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양 이야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글그림/오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흰 양 틈 속 까만 양.표지 속의 양들 모습을 보면서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궁금한 마음 가득책장을 넘깁니다. 초록 들판에 하얀 양들 속에혼자만 까만 양이 살고 있습니다. 하얀 양들을 들판에서 신나게 어울려 노는데까만 양은 멀찍이하얀 양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얘들아, 저기 못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글그림/오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흰 양 틈 속 까만 양.

표지 속의 양들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한 마음 가득

책장을 넘깁니다.


초록 들판에 하얀 양들 속에

혼자만 까만 양이 살고 있습니다.


하얀 양들을 들판에서 신나게 어울려 노는데

까만 양은 멀찍이

하얀 양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얘들아, 저기 못생기고 까만 애 좀 봐.”

“가까이 가지 마, 우리도 까매질지 모르잖아.“

하얀 양들은 매일 까만 양을 놀리고 괴롭힙니다.


그래서 까만 양은 언제나 혼자입니다.

혼자서 놀고, 혼자서 그림 그리고...

까만 양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러던 어느 깜깜한 밤,

배고픈 늑대가 나타납니다.

놀란 하얀 양들은 도망치지만

결국 늑대에게 하나둘 잡히고 맙니다.


과연 양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까만 양의 대활약이 펼쳐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서로 다름에 대해 생각하며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보이는 행동이

따돌림이라는 무서운 상처를 남길 수 있음을

그림책을 통해 비춰볼 수 있으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려 줍니다.


”오올“은 김유강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제작, 출간하는 1인 출판사입니다.


「까만 양 이야기」 그림책은 특수학교 국정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까만양이야기 #김유강글그림 #오올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s********8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 역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
"[다름 역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까만 양 이야기"라는 그림책입니다.??추천 대상 : 4세~7세얼핏 표지를 보고 흰 양 속의 까만 양 한마리를 보고미운오리새끼 느낌의 책일까?하는 호기심에 엘리와 함께 읽게 되었어요하얀 양들은 까만 양을 놀리고 괴롭혀요왜냐하면 다른 양들과 다를리 털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지요.못생기고 까만애 좀 봐가까이 가지마. 우리도 까매질지도 모르잖아라
"[다름 역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까만 양 이야기"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얼핏 표지를 보고 흰 양 속의 까만 양 한마리를 보고
미운오리새끼 느낌의 책일까?
하는 호기심에 엘리와 함께 읽게 되었어요

하얀 양들은 까만 양을 놀리고 괴롭혀요
왜냐하면 다른 양들과 다를리 털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못생기고 까만애 좀 봐
가까이 가지마. 우리도 까매질지도 모르잖아
라고 말하는 하얀 양들을 보고
초반부터 심각했던 엘리....

까만 양은 늘 혼자 공을 차고 그림을 보내며
외롭게 보여서 안타까웠는데요.
양들이 사는 들판에 나타난 늑대 사건 이후
까만 양에 대한 태도는 확 달라지게 됩니다.

늑대가 나타났을 때 까만 양이
하얀 양들을 도우면서 까만 양과
하얀 양을 잘 지내게 되는데요

우리 사회에는
각각 다르게 생긴 친구들이 있어요.
이 책은 차별, 편견, 외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그림책 이에요

나와 다른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다름 역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e*****s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양 이야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과연 까만 양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궁긍증을 일으키면서~작가선생님이 김유강 선생님이라니♡기대를 가지고 까만 양 이야기를 들어볼까요?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까만 양 한 마리.색깔이 틀리다는 이유로따돌림을 당해요.그러다 늑대가 나타나는 사건이 생기는데...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요즘 많아진 다문화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
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
과연 까만 양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궁긍증을 일으키면서~
작가선생님이 김유강 선생님이라니♡
기대를 가지고 까만 양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 한 마리.
색깔이 틀리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해요.
그러다 늑대가 나타나는 사건이 생기는데...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요즘 많아진 다문화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없이 친구들을 바라보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또한 하얀 양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지만
결국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는
까만양이 정말 멋졌어요^^

이 그림책은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이해와 포옹.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는 외모나 다른 점이 아닌,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양 이야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과연 까만 양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궁긍증을 일으키면서~작가선생님이 김유강 선생님이라니♡기대를 가지고 까만 양 이야기를 들어볼까요?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까만 양 한 마리.색깔이 틀리다는 이유로따돌림을 당해요.그러다 늑대가 나타나는 사건이 생기는데...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요즘 많아진 다문화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
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
과연 까만 양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궁긍증을 일으키면서~
작가선생님이 김유강 선생님이라니♡
기대를 가지고 까만 양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하얀 양들 사이에 있는
까만 양 한 마리.
색깔이 틀리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해요.
그러다 늑대가 나타나는 사건이 생기는데...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요즘 많아진 다문화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없이 친구들을 바라보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또한 하얀 양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지만
결국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는
까만양이 정말 멋졌어요^^

이 그림책은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이해와 포옹.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는 외모나 다른 점이 아닌,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과 차별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하여
"편견과 차별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하여" 내용보기
초록들판에 복슬복슬 하얀양들이 살고 있었어요.그곳에는 혼자만 색이 다른 까만양도 살고 있었지요.하얀 양 틈에 까만 양_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나요?맞아요. 생각한바와 마찬가지로 까만양은 하얀양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언제나 혼자여서 외롭고 슬프지요.하얀양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까만양을 따돌리고 괴롭힙니다.단 하나,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요.그러고보면 우리는
"편견과 차별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하여" 내용보기
초록들판에 복슬복슬 하얀양들이 살고 있었어요.그곳에는 혼자만 색이 다른 까만양도 살고 있었지요.

하얀 양 틈에 까만 양_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맞아요. 생각한바와 마찬가지로 까만양은 하얀양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언제나 혼자여서 외롭고 슬프지요.

하얀양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까만양을 따돌리고 괴롭힙니다.
단 하나,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요.

그러고보면 우리는 모두가 다릅니다.
외모가 다를수도 있지만, 국적이나 인종, 피부색, 
취향, 성별 등등 수많은 것들이 다 다르지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받거나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놀림을 당하거나
국적이 다르다고 해서 소외당한다면_ 어떨까요?

심지어 사는곳이 달라서 가진것이 달라서 차별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크고 작게 그리고 나아가서는 사회문제로까지 야기
되는 다름에 대한 편견들.

김유강작가님의 #까만아기양 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다름이 편견으로 인식되어 차별받는 사회를
꼬집어 풍자합니다.

자 그럼_
여기서 김유강작가님 소개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해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회사에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도 일하셨다고 해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아는 뽀로로, 로보카 폴리, 라바,
용감한 소방차 레이 등에 참여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지금은 1인 출판사 '오올' 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계신데요,

#마음여행 #스트레스티라노 #아무도사랑안해 #욕
#마음정원 #뾰족이안뾰족이 등이 출간되었답니다.
제가 김유강그림책 #욕 을 읽고 그림부터 내용, 센스
까지 그 모든 것에 반해서 작가님의 팬이 되었거든요.

김유강작가님만의 재치와 신선함, 책 속에 담긴 사회적
메세지가 참 좋답니다_♡

처음 표지를 봤을때는 우리가 알고있는 우화 까만아기양 
이 생각났는데요,
외톨이였던 까만아기양이야기는 늑대의 등장으로 새로운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답니다.
까만아기양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 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다름에 대한 편견은 어떻게 
깨버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다 함께 사는 사회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우리가 알게모르게 '다름' 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이 타인을 바라보는 보편적인 
가치와 올곧은 생각이 심어지고 더 나아가 인권까지 생각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와 다를 수 있다' 를 항상 생각해보고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생각_ 꼭 필요하겠죠:)

편견과 차별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무엇일지 #까만아기양 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s*******3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그림책
"나를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 속 양들의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정중앙에 있는 까만 양.제목을 통해 이 녀석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가운데에 있는만큼 모두 까만 양을 바라보며 웃고 있으며까만양도 감격한 얼굴이다.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남들과 다른 까만 양은 늘 혼자다.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하얀 양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기 때문이다.하얀 양들
"나를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 속 양들의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정중앙에 있는 까만 양.
제목을 통해 이 녀석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가운데에 있는만큼 모두 까만 양을 바라보며 웃고 있으며
까만양도 감격한 얼굴이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남들과 다른 까만 양은 늘 혼자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하얀 양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얀 양들이 까만 양에게 하는 행동을 볼 때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단순히 놀지 않는 것 뿐만이아니라 괴롭히기까지 하는 하얀 양들의 폭력성이 보는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처음 그림책을 보았을 때는 양들의 모습이 학교에서 아이들의 모습과 겹치면서 하얀 양 즉 가해자들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 제 3자의 관점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하에 자유롭게 하얀 양을 질책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책을 읽으니 하얀 양은 나의 모습이었다.
소수에 대한 다수의 횡포, 다름에 대해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다.
다수라는 이유로 정상이라 여기고 그렇지 못한 소수를 비정상으로 간주하고 판단했다.
그들은 동정의 대상일뿐 공감하고 함께 하는 대상이 아니었다.
다름, 다양함은 아름답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내 마음 속에는 획일화된 틀이 있던 것이다.
다수에 속해 편안함을 느끼며 다수가 하는대로 행동했다.
그렇기에 하얀 양을 마음 놓고 비난할 수가 없었다.

매일 당하기만 하는 까만 양에게 반전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장점이라 생각했던 것으로 인해 위협이 오고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으로 행운이 오는 사건.
이 장면은 이솝우화 ‘사슴의 뿔과 다리’를 생각나게 한다.
자신의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거나 자신의 장점이라 생각했던 거 때문에 위기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하얀 양은 까만 양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하얀 양은 사과를 한다는 해피엔딩의 이야기.

단순한 내용이지만 내게는 무직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i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양 이야기
"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양이야기#김유강_글_그림#오올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자의 고유성을 인정해 주는 사회는전세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아 가야 할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다름’이 배척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다름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을 아주 잘 보여주는 책,<까만 양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양이야기

#김유강_글_그림

#오올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자의 고유성을 인정해 주는 사회는

전세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아 가야 할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름’이 배척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름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을 아주 잘 보여주는 책,

<까만 양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

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뽀얀 털을 자랑하는 양들 틈에 유독 한 마리의 까만 털을 가진 양이 있어요.

틈만 나면 놀려대는 하얀 양들의 놀림과 조롱 속에서

까만 양은 외롭고 슬프기만 합니다.

빨간 늑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요.

평화를 위협하는 빨간 늑대의 침입을 막아내고 친구들을 구해낸

까만 양은 크게 활약하지 않았지만 큰 공을 세웁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하얀 양들이 놀려대던 까만 털에 있었어요.

깜깜한 밤에 눈에 잘 띄는 흰색이 아닌 검은 털이 있어서

위기를 모면하고 용기를 낸 덕분에 모두가 안전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던 다름의 조건으로

다른 친구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다름’이

연대하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공유한다면

우리 사회가 더 확장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게 될 것 같아요.

‘다름’이 편견으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이 새로운 가능성을 피워내는 돌파구 역할을 하게 되는 사회라면

더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주변에 나와 ‘다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까만 양 이야기"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까만 양 이야기"" 내용보기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까만 양 이야기"* 본 서평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본문에 약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까만 양'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서양에서는 Black Sheep이라 하여, '가족이나 집단 내에서 남들과 다른 사람을 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챗GPT 참고)'를 검은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까만 양 이야기"" 내용보기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까만 양 이야기"
* 본 서평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본문에 약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까만 양'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서양에서는 Black Sheep이라 하여, '가족이나 집단 내에서 남들과 다른 사람을 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챗GPT 참고)'를 검은 양이라고 지칭한다고 하죠. 대체적으로 가정 내에서 '천덕꾸러기', '매일 사고치는 아이'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가정의 모든 문제를 '검은 양'에게 떠넘김으로써,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희생양Scapegoat'으로 이용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러나 검은 양과 하얀 양의 차이는, 단지 털색 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털 색이 하얀 양들 사이에서 검은 양을 단번에 골라내는 낙인의 역할을 합니다.

그림책에서도 하얀 양들 사이에 섞인 까만 양은 너무나 눈에 띄어요. 이 까만 양의 이야기가 비극일지, 희극일지, 한 번 살펴봅시다.


> 까만 양은 외로워요


복슬복슬 하얀 양들 속에 홀로 있는 까만 양. 하얀 양들은 매일매일 까만 양을 놀려댔어요. 아니, 그냥 놀려댄 게 아니라, 아주아주 못살게 괴롭혔지요.

"저기 못생기고 까만 애 좀 봐.
가까이 가지 마. 우리도 까매질지 모르잖아.
킥킥, 너 목욕은 하고 다니냐?"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까만 양은 언제나 혼자놀았지요. 혼자 그림을 그리고, 혼자 공놀이를 했어요. 까만 양은 언제나 외로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양들이 쿨쿨 자고 있는 들판에 늑대가 찾아옵니다.

"냠냠, 오늘 맛있는 양고기를 실컷 먹겠군."

이런, 양들은 오늘 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까만 양은 어떻게 될까요?


> 위기를 극복하는 '다름'의 힘
* 본문에 약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울 것만 같던 양들의 들판은 늑대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풍비박산이 납니다. 그저 여리고 철없기만 한 하얀 양들에게는 스스로 늑대를 쫓아낼 힘이 없었어요. 그러나 까만 양은 달랐습니다. 어둠이 까만 양의 좋은 가림막이 되어주었거든요. 어두컴컴한 밤 속에서, 늑대는 까만 양을 볼 수 없었답니다. 결국 까만 양이 늑대에게는 마치 아무것도 없는 속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귀신처럼 여겨지게 되었지요.

누군가가 무리에서 배척받는 이유는, 그가 소수이기 때문일 거에요. 집단 내에서 누군가가 '다르다'는 것은, 그 사람이 집단 내에서 일반적으로 공유하지 않은 특별한 특성을 갖고있다는 뜻이니까요. 아마도 가정 내에서 누군가가 '검은 양'이 되어버리는 이유 역시, 그가 다른 가정 내의 구성원들과 다른 점이 있는 소수이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애석하지만 일반적으로 '힘이 없는 소수'들은 문제를 뒤집어쓰고 배척받게 되는 존재가 되기 쉽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갖고 있는,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하지 않은 '특별한 특성'은 때때로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림책에 있는 '까만 양'의 까만 털은, 어둠 속에서 까만 양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주는 아주 멋진 힘이 되었어요. 덕분에 늑대를 물리칠 수 있었죠.

어쩌면 가정 내에서 배척받고 있을 그 '검은 양'들 역시, 알고보면 굉장한 능력의 소유자인 것이 아닐까요? 매일 떼 쓰는 아이는 자신이 믿는 것을 지켜나갈 수 있는 신념이 있는 아이일 수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는 아이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일 수 있습니다. 무뚝뚝하게 한 마디 안 하는 남편은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해결해나가는 뚝심 있는 사람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신경질만 부리는 아내는 어쩌면 작은 일도 세심하게 볼 수 있는 섬세한 성격일 수 있는거죠.

가정 내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배척하지 않고, 그 안에 숨어있는 특별한 능력을 찾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추천연령 만 2세 +
심오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버린 책이지만, 사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고 굉장히 직관적이랍니다. 그래서 두 돌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거에요. 페이지는 조금 되지만, 글밥이 많지 않아 내용이 금방 휙휙 넘어간답니다.

> 그림책 하브루타
1. 까만 양은 하얀 양들이랑 어디가 다른 걸까?
2.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얀 양들처럼 놀려도 되는 걸까?
3. 하얀 양이 놀릴 때 까만 양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4. 00이는 친구들 중에 피부색이 다른 친구가 있어? 그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놀리면 어떻게 할거야?
5. 친구들이 00이를 놀리면, 00이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추천 독후활동
1. 까만 양 그리기
> 스케치북에 다양한 양들을 그린 후, 까만색상으로 양 한 마리를 색칠해놓아요.
> 까만 양이 외롭지 않게,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하얀 양들을 칠해주세요.
Tip. 다른 색상의 양들은 어떤 능력이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아요.

2. 남들과 다른 나는, 슈퍼 히어로!

> 가족 혹은 친구들과 다른 나만의 특성을 알아보아요.
> 그 특성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같이 이야기해봐요.
> 슈퍼 히어로가 되어서, 그 특성으로 가족 혹은 친구들을 구해주어요.

3.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
> 나와 우리 가족 개개인이 가진 특이한 점에 대해 생각해봐요. 부정적인 면도 좋아요.
> 특이한 점, 그리고 부정적인 면을 다른 방향에서 다시 바라보아요.
> 나의 특이한 특성을 나만의 독특한 장점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요.


#협찬 #광고 #서평단 #까만양이야기 #김유강 #오올 #그림책 #그림책추천 #두돌그림책 #다름 #차별 #차이 #장점 #단점 #따돌림 #외톨이
m********8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만양 이야기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양이야기 #김유강그림책 #오올<마음정원>, <마음여행>을 쓴 김유강 작가의 신작 #까만양이야기 가 나왔다. 표지를 보면 장난끼 가득한 양들이 있고 가운데 까만 양이 보인다. 모두 즐거워 보이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슬프게도 까만양은 외톨이이고 다른 양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괴롭힘도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늑대가 쳐들어와서 양들을 잡아먹기 시작하는데......2
"까만양 이야기" 내용보기
#까만양이야기 #김유강그림책 #오올
<마음정원>, <마음여행>을 쓴 김유강 작가의 신작 #까만양이야기 가 나왔다. 표지를 보면 장난끼 가득한 양들이 있고 가운데 까만 양이 보인다. 모두 즐거워 보이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슬프게도 까만양은 외톨이이고 다른 양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괴롭힘도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늑대가 쳐들어와서 양들을 잡아먹기 시작하는데......
2학년 교과서에는 #까만아기양 이라는 그림책의 일부가 실려있다. 이 책에도 하얀 양들 가운데 있는 까만털을 가진 양이 주인공이다. 양치기개 폴리의 말을 안듣는 까만아기양이 오히려 다른 양들을 구해준다는 내용이다. #까만양이야기 의 까만 양도 결국 다른 양들을 구해준다. 두 그림책에 공통으로 나오는 까만 양은 겉으로 볼때 특이하지만 사실은 특별한 존재이다. 외부의 시선이나 차별을 뒤로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고 스스로의 힘을 믿는 인물이다. 사실 어른도 이렇게 행동하기 쉽지 않은데 어린 친구들이 이런 마음을 갖기는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래도 이런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장점과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고 행동으로 보여주길....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잘못한 일을 진심으로 사과하는 하얀양들처럼 행동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짧고 심플한 그림책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6******o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올]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그림책
"[오올]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그림책" 내용보기
"다름"과 "어울림"에 관한행복한 그림 동화까만 양 이야기김유강 그림책오올 / 2024.09.02.초록 들판에 복슬복슬 하얀 양들이 살고 있었어요.그곳에는 혼자만 색이 다른 까만 양도 살고 있었지요."얘들아, 저기 못생기고 까만 애 좀 봐.""가까이 가지 마. 우리도 까매질지 모르잖아."하얀 양들은 매일매일 까만 양을 놀렸어요.까만 양은 언제나 혼자였어요.혼자 그림을 그리고,혼자 공을
"[오올]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그림책" 내용보기




"다름"과 "어울림"에 관한

행복한 그림 동화


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그림책

오올 / 2024.09.02.




초록 들판에 복슬복슬 하얀 양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곳에는 혼자만 색이 다른 까만 양도 살고 있었지요.


"얘들아, 저기 못생기고 까만 애 좀 봐."

"가까이 가지 마. 우리도 까매질지 모르잖아."

하얀 양들은 매일매일 까만 양을 놀렸어요.





까만 양은 언제나 혼자였어요.

혼자 그림을 그리고,

혼자 공을 차며 놀았지요.


까만 양은 늘 외로웠어요.

까만 양은 슬펐답니다.


그러던 어느 깜깜한 밤,

배고픈 늑대가 양들이 사는 들판에 나타났어요.


까만 양은 혼자 까맣다는 이유로

하얀 양들에게 따돌림을 당해요.


하얀 양들은 까만 양이

그저 자신들과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까만 양을 괴롭히죠.


늘 혼자인 까만 양은

외로운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까만 양이 하얀 양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사건이 일어나요.




어느 날 밤, 양들이 사는 곳에

배고픈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요.


놀란 양들은 늑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가지만

하얀 털 때문에 늑대에게

붙잡히고 말아요.


모두가 놀렸던 까만 양!

까만 털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아

늑대를 피해 하얀 양들을 도와줘요.


힘을 합쳐 늑대를 물리친 하얀 양들은

그제서야 까만 양에게 용서를 구하고

함께 놀자고 해요.



세상에 우리와 같은 사람은 없어요.

모두 저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다름'을

만나고 겪게 되는 것이죠.


성별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르고, 주어진 능력이 다르며,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달라요.


이렇듯 일상에서 '다름'은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집단이나 그룹, 모임 등에서

'다름'은 쉽게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서로 '다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는 것은

우열을 가릴 수 없으며

내 것은 좋고, 나와 다른 것은

나쁘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가해요.


서로 '다름'이 공존하며

다양성을 가지고, 어울림을 배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양과 까만 양,

모두가 어울려 행복한 세상!

우리 아이들과 그런 세상을

꿈꾸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