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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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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 ??   ‘어떻게 행복을 팔 수 있을까?’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다.내가 행복이라고 느끼는 것이 다른 이들에게는 그저 평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행복을 어떻게 파는 것일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에는 주인도 없고, 계산도 하지 않는다. 한적한 외곽에 자리한 작은 가게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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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 ?? 
  ‘어떻게 행복을 팔 수 있을까?’ ??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다.
내가 행복이라고 느끼는 것이 다른 이들에게는 그저 평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행복을 어떻게 파는 것일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에는 주인도 없고, 계산도 하지 않는다. 한적한 외곽에 자리한 작은 가게는 사람들이 찾아와 자신의 물건을 두고, 필요한 것을 가져간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벼룩시장 같은 곳인가? 
그런데 어떻게 여기가 행복을 파는 곳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 차가운 바람이 불던 어느 날, 할머니 한 분이 가게를 찾아와 가지고 온 작은 종이 봉지들과 함께 쪽지를 선반에 올려놓고 간다.

 ‘할아버지는 꽃을 가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이건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입니다.’ ??

할머니는 혼자가 된 후 슬픔에 잠겨 꽃을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는 ‘추억은 영원히’라고 쪽지가 놓여있는 액자를 가져간다.

 ?? 남자아이는 그림책, 어린아이를 아기차에 태운 부부는 한 쌍의 커피잔을, 젊은 사람 둘은 편지지를, 한 여자아이는 작아진 조끼를 두고 할아버지의 봄꽃 씨앗을 가져갔다.

?? 봄이 왔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슬픔이 가득했고 여름에 꽃을 피우는 꽃씨를 가지고 다시 찾은 가게 문을 여는 순간 할아버지가 가꾼 꽃밭의 냄새가 코로 훅 들어왔다. ??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에 들린 손님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행복이 가득 담긴 것을 놓고 할아버지의 씨앗을 들고 갔던 것이다. 할아버지 씨앗으로 꽃을 피운 화분에는 저마다 쪽지가 붙어있었고 할머니는 마음이 차츰 따뜻해졌다.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는 내가 느낀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다. 따지고 보면 값을 매길 수 있는 물건을 놓고 다른 물건을 가져가니 파는 것이나 다름없는 가게인 것 같다.

??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위로도 하며,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하며 산다.
요즘 고독사, 어려운 가정, 낙후된 지역 그리고 전쟁에 힘들어하는 곳을 볼 때면 내가 누리는 행복에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는 없을까?

?? 나만의 방법을 찾아 기부나 참여를 통해 그들과 나의 행복을 조금이나마 나누면 좋겠다.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는 혼자만 행복한 세상이 아닌 나의 행복을 나눌 줄 알고 그 행복이 퍼져나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선한 그림책이다. 

?? 갈수록 이기적이고 배려 없는 삭막한 사회가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주는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를 통해 메말라 있는 우리의 감정을 깨우며, 아이와 함께 읽고 행복을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bookbank_books (북뱅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Life)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김숙, 김보나 옮김
191x231mm
양장본, 32쪽, 16000원, 2024년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북뱅크 #구스노키시케노리 글 #마쓰모토하루노 그림 #김숙 & #김보나 옮김 #아름다운인생마켓 #아름다운가게 #라이프 #인생 #감동 #순환 #서로가서로를살리는사람들 #서로가서로에게힘이되어주는 #김숙김보나공역 #북뱅크신간그림책 #행복을파는가게 #함께 #행복 #위로 #감동 #라이프 #삶
s********4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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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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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Life 라이프라이프Life에는 파는 물건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다.누구나 올 수 있고 필요없는 물건, 이제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필요한 걸 가져간다.추억이 있는 물건들은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들러 간다.나의 푸억이 다른이의 새로운 기쁨이 되기도 하고 나의 슬픔이 다른이의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받기도 한다.내가 좋아하는 그림체??그림책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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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Life 라이프

라이프Life에는 파는 물건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다.
누구나 올 수 있고 필요없는 물건, 이제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필요한 걸 가져간다.

추억이 있는 물건들은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들러 간다.
나의 푸억이 다른이의 새로운 기쁨이 되기도 하고 나의 슬픔이 다른이의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받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 나야 나!

그림책은 글밥이 작아 농축된 의미가 있고 그림 속에서 작가의 말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짧은 글, 몇 장 안되는 그림 속에 오묘한 삶의 이치가 들어있어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는 감동도 크다 마음이 몽골몽골해진다

아련한 파스텔톤의 수채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삭막하게 되어버린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따스함이 있으면 좋겠다.

상실에 대해 같이 아파하고 상처에 대해 위로해주며 성장에 대해 기뻐해주고 함께 즐거워하며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삶이 참 좋다. 친하지 않아도 좋다. 잘 모르는 이여도 좋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여행을 함께하는 동행이니까.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구노스키시게노리 #마쓰모토하루노 #북뱅크 #그림책 #아이와함께읽는그림책 #어른과함께읽는그림책 #그림책좋아하는어른 #책서평
p*****3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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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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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문을 연 순간, 할머니는 훅 숨을 들이마셨어요.그리고 나는 왈칵 울어버렸어요.가까스로 눈물을 참으며, 둘째에게 물었어요."왜 할머니는 꽃 씨를 반만 두고 가셨을까?" ??사랑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답했어요."슬픔이 반으로 줄어들어서 아닐까?" 어린 아이의 눈에도,라이프안에 가득 찬, 위로가 보였나봐요. 물론 우리는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가 아니더라도,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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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문을 연 순간, 할머니는 훅 숨을 들이마셨어요.





그리고 나는 왈칵 울어버렸어요.
가까스로 눈물을 참으며, 둘째에게 물었어요.





"왜 할머니는 꽃 씨를 반만 두고 가셨을까?"




 ??
사랑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답했어요.





"슬픔이 반으로 줄어들어서 아닐까?"




 
어린 아이의 눈에도,
라이프안에 가득 찬, 위로가 보였나봐요.




 
물론 우리는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가 아니더라도,
곳곳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것은 
위로일수도, 격려일수도, 기쁨이나 행복일 수도 있어요.
돈으로는 절대 사고 팔수 없는 것들이요.






그러나 그런 마음들이 모인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으로 두근거리네요.





이 곳에 새 물건은 없지만,
소중히 피어난 마음이 깃든 것들을 팔아요.
사실은 판다고 하기도 뭐 해요, 돈을 받지 않으니까요.




텅 빈 지갑 걱정마시고, 부담없이 들려보세요.
지갑은 비어도 , 마음은 비면 안되니까요.





대신 하나만 약속해요.
가기 전, 다른 이의 마음을 채워 줄
물건 하나 꼭 챙기기로요!
그리고 물건에 깃든 이야기를 꼭 메모로 남겨주세요.??





<도서만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i*******y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내용보기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 2024.09.30 / 원제 : Life (2015년)그림책을 읽기 전부드러움이 가득한 느낌의 표지를 보니 편안해지네요.행복을 팔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궁금해요.인생에 관한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그림책 읽기'라이프'라 작은 가게에 온 손님들은 뭔가를 두고 그리고 뭔가를 가지고 돌아가지요.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내용보기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 2024.09.30 / 원제 : Life (2015년)




그림책을 읽기 전


부드러움이 가득한 느낌의 표지를 보니 편안해지네요.

행복을 팔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궁금해요.

인생에 관한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라이프'라 작은 가게에 온 손님들은 뭔가를 두고 그리고 뭔가를 가지고 돌아가지요.

할머니는 봄꽃 씨앗이 담긴 종이 봉지들을 내려놓았어요.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슬픔에 꽃을 키우지 못했거든요.




남자아이는 종이 봉주 하나를 손에 들고 가져온 그림책을 책장에 올려놓고 갔어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부, 젊은 두 사람, 여자아이도 라이프에 와서

자신들이 가져온 물건을 내려놓고 꽃씨가 든 봉지를 집어 들고 갔어요.




어느새 봄이 왔어요.

할머니는 여름에 꽃을 피우는 꽃씨를 가지고 라이프에 들렀어요.

라이프 문을 연 순간-


그림책을 읽고



동네 변두리에 '라이프'라는 작은 가게가 있어요.

사람들은 '라이프'에 와서 뭔가를 두고, 뭔가를 가져가지요.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를 가져간 남자아이가 남겨 놓은 그림책,

부부는 컵 세트를 남겨두고 남자아이의 그림책을 가져갔어요.

젊은 커플의 편지지와 봉투를 남겨두고 부부의 컵 세트를 집었지요.

소녀는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려 편지지와 봉투를 챙기고, 조끼를 남겨두었지요.

물건들은 마음이 담긴 쪽지와 함께 남겨지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가져가지요.

할머니는 다시 여름꽃 씨앗을 남기기 위해 라이프를 찾았어요.

봄꽃 씨앗을 남겨 놓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할머니는 무엇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슬픔에 할아버지가 남기신 꽃씨를

라이프에 가져왔는데 이 장소마저 외로움을 솟구치게 만드네요.

할머니가 남겨 놓은 꽃씨는 퍼지고 퍼져서 많은 행복을 가져오지요.

행복을 놓아버린다고 해서 행복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네요.

행복은 가까이 있고,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보이네요.

라이프에 가져다 놓은 물건이 특별한 이유는 메모가 담긴 쪽지 때문일 것 같아요.

좋아하고 아끼는 물건이 다른 이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요.

물건으로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나의 삶이 작게는 가족들에게, 더 나아가 회사,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에까지 연결되고 있어요.

오롯이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 나의 삶이 짐작할 수없이 많은 곳에 이어지고 있거든요.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가 있었지요.

상실로 아파하는 이를 위로하고 싶다며 그림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셨던 분이시지요.

소중한 분이라 가볍게 권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만 했었는데 드디어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저는 사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슬픔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도의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지금의 생을 살 수 있는 힘과 행복을 덕분에 받았으니

사랑하는 이를 잊지 않고 의미 있게 잘 추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떠나간 그녀가 떠오르고 눈물이 날 때면 이 그림책을 열어봐야겠어요.



할머니는 아래를 바라보던 시선이 위로, 타인에게 머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림 속 봄에 라이프를 방문한 할머니의 시선은 아래에만 있었는데

라이프에서 온기를 받고서 할머니의 시선이 하늘, 타인에게로 바뀌었어요.

그림 속에 봄꽃 씨앗이 꽃을 활짝 피우니 부드러움과 따스함, 온화함이 퍼지네요.

만약 여름 꽃이 피면 싱그러움과 초록이 가득한 공간이 될 것 같아요.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작가님의 책들은 함께, 나, 행복, 등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는 행복 중에서도 온기 가득하고 부드러운 행복이 스며들듯 밀려와요.

저는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작가님을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를 통해 처음 만났어요.

부드러움을 어디선가 느껴보았던 것 같아 낯섦보다는 친근함이 있기도 하지만

부드러움에 새로움이 더해져 제가 알던 그림이 아닌 처음 만난 것도 같아서 의문이 있었지요.

출판사 북뱅크의 그림 작가 소개 내용을 읽던 중

'1984년 도쿄 출생. 그림책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손녀이기도 합니다.'

아~~하! 이와사키 치히로 작가님의 따스함이 그대로 손녀의 손끝으로 이어져있네요.




-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독후 활동지 -




출판사 북뱅크에서 독후 활동지를 무료 배포하고 있어요.

다양한 활동 내용이 담긴 독후 활동지가 무려 열 장이네요.

편지 쓰기, 액자에 추억 그리기, 라이프 가게 변신시키기, 등

다양한 활동이 활동지에 가득해요.

꼬옥 클릭하셔서 활동지를 활용해 보세요.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책 -




원작 <Life(ライフ)>는 2015년 일본에서 출간된 작품으로

2017년 홍익출판사에서 <Life - 행복을 파는 기적의 가게>라는 제목으로 한글 번역판을 출간했네요.

2024년 10월에 <라이프> 속편의 <Love Letter ~私への手紙~>가 일본에서 출간 예정이네요.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NHK의 어린이 채널 교육 텔레비전과 교과서 표지 그림,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4년 도쿄 출생. 그림책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손녀이기도 합니다.


마쓰모토 하루노 작가님 홈페이지 : https://matsumotoharuno.com/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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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건을 놓아두고 행복을가져가는 Life 라이프는단순한 재활용 가게가 아닌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아름다운 인생을꽃피우는 공간입니다!"-동네 변두리에 작은 가게가 있어요.이곳은 조금 특별한 가게랍니다.가게라고는 해도 누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물건을 팔고 있지도 않거든요.그런데도 이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와요.이 가게의 이름은 '라이프 Life'이곳에 온 손님은 가게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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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건을 놓아두고 행복을
가져가는 Life 라이프는
단순한 재활용 가게가 아닌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는 공간입니다!"


-


동네 변두리에 작은 가게가 있어요.
이곳은 조금 특별한 가게랍니다.
가게라고는 해도 누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팔고 있지도 않거든요.
그런데도 이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와요.



이 가게의 이름은 '라이프 Life'
이곳에 온 손님은 가게를 둘러보다가
필요한 것이나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가져가고, 대신 자신이 더는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이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그곳에 두고 가요.



차가운 바람이 불던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이곳을 찾아왔어요.
그리고 작은 종이 봉지들을 선반 위에 놓았죠.
'할아버지는 꽃 가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이건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입니다.'
갑작스레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는
꽃을 피울 엄두가 나지 않아, 할아버지의
봄꽃 씨앗을 이웃들과 나누기로 한 거예요.



어느 날은 한 남자아이가 라이프에 찾아왔어요.
남자아이는 꽃씨가 담긴 봉지를 하나 집어
들었죠. 올해는 엄마 아빠 도움을 받지 않고
꽃을 피워 보고 싶었거든요.



그 뒤로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부,
젊은 두 사람, 한 여자아이가 라이프를 찾았어요.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할머니의 꽃씨를
가져갔고, 자신들이 가져온 물건을 두었답니다.



그리고 봄이 왔어요.
이번에 할머니는 여름에 꽃을 피우는
꽃씨를 가지고 라이프에 들었어요.
여전히 슬픔에 잠겨 있던 할머니...
그리고 조그마한 한숨과 함께
라이프의 문을 연 순간...
(다음 장면은 꼭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마어마한 감동이 몰려온답니다. 눈물이 핑!)


-


얼굴 한번 마주치지 않았던 사람들이
건네준 다정한 손길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할머니의 미소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건네 중 따스한 연대.
이런 다정한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드는 거겠죠?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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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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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랑스러운 라이프에게"표지부터 한 줄 글귀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책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동네 변두리에 있는 작은 가게 라이프.라이프는 필요하거나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가져가고, 대신 내가 더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이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두고 가는 곳이다.할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더이상 꽃을 가꾸기 어려운 할머니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내용보기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랑스러운 라이프에게"

표지부터 한 줄 글귀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책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동네 변두리에 있는 작은 가게 라이프.

라이프는 필요하거나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가져가고, 대신 내가 더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이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두고 가는 곳이다.


할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더이상 꽃을 가꾸기 어려운 할머니는 봄꽃 씨앗을 두고, 

액자를 가지고 온다.

뒤를 이어 저마나 사연이 있는 그림책,

커피 잔 세트, 편지 봉투 세트, 조끼 등을 

가지고 와서 두고,  필요한 것과 함께 할아버지의 꽃씨를 가져간다. 


봄이 되어 할머니는 여름 꽃씨를

라이프에 두려고 왔다가 

할아버지의 꽃밭을

라이프에서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혼자 슬픔에 빠져 있던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남겨 두고 간 꽃씨로

사람들이 피운 꽃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안 쓰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서로 공유하며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외롭고 힘든 사람의 마음까지도 변화시키는 가게 라이프.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가게가 있으면

참 좋겠다.


둘째는 #라이프 에서 꽃씨를 가져오고 엄마를 두고 오고 싶단다.

더이상 엄마가 필요 없냐고 하니

그건 아니란다. 

엄마가 뭐 서운하게 했어? ^^;;;

 
안 쓰는 물건을 놓고, 행복을 가져가는 라이프에 달려가고픈 마음을 갖게 하는 책!

물건 공유 뿐만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마음까지 살리는 그림책!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감사합니다.


@bookbank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글_구스노키_시게노리

#그림_마쓰모토_하루노

#옮김_김숙_김보나

#북뱅크출판사

#물건을넘어사람의마음까지헤아리는라이프

#서로가서로의마음을살리는라이프

#나는라이프에무엇을두고올까 


YES마니아 : 로얄 s******i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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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살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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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구스노키시게노리글 #마쓰모토하루노그림 #북뱅크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파는 가게에 가보고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라이프’는 이 동네 사람들이 찾는 재활용 가게입니다. 저는 라이프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인생 한컷 한컷과 마음 사람들이 그곳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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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구스노키시게노리글 #마쓰모토하루노그림 #북뱅크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파는 가게에 가보고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라이프’는 이 동네 사람들이 찾는 재활용 가게입니다. 저는 라이프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인생 한컷 한컷과 마음 사람들이 그곳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쓰고 싶었습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물건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느껴진다.

동네 변두리에 '라이프'라고 하는 작은 가게가 있다. 사람들은 ‘라이프’에 와서 뭔가를 두고, 또 뭔가를 가지고 돌아간다.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 남자아이의 그림책, 부부의 컵 세트, 젊은 커플의 편지지와 편지 봉투, 여자아이의 작아진 조끼. 그들이 두고 가는 물건들을 또 다른 누군가가 가져가면서 각각의 인생들은 서로 연결된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조각이 모이고 함께 살아가는 현재를 만든다.

뉴스에서는 무서운 이야기들로, 끔찍한 이야기들을 날마다 내뱉는다. 각각의 인생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 공포는 더해진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라이프처럼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많아지면 좋겠다. 사막하고 외롭고 쓸쓸함이 아닌 서로의 얼굴을 보며 행복이 느껴지는, 꽃을 가득 피워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눈에 보이는 것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작품이 완성되자 새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품 속에서 조금 시점을 바꿔보면, 라이프를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곳에 놓인 물건들도, 모두가 피운 꽃들도, 라이프라는 가게 자체도, 심지어는 할아버지의 추억조차도 각자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지요“ 작가의 말 가운데...


s******h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누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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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한지 7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나에게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 쌓아두기만 한 물건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일 수도 있으니 보내지 않을 수가 없죠 무료 드림도 하고 주위에 나누기도 하고 굿윌스토어에 슝 보내고 있어요 나누고 베풀면서 참 행복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나누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북뱅크 #행복을파는가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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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한지 7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나에게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 쌓아두기만 한 물건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일 수도 있으니 보내지 않을 수가 없죠 무료 드림도 하고 주위에 나누기도 하고 굿윌스토어에 슝 보내고 있어요 나누고 베풀면서 참 행복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나누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북뱅크 #행복을파는가게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행복 #서로가서로에게힘이되어주는 #김숙 #김보나
h*******9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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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키 시게노리는 삶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보통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교감, 작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물건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살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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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키 시게노리는 삶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보통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교감, 작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물건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살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 아이가 남긴 그림책, 젊은 커플의 편지지 세트 등, 작은 물건들이 사람들의 손을 거쳐가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확장되고,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라이프(Life)’는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 소통의 장소입니다. ‘라이프’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는 사람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대신 새로운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과정에서 물건들은 단순한 재화가 아닌,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책은 이러한 재활용 가게를 통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물건과 물건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는 동네 변두리에 자리한 작은 재활용 가게 ‘라이프’를 배경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 조각이 어떻게 서로 얽혀가는지를 그립니다. 이 가게에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간직한 할머니가 꽃씨를 두고 갑니다. 남자아이는 할머니가 남긴 꽃씨를 가져가며, 꽃을 피우겠다는 꿈을 키웁니다. 시간이 지나 꽃을 피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피운 꽃을 다시 ‘라이프’에 가져다 놓고, 이를 본 할머니는 잃어버렸던 행복을 되찾습니다.

이처럼 ‘라이프’는 단순한 가게가 아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연결되고 치유되는 장소입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주고받는 것 이상으로,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가게에 놓인 물건들에는 모두 저마다의 사연이 깃들어 있고, 이 물건들을 통해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함께 나누게 됩니다.

“인생이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라이프는 단순한 재활용 가게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살리는 공간입니다. 할머니의 슬픔을 다른 이들이 피운 꽃을 통해 위로하고, 물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습니다.

“할아버지는 꽃가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이건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입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슬픔을 이겨내며 누군가에게 그 추억의 일부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할머니는 꽃씨를 두고 가면서 비록 할아버지는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따뜻한 기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냅니다.



“우리 둘이서 할아버지의 꽃을 피웠어요. 내년에는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라이프에서 피어난 관계와 연결의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할머니가 남긴 꽃씨는 그저 씨앗으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꽃을 피우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라이프를 찾은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인생 속에서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존재들이 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란 단순히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라이프에 물건을 두고 가는 사람과 그것을 가져가는 사람 간의 묵묵한 연결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양한 화분에 꽃을 피우고, 그 꽃들을 다시 라이프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할머니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이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피워냅니다. “할아버지의 꽃이 핀 정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날마다 건강하게 뛰놀고 있어요”라는 쪽지에 적힌 말처럼, 작은 꽃씨는 사람들의 삶을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프라는 가게가 단순히 물건을 교환하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 간의 마음의 연결을 돕는 ‘공생의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라이프라는 가게를 통해 물건이 단순히 소비되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작가가 말하는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는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를 시작으로, 라이프에 놓인 모든 물건들은 누군가의 손을 거쳐가며 새로운 의미를 얻고, 다시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라이프에 물건을 두고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쪽지에 담아 함께 남깁니다. 이러한 쪽지들은 단순히 물건의 설명을 넘어, 각자의 인생 한 컷 한 컷을 보여줍니다. “병아리 삐삐 이 책 잘 읽었어.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는 거의 다 외울 정도야”라는 아이의 쪽지처럼, 남겨진 글은 새로운 소유자가 물건을 접하면서 그 속에 깃든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느끼도록 합니다.



작가 구스노키 시게노리는 작은 물건들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고, 서로 연결되며 사람을 살리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라이프에 놓인 물건들은 단순한 재활용품이 아닌, 인생의 조각이자 서로의 마음을 잇는 연결고리로 작용하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독자에게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간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라이프에 놓인 물건과 쪽지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서로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라이프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를 살리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가치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피어나고,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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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0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눔을 실천하게 만드는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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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변두리에 있는 작은 가게 '라이프' 에 온 할머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을 두고 갑니다. 할머니는 대신 '추억은 영원히'라고 적혀있는 액자를 가지고 나옵니다.할머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이제는 필요가 없지만 저마다 자신의 추억이 깃든 물건을 놓고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가져갑니다. 누군가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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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변두리에 있는 작은 가게 '라이프' 에 온 할머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을 두고 갑니다. 할머니는 대신 '추억은 영원히'라고 적혀있는 액자를 가지고 나옵니다.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이제는 필요가 없지만 저마다 자신의 추억이 깃든 물건을 놓고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가져갑니다. 누군가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은 이렇게 서로에게 연결되어 마침내 아름답게 활짝 핀 꽃처럼 누군가에게 소중한 삶의 일부가 됩니다. 할머니가 놓아둔 봄꽃 씨앗은 동네 곳곳에 꽃을 피우게 되고 할머니가 이제 여름꽃을 피울 꽃씨를 뿌릴 준비를 합니다.

할머니가 두고 간 봄꽃 씨앗.
꽃 가꾸는 걸 좋아했다는 할아버지는 비록 곁에 없지만, 온 동네를 아름답게 만든 행복이 되어 다시 '라이프' 가게에 놓아지게 됩니다. 할머니가 가져간 액자에 있는 할아버지의 사진과 꽃이 핀 화분이 놓인 장면이 제가 꼽은 최고의 컷.
활짝 핀 봄꽃 화분을 본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한 거 같아요. 남아있는 시간 행복하게 잘 보내고 오라고, 내가 예쁜 정원 꾸며놓고 기다릴게라고요.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어 추억이 되는 삶.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이, 소중한 마음이 전해져 더 큰 사랑과 행복으로 전해지는 '라이프'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읽은 책. 매일 매일 사랑이 담긴 삶의 씨앗을 소중히 가꾸어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해 봅니다.

허민혜 선생님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독후활동지를 활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가세요. 이번 독후활동지도 찐찐 감동입니다.
북뱅크출판사 독후활동지는 항상 활용도 최고 최고.

j*****2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