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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룬 성취가 실력이 아닌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증상인 임포스터 증후군은 현대인의 70%가 경험하지만 여전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불안해서 스스로 채찍질하고, 번아웃을 겪어 능률이 떨어지고, 그 모습을 보며 일 못하는 자신을 탓하는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때 개인적인 예민함의 문제라 치부하지 않고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면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변화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사기꾼 증후군, 가면 증후군 임포스터는 영어로 Imposter 이며 '사기꾼 혹은 '가짜 등으로 번역한다. 그래서 임포스터 증후군은 '사기꾼 증후 군 또는 '가면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임포스터 중 후군 또는 사기꾼 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물론 진짜 사기꾼 을 가리켜 임포스터 증후군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입포스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칸트는 남을 속이는 사기군의 행동에 있다 . 최근 들어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 아졌습니다. SNS가 유행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평법한사 람도 하룻밤 사이에 대중의 주목을 받는 일이 더는 특별한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언뜻 근사해 보이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어 보면 감정이 상황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괴 로워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한편 여성의 사회 진물 이 활발해지면서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는 여성이 어났는데도, 오히려 부담을 느꺼 힘들어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가면을 쓴 내 모습 때문에 괴로울 때 ㅡ과대평가 받는다는 느낌이다.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면 '내가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주변 사람이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느끼기 때 문에 남을 속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주변에서 아무리 칭찬하더라도 자기 평가와 타인의 평가가 다르다는 괴리감에 괴로 운 것이다. 자신감의 부족과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탓이다. '주변 사람이 자신을 높이 평가해 주면 보통 기쁘지 않 나?'라며 고개를 가웃거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처음에는 기뿔지 모르지만 착실히 단계를 밟아 올라간 것도 아니고, 자기 실력을 자신도 잘 모르는 상태에 서 갑자기 인기인의 반열에 올라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받 게 된 거라면 마냥 기뻐할 수만 있을까? 너무도 급격한 변화 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기쁜 감정보다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 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자기 평가와 타인의 평가 사이에서 괴리를 노길 미 임포 스터 증후군에 빠진다. 실제 본인의 실력과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 물론 객관적인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본 인도 인식하고 있고 그저 운이 좋아 스타가 됐다고 생각한 다면, 주위의 높은 평가에 괴리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시류에 편승해 운으로 스타가 된 상황이라 해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실력을 갓줬다면 그 성공은 필연적 이었을 수 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충분한 실력을 갖추었다 해도 스스로를 좋게 평가하지 못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주위에서 과대평가하고 있어', '이 성공은 내 실 력으로 이문 게 아니야'라고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을 속이 는 것 같아'라는 심정에 괴로워하는 것이다. ㅡ 사례로 설명하자면, 나는 아직 이런 대단한 자리에 설수 있는 사람이 아닌 데.. 정말 이런 곳에서 노래해도 되는 걸까? 스타도 아니면서 스타 대접을 받다니 어쩌면 좋치. 금세 <별거 아니네'라며 사람들이 내 실체를 알아채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증후군은 자신의 무능함이 들통날까 걱정하는 것이 증상이기에, 이런 감정을 공개하길 꺼리는 사람이 대부분이 다. 따라서 알려진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라 고 예상한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사라진다 SNS에서는 인간관계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지금까지 SNS가 임포스터 증후군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SNS가 이만큼 우리 삶에 침투한 상황에서 한 가지 더 명심할 점이 있다면,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 다'는 사실이다.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SNS 에서는 누구와도 쉽게 연결된다. 그것은 짜릿한 자극일 수 도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맺는 인간관계와 비교하면 관계 자체가 가볍다. 쉽게 연결되는 만금 끊어지기도 쉽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번거로운 부분인 대면 소통을 쉽게 회피할 수 있고, 타인과의 거리감을 파악하기 힘들어져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상대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한 시대일수록 " 나'라는 중심을 단단히 잡는 것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 해 중요하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정보화 사회에서는 어떤 환경 변화에도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 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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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어던질 용기》는 17년 차 공인 심리사 오다카 지에의 책이에요. 저자는 공인 심리사와 정신 건강 상담사 자격으로 몇 차레 유명 인플루언서의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실제 자신과의 괴리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고 해요. SNS 세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듯 쉽게 유명인이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자칫 자신의 본질을 잃고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임포스터 증후군이란 자신을 믿지 못해 자신감을 잃고 자기 평가와 타인의 평가 사이의 괴리에 괴로워하며, 자신의 역량 부족이 드러나는 건 아닌지 불안해하는 심리 상태를 의미해요.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지만 1978년에 처음 소개되었고, 외국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으로 고통받는 경험을 고백한 유명인이 많다고 하네요. 세상에 70%는 살면서 한 번은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올 정도로 매우 흔한 일이지만 의외로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그것이 문제라는 인식조차 없는 듯하네요. 자신을 긍정하는 감정이 약해져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심리 상태에 놓여 있다면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진 거예요. 이 책은 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봐 불안한 임포스터를 위한 심리학을 다루고 있어요. 우선 자신이 임포스터에 해당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나와 있는데 임포스터 증후군의 특징을 사고와 행동으로 각각 나눈 열 개 항목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해당하는 항목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임포스터 증후군은 아니라는 것, 그 이유는 임포스터 증후군이 정신질환이 아니라 심리적 경향이라서 진단 기준이 없기 때문이에요. 저자가 심리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들을 소개한 것은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심리 상태이기에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예요.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성취했다는 전제 위에 본인의 성격이나 심리적 배경, 사회 문화적 배경 같은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기 때문에 먼저 '나'라는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잃어버린 진짜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정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저자가 제안하는 심리학적 솔루션은 마음을 구조화하고, 자기 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인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 때는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나'라는 중심을 단단히 잡는 것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며,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인식할 때 가면은 자연스럽게 벗겨질 거예요.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강철 멘탈을 만드는 법은 임포스터뿐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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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상황이 나의 능력이 아닌 것 같아 불안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임포스터 증후군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간이다.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는 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불안한 임포스터를 위한 심리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평생에 적어도 한 번은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70퍼센트에 달한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최근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감정이 상황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괴로워하는 것으로 그 원인을 SNS 유행하면서 일어난 일이라 지적한다. 임포스터 증후군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널리 알려져야 할 증상 가운데 하나라며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에서 임포스터 증후군의 기초 지식부터 임포스터 증후군을 극복하는 강철 멘탈 만드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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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저마다 익숙한 삶의 방식을 터득하며 살아간다. 특히 그 사회의 중심적인 문화를 수용하며 별다른 기복이 없는 루틴을 반복한다. 하지만 성공이란 관념은 일상을 넘어선 일탈을 요구한다. 평범함은 안정적이나 성공은 비일상적이다. 개인적인 성장을 성공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공이란 개념은 상대적이다. 즉 타인과의 비교우위가 조건이다. 과거엔 이러한 성공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SNS의 등장은 평범한 개인들에 무한한 성공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인플루언서라 불리는 다수의 개인들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부와 인기를 창출한다. 어린 학생들의 장래희망이 인플루언서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반증한다.
하지만 SNS의 급격한 성장 이면엔 드러내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 인기에 대한 신뢰가 무한정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예인 역시 인기가 떨어지면 소리 소문 없이 자취를 감춘다. 인플루언서 역시 인기의 흥망에 삶의 기준이 달라진다. 오히려 대중과의 기민한 접촉은 훨씬 강렬한 쾌락적 충동을 주는 동시에 빠른 허탈감을 맛보게 한다. 문제는 지속적인 충족감을 위해 자신의 내면과는 다른 자신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우린 누구나 저마다의 자아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외면적이든 내면적이든 수년간의 경험과 기억의 소자는 우리에게 선입견과 편견 혹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정체성을 형성한다. 하지만 타인과의 괴리를 통한 내면적 갈등이 부각되면 불안과 걱정이 마음을 뒤흔들고 신체 역시 고통이 뒤따른다.
저자는 내가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주변사람이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느끼고, 때문에 남을 속이는 듯한 기분이 드는 증상을 임포스터 증후군이라 표현한다. 즉 주변에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자기평가와 타인평가가 다르다는 괴리감이 스스로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것이다. 자신감의 부족은 수치심과 불안, 내적인 갈등의 원인이 되며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사회변화는 문화의 다양성을 창출한다. 하지만 혼란과 갈등도 야기한다. 임포스터 증후군 역시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갈등과 괴로움의 원인을 제공한다. 인간은 상호보완적이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남는 것은 나눈다. 이는 유목민으로 살아온 인류의 최적 생존방식이었다. 하지만 먹이사슬의 최상단을 지배한 인간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없다. 결국 최강자는 스스로의 내면적 갈등에 갇혀있다.
우린 가면에 익숙하다. 자신을 속이는 편이 훨씬 안정하다는 착각이 효율적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면은 자신의 본 모습이 될 수 없다. 간혹 가면에 쌓인 자신을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공허함과 허무함이 내면을 가득 채울 것이다. 타인과의 괴리는 자신을 속인다는 자기부정으로 표현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든다. 우린 자신감이나 자기긍정에 포함된 인내와 용기와 같은 자기 충족감이 필요하다. 자신의 의지로 성취감을 이룰 때 충만한 자기만족을 경험한다. 이런 경험은 자신의 근간이 되며 타인에게도 좋은 선례가 된다. 임포스터 증후를 극복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인지하고 무너진 자존감과 자신감을 최대한 일으키는 메타인지와 가치의 재설정이다.
과학문명이 인간에게 이로울까라는 주제는 다양한 문제의식과 해석을 낳는다. 우린 과학문명에 찬사를 보내고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느끼지만 진행과정의 문제점들이 돌출되는 순간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한다. 다행스러운 건 어떤 시기건 간에 인간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는 것이다. 가끔 엄청난 시행착오가 뒤따르기도 한다. 인간의 몸은 여전히 루틴한 일상을 안정적으로 여긴다. 갑작스러운 성공과 운이 자신에 어떤 운명을 쥐어줄지 예측할 수 없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신분상승이라는 명제를 거부하지 못한다. 무엇이 자신에 가장 효율적일까? 단기적인 사고를 장기적으로 본다면 보다 나은 관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급박하다고 서두르면 몸과 마음이 힘들다. 불안은 감정의 동요일 뿐이다. 임포스터 증후군 역시 어떤 관점을 가지느냐에 삶의 가치를 좌우할 것이다. 과연 우리에겐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가 있을까?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는 '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불안한 임포스터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책 표지 글귀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자신의 성취를 자기 능력 덕분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불과 한 시간 전에 직장 상사에게 일이 잘못된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고 결과적으론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관리자의 문제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닙니다"라는 단어를 쓰며 나 자신을 낮추어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아니었으면 자각하지도 못했을 일인데, 작가는 우리 사회가 이런 임포스터를 만들어내기 쉬운 구조라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읽고 보니 틀린 말이 아니다. 더구나 자기평가와 타인의 평가의 쫓기는 삶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며 내 삶과, 가족은 너무 과하게 희생시키고 있었던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조정해볼 필요가 있음을 인지했고, 정당한 평가와 필요 이상으로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것이 나에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우리는 진실된 얼굴로 사회를 살아가고 있을까? 완전한 민낯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나역시도 어느 정도는 가면을 쓰고 사회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악함을 숨기려고 하는 가증스러운 가면이라기보단, 인간관계에 지나친 원수나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목표 때문에 가면을 쓴다. 하지만 그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겪다가 부정적인 감정의 마일리지가 내가 정해놓은 한계치를 넘어가는 순간, 한마디로 현타를 맞이하게 된다. 그렇다면 가면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럼에도 가면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 이 책은 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불안한 임포스터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임포스터의 특징은 자신감이 부족하고, 타인의 평가, 나의 평가 등이 좋았으면 하는 집착을 보이며, 완벽하고자 하는 강박이다. 임포스터에 대해 쓰신 리사 손 교수님의 강력 추천으로 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part 1 임포스터 증후군 이해하기 chapter 1 왜 임포스터 증후군일까? chapter 2 SNS는 어떻게 임포스터를 만들까? chapter 3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chapter 4 왜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질까? part 2 임포스터 증후군 이겨내기 chapter 1 나에게도 남에게도 감정적으로 굴지 않는 법 chapter 2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chapter 3 내 마음을 지키는 자기 긍정감의 마법 chapter 4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강철 멘탈을 만드는 법 chapter 5 다른 임포스터에게 손길을 건네는 법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임포스터 증후군을 이겨낼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함으로써 이 증후군을 이겨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part 2야 말로 이 책의 핵심부분이라 할 수 있다. 임포스터 증후군은 선택된 자만이 걸리는 증후군이 아니라, 누구나가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무나 걸릴 수 있지만, 이 증후군을 이겨내는 사람을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책이 등장한 것은 아닐까? 일단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한다. 인간 성격의 4중 구조에 대한 부분이 아주 흥미롭고 인상깊었다. 성격에서도 제어하기 쉬운 부분과 어려운 부분이 있다니, 사람이라는 존재는 정말로 복잡하고 신비로운 대상이다. 체벽론이라는 생소한 이론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이 체벽론으로 내면에 혼재된 성격을 이해할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내면의 혼재된 성격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쓸수록 나의 자존감을 낮아진다. 자존감이란 자립, 자율, 자기 효능감인데, 이 모두가 타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제대로 쉴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나, 그래도 최소 한 명쯤은 내 가면을 벗은 민낯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을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책 날개 부분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알려주어 이 책의 유익함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수록되어 있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은 <임포스터 심리학> <임포스터>이다. 이 책들도 구해서 꼭 읽어봐야겠다. 3권을 다시 읽은 다음 서평으로 남기리라 다짐해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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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
임포스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뭔지 처음 알았거든요. "임포스터 증후군"이란.. 자기 능력이나 성과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주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느끼는 심리 상태"를 말한대요. 이것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널리 알려져야 할 증상인 것 같아요.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임포스터 증후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주어요. 이것을 극복하는 큰 열쇠인..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포인트도 있어서..배울 점이 참 많은 책 같아요. ![]() 1장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을 이해하는데~ 챕터1은 왜 '임포스터' 증후군일까? 챕터2는 SNS는 어떻게 임포스터를 만들까? 챕터3은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챕터4는 왜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질까?로 이루어져 있어요. 2장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 이겨 내기인데~ 챕터1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감정적으로 굴지 않는 법, 챕터2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챕터3은 내 마음을 지키는 자기 긍정감의 마법, 챕터4는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강철 멘탈을 만드는 법, 챕터5는 다른 임포스터에게 손길을 건네는 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나는 오늘부터 가면을 벗기로 했다" 근거 없는 자책은 멈추고 자존감을 회복할 시간이예요. 일본 공인 심리사가 알려주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불안은 줄이고 자신감을 올리는 생각 습관!!! 첫번째는 감정의 프레임 전환하기(리프레이밍)- 두번째는 제2의 나와 대화하기(메타인지)- 세번째는 중요한 가치 재설정하기(인생 각본 재검토)로 노력해보아야 겠어요. 저도 가끔 제가 가면을 쓴건지- 내가 나를 모를 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고- 자신감을 갖고 싶어요♡♡♡ 진짜 나를 당당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관련 강의도 듣고 왔는데- 교묘하게 이 책과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많은 생각을 해본 오늘이었어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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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평가와 타인의 평가 사이에서 괴리를 느낄 때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지게 되는데 SNS가 우리의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SNS를 통해 인기를 얻으면 현실의 나와 SNS에서의 나 사이에 괴리감이 생겨 자신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점도 임포스터 증후군에 취약해지는 이유 중 하나인 것이며 가짜 모습만 알고 있는 사람은 가짜 나를 진짜 나라고 생각하고 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긍정감이 약해지고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은 임포스터 증후군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임포스터 증후군은 마음의 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보다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에게서 임포스터 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보며 임포스터 증후군에 이겨내기 위해 심리적인 마음다짐의 필요성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임포스터 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인간의 욕구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는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을 통해 마음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는 것을 시도해 보라는 조언을 주며 인간 성격의 4중 구조에 대한 이론과 함께 자신 스스로를 좀 더 잘 이해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자신의 성과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날것 그대로의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부분들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보며 이 책은 임포스터 증후군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다. |
![]() 비슷한 시기에 임포스터 관련 책을 두 권 읽게 되었다. 먼저 읽은 책은 임포스터 심리학이고, 이번에 읽은 책은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이다. 단순히 제목만 보자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임포스터의 뜻을 알게 되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다. 임포스터를 우리 말로 옮기자면, 가면 증후군, 사기꾼 증후군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이 거둔 성공이 실력이 아니라 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불안심리를 말하는 임포스터는 증후군이라는 이름과 달리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심리 불안이다.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을 비롯하여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임포스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책 안에는 임포스터가 생기는 원인을 비롯하여 증상은 물론 임포스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담겨있다. 저자가 심리상담가이기에 좀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요즘 SNS가 활성화됨으로 임포스터가 더 많아졌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과거에 비해 SNS를 통해 갑자기 유명세를 얻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에 기분이 좋기도 하겠지만, 대단한 노력 없이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는 생각에 자신의 실력을 폄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임포스터는 성공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등장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런지, 상대적으로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승진이나 합격처럼 특정한 자격을 얻은 사람들에게서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문제는 임포스터도 방치하게 되면 자신감이 하락하고, 일의 의욕이 사라지고, 번아웃을 겪는 등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구체적이고 명료한 설명과 예시를 곁들여 임포스터로 고민인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임포스터와 낮은 자존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모두 임포스터를 겪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자존감이 계속된다면 임포스터가 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임포스터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마음을 구조화 시키는 것이다. 마음의 구조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구조화란 해당 개념을 도표나 수식 등을 통해 눈에 보이게 도식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마음의 현 상태를 언어를 통해 시각화, 언어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글 또는 그림 등을 통해 표현해 보는 것이다. 별것 아닌 것 같이 느껴져도 막상 눈으로 보는 것과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한 구조화 해놓게 되면,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과거에 구조화 해놨던 것을 떠올리며 해당 상황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게 된다. 임포스터들은 내 판단보다는 타인의 판단에 더 큰 가치를 둔다. 그렇기에 타인의 반응에 일희일비할 때가 많다. 이 또한 낮은 자존감과 연결된다고 볼 수 있는데, 저자는 타인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의 주도권을 쥐도록 조언한다. 물론 무 자르듯 당장에 무언가를 확 바꿀 수는 없지만 조금씩 생각의 전환을 해본다면 어제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출간된 임포스터를 읽은 후,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를 읽고, 임포스터 심리학을 읽으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임포스터 심리학보다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가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초심자 입장) 임포스터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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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 능력이 실제보다 과대평가 되어 부담스러웠던 순간이. 한두 번 이런 생각이 드는 건 크게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자신의 무능함이 들통 날까 걱정하는 증상이 심해질 경우 진짜 나와 가짜 나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현실의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SNS가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자신을 홍보하고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SNS로 인해 인생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멋진 일이다. 반면에 성공의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임포스터 증후군에 취약한 사회가 된 것도 사실이다.
한 단계 한 단계 단계를 밟아 성장할 경우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본인의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SNS로 인해 ‘스스로 충분히 노력했다’라는 느낌 없이 단번에 유명인이 되는 경우 겉으로 볼 땐 성공한 거 같아도 본인이 그에 대한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쉽게 얻은 인기를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그 인기에 걸맞은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은 불안하고 몸은 피로하게 된다. 그로 인해 점차 현실의 진짜 나를 부정하게 되면서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결국 몸과 정신이 피폐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이 무엇이며 왜 생기는지에 대해 1부에서 설명하고, 2부에서는 임포스터 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임포스터 증후군을 이겨내려면 그렇게 잃어버린 ‘진짜 나’를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는 존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나를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저자는 ‘마음을 구조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음의 상태를 언어화·시각화하면 나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에서 마음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고,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 주는 심리학적 방법으로 인생 각본의 재검토, 리프레이밍, 메타인지 제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부정적인 감정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다고. 다만 부정적인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우울해지고 한층 더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부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이다. 임포스터 증후군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고 만약 임포스터 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이 책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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