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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코스도 여럿이 있습니다. 학부 경영학과 커리큘럼도 그렇지만, 경영자가 되려면 본인 자신이 제법 실무적인 세부지식에 밝아야, 본인이 오너로 있는 기업이든 관리위임을 받은 경우든 무리 없이 조직을 이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회계, 세무회계와 실무, 원가 관리, (다소 이론에 치우치긴 하나) OR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해야, 아랫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비전대로 회사를 꾸려 나가는 게 가능합니다. "머리는 빌릴 수 있다"는 어느 노정치인의 말은, 요즘 세상에선 결코 통하지 않을 낭설에 가깝습니다. 돈이든 머리든, 설사 빌려 썼다 해도 짧은 기한 안에 갚고 청산하지 않으면, 평생을 두고 그 채무자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족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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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다. 회사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운좋게 승진이라는 것을 했다. 이제 빼도박도 할수 없는 리더가 된것이다. 아직 팀을 맡을 정도의 리더는 아니지만, 어쨋든 후배들이 지켜보는 그런 중간 리더가 된것이다. 회사 초년기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리더를 경험했고, 특히 최근 몇년동안 리더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올해초의 승진이 기쁘지만은 않았다. 회사에서 승진자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이 있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에 비해 회사에서는 나와 같은 승진자들에게 리더의 역할을 조금씩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리더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고 있으나, 나 자신은 어떤 선택과 어떤 일을 해야할지 감도 못잡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의 교육내용을 모은 이 책을 발견하였고, 이 책의 이벤트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것이 또 하나의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었다. 사실 100% 소화해 낸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것을 배워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해주는 책이었다.
하버드대학, 스탠퍼드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노스웨스턴 대학, 컬럼비아 대학, 시카고 대학, 다트머스 학, 듀크 대학, 버클리 대학, 런던 비즈니스 스쿨 너무나 유명한 대학들이다. 이 모든 대학을 다닌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이들 대학내에서 모든 강의를 들을 사람도 거의 없을것이다. 우선 대학들의 이름만 들어도 기가 죽을 정도이다. 그런 대학들의 유명교수의 강의를 한 책에서 만날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 다른 모든 것을 제치고도 경영학과 리더십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손이 갈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강의 내용을 잘 정리해냈고, 그것을 너무나 쉽게 한글로 읽어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은 기회였다.
리더와 리더십에 많은 사람들과 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정답을 이야기해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사실 리더와 리더십의 사례는 매우 다양하고 그들에게서 어떤 공통점을 뽑아내기는 쉽지 않다. 시대의 빠른 변화와 다양한 환경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의 리더십은 중요도에 비해서 분석해내기 쉽지 않다. 책을 읽어내면 리더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와 리더의 자격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책속의 한 강의처럼 "리더의 수만틈 리더십의 스타일이 있다"처럼 자격이나 정의를 다루고 있지 않다. 다양한 리더들이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수 있도록 돕는 방향에 대한 이야기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는 전략과 전술, 글로벌 시대의 마케팅등 살아남는 리더가 되기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리더들이지만, 사람들과 사회속에서 자신의 일들을 리딩해야 하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므로 이와 같은 필수 항목처럼 몇가지 공통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특히 각 유수의 대학 교수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저 하나하나 암기하는 방식에 익숙한 나에게 이런 화두와 같은 질문은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고, 이를 통해 나름 자신만의 방식의 리더를 고민하게 하였다.
앞서 말했듯이 100% 이해해냈고 소화했다고 말할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그저 고민하고 부담을 갖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다시 책을 읽고 다시 차근차근 고민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나또한 경쟁속에서 성공적인 리더가 되고 싶기에 더욱 이 책이 좋은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고 부담을 갖는 사람들은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리더십에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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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MBA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어 책선물도 할 겸 흥미로운 해외 명문대의 수업이 궁금해 사 본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학교는 사실 MBA 스쿨이 아니더라도, 어떤 강의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는 해외 명문대 강의에 호기심이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읽은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는 단순히 학교의 강의를 소개하는 수준의 책이 아니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하게 되었으며, 이 강의를 통해서 어떤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지까지 상세히 나와 있었다. 소개된 대학의 이념과 강의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나누고 있었다. 또한 13개의 대학을 소개해 양적인 풍성함!!도 두루 갖춘 책이었다.
학교마다 이념이나 교육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면 '사람'에 관한 부분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일을 계획하고 이루어나가는건 결국 사람의 몫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과 사람이 일로 만나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며 어떻게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MBA를 준비하는 사람도, MBA에 관심이 없다하더라도 직장인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팁들이 담겨 있다.
많은 독자들이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로 자기계발과 더불어 직장내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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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대부분 성공을 갈망하고 상상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현실에 부딧히고 그 속에서 인생을 포기하는 분도 계시며 또한 현실에 안주하며 세월을 보내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접어들면서 젊다고 할수도 없고 또한 나이가 들었다고도 할수 없는 애매한 시기를 겪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지금 무엇을 이루었는가? 를 묻는다면 아직 진행 중입니다. 라는 대답뿐이 못할 상황 입니다. 저의 경우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고 있기에 더욱 MBA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또한 유명한 글로벌 대학교 에서는 어떻게 MBA과정 을 배우고 있는지에 대하여 열의가 있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또한 상황적인 면에서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뜻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알아가기 위한 것에 대하여 노력만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노력하였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으 며 말로만 성공한 인생을 산다는 것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목표를 가지고 뛰어가는 과정 에서 저와 같은 사업을 꿈꾸는 분들과 같이 MBA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고 제대로된 사업을 운영 하여 삶을 살기 위하여 다시 돌아봐야 된다는 생각에서 접하게 된 책이 바로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이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하여 제가 서업을 하면서 어떤 행동에 대하여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여야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서평을 씁니다.
이책의 지은이는 사토지에씨로서 도쿄대학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NHK에 입사하여 7년간 보도 및 음악 방송 디렉터로 일하였지만 2000년 1월 미국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 유학하여 이듬해 5월 에 MBA를 취득 하였다고 합니다. 주식회사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외자계 TV 방송국 등을 거쳐 2012년에 독립한 글로벌 리더로 발전하시는 분이라 책의 내용에 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게 되면 크게 15곳의 MBA과정으로 유명한 글로벌 대학에서 어떤 것을 일케워 주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돼는지를 알수 있게 강의 내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나 틀에 박혀있는 교육이 아닌 진정으로 배움을 알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서 노숙자에게서도 배움 이 있다는 내용을 보면 더욱 마음에 와 닫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미리 겪어볼수 있는 간접경험이 될수 있는 내용들과 팀워크를 만들 어 내는 기초적인 방법으로서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롤 모델을 찾을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또한 고정관념으로 남아있는 틀을 깨고 새로운 변화를 가지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더욱 이해도를 높여주며 어려움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실질적인 면을 많이 부각 시켜주고 있어서 공감하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업을 하기 위한 마인드와 어떻게 끌고 나아가야 된다는 리더쉽을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많이 되어 여러분에게도 이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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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그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구체적으로 일반 대학원과 무엇이 다른가?' '무엇을 가르치는가'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그저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하는 추측 뿐.
사토 지에는 이 책을 통해 내게 MBA란 곳이 먼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고 경영자 중심의 실무 강의가 참 매력적이란 생각을 들 게 해 주었다. 참고로 회계를 가르친다면 회계사가 되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경영자에게 필요한 회계를 가르친다. 그렇다고 전문지식만 다루지 않는다. 리더쉽,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실습 등 경영자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세계 유명 비즈니스 스쿨을 나온 사람들의 인상에 남는 강의를 모아놓았다. 그들은 강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강의가 본인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등을 전해주고 있다.
켈로그 스쿨강의를 한 번 보자. 흔히 볼 수 있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고방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의 사고방식으로 바꾸는 훈련을 시킨다. 이 훈련은 새로운 발상을 떠오르게 할 뿐 아니라 긍정적 사고를 갖게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학교를 10년 이상 다니며 이런 교육은 받아 본 기억이 없다. 단지 시험에 나오면 중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중요한 것이 아니다는 사실만을 가르치는 우리네 학교(초중고)에도 저런 교육도 필요하다. MBA에서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사례를 통한 교육도 과거의 사례 교육보다는 현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소재로 삼거나 현 사업의 성공사례를 다른 업종에 적용하는 등 변화가 빠른 시대에 맞는 교육을 취하고 있었다. 또한 소프트스킬(리더쉽, 윤리 등) 중심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당하고 있었다. 이것은 기업윤리를 중시하는 사회세태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스탠퍼드 비지니스 스쿨의 '배우학원 뺨치는 롤 플레이 연습', 런던 스쿨의 '브랜드는 콘셉과 스토리가 전부다', 켈로그 스쿨의 '기존 관념을 깨는 법' 등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고 MBA에서 가르치는 강의지만 초중교 교과목으로 채택하여 교육하는 것도 바람직하게 보인다. 학생들에게 무슨 저런 교육? 이란 물음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입주 위주의 교육 아래서 힘든 것도 사실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은 어렵겠지만, 교육에도 작은 바람이 일었으면 한다. 좋은 교육 내용이라면 그것을 배우는 나이가 대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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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 [세계 최고의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은 제목 그대로 하버드대나 스탠퍼드 대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13개 경영대학원(비지니스 스쿨)에서 현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곳에서 수강했던 사람들이 강의를 소개해주고(방법은 강의 내용을 전해 듣고 재구성 함) 더불어 강의를 통해 그들이 배운점이나 자신들이 바뀌게 된 부분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비즈니스 스쿨은 분명한 사명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것은 바로 ‘글로벌 리더의 육성’이다. 즉 개인의 사사로운 유익을 훨씬 뛰어넘어서 사회와 국가를 위한 안목을 가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강의들을 살펴보면 물론 학교와 수업마다 독특한 교육철학이나 방법들도 드러나지만 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살피고 도전하게끔 돕고 있다. 책은 구성 상 총 열 다섯 개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하버드를 비롯해서, 스탠퍼드, 펜실베니아 노스웨스턴 대학, 칼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시카고, 미시건, 다트머스, 듀크 버클리 등등의 다양한 대학원에서 다양한 강의들을 두루 두루 섭렵, 핵심적인 강의를 한권으로 소개한다는 것은 대단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개인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강의들을 여러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이 함께 소개되니 더없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싶다. 각각의 강의들은 머리말에서 잘 요약하고 있듯이 첫째는 하드스킬이라고 하는 실무를 소개한다. 한 마디로 전문지식이다. 둘째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사람을 이끌어 가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세 번째는 역시 실습이다. 가장 현장감 있는 문제점과 과제를 던져주고 가장 현장에서 뛰는 강사들을 통해 최고의 전문 지식과 실무들을 배우고 개인과 팀들이 실제 현장처럼 실습하는 과정이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시대의 가장 민감성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가장 유익했던 점은 수강 중에 학생들에게 던져진 질문과 과제들이다. 어떤 과제를 질문하면 그것의 해결을 위해 학생들은 무슨 과정으로 어떻게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지, 나 자신이 그 자리에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동일선상에서 함께 고민하면서 똑같은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손에 쥐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유익이다 싶다. 또 한 가지는 개인의 사욕을 뛰어넘는 다양한 명문 대학의 교육과 비젼들이다. “세계의 변화를 가져올 리더를 교육하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비롯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바꾸고, 세계를 바꾸는 인재를 육성하자”는 스탠퍼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사명들을 보면서 이런 철학과 마인드가 있으니 세계적인 인물들이 길러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도 부족하지만 이렇게 큰 비젼과 꿈을 가지고 우리와 다음 세대를 양육한다면 이런 멋진 학교와 전통 교육들이 계승될 것이며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와 기업들이 세워지리라 기대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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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MBA를 가까이서 구경이라도 할 수 있었던 점에 무척 만족한다. 책에 거론된 경영대학원 중 어느 하나 명성이 떨어지는 학교는 없다. 대학의 위상이 쉽사리 만들어지지 않음을 증명하는 국제 사례가 아닌가 싶다. 이를 모방하여 한국에서 각 대학들이 MBA 과정을 만드는라 부산하다. 근본적인 한국 대학 순위에 따라 그 가치도 차등화되어 있는데, 더러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중상위층 대학도 눈에 띤다. 자본력으로 앞설 수도 있다는 점이 시간이 지나면서 증명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사실 어렵거나 낯설지 않다. 학부시절에 이미 배운 내용에 대한 반복에 지나지 않거나 고시공부를 해본 사람에게는 오히려 돈을 내고 배우는 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부실해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MBA에 특히, 세계 유수의 MBA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곳에서 만나는 인맥에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내용은 실무를 바탕으로 만든 여러 케이스로 수업이 진행되고, 주입식이나 암기식이 아닌 독자적 혹은 팀을 이뤄 문제 해결을 직접 이뤄보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목차를 보고, 수업 내용을 읽다보면, MBA가 궁극적으로 목적하는 바를 쉽게 알 수 있는데, 그건 다름아닌 리더 만들기와 조직 문화 형성 방법이다. 조직은 1인 체제가 아니다. 소수의 뛰어난 인재와 다수의 평범한 사원들로 조직은 구성된다. 이를 엮어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역시 조직 문화와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역량이 리더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MBA에서 누차 강조하는 사항을 강도 높게 집약하고 있어 마치 강의실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영어 강의에 익숙해지면서 같은 분야의 동료들을 새롭게 만나는 환경이 감사한 게 MBA인데, 이렇듯 소중한 깨달음과 실습을 제공하여 개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어 유수의 MBA가 더욱 의미있어 보인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런 다음 와튼, MIT에서 학업을 연장하는 꿈을 꿔본다. 이 책의 저자 덕분에 적지 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가 되려는 의욕을 MBA에서 또 접할 수 있길 원한다. 협상술, 숫자의 이면을 읽는 능력, 롤 플레이 연습을 꼭 MBA에서 비싼 학비를 내면서 배울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고와 함께 배운다는 작지만 때로는 개인 가치화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방편으로 유수 대학의 MBA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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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유수의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현재 무엇을 어떤식으로 가르치는지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
하버드나 스탠퍼드 등 들어가기 어렵기로 유명한 13개 경영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에 강하게 남은 강의 두세가지를 선택하게하고 그 강의를 직접 수강하여 재구성한 책이니까 정말 각 대학의 액기스만 뽑아서 구성하였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목차만큼이나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았다.
모든 강의가 독특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강의들의 공통점은 일방적인 "강의"는 아니라는 점인 것 같았다. 참여자와 강사가 함께 어우러져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룩하고 결국 참여자들이 스스로 답을 도출하게 하는 등의 열린 방식의 교육이 선진국답다는 생각이 들게하였다. 시대가 바뀌면서 강의 스킬과 내용도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았다.
과거 주목받던 강의방식에서 탈피해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도 있었고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기존 방식의 강의도 여전히 메리트가 있을 것인데 그 학교의 특성까지 함께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가끔 대답이 정해져 있는 토론도 있었으나 대답이 없는 토론들도 꽤 많았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가슴이 움직이는 쪽으로가 답인 경우가 많았다. MBA라고 하더라도 어찌 항상 머리로만 생각하겠는가! 가끔은 가슴으로 대답하는 경우를 가르치기도 한다는 점에서 감명받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고도의 선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상위 3%의 사람이 하위 97%의 사람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다.
리더가 똑똑하면 팔로워들이 훨씬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 상위 3%에 속하는 명석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일 것이다. 이처럼 명석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향후 나라의 향방이 이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는 것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고 덩달아 함께 이들의 교육을 엿보고 있는 나도 이들의 올바른 교육에 마음이 놓이는 효과를 얻어가고있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정식교육까지는 아니라도 한두번 정도의 강의는 청취하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책이었다. 혹시아는가~ 내 아이는 이 수업의 정식 참가자로 배우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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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차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책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바꾸기를, 책 제목의 '세계 최고의 MBA' 부분을 세계 최고의 MBA들' 로 말이다. 다소 지루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고 생각한 내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은 실제 MBA 과정,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들의 MBA과정들의 모습을 생상하게 담아놓았다. 사실 MBA관련된 책을 읽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MBA 과정을 수료하진 않았지만, 어떤 걸 가르치는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일텐데,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내용, 현장감을 보여주는데 충실했다. 한 편 책을 끝까지 읽으며 MBA과정들이 공통으로 지향하는 바란 어떤것일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살펴보면 MBA에서 얘기하는 성공사례들은 경영자가 여러 경영전략, 전술을 시도했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사실 경영학에서는 성공한 사례를 놓고 성공요인을 분석하지, 미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고는 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MBA들에서는 현장에 다가가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고... 한 번 더 부딪쳐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가 아닌, 어떻게 부딪쳐야 좋은 것인지, 어떤 자세를 갖고 경영에 임해야하는지... 이를 잘 보여주고 깨닫게 해주는 MBA과정이 진정 세계 최고의 MBA과정이 아닐까? 세계 최고의 MBA란 머리만 똑똑한 것이 아닌, 몸이 먼저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동기부여해주는 MBA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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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MBA를 만나다. 현재 경영대학원을 다니고 있어 그런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 스쿨들에 대한 소식들을 접할 때면 늘 궁금해 했던 게 사실이다. '도대체 그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내용으로 수업을 할까?' 세계 각국의 내노라하는 MBA
저자인 사토 지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비즈니스 스쿨 수강생들을 통해 각각의 기억에 남는 교육과정을 담아서 이 책을 만들었다. 전체 13개 MBA의 특징을 추려 그들의 교육방법과 주안점을 만나볼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 세계적인 MBA 교육의 공통점은 수많은 내용을 일일이 알려주며 하는 교육이 아니라는 부분이다. 학생들 스스로가 수업에 참여하고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 가는 과정을 가진다. 더욱이 몇몇 MBA에서는 몇달씩 실제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는 경영 방식을 터득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선행 학습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학습자에게는 많은 가르침이 체득되지 않나 싶다.
책을 읽다보면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난해한 부분도 있다. 책의 분량에 비해 많은 MBA의 모델을 소개하고자 했으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소개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기왕이면 각 MBA의 사진들을 포함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MBA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 우리 대학 교육의 모습도 이렇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