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질 스토다드 저)
"임포스터 심리학 (질 스토다드 저)" 내용보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충분히 기쁘거나 즐거울 수 있는 순간들을 놓치며 살아갈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늘 안정적이지 않은, 불안한 느낌이기도 할 것입니다. <임포스터 심리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임포스터 심리학>의 저자 질 스토다드가 '가면 상태 - 가면 현상'이라 바꾸어
"임포스터 심리학 (질 스토다드 저)" 내용보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충분히 기쁘거나 즐거울 수 있는 순간들을 놓치며 살아갈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늘 안정적이지 않은, 불안한 느낌이기도 할 것입니다. 

<임포스터 심리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임포스터 심리학>의 저자 질 스토다드가 '가면 상태 - 가면 현상'이라 바꾸어 부르길 원하는 일명 '가면 증후군'은 자신이 거둔 성공이 실력이 아니라 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불안 심리로 스스로 똑똑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험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경험한 바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핵심 신념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신 - 타인 -  세계 - 미래에 대한 스토리를 만드는데, 가면 현상을 겪는 이들은 자신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드러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현재 상황과 사건에 대한 해석의 근거가 되어, 성공이나 성취를 이루어낸다 해도 스스로를 의심하며 '사기꾼'처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들에 대해 저자는 생각 자체를 변화시키는 등의 방법이 아닌, 생각이나 감정 같은 내적 경험과의 관계를 바꾸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항상 현재 순간에 온전이 집중(자신의 모든 생각과 감정 신체 감각, 충동을 인식하고 마음을 여는 것)하고,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하고자 의도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능력(p.69)'인 심리적 유연성은, 모든 내적 경험을 온전하고 거리낌 없이 인식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책 전반에서 저자는 결과나 행동 자체보다 동기나 목적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면 가면 상태의 성취에 대해서도 그 목적이 중요한 일을 위해 대범하게 나아가는 방식인지, 아니면 경직된 방식(가면 상태를 치유하거나 넘어서겠다는 일념으로 과도한 성취에 집착하는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좋고 나쁨이 달라진다는 설명처럼요. 무언가를 판단하고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현실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와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달까요.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 감정을 수용하며 가치를 파악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삶, 예상되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삶, 저자는 그런 삶을 '심리적으로 유연한 삶', '풀 사이즈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매일을 생각해 보니 매 순간 충실한 일상이, 그리고 그것이 모여 삶이 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자신에 대한 느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혹 그런 삶을 사는 동안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요. 우선은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나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임에는 분명한 듯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i****i 2024.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p.83 우리는 '선택적 주의'라는 인지 과정을 통해 무관한 세부 사항을 걸러내면서 특정 자극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 방식 덕분에 우리는 지하철에서 눈에 보이는 광경과 귀에 들리는 소리, 다른 승객들의 움직임을 무시한 채 책 읽는 데 집중할 수 있다.'선택적 주의'라는 용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 이 용어의 뜻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특정한 사안에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p.83 우리는 '선택적 주의'라는 인지 과정을 통해 무관한 세부 사항을 걸러내면서 특정 자극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 방식 덕분에 우리는 지하철에서 눈에 보이는 광경과 귀에 들리는 소리, 다른 승객들의 움직임을 무시한 채 책 읽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선택적 주의'라는 용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 이 용어의 뜻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선택적 주의를 하지 못하는 것일까? 인간은 하루에 대략 3만 5천가지의 결정을 내리고 있고 그 중 대다수는 타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우리의 뇌가 그것을 골라내도록 만들어졌는데 나의 경우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스스로 불안을 만들어내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다. 사건은 작년 가을로 돌아간다. 반려견과 산책중 노부부와 시비가 붙으며 그날 이후 노부부의 뒷모습만 보아도 심장이 요동치고 두통과 현기증이 발생하곤 한다. 이는 원시뇌인 간뇌의 작용이라고 하는데 왜 과거의 일로 현재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것일까 그 해결방법을 찾고 싶어 이 책을 택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부분은 가면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것과 내 증세는 결이 다르지만 해결방법으로 감정의 주도권을 찾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가 어떤 맥락을 위험하다고 잘못 해석 한 경우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생존에 도움이 되지만 일상 생활 대부분은 그런 위험한 상황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나는 건장한 체격이고 상대적으로 노인들은 약자이니 그들이 물리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뇌는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 도망칠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져 두통과 현기증, 소화불량 등의 증세가 생기는 것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는 심리적 유연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마음 챙김'을 제시한다. 단지 정의를 읽는 것만으로는 타성에 젖은 즉각적인 반응 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수확이었다. 현재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과 판단하지 않고 흘려보낸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이다.
 
p.90 현재 마음이 방황하거나 판단을 내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런 생각을 흘려보낸다. 그런 다음 서서히 주의를 현재로 돌려 지금 듣거나 보고 있는 객관적 성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면 마음 챙김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마음 챙김은 현재로 돌아와 계속해서 판단을 내려놓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현재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주관이 들어간 해석을 배제한다.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그에 대응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사려 깊게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된다.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은 쉽지만 그 방법을 찾기는 힘들었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현재를 느끼는 과정을 연습하고 있다. 부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정을 찾게 되길 희망하며... 




 

m****d 2024.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임포스터 심리학》은 임상 심리학 박사 질 스토다드의 책이에요.우선 임포스터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는 다른 사람 행세를 하는 사기꾼인데, 심리학에서는 가면 현상( imposter phenomenon ), 1978년 폴린 클랜스와 수잰 임스 박사가 처음 발견한 현상으로 이후 대중문화에서는 '가면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어요. 우리말로 '가면'이라고 번역하니, 남을 속이는 나쁜 이미지로 느껴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임포스터 심리학》은 임상 심리학 박사 질 스토다드의 책이에요.

우선 임포스터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는 다른 사람 행세를 하는 사기꾼인데, 심리학에서는 가면 현상( imposter phenomenon ), 1978년 폴린 클랜스와 수잰 임스 박사가 처음 발견한 현상으로 이후 대중문화에서는 '가면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어요. 우리말로 '가면'이라고 번역하니, 남을 속이는 나쁜 이미지로 느껴졌는데 실제로는 타인이 아닌 본인을 괴롭히는 심리 상태였더라고요. 클랜스와 임스는 성공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 연구에서 가면 현상이란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데도 스스로 똑똑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험이 지속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어요. 자신의 정당성과 능력을 의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하며 그 사실이 들통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여기서 용어를 정정할 필요가 있어요. 가면 현상을 경험하는 것은 심리 장애가 원인이 아니라 사회적 억압의 희생으로 보는 소외 가설에 비중을 두고 있어서 질병으로 간주하는 증후군이라는 용어 대신에 '가면 상태, 가면 목소리, 가면 경험, 가면 사고, 가면 현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거예요. 처음에는 가면 현상이 성공한 여성들에게만 나타난다고 봤지만 지금은 훨씬 광범위하게, 살면서 한 번쯤 가면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최대 70퍼센트에 이르며, 특히 소외 계층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유명인들이 종종 자신의 성취와 관련하여 현재 이 자리까지 온 것은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얘길 하는데, 겸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진짜 운이라고 여긴다면 가면 현상을 겪고 있는 거예요. 저자도 여전히 극심한 가면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자기 마음 속에 아주 시끄러운 혹평가 사기꾼 '실라'가 있는데 그녀가 이기도록 내버려둔 적이 거의 없는 것은 심리학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가면 현상으로 불안을 겪는 사람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심리학적 조언을 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과연 효과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자 본인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가면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심리학 기술을 익히면 저자처럼 자기 회의와 불안감에 치이면서도 사업체 구축, 책 집필과 홍보, 테드엑스 강연, 팟캐스트 진행, 수백 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가면을 쓰는 이유는 어린 시절 경험과 진화상 프로그래밍이 복잡하게 뒤얽힌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므로 셀프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안타깝게도 우리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 잡은 셀프 스토리에 대한 삭제 버튼은 없지만 가면 상태로 드러나는 불안의 다섯 가지 유형을 알면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가면 상태를 겪는 사람은 역량을 증명하기 위한 기준이 왜곡된 경우가 많은데 그 역량은 전문가 유형, 완벽주의자 유형, 독주자 유형, 타고난 천재 유형, 초인 유형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각 유형의 특징을 파악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게 된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심리적 유연성 기술을 활용해 진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거예요. 똑똑한 완벽주의자의 불안감은 걸림돌이 아니라 더 높이 오르기 위한 디딤돌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심리학
"임포스터심리학" 내용보기
내가 잘해서 성공한 거야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님 운이 좋아서 성공한 거야 하고 생각하는 타입이신가요?? 혹시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한번 천천히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심리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책 <임포스터 심리학> 입니다.어떤 일에 성과를 낼 때 마지막에 느끼는 감정은 역시 운이 좋았구나.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다고 생각을 하곤 했어
"임포스터심리학" 내용보기
 

내가 잘해서 성공한 거야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님 운이 좋아서 성공한 거야 하고 생각하는 타입이신가요?? 

혹시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한번 천천히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심리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책 <임포스터 심리학> 입니다.


어떤 일에 성과를 낼 때 마지막에 느끼는 감정은 역시 운이 좋았구나.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다고 생각을 하곤 했어요. 운이 좋았기에 이렇게 성과가 난거지 내가 실력이 뛰어난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이죠. 당연히 실력도 있어야겠지만 운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말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문제는 자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우울해지고 자신감까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 성격은 겸손하거나 소심하고 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자신에게 가면을 쓰는 거라는 건 처음 들어봤어요. 어린 시절 성장하면서 느껴왔던 심리가 지워지지 않고 어른이 되어도 영향을 주는 거죠. 칭찬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칭찬을 들어도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말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가면 현상을 극복하려면 생각의 전환과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바꿔가야 합니다. 이 책에선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과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 내용에 가면 증후군은 어린 시절 상처받거나 소외받았던 기억이 있는 사람부터 남자보단 여자가, 백인보단 유색인종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성공이나 칭찬 등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뻐하기보단 그냥 하는 말이지 뭐, 내가 뭐 잘났다고 등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이런 유형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예전보다 마음도 강해지고 여러 방면에서 성격도 변했지만 아직도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함이 내면을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심리학 분야 책은 좀 어렵긴 하지만 나의 상황에 대입하여 행동에 대한 이유와 이해가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대안들을 따라 해보며 마음수련을 해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 입니다.

t*******6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질스토다드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감 회복 훈련)
"임포스터 심리학, 질스토다드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감 회복 훈련)" 내용보기
"임포스터 심리학"은 가면 증후군(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2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증후군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인간 진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바라봅니다. 책은 가면 증후군의 기원을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찾습니다. 집단 생활을 하며 발달한 인간의 자기 비교 습성이 생
"임포스터 심리학, 질스토다드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감 회복 훈련)" 내용보기
"임포스터 심리학"은 가면 증후군(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2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증후군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인간 진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바라봅니다. 책은 가면 증후군의 기원을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찾습니다. 집단 생활을 하며 발달한 인간의 자기 비교 습성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메커니즘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어, 우리의 뇌가 사소한 불안과 실제 위협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가면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을 두 유형으로 나눕니다. 하나는 불안에 압도되어 무기력해지는 경우, 다른 하나는 내면의 비평을 수용하여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성과를 내는 경우입니다. 이 차이는 자신의 감정과 어떻게 관계 맺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책의 핵심은 '심리적 유연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에 집중하여 판단을 내려놓고, 모든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거나 외면하려는 시도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대신 이를 수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은 실제 상담 사례와 최신 뇌과학,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극복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저자 자신의 20년 가면 증후군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달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가면 증후군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때로는 내면의 임포스터 목소리를 동기부여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또한 우리가 자신에게 하는 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자책과 비난 대신 이해와 격려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것이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자기 수용, 감정 관리, 자아 성장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총평하자면, "임포스터 심리학"은 가면 증후군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적 근거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접근법은 신뢰성을 더하며, 저자의 따뜻한 시선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m********u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_임포스터 심리학_질스토다드_21세기북스
"서평_임포스터 심리학_질스토다드_21세기북스" 내용보기
서평_임포스터 심리학_질스토다드_21세기북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 떠올렸는데 난 참 잘 해온 것 같다. 그 어떤 심리 치료 과정 없이 스스로 잘 이겨냈다. 특히 주목했던 가면 증후군이었다. 지금은 그런 감정을 기억 속에 담아두고 있을 뿐 슬픈 감정이 올라온다거나 괴롭지 않다. 물론 그 당시는 힘들었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심리 회복 법을 나도 모르게 실
"서평_임포스터 심리학_질스토다드_21세기북스" 내용보기

서평_임포스터 심리학_질스토다드_21세기북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 떠올렸는데 난 참 잘 해온 것 같다. 그 어떤 심리 치료 과정 없이 스스로 잘 이겨냈다. 특히 주목했던 가면 증후군이었다. 지금은 그런 감정을 기억 속에 담아두고 있을 뿐 슬픈 감정이 올라온다거나 괴롭지 않다. 물론 그 당시는 힘들었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심리 회복 법을 나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나는 나 스스로에게 참 강한 편이다.


 '임포스터 심리학'

 -완벽주의, 자기검열, 과도한 부담감. 일 잘러의 70%가 임포스터? 일 잘한다는 말을 듣는데도 늘 불안하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줄이고 불안을 동력 삼아 성장하는 법!


 근데 이 책 정말 추천하고 싶다. 심리학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이 약간은 나와서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모든 건 각장에 해당하는 것들을 위한 학자들의 실험과 검증에 관한 것이었다.

 단순히 추측에 그치는 게 아니라 결핍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하는 것이었다.

 가만히 보면 공통적인 것들이 연결 지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느낀 건 용기와 인정이었는데 어떤 치료든 결국은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이어야 나아졌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해야 정상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지만 그 당시엔 모든 감정을 다 쏟아냈기에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담담하다. 힘든 게 없었냐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 그 시기를 무사히 잘 극복했다. 

결국은 모든 슬픔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음껏 표현한 뒤 긍정적인 결론에 닿는다면 그다음은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다.

살면서 누구나 적어도 이 책의 제시 사항 중 하나 이상은 해당될 것이다. 누구나 태어나서 최초 엄마와 만나게 되고 인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이별을 겪게 되고 이 외에 다양한 상황들을 경험할 텐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삶은 조화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데 다소 어려울 듯한 내용도 있었지만 책이 잘 읽혀서 너무 좋았다.

임포스터 심리학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요한 분야이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깨우쳐야 할 부분이 많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임포스터심리학 #질스토다드 #21세기북스 #리앤프리

?
a***l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몇 년 전 무척 관심이 가던 책이 있었다. 한참 아이와의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데다가, 내 단점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던 때였는데 책 표지의 한 글귀가 눈에 와닿았다. 아쉽게도 위시리스트에만 있었지만, 덕분에 그 단어를 눈여겨보고 기업하게 되었다. 그 책의 제목은 임포스터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과거 내가 관심 있게 봤던 임포스터가 생각났다.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몇 년 전 무척 관심이 가던 책이 있었다. 한참 아이와의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데다가, 내 단점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던 때였는데 책 표지의 한 글귀가 눈에 와닿았다. 아쉽게도 위시리스트에만 있었지만, 덕분에 그 단어를 눈여겨보고 기업하게 되었다. 그 책의 제목은 임포스터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과거 내가 관심 있게 봤던 임포스터가 생각났다. 이번에는 부모를 넘어 좀 더 확장된 독자들을 향한 책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임포스터는 무엇을 의미할까? 임포스터를 우리말로 옮기자면 가면 증후군이라고 한다. 자신이 거둔 성공이 실력이 아니라 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불안 심리를 일컫는 말이 바로 임포스터다. 가면 증후군이라고 부르지만, 저자는 임포스터에 질병을 의미하는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질병은 다수가 아닌 소수, 특정 군이 걸리는 것인데 비해, 임포스터는 70% 이상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불안 심리기 때문이다. 


사실 나 역시 그렇다. 나는 자존감이 낮다. 완벽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때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바로 포기한다. 그래서 상당수는 시도도 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타인과 같이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일하는 것을 즐기고, 결과물이 타인에게 어떻게 판단될까에 집중하기에 스스로 압박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설령 결과가 좋아도 내 능력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반대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지극히 내 탓을 한다. 내가 무능력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인다. 


저자 역시 임포스터를 경험한 사람이다. 그녀 역시 그녀가 성취한 결과물(책도 여러 권 냈다.)에 대해 불안해하고,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다른 이유들을 들이대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한다.(대놓고 자신을 사기꾼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저자는 임포스터를 5가지로 나눈다. 전문가 유형, 완벽주의자 유형, 독주자 유형, 타고난 천재 유형, 초인 유형. 책을 읽으며 놀랐던 것 중 하나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두 모습의 사람이 둘 다 임포스터라는 것이었다. 한 사람은 회피형이다. 일을 미루고, 포기하고 하지 않는다. 당연히 성과가 없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워커홀릭이다. 살과 뼈를 갈아 넣을 정도로 심취해서 일을 한다. 이 둘의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이 둘은 모두 임포스터다. 전자는 불안과 고통을 돌파하기 힘들어서 포기한 것이고, 후자는 그 불안을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이다. 이 둘의 기저에는 스스로를 불신하는 임포스터가 깔려있다. 단지 그 모습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물론 임포스터 자체가 최악은 아닌 게, 임포스터는 어떤 면에서는 더 높은 성취를 이루어내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울감과 번아웃, 무력감이 나타나 스스로를 갉아먹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임포스터는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누리지 못하는 소수자에 속하는 사람들에게서 이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 채워져야 하는 부분의 극심한 결핍을 경험하는 경우 임포스터가 많이 나타나고, 상대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백인보다는 유색인종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임포스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임포스터의 근본적인 치료(?) 법은 없다. 그저 생각의 전환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심리적 유연성. 몸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 중에는 특히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들이 많다. 몸이 유연하면 운동을 할 때 덜 다친다. 마음 역시 그렇다. 마음에도 유연성이 필요하다. 임포스터는 스스로 딱딱하게 굳고 갇힌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좀 더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에게도 좀 더 너그러워지는 것. 바로 거기서부터 임포스터로 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책을 읽으며 나는 왜 임포스터를 경험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성공보다 실패에 대한 기억이 더 많고 깊이 자리 잡아서가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다. 또한 칭찬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던 어린 시절의 기억도 이유가 될 것 같았다. 서양에 비해 겸손의 미덕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도 많은 임포스터를 만들어 낸 것 같다. 강박적으로 스스로를 코너로 몰아붙이기 보다 심리적 유연성을 가지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연습. 책 안에 여러 방법들을 기억하고 적용해 보고 싶다.


s******1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작년 이맘때 즈음이었나. 거의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심리 상담을 받는 중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으로 라뽀가 생긴 두 명의 상담사 선생님이 생겼고 ( 물론 기간은 다르게 ) 상담 비용 같은 부분은 아무래도 고민하게 되는 요소이겠지만, 내가 3N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필요한 시기였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잘 되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보듬어주는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중이다.
"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작년 이맘때 즈음이었나. 거의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심리 상담을 받는 중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으로 라뽀가 생긴 두 명의 상담사 선생님이 생겼고 ( 물론 기간은 다르게 ) 상담 비용 같은 부분은 아무래도 고민하게 되는 요소이겠지만, 내가 3N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필요한 시기였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잘 되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보듬어주는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중이다. 상담 선생님마다 상담의 방식도 다르고 그로 인해 내가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몇 가지 '나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숙제들' 같은 부분은 두 선생님이 같은 이야기와 조언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스로를 꽤 괜찮다고 생각해주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는 것. ( 이기주의가 판 치는 세상인데!! 다른 사람 배려하느라고 정작 본인을 돌보지 못 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흑흑 )


이번 도서는 상담을 하면서 내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 그리고 현재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마음 가짐, 불안, 태도에 대해서 생각하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저자는 저자를 과소평가하여 소개하고 있지만, 나는 또 저자가 과소평가로 설명한 이야기를 보고서 왠지 나의 현재를 더 과소평가하게 되고 이래저래 굴러가는 우리네의 악순환인가 (....? ) 실제로 내가 고민하는 부분과 ( 거기다 역시 내가 고민하는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명상(마음챙김)'이 소개되었다. 명상은 역시 나에게 루틴이 되어야만 하는구나. ) 그에 대한 조언 그리고 완벽하게 공감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딘가 비슷한 부분의 불안과 걱정의 결을 하고 있는 사례와 내용이 뭔가 나의 불안에 있어서도 좋은 참고가 되었다. ( 불안에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이렇게 할 수도 있겠구나'와 같은 가이드라인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나중에 나의 과소평가, 자신감 이슈가 있을 때 한 번 더 찾아서 읽을 것 같은 느낌. 특히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라온 분들이라면 특히 더 읽기를 추천해본다.





l**********e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포스터 심리학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경쟁을 뚫고 사회에 진출해서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오늘도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고 또 좀 더 빠른 승진을 원하고 있어서 항상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더 완벽하게 수행하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자기자신에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임포스터 심리학" 내용보기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경쟁을 뚫고 사회에 진출해서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오늘도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고 또 좀 더 빠른 승진을 원하고 있어서 항상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더 완벽하게 수행하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자기자신에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능력이 있고 일을 잘하는 사람인데도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서 스스로에게 자꾸만 불안지수를 높여주며 가면 증후군에 빠져있는 케이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시달리고 있는 가면 증후군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점점 더 크게 풍선처럼 키워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뇌를 속이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긍정적인 시그널과 생각들로 또는 좋은 명상이나 확언들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최신 심리학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의 감정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인정해주며 가면 증후군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책이라 스스로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열심히 일을 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겸손이 지나쳐서 자칫 자신감마저 결여가 된다면 이는 결코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 불안지수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나의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자기 자신을 맞추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를 믿고 나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이 책은 이런 가면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알려주는 책이라 하겠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회피형의 5가지 사항들을 보면 흔히 우리 주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고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놀랐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가면 증후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고 집단생활을 하면서 좀 더 자신 있게 나를 잡아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당당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 감정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임포스터 심리학을 통해 새롭게 나를 바라볼 수 있고 알아차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면 증후군을 벗어버리자
"가면 증후군을 벗어버리자" 내용보기
임포스터라는 영어단어는 사기꾼이라고 할수 있고 임포스터 증후군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면증후군이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면증후군이라는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가면현상이나 가면사고라는 표현으로 대체하고자하는데 그만큼 누구나 겪을수 있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가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할 필요가 없음을 역설하고자 함이라고 할수
"가면 증후군을 벗어버리자" 내용보기
임포스터라는 영어단어는 사기꾼이라고 할수 있고 임포스터 증후군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면증후군이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면증후군이라는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가면현상이나 가면사고라는 표현으로 대체하고자하는데 그만큼 누구나 겪을수 있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가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할 필요가 없음을 역설하고자 함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 가면현상이나 가면사고를 겪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역량이 부족한데 비해 자기가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완벽주의를 추구함으로써 자신을 더 강렬하게 편달하게 되고 이는 자기연민보다는 자기비판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저자의 경우 역시 가면 증후군을 오랜 기간 겪었고 실제 극복하였기에 어떻게 심리학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설명하고 과제의 형식으로 우리 스스로가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볼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가치에 대한 판단 방법중 하나인 묘비명을 미리쓰기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 자신이 나 자신에 대한 묘비명을 어떻게 쓸지를 고민해 봄으로써 자기객관화를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가 있겠죠.

자신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게 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할수 있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때론 결심이 흔들리기도 하고 그럴 때 찾아오는 불안감도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불안을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동력삼아 나아감으로써 사기꾼같다는 지나친 자기검열을 뛰어넘어 우리는 성장해 가야겠죠.
p********1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