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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은 자신의 타오르는 불꽃이 화라고 생각해요 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잘 알아차리기 어렵고 표현에도 서툴러요. 하지만 별을 만나고 반딧불이를 만나면서 틸은 행복해져요. 자신을 잘 알아봐주는 친구들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죠. 이처럼 우리아이들이 호ㅏ를 표현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
우리가 가진 장점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단점이 되고우리가 지닌 단점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장점이 된다. 우리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잘 발휘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우리의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한다. ![]() 마음속 불꽃을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저 불꽃은 너무나 커다랗고 너무나도 뜨겁다. 불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태워버릴까 봐,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할까 봐. 이 두려움이 커지면 커질수록 불꽃은 더 커진다. 우리는 그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도 한다. - ![]() 틸이라는 아이가 있다. 틸은 언제나 불꽃이 일었다. ![]() 특히 화가 날 때면 불꽃은 더욱 커지고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화르르 태워버렸다. ![]() 남들과 다르다는 것, 외톨이가 되어버렸다는 것은 틸을 거대한 불덩이로 만들고 말았다. ![]() 그런 틸에게 하늘에서 별 하나가 쌩하고 내려왔다. ![]() 반짝반짝 환히 빛나고 있는 존재인 틸과 별, 둘은 마법처럼 원 없이 신나게 놀았고, ![]()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따라 불빛을 깜빡여보았다. 틸은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도 밝을 수 있을까? 불꽃으로 태워버리지 않고도 밝힐 수 있을까? - ![]() 캄캄한 어둠 속을 밝히고 환히 빛나게 하는 불꽃은 빛을 내기도 하고 우리를 따뜻하게 만들기도 한다. 어두운 곳엔 빛을, 추운 곳엔 따스함을 전해준다. 그런데 그 불꽃이 화가 나면 빛 그 이상의 것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태워버리고 상처입히고 만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삼켜 사라지게 하기도 한다. 아! 이 얼마나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인가. ![]() 나의 감정은 때로 누군가를 환히 비추어주기도 하고, 차갑고 추운 사람에게 따스함을 전하기도 한다. 우리의 감정은 의도와 상관없이, 누구에겐가 전해진다. 가끔 우리는 잘못된 조절로 불꽃을 거대하게 만든다. 내 의도와 달리 활활 타올라 남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결코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불꽃이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결정과 행동은 나만이 해낼 수 있다. ![]() 잘 표현하고 잘 조절된 감정은 자연스러워진다.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게 해주기도 하고, 추운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불꽃은 모양을 바꾼다. 화가 나면 커다란 불덩이가 되고, 슬플 때면 뾰족한 불길이 치솟고 행복할 때 반짝반짝 불꽃이 피어난다. ![]() 이 모든 감정은 오직 단 하나 나만이 다룰 수 있다. 내가 지닌 내 감정은 나만이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연습이 필요한가 보다. 잘 표현하고 잘 조절하는 법을 익혀야 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따스히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마음속 불꽃을 따스하고 밝게 잘 가꾸어보자. 우리의 불꽃이 더 아름답게 세상을 비추기를 바란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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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신의 불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외톨이가 된 틸. 애석하게도 불꽃이 점점 커지며 괴로움 속에 잠도 제대로 자질 못한다. 뜨거움에 괴로워 밤하늘을 향해 마구 소리친 어느 날, 별 하나가 내려온다. "너도 나처럼 빛나는구나." 단순히 타오르는 게 아니라 빛나는 존재였던 틸. <겨울왕국>에서 엘사가 그랬던 것처럼 틸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찡했다. 나 또한 내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우왕좌왕할 때가 있는데 틸을 보는 내내 코끝이 찡해졌다. 불꽃이 타오르는 법과 고요해지는 법을 배우며 진정한 자신이 된 틸. 틸처럼 빛나고 싶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은 어른, 아이 모두가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틸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늘 불꽃을 뿜고 있습니다. 틸이 화가 나면 이 불꽃은 더 커졌고, 그래서 친구와의 관계도 좋지 못합니다. ![]() 외톨이처럼 지내던 틸에게 별이라는 친구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틸에게 단점이될 수 있는 불꽃을 장점화시켜줍니다. 그러면서 틸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흔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조금만 돌려서 보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나에게 불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고, 이걸 빛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빨강얼굴에 노랑머리, 노랑 눈, 활활 타오르는 머리카락을 가진 불꽃아이는 날마다 신나게 놀고싶었지요. 그런데 불꽃아이 곁에는 아무도 오질 않아요. 괜찮다 싶다가도 서운하고 화가나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으면 불꽃이 더 커지고... ![]() 틸이라는 불꽃아이는 마음과 행동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붗꽃친구였네요. 불이라는 성질이 한번 시작되는 점점 더 커지고 스스로는 제어하기 힘들고, 바람도 작은 물들도 더욱 거세게 부채질을 하게되죠. 그런 불꽃아이 틸에게는 그누구도 가까이 오지않는 것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어요. 무슨 방법이 없나?! 싶었는데 불꽃아이와 닮은 친구를 만나서 틸은 ㅅㅐ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이렇게 친구가 소중하답니다. 단 한순간의 만남과 한마디의 말이 인생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니까요!! ![]() “너도 나처럼 빛나는구나” 항상 위험하다는 말만 듣고, 뭔가를 태우고 괴롭히는 아이라는 말만 듣다가.. 빛난다니.!! 나로인해 숲이 마을이 환해진거라니! 틸은 그 말한마디가 너무 행복했겠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따뜻한 말을 건내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과 강점, 장점을 잘 살펴보아야 겠다고 다짐했죠. 뭐든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라 분명 좋은것이 함께있으니까요! 어떤 것에 더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시선, 말은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요! 저와 우리집 두딸모두 이 책을 보며 틸을 두려워하는 존재가 아닌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장면을 가장 좋은 장면으로 뽑았답니다. ![]() 어려가지 불꽃 모양을 보며 따라그려도 보고 누가 별이고 누가 틸인지 찾아도 보며 한참을 본 곳이예요~ 좋은 친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틸처럼, 어딘가 힘들고 지쳐있는 우리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내는 하루가 되어볼까봐요^^ 넌 소중한 존재야! 라고요..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 책을 제공받아 즐겁게 보고 주관적인 글을 남겨봅니다# |
남들과는 다른 불꽃 아이가 특이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친구 별을 만나며 특이한게 아니고 특별한 것임을 깨닫게 되는, 그래서 혼자만 지내던 불꽃아이가 다같이 어울려 특별함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본인마다 다른 사람과의 다름을 인지하고 힘든 순간이 올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보면 도움이 되는 책 같다. 특히 첫째 우리 딸의 이야기 같아서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책을 보게된 것 같다. 남들과는 다른 점이 많은 우리 딸, 키우면서 왜이렇게 다를까 힘들어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아이가 특별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지금 이 책이 나에게 울림을 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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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아이 사르탁 신하 글.그림 김세실 옮김 위즈덤하우스
화가 나면 커다란 불덩이가 슬플 때면 뾰족한 불길이 치솟고 행복할 땐 반짝반짝 불꽃이 피어나는 감정들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들 이런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남들과 다른 모습의 불꽃 아이 손에 닿기만 해도 모두 화르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쉽지 않아 외톨이가 된 불꽃 아이 틸
남들과 다른 것도 외톨이가 되는 것도 너무 괴로웠던 틸의 불꽃은 거대한 불덩이가 되어 잠도 잘 수 없게 됩니다.
괴로운 마음에 하늘을 향해 소리 지를 때 별 하나가 내려와 틸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잘 모르는 틸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틸은 불꽃 아이입니다. 불꽃이 없다면 틸이 아니겠죠?
우리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했다면 틸이 상처 받는 일은 없을 텐데 말이죠.
또 남들과 다름이 특별함이라 자신을 먼저 이해했더라면 틸이 괴로워하는 일은 없을 텐데 말이죠.
마음 속 불꽃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아요. 불꽃은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감정도 그런 것 같아요.
아직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다스려서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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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화를 표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요. 같은 불꽃이어도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불꽃을 피어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니까요. 화가 많은 아이, 아직 감정표현에 서툰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
![]() 감정 다루는것에 서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불꽃아이' 항상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주인공 '틸' 화가나면 더욱 화르르 타오르는 불꽃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쉽지 않다. ![]() 남들과 다른 모습도 외톨이가 되얼가는것도 괴로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도 잘 수 없을 만큼 불꽃이 화르르 타올라버리고 만다. ![]() 답답한 마음에 하늘에 소리지르는 틸,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별 하나가 쌩 하고 내려오게 되고 함께 놀며 불꽃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틸,우리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는걸 잊지마. 네 불꽃을 꺼트리지 말고 언제까지나 밝혀줘." 더이상 틸은 화가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불꽃을 나눌 수 있게 되면서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 화가나는 감정도 슬픈감정도 기쁜감정도, 이런 감정은 특별한거지 특이한게 아니라는걸 책을 통해 아이에게 한번 더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불꽃아이'는 슬픈것도 서운한것도 모두 화로 표출하는 표현이 서툰 우리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동화책이다. 책제공: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동화 #어린이그림책 #불꽃아이 #위즈덤하우스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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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주변에 언제나 불꽃을 피우는 사람있다면 어떨까요? 화가 나면 그 불꽃은 더욱 커지고 주변에 불똥을 마구 튀기기도 한다면요? 아마 처음에는 주변에서 그를 도우려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외톨이가 될 것입니다. 화상을 입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상처를 입을지도 모르는데 타인에게 선뜻 손을 내밀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도 힘들지만, 자신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도 힘듭니다. 차이가 있다면 전자는 주변 사람이 가장 힘들고, 후자는 자신이 가장 힘들다는 것일뿐. 아마 아이들 중에서도 주변에 자신의 감정을 과하게 표출하는 아이와 그러지 못해 스스로를 태워버리는 아이가 있을 거에요. 어른들보다 더 많이 힘들어하고, 더 많이 스스로를 태우면서, 어른들보다 더 많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말입니다.
그림책, 『불꽃아이』에서는 과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아이 틸이 등장합니다. 틸은 언제나 불꽃이 활활 일어요. 화가 나면 더욱 강렬해지고 주변을 태워버리죠. 그렇다보니 점점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어지고, 일상생활도 어려워집니다. 외로워진 틸은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불태우지만 도무지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틸에게 “너도 반짝이는구나”라며 별이 찾아옵니다. 물론 별과 틸은 무척 다른 존재지만 "빛"나는 존재라는 공통점으로 별은 틸에게 손을 내밀어주었죠. 틸은 태어나 처음 “친구”를 잘 사귀게 되었고, 별과 어울려 놀다 우연히 반딧붙을 만나게 됩니다. 반딧불을 보고서야 비로소 깜빡이는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되죠. 그때부터 틸은 자신의 불꽃을 깜빡이는 법과 불꽃의 모양을 바꾸는 법까지 연습하게 되며 "타오르는 법"과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가게 되죠. 더이상 틸은 외롭지 않았고, 모든 어린이들이 틸처럼 반짝이고 싶어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세상의 아이들 마음이 안팍으로 타고 있을까봐 겁이 났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 때로는 고요히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화를 내면 친구들이 싫어할까봐 끙끙 참다가, 때때로 엄마앞에서만 엉엉 울어버리는 우리 아이도, 틸처럼 깜빡깜빡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감정의 모양을 바꾸며 친구들에게 표현할 수도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도 씩씩함 뒤에 감춰놓은 여러 감정들을 지헤롭게 풀어내야겠다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림책 『불꽃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하면, 자아가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 무턱대고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버렸던 기쁨이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불안이, 부럽이 등이 모두 필요한 존재였던 것처럼,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잘 조절하며 스스로를 키워가는 과정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존재인 우리 아이들에게, 더 진실되게 반짝이는 법을 가르쳐줄 그림책, 『불꽃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