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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을 만끽할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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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통합교과 연계 도서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를 읽어보았습니다. 곧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가을 주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어요.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오리, 악어, 토끼, 돼지 친구들이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가을을 보내는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가을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을 함께 하며, 우리가 그동안 함께했던 가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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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통합교과 연계 도서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를 읽어보았습니다. 곧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가을 주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어요.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오리, 악어, 토끼, 돼지 친구들이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가을을 보내는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가을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을 함께 하며, 우리가 그동안 함께했던 가을놀이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습니다.

주인공 오송이와 친구들은 고추잠자리도 잡고, 밤송이 나무에서 함께 밤송이도 따보고, 풀벌레 소리들도 나란히 앉아 들어보았어요.
 오송이의 가을은 은행나무와 씨름하는 것으로 가을을 서둘러 보냅니다.
은행나무와 귀엽게 다투는 오송이를 도와 독자들은 책을 흔들어보고, 은행잎도 후후 불어보며 날려버리는 등 독자 참여형 도서입니다.

예전에 사파리 전집에서도 행동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함께 참여시켜보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은 아직도 보는 애착 도서입니다.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의 오송이를 함께 도와주며 문제를 해결해주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호기심, 상상력 등을 발현시켜주는 책이라 유아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아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재밌는 책은 장기간이 되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가 있어 다른 계절을 주제로 한 <여름밤의 불청객> 책도 조만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통합교과> 교과서와 함께 읽혀주면 사계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훌쩍 다가와버린 가을의 계절을 만끽해볼 수 있는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5 2024.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흔들고 돌려보는 놀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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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불청객>을 쓰고 그린 이갑규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지난번 책이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여름 편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늦가을 풍경을 그리고 있어요. 이제 곧 우리 앞에도 그런 경치가 펼쳐지겠지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나무에서 오송이가 그네를 타고 있군요. 역시! 지난번 책처럼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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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불청객>을 쓰고 그린 이갑규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지난번 책이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여름 편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늦가을 풍경을 그리고 있어요. 이제 곧 우리 앞에도 그런 경치가 펼쳐지겠지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나무에서 오송이가 그네를 타고 있군요. 역시! 지난번 책처럼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독자들의 활동도 나와 있어요. 이런 식으로요.


책을 움직여

그네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


오송이 이야기도 보면서, 책 속 요구대로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입니다. 앞서 나온 내용 외에도 낙엽 소리 내보기, 낙엽을 밟았을 때의 느낌 말해보기, 낙엽 위에 떨어진 오송이의 모자 찾기, "후" 하고 입김 불어 낙엽 치우는 일 돕기, 고약한 냄새의 정체를 오송이에게 알려주기, 오송이와 함께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바닥을 문질러주기, 가득 쌓인 낙엽 때문에 집안에 갇힌 오송이 구해주기 등이 있답니다. 


늦가을의 골칫덩이는 결국 낙엽이었는데요, 독자들이 오송이와 함께 힘차게 낙엽을 다 치웠다는 이야기로 끝나면 좀 서운하겠지요? 오송이도 그런가 봐요. 골칫덩이가 사라져버린 후 속시원한 마음보다는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느끼거든요. 가을을 너무 빨리 떠나 보낸 것 같다고 해요. 그래서 오송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뽀야도 책을 읽다가 흔들다가 빙그르르 돌리다가 그렇게 재미있게 보았어요. 책과 막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그림 놀이책입니다.




[출판사가 제공해준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4.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늦가을 골칫덩이 - 함께해요! 사계절 / 이갑규 / 제제의숲 / 제제의 그림책
"늦가을 골칫덩이 - 함께해요! 사계절 / 이갑규 / 제제의숲 / 제제의 그림책" 내용보기
늦가을 골칫덩이 - 함께해요! 사계절 / 이갑규 / 제제의숲 / 제제의 그림책 / 2024.09.20그림책을 읽기 전가을의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제목도 '늦가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네요.가을의 골칫덩이는 무엇일까요?대충 짐작이 되는데 제가 생각하는 맞는지 표지를 열어 보아요.그림책 읽기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요.친구들과 고추잠자리 잡기, 연날리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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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골칫덩이 - 함께해요! 사계절 / 이갑규 / 제제의숲 / 제제의 그림책 / 2024.09.20



그림책을 읽기 전

가을의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제목도 '늦가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네요.
가을의 골칫덩이는 무엇일까요?
대충 짐작이 되는데 제가 생각하는 맞는지 표지를 열어 보아요.


그림책 읽기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요.
친구들과 고추잠자리 잡기, 연날리기, 밤을 따고서 해가 저물어서 집으로 돌아와요.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져요.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려주세요.



쿵! 우당탕!
은행잎을 밟고 넘어져 오송이의 모자가 날아갔어요.
오송이의 모자를 찾아보세요.


그림책을 읽고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 오리, 악어, 토끼, 돼지가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가을날 함께해요.
고추잠자리 잡기, 연날리기, 밤송이를 따고 풀벌레의 연주회도 들으며 집으로 돌아와요.
혼자 남은 오송이가 푸르렀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감상하지요.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만끽하던 오송이가 그만 미끄러지지요.
끝도 없이 떨어지는 은행잎도 싫지만 고약한 냄새가 나는 열매도 문제네요.
치우기도 곤란하고 냄새까지 나는 은행잎과 열매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노란 은행잎을...
맞네요. 사실 전 예쁘다 보기만 했는데 치우는 건 아니었어요.
제가 치우지도 않으면서 노란 은행잎이 치워지면 아쉽기만 했던 거네요.
저도 오송이를 도와 은행잎 치우기 대작전에 함께 해야겠어요.
그림책 텍스트에는 두 가지 글씨체가 보여요.
그중에서 이야기의 내용이 아닌 두꺼운 서체의 글자가 저에게 말을 걸어요.
‘책을 움직여 그네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
이 문장들을 따라 몸으로 그림책을 읽다 보면 온몸으로 그림책을 즐기고 있네요.


<여름밤의 불청객 - 함께해요! 사계절>에서는 악어 킬라가 주인공이었어요.
그때 함께 등장했던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 중 오리가 이번 그림책의 주인공이군요.
알고 있던 동물 친구를 다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여름밤의 불청객은 모기였어요. 가을의 불청객은 역시 은행잎이네요.
<늦가을의 골칫덩이 - 함께해요! 사계절>은 여름 이야기의 연출과는 다르네요.
기본적으로 그림책을 읽는 동안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그림책을 따라 소리를 흉내 내고,
박수도 치고, 책도 움직여야 하고 가만히 앉아서 읽을 수가 없는 활동 그림책은 같아요.
여름 이야기의 재미 중 하나였던 두 장면으로 반복되는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라
가을 이야기에서는 모자를 찾는 한 장면만 있어요.
이번 가을 이야기에서도 인트로와 면지까지 놓치지 않고 다양한 재미들이 있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니 가을과 연계하여 계절 놀이와 활동까지 이어 볼 수 있겠어요.


함께해요! 사계절이라는 부제는 계절마다 한 권씩 출간되는 거였어요.
여름, 가을이 출간되었으니 조만간 겨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겨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동물 친구는 누구일까요?
겨울의 불청객은 누구일까요?
와~ 겨울, 봄까지 다음 계절을 기다릴 이유가 또 하나 늘어났어요.


-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첫 번째 책 <여름밤의 불청객>
‘여름’을 주제의 '모기', 여름마다 찾아와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 모기를 함께 잡아요.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두 번째 책 <늦가을의 골칫덩이>
‘가을’은 나무에서 떨어져 하염없이 쌓이기만 하는 노란 은행잎을 치우기 위해 함께 고민해요.
더 기대되는 것은 겨울, 봄편도 곧 나올 예정이래요. 와~
내용 출처 : 출판사 제제의숲

<여름밤의 불청객>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3494891229\


- '함께해요! 사계절' 독후 활동지 -



제제의숲 출판사에서 '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독후 활동지!
계절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해요.
이벤트 기간(~10/2일까지) 동안 신청하시면 무료 공유해 주신대요.


출판사 제제의숲 SNS : https://www.instagram.com/midnightinzeze/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늦가을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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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여름밤의 불청객의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난다. 하필 그때 모기가 우리 꼬미만 잔뜩 물어서 아이 다리에 해쳐 논 기억까지 떠오른다. 덕분에 아이와 모기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겼고, 책 역시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재미나게 보았다. 그래서 가을에는 어떤 불청객이, 아니 골칫덩이가 있는지 궁금했다.아이 역시 표지를 보고 와 은행잎이야~엇,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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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여름밤의 불청객의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난다. 하필 그때 모기가 우리 꼬미만 잔뜩 물어서 아이 다리에 해쳐 논 기억까지 떠오른다. 덕분에 아이와 모기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겼고, 책 역시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재미나게 보았다. 그래서 가을에는 어떤 불청객이, 아니 골칫덩이가 있는지 궁금했다.

아이 역시 표지를 보고 와 은행잎이야~엇, 머리카락에 잠자리가 있어 하면서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했다.

어떤 이야기들로 아이와 나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를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오리, 악어, 토끼, 돼지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멋진 가을날, 여러 가지 놀이를 함께한다. 고추잠자리도 잡고, 연도 날리고, 익은 밤송이를 따고, 풀벌레 소리도 같이 듣는다. 아이와 나도 함께 가을을 미리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다. 노란 은행잎에 가만히 누워 있는 듯한 착각도 들고 사각사각 은행잎을 밟아 보는 것 같다.

여름 불청객도 그랬지만 이번 가을 편도 계절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두드리고, 책을 움직이고, 소리를 흉내 내며 온몸으로 즐겨 볼 수 있다.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까지 쑥쑥 자라나게 하는 그림책임에 틀림없다.


바로 가을의 골칫덩이는 '은행잎'이었다. 노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늦가을, 하염없이 쌓이기만 하는 노란 은행잎을 치우기 위해 고군분투. 치우기 곤란한 데다 냄새까지 나는 은행잎 더미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꼬미는 쓰레기차를 대동하겠다고 한다. 제설차를 데리고 와서 눈처럼 쓸러버리고 쓰레기차에 싣고 가겠다고 한다.

역시 꼬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 러브답게 자동차로 해결할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기도 하고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기도 하다.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와 그림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서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자신만의 생각을 조금씩 입으로 내뱉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지. 아직 글자를 몰라서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생각하면서 듣는 것인데도 엄마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 그래도 대답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움과 흐뭇함이 든다.


오송이가 은행잎이 가득 있는 곳에서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보더니 급하게 분산스럽게 무언가를 찾는 아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준 액자를 가지고 오더니 여기 은행나무에 엄마, 아빠, 자신이 있다고 우리 가족이 은행잎이 밟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 이렇게 우리 가족과 연계하기도 하고 자신이 본 것들을 조금씩 떠올라보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그림책의 장점이자 묘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올해 늦가을에도 아이와 함께 노란 은행나무가 가득 있는 곳으로 나들이 다녀와야겠다. 그리고 가을 단풍들도 구경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노란 은행잎뿐만 아니라 가을 경치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함께해요사계절
#늦가을의골칫덩이
#제제의숲



n******3 202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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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 그림책 제목만 봐서는 골칫덩이가 무얼지 무척 궁금했어요.이번 여름이 너무 길어 가을이 기다려지기도 했고, 저는 가을의 울긋불긋한 빨갛고, 노란 나뭇잎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림책 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수많은 은행잎과 은행열매들이 골칫덩이인가 봐요! 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도 은행열매를 밟아 꾸릿꾸릿한 냄새가 계속 따라다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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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 그림책 제목만 봐서는 골칫덩이가 무얼지 무척 궁금했어요.

이번 여름이 너무 길어 가을이 기다려지기도 했고, 저는 가을의 울긋불긋한 빨갛고, 노란 나뭇잎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림책 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수많은 은행잎과 은행열매들이 골칫덩이인가 봐요! 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도 은행열매를 밟아 꾸릿꾸릿한 냄새가 계속 따라다녀 고생한 적이 있었지요. 그림책 소재가 참 공감되서 좋아요.

면지에서부터 이제 막 찾아온 가을이라는 계절을 기대하도록 이끌어줘요. 이런 자연 풍경을 본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한데 지금 바로 가을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예쁘게 물든 은행잎이 가을바람에 하나둘 떨어지고 있어요.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하단에 보면 그림책이 말을 걸어와요.

가끔 아이에게 그림책만 읽어줄 때가 많은데 자연스레 책 대화로 이어져서 좋았어요.

아이가 함께 골칫덩이 낙엽을 치울 수 있어 재밌어해요.

그림이 예뻐 가을 구경도 실컷 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으니 그림책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놀이 그림책 <늦가을의 골칫덩이>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o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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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늦가을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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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동물 친구와 함께 떠나는 사계절 편 중 늦가을 편입니다. 제제의 그림책 늦가을의 골칫덩이 함께 볼까요? 늦가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코스모스, 잠자리, 은행나무 잎, 낙옆등 가을을 상징하는 것들이 떠오릅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푸르던 은행잎은 연두색으로 변하고 바람과 함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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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동물 친구와 함께 떠나는 사계절 편 중 늦가을 편입니다. 제제의 그림책 늦가을의 골칫덩이 함께 볼까요? 늦가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코스모스, 잠자리, 은행나무 잎, 낙옆등 가을을 상징하는 것들이 떠오릅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푸르던 은행잎은 연두색으로 변하고 바람과 함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낙엽을 주워봅니다.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귀 기울여보아요. 우리의 주인공 오송이가 낙엽을 밟기 시작하네요. 사그락 사그락 갓 떨어진 은행잎은 아직 보드라워서 바삭바삭 소리는 나지 않네요. 모든 은행잎이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봅니다. 점점 은행잎이 많아질수록 길에는 잎들이 쌓여가고 치워야할 잎들이 늘어나네요. 후후 불어도 다 치워지기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당을 깨끗하게 치워도 계속 은행잎이 떨어지기에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코에서 킁킁 똥 냄새가 나네요.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는 은행 열매였어요. 은행 열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오송이도 순식간에 밟아 버렸어요. 으깨진 열매 속에서 똥 냄새가 나네요. 오송이는 너무 자연스럽게 코를 막아버렸어요. 집으로 들어온 오송이 발바닥에 묻은 은행 열매 때문에 고린내가 풀풀 났어요. 깨끗하게 발바닥을 씻고 바닥도 닦았어요. 곧 없어지겠죠? 며칠 뒤 은행나무 잎이 다 떨어지자 온 세상이 노란물로 변했어요. 너무 많은 잎이 떨어져 문을 열수가 없었네요. 우리 오송이를 도와줄 수 있나요? 더 세게 세게 흔들어서 은행잎 더미에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슬슬 은행잎들을 다 치우고 떨어진 은행 열매를 볶아 먹어보기로 했어요. 늦가을에 은행잎과 함께 한 오송이의 에피소드, 여러분도 곧 떨어지는 은행잎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은행잎 놀이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s****l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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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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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체험 그림책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그림책 읽어봤어요~!최근에 뉴스로 늦가을의 골칫덩이 때문에나무를 베어버린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거든요..그러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욱 와닿게 읽었네요책을 움직여 그네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아이들과 책을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움직이며자의로 책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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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그림책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그림책 읽어봤어요~!
최근에 뉴스로 늦가을의 골칫덩이 때문에
나무를 베어버린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거든요..
그러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욱 와닿게 읽었네요
책을 움직여 그네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
아이들과 책을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의로 책읽기에 동참하며
읽을 수 있게 되겠더라고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장이었어요.
낙엽이 곧 있으면 엄청나게 덜어질텐데그때 아이와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그림책을
들고 밖에 나가서 주인공처럼
낙엽을 날리며 낙엽속에 푹 파묻혀 보고 싶어요.
낙엽을 실제로 다 날려 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낙엽이 다 지고 난 뒤에낙엽이 모두 없어진 뒤에
주인공처럼 낙엽이 그리워질까요?
나무에 아무것도 안남는 한겨울이 오면
왠지 낙엽이 그리워질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 ^ ^
아이와 계절을 느끼며
읽어보기 좋을 계절책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재미있게 읽어봤습니다~

h******s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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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 늦가을의 골칫덩이.아직 사계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이 보면서 같이 계절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기 좋은 책.첫번재 시리즈였던 여름밤의 불청객 책 또한 좋은 기회를 얻어 읽어보았는데 그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서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 두번째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사계절 시리즈 책은 사계절 중 눈에 띄는 특징 하나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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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 늦가을의 골칫덩이.

아직 사계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이 보면서 같이 계절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기 좋은 책.

첫번재 시리즈였던 여름밤의 불청객 책 또한 좋은 기회를 얻어 읽어보았는데 그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서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 두번째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사계절 시리즈 책은 사계절 중 눈에 띄는 특징 하나를 주제로 삼아 책을 움직이고 두드리고 소리를 내며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여름에는 한여름밤의 모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 가을은 노란 은행잎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러한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가을에만 있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책을 읽는 아이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그저 읽기만 했을 때보다 행동을 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 기억속에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또한, 행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으면 지루해하지 않고 더 집중해가며 읽을 수 있어 집중력과 관찰력도 같이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귀여운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을에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하면서 어떤 계절이 가을이였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 같이 실제로 했던 놀이들도 되새겨보고 그때의 날이 어땠는지 무슨 계절이였는지 생각해보면서 계절에 대한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r**********3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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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사계절 늦가을의 골칫덩이 / 이갑규 - 제제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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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9/23 ~ 2024/09/23지난 여름, 이 책의 첫 시리즈인 '함깨해요! 사계절 여름밤의 불청객' 을 아이가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약간은 아이의 나이대와 맞지 않아 아이가 별로 흥미를 못 느낄것 같아 걱정했는데, 의외로 매우 재밌게 보고 여러 차례 반복해서 봤었기 때문에 이번 새로운 책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다.지난 책은 악어 킬라가 주인공이였는데, 이번엔 오리 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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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9/23 ~ 2024/09/23


지난 여름, 이 책의 첫 시리즈인 '함깨해요! 사계절 여름밤의 불청객' 을 아이가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약간은 아이의 나이대와 맞지 않아 아이가 별로 흥미를 못 느낄것 같아 걱정했는데, 의외로 매우 재밌게 보고 여러 차례 반복해서 봤었기 때문에 이번 새로운 책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다.

지난 책은 악어 킬라가 주인공이였는데, 이번엔 오리 오송이가 주인공이다.

토끼와 돼지, 두 친구가 더 있는데 아마 얘네들은 다음 겨울, 봄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역대급이였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선선해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가을이 왔나보다.

지난 여름편에서는 여름의 상징(?)인 모기를 앞세워 재미난 스토리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숨은 그림 찾기를 결합했는데,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게 출판된 이번 책에서는 노란 은행 잎들이 가득 등장하여 가을 느낌 물씬 풍기게 한다.

이번에도 숨은 그림 찾기가 나온다.

물론 지난 책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내 아이도 약 4-5초 정도만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건, 이번 책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가 1개뿐이라는 점이였다.

저번 책에서는 무려 3개였는데!

내 아이도 이번엔 1개뿐이라며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내내 아쉬워했다.



은행 열매가 묻은 바닥을 문질러 보라고도 하고,

쌓인 은행 낙엽을 치우기 위해 책은 시계 방향으로 돌려보라고도 하지만,


아쉽게도 바뀌는건 없다.

놀이책의 가장 핵심인 상호 작용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주인공 오리의 노란색 부리와 노란색 모자와 어우러진 노란 낙엽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라 계절감을 너무나도 풍부히 느낄수가 있었다.

스토리 또한 이전 시리즈 책과 비슷하게 가을을 소재로 한 재밌으면서도 단순한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이 없었고, 숨은 그림 찾기도 같이 첨부되어 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를 북돋아주었다.

그러나, 숨은 그림 찾기 갯수가 너무나도 확 줄어버렸다는 점과 놀이 그림책이라는걸 표방하면서도 상호 작용이 전혀 없다는 점은 책의 가격적인 부분 (14,800원이며 인터넷 할인가 10% 적용하면 13,320원) 을 고려했을때 개선되어야 할 포인트라고 보여진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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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제의숲] 늦가을의 골칫덩이 - 이갑규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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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마냥 더울 것 같았던 여름이 서서히 가는 게 느껴집니다.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길었던 여름을 배웅합니다.가을을 맞이하면서 "늦가을의 골칫덩이"를 아이와 읽어 보았습니다.귀여운 오송이가 떨어진 은행잎을 보고 있습니다.이 책의 특징이 읽으면서 책을 흔들고 돌리고 만지면서 읽는 책이라 아이들의 호응이 더 좋은 것 같
"[제제의숲] 늦가을의 골칫덩이 - 이갑규 글,그림" 내용보기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마냥 더울 것 같았던 여름이 서서히 가는 게 느껴집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길었던 여름을 배웅합니다.

가을을 맞이하면서 "늦가을의 골칫덩이"를 아이와 읽어 보았습니다.

귀여운 오송이가 떨어진 은행잎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 읽으면서 책을 흔들고 돌리고 만지면서 읽는 책이라 아이들의 호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송이가 멋진 은행나무에서 그네를 탑니다. 책을 움직여서 오송이의 그네를 밀어 주었습니다.

그네를 밀어주면서 낙엽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하나둘씩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생각해 봤는데 아이도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 은행잎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소리를 들으러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갓 떨어진 낙엽은 보드랍습니다.

낙엽은 마르고 마르면 과자 밟는 바삭바삭한 소리가 나고 낙엽을 모아둔 곳을 밟으면 더 큰소리가 나서 바스락 바삭 소리가 난다고 아이가 말합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가을의 골칫덩이가 나뭇잎일 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에 더 큰 골칫덩이는 은행열매인 것 같습니다.

은행 열매의 냄새는 고약하지만 열매가 본인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송이의 집을 청소하는 것을 돕고 나뭇잎도 같이 치우다 보니 더 깊어진 가을과 마주합니다.

아쉽지만 다가오는 겨울을 반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은행 열매를 먹으며 오송이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 만지면서 읽어나가는 책이라 아이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면서 가을을 정취를 느껴보고 은행잎도 같이 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노랑 노랑 한 책의 색감을 보니 가을이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1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