 일만 해서 이루어지는 꿈은 절대 없어. 그리고 너도 바보가 만든 게임은 하고 싶지 않잖아." 전설의 게임기획자 이기용 아저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기용 아저씨와 함께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 보이기로 결심하는 백용기. 그런데 게임은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동료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사운드, 프로그래머, 캐릭터 디자이너, 마케팅 등 게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하나의 게임이 완성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머리로 꿈꾸는 게임과 실제로 만드는 게임 사이의 차이를 알게 된 셈입니다.
각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알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우기도 하고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게임중독 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 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게임 회사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게임을 만드는 일 외에도 운영하는 일 역시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게임의 역사는 물론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호기심을 풀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로서의 자세를 바르게만 배운다면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 배우기, 방대한 세계 역사, 신화 등 배경지식 습득... 예술적 가치가 높은 첨단 문화 콘텐츠로서 '좋은 게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진로직업군을 보면 게임 관련 직종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게임 개발 과정 전반을 소개하며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짱짱한! 스토리 구성이 마음에 쏙 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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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백용기의 게임회사 정복기>
이송현 글.조경규 그림.넥슨 도움말 및 감수
비룡소
책 겉표지에 넥슨의 유명한 캐릭터인 버블파이터,그리고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들이 와글와글 장식하고 있어요~~~ 게임기획자로 나오는 이기용씨와 백용기 그리고 사운드 디자이너 오드아이 그리고 모션캡쳐를 하고 있는 최우승씨 다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른쪽 페이지는 뒷표지인데 슈퍼마리오를 연상하네요 게임의 한장면 같아요~~~ㅎ
어느집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풍경이죠 한게임만 더 ~~~하면서 집중하고 있는... 밖에 나가놀라고 하지만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 없다는 슬픈현실. 다들 학원이나 방방이 이런데서 노니 놀이터에는 정작 친구들이 없는... 게임을 하는 주인공 백용기 소년~
옥탑방 아저씨가 피씨방에서 용기의 친구에게 훈계하는 장면이에요 게임은 스스로 즐기는거라고~ 명언이죠 친구에게 레벨업을 시키기 위해 게임을 시키는 그런 행동 하지 말라고 합니다.
'게임은 스스로 즐기는거야~가슴으로 느끼면서 게임을 하라고!이 게임은 그러려고 만든거니까' 이말이 머리속에 맴맴 돕니다. 옥탑방 아저씨가 게임 기획자인걸 모르고 말이죠~ 옥탑방 아저씨의 정체를 알기위해 김치찌게 같이 먹자고 초대를 합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고 깔끔합니다. 스팸한조각 넣은 김치찌게가 먹고 싶게 만들기까지 하네요@.@ 김과 깻잎에 계란반찬까지....
알고보니 게임회사의 기획자였던 옥탑방아저씨의 이름은 이기용씨였고 게임 영웅을 만드신 유명한 분이셨어요 제2의 영웅을 만들 게임기획자를 찾고 있었는데 백용기가 같이 하게 되어 회사에 가서 천국만들기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 게임은 혼자 만드는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만들게 된다는것도 알게 되고 모션캡춰가 뭔지도 구경하게 되고....
모니터에 붙어 있는 "움직여라!우리가 꿈꾼 세상이 지금여기,눈앞에서 시작된다!" 라고 써있는 글귀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합니다.
게임기획자가 하는일은 게임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프로그래머,또 게임스토리.캐릭터 등등 신경써야 할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린 백용기가 하기에 힘들텐데 이기용씨와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게임을 개발해 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책입니다.
"젊은친구 ,너와함께 [천국만들기]를 만든 그모든 순간들이 내게는 진짜 천국이였어."
에필로그로 나오는 파란목도리
세계여행게임을 아빠와 하던 주인공 용기. 아빠가 바쁘셔서 게임속에서밖에 여행을 할수 없었지만 "게임속에서 아빠가 영원히 살아있을거야.이렇게 아빠랑 용기가 손을 잡고 언제까지고 함께 길을 갈꺼야" 아빠가 병으로 이젠 옆에 안계시지만 게임이 좋은게임 착한게임으로 상을받고 인정을 받아 기뻐하는 용기. 누군가의 기억속에 살아 숨 쉬는 게임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좁고 어두운 옥탑방에서 이기용씨에게 말하는 용기.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개발하는 사람들 게임을 서비스하는 사람들 게임은 어떻게 만들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게임을 했을까? 게임을 체험하는 또 다른방법. 등등 진짜 게임을 만드는 넥슨에서 사진자료와 실제 게임을 만드는 과정 등이 생생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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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아직 핸드폰은 없어서 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어서 시간적으로는 제한을 시키면서 게임을 하게 해 주는 현실이구요. 이 책은 게임에 관련된 책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접하면서 그저 게임의 재미에만 빠져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쉽게 접할수 있는 게임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앞 부분부터 게임에 빠진 아이의 모습, 그리고 게임에 온통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이 삽화로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더욱 공감했지 싶네요. 게임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대화체로 또 컬러플한 삽화들도 같이 있어서 페이지수가 좀 되는 편인데도 금방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또 글씨크기도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한 정도라서 좋았구요. 주인공 백용기가 옥탑방에 사는 이기용씨와 만나서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부터 접해 나가면서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리고 직접 게임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진정 게임에 대해 생각을 하고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되구요. 혼자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고민을 하고 그 과정속에서 의견 충돌도 일어나고 여러가지 일도 일어나게 되네요. 책 제일 뒷부분에는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네요. 아울러 게임의 종류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 그 자체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 볼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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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게임에 대한 선입견 정말 좋지 않았었습니다. 게임은 좋을게 하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을 해치는 아주아주 나쁜거라 무조건 못하게 하고 pc방이라도 갈라치면 일단 잔소리부터 늘어놓고 소리치기까지 했던 그런 엄마였습니다. 헌데 12살 백용기가 게임회사에 가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노라니 게임이란게 덮어놓고 욕할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책과 나쁜책, 좋은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듯이 게임도 좋은게임이 분명 있고 그것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나마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게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백용기는 엄마에게 게임만 한다고 혼납니다. 말로 안들으니 전원을 꺼버리는 모습은 바로 저의 모습이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발버둥치며 게임하지 말라 외쳐도 아이들은 그게 이상하다고 왜 나쁘다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백용기는 옥탑방에 사는 전설의 게임 '영웅'을 만든 이기용 아저씨와 함께 들려줍니다. 넥센과 비룡소가 공동 기획한 동화로 게임회사에서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무수한 사람들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설명해줍니다.
게임이 뭔지 원래 관심도 없고 뉴스에서 전해지는 게임 중독,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범죄 등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늘 게임을 경계하고 아이로부터 떼어놓으려고만 했는데 기획과 제작과정을 알고나니 부끄러워 지네요. 이래서 사람은 공부해야한다고 하나봅니다.ㅎㅎ 우리나라 전체 수출률의 58%를 차지해 영화 음악보다 10배 이상 높다는 게임, 지금까지 홀대했던 것이 미안하네요. 책 속 마케팅 담당자의 말처럼 좋은 게임, 착한 게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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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 하면 으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들 많지요?
그런데 여기 등장하는 12살의 주인공인 용기는 경우가 좀 달라요.
게임을 만드는 것이 꿈이거든요.
그래서 게임에 관심이 많고 같은 건물에 사는유명한 게임 기획자
이기용과 함께 오랫동안 꿈꿔왔던 게임 개발에 도전하게 됩니다.
게임 하나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
또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까다로운지를 알아가고
그런 용기의 성장과 변화로 인해 용기 엄마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또한
게임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되는데요,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게임에 대해서는 긍정적일수는 없지요.
제가 게임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아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스타그래프트에요.
이 게임에 대해 알게되면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있는지도 알았고,
잘나가는 선수들 같은 경우엔 연봉이 꽤나 높고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 게임을 만든 회사는 완전히 대박이 났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한때는 이 게임에 정신이 나갔을 정도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이 게임의 인기도는 꾸준한거 같아요.
매니아층이 두꺼워서 그런거겠죠?
3, 40대의 직장인들도 이 게임을 생각하면 추억속으로
빠져들곤 하여 열변을 토로하곤 하더라구요. ^ ^
사실 저는 게임을 전혀 하지도 않고 또 좋아 하지도 않는데요,
비뚤어진 시각에서 보지 않는다면 가끔씩의 게임 활동은 괜찮지 싶어요.
게임 때문에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등의 불상사가 있을때는
부모님들의 조치가 필요할 것이겠지만요,
ㅎㅎ 아무래도 전 기성세대로 기우는가 봅니다.
그저 게임이 좋아서, 하고 싶어서가 아닌
진정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용기의 말이 참 멋지다는 생각했어요.
게임 개발 디렉터, 게임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운드 디자이너 등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물론,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 운영자, 보안 담당자, 홍보 당담자의 역활과
각각의 업무에 필요한 능력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이해를 잘 했어요.
단순히 업무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게임 하나로도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연계하여 작업을 하는구나 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가 재미있게 와닿았어요.
IT 강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 ^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꿈을 포기할 수 없다는 용기덕분에
저의 편견도 많이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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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게임에 너무 빠져서 게임 중독이 아닌가 의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가 너무나도 읽어 보고 싶어 했습니다. 어떻게 어린아이가 게임 회사를 정복할 수 있는지 게임만 즐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백용기처럼 도전해 보고 싶었던 것이였습니다.
게임을 개발하는데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다는 점을 아이들이 알아주고 그 분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다면 그것또한 좋은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같은 건물에 사는 유명한 게임 기획자 이기용과 함께 오랫동안 꿈꿔 왔던 게임 개발에 도전합니다.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가는지, 또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까다로운지 알아가는 동안 용기는 점점 게임을 하는 것 이상으로 만드는 것도 즐기게 됩니다.
게임을 만드는데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게임들도 이렇게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양한 게임 컨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게임을 할때 보는 시각이 확~ 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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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현 글/조경규 그림/넥슨 도움말및감수 비룡소
게임이라는 단어를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아이들에게 게임을 권하지는 않는편이에요 아이들도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많이 하는 편도 아니네요 하지만 왠지 아이들이 게임을 한다고 하면 무작정 시간을 흘려 버리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주변에 어른들도 게임같은 걸로 시간을 보내는 걸 보면 바라보는 맘이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게 느껴 져요 그냥 시간을 흘려버리는 장난 정도로 생각한 것 같네요 초등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이 책은 게임에 대한 저에 고정관념을 바꿔 주기도 하네요 그동안 몰랐던 게임의 교육적인 측면도 이해를 하게 해 주네요
백용기의 엄마도 게임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네요 용기와 이기용씨의 좋은게임에 대한 믿음이 흥미로움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멋진 친구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게임을 하게되면 중독 될 것 같고 좋은 것보다 나쁜게 더 많을 거 같고 하지만 게임 제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게임하나가 탄생하기 까지 다양한분양의 많은 과정이 함께 한다는 걸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좋은 결과에 다가갈수 있는 것 같네요 게임을 통해 돈을 버는 아이들도 가끔 매체를 통해 알고는 있지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보다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서 게임은 새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고 책 뒷편에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언제 부터 게임을 사람들은 했는지 ,게임을 체험하는 또 다른 방법등 게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더해 주네요 국내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인 넥슨 컴퓨터 박물관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천국 ,게임의 세상으로 직접 들어가 백용기 처럼 직접 나만의 좋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도 생기게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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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
머릿속의 작은 아이디어를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내는 곳 게임회사의 비밀을 밝히다. 전 처음에 게임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하루에 몇 분씩으로 자제를 시키지요. 물론 아이들은 게임에 열광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게임의 부정적인 면만 보았고 게임을 아이들의 두뇌능력을 저하시켜준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저도 아이들도 게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머리를 쥐어짜내고 온갖 고생을 하면서 만드는지 몰랐죠. 하지만 주인공 용기가 게임을 만드는 과정들을 보면서 게임을 만들려면 수학과 과학, 국어능력이 뛰어나야 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고 컴퓨터와 컴퓨터 언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이 책은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열두 살 백용기가 어느 날, 한 때 전설의 게임 기획자이지만 지금은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숨어 살고 있는 이기용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기용씨와 즐겁게 대화를 하다보니 이기용씨의 상쳐를 용기는 알게 되었고 용기는 이기용씨에게 함께 게임을 만들자고 하지요.
사회적인 편견때문에 상처를 받은 이기용씨는 처음에 거부했지만 용기의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보고 다시 게임을 용기와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영웅>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던 넥슨으로 다시 돌아가 팀을 꾸립니다. 팀에는 이기용씨와 용기를 비롯하여, 캐릭터 디자이너 황금손씨, 게임의 음악을 만드는 15살, 이아령 그리고 프로그래머 왕만두씨, 마케팅을 맏고 있는 초대박씨 그리고 글쓰기를 잘하는 백용기의 친구 빡구까지 꾸리고 드디어 이제 백용기가 기획한 게임 <천국 만들기>를 만들기 시작하게 됩니다.
요즘 게임 중독이나 게임의 부정적인 측면을 엿보여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저와 아이들도 그런 책들을 몇 권 보았고요. 그렇게 게임 중독에 대한 책이나 영상을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게임을 싫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게임의 다른 면을 보았고 게임도 적당히 조절해서 하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뒤쪽에 게임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한 과정들과 그 안의 여러 사람들에 대한 세세한 설명, 그리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될려면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이 담겨져 있었지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꿈인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게임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바른 게임, 좋은 게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용기는 자신의 게임을 만들 때 게임 시간 제한이나 게임일기등을 게임에 도입하여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였지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에서 알게 되었고 건전한 게임을 하는 방법은 또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게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던 책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를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게임에 관한 책이라고 저도 처음에는 그리 좋지 않게 여겼는데 책의 내용을 보니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의 게임 방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게임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 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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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손에 핸드폰만 들려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다. 우리 아들도 게임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때가 많다. 유행하는 게임도 매번 달라지고, 점수 따는 법도 꽤나 복잡한 듯한데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천재 소리 들었겠다 싶다. - 이런 넋두리, 주인공 엄마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ㅎㅎ 게임 기획에서부터 스토리 입히기, 배경음악, 마케팅까지 게임 하나를 만드는 법을 스토리와 함께 잘 버무려놓았다. 주인공이 만든 착하기만 한 게임이 얼마나 성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도 종종 게임 만들고 싶다고 할 때가 있으니 이 이야기가 꽤 도움이 될 듯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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