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펜하우어관련 서적들을 여럿 살펴보았지만 우메다 고타의 이번 책은 쇼펜하우어와 관련하여 전체적으로 돞아보기에는 안성맞춤인듯하다. 일본학자들의 스타일이 그러하듯이 이번 책도 쇼펜하우어와 관련하여 단행권으로 이렇게 오밀조밀하게 갖출것 다 갖춘 책은 보기 드물듯하다. 까치 출판사에서 특별기획으로 인물시리즈를 출판했는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도 이 정도 사이즈의 일본학자들의 인물평 시리즈가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책에 대하여 언급할 것은 쇼펜하우어의 삶을 짧게 살펴보고 그의 주요 도서라고 할 수 있는 두 권의 책,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여록과 보유"에 담긴 의미들을 그의 철학에 비추어 설명하고 있는 점이 특별하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