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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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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순간순간 떠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 초등학교 교사가 가르쳐야 할 과목이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한 과목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학년의 즐거운 생활이나 중학년 이상의 미술과목 지도에 있어서 교과서에 나온 자료 이외의 작품을 예시로 보여주는 것은 무척 힘이 든다. 그저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보고 아이들 각
"작은 미술관" 내용보기
초등학교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순간순간 떠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 초등학교 교사가 가르쳐야 할 과목이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한 과목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학년의 즐거운 생활이나 중학년 이상의 미술과목 지도에 있어서 교과서에 나온 자료 이외의 작품을 예시로 보여주는 것은 무척 힘이 든다. 그저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보고 아이들 각자 알아서 창의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도록 지도하는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창조보다는 모방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많은 예제의 제시는 필수적이다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나(중고등에도 유익하다고 본다) 학부모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이 책안에 있는 올컬러의 여러 그림만 해도 작은 미술관으로써 아이들에게 풍부한 예시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기초적인 미술용품으로 그릴 수 있는 것,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도구들을 미술용품으로 바꿔서 활용해보는 것들이 있어서 유익하다. 저학년에서 특별한 기술없이도 아름답게 나타낼 수 있는 크레파스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낸 작품만들기도 많으며, 매니큐어나 세제 등 일반적으로 미술작품에는 활용하지 않는 도구들도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미술활동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책안에는 교실안에서 한정된 시간 안에 한정된 도구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돈이 많이드는 작품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작품은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교사는 물론 아이들의 시야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투자로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조금 일찍 길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d****2 2003.12.09.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