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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 나의 행복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 나의 행복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 내용보기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책에서 말하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닐까?현실의 세상에서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고 매일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맞습니다.이걸 저자는 세속적인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입니다.그는 수도사였죠.수도사라 쓴 글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글입니다.그래서 해임되었는지도 모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 나의 행복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 내용보기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닐까?
현실의 세상에서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고 매일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맞습니다.
이걸 저자는 세속적인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입니다.
그는 수도사였죠.
수도사라 쓴 글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글입니다.
그래서 해임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능력이 많지 않아도 성실하고 적응을 잘하면 평범하게는 살 수 있다.
능력이 뛰어나도 성실하지 못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없으며 게다가 적응까지 못 한다면 평범하게 살기도 어렵다.
....
성공을 유지하는 데 대가는 설실성뿐이다.
성실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실하다면 적어도 평범하게는 살 수 있습니다.
성실하지 않으면서 평범 이상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쟁이이거나 허풍쟁이입니다.

탁월하려면 먼저 양보다 질에 집중하라.
살림살이에도 정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듯이 삶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 벌이기만 하고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용두사미형의 특징이 질보다 양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양과 질.
둘 다 중요하죠.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양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타구 연습을 하지 않고 3할 이상의 타율을 올리는 타자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질은 완벽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일만 벌여놓고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는 것은 양을 늘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시작할 때는 끝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라.
시작이 좋고 끝도 좋으면 좋겠지만, 출발은 좋은 끝이 안 좋은 것보다는 출발이 힘겨워도 끝이 좋은 것이 더 낫다.
...
신입보다 퇴사할 때,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경멸받지 않고 처음 환영받았던 만큼 환송을 받도록 해야 한다.
언제나 진입전략보다 출구전략이 더 중요하다.
시작보다는 끝이 좋아야 합니다.
새로운 인연이 되었을 때는 대부분 좋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함께 생활하면서 기대가 만족이 될수도 있고,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끝은 좋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고, 만족스러웠다면 다음을 기약하세요.
분명 더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다 탁월할 필요는 없다.
작은 것도 좋으니 내가 잘할 수 있는 탁월성을 추구하라.
탁월성은 일반적인 유명함보다는 희귀성에서 가치가 있다.
‘온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복잡다변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의 기준에 맞춰 의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분명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많은 전문가 중 한 명일 뿐입니다.

부연 설명은 한두 번이면 충분하다.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고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 된다.
...
거래관계에 한정해서 본다면 말을 많이 하기보다 쓸모 있는 말을 간결하게 해야 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요점을 간결하고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것이다.
아.. 이 글을 보면서 뜨끔했습니다.
요즘 들어 부연 설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지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에 믿음으로 만드려는 시도인데 잔소리로 들릴 것 같네요.
간결하게...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은 명쾌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유효합니다.
이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꾸짖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고, 장점입니다.
곁에 두고 나약해질때, 힘들 때 한번쯤 들쳐보면 많은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l*****0 2024.09.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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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내용보기
우리 누구나 초월적이고 고아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속한 세상은 대단히 타산적이며 그 나름의 합리성에 의해 빈틈없이 작동되는데, 이런 논리에만 따르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속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세상의 트렌드에만 따르지 않겠다며 간혹 우리는 귀여운 일탈도 꿈꾸는데, 난 너희들과 다르다며 공연히 엇박을 내는 이런 태도가 어쩌면 속물적인지도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내용보기
우리 누구나 초월적이고 고아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속한 세상은 대단히 타산적이며 그 나름의 합리성에 의해 빈틈없이 작동되는데, 이런 논리에만 따르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속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세상의 트렌드에만 따르지 않겠다며 간혹 우리는 귀여운 일탈도 꿈꾸는데, 난 너희들과 다르다며 공연히 엇박을 내는 이런 태도가 어쩌면 속물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이미 한국 독자들도 꽤 알고들 있는 근세의 철학자 겸 성직자인데, 현대인에게도 깊은 공감을 주면서도 솔직담백한 가르침을 남겨 오늘날에도 애독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보다 근 백 년 뒤의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p33에서 저자는 자연 그 상태만으로는 세상에 널리 쓸모있게 불릴 수 없고, 다듬고 또 다듬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탁월함은 우리들 중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탁월함을 수련하지 않고, 제멋대로 휘두르며 그저 내세우는 허영에 좌우된다면 이는 재능이 아니라 야만과 폭력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재주가 있으면 잘 다듬어서 쓸모있게 사회에서 활용이 되도록 해야지, 그대로 묻어둔다면 그 역시 큰 회한으로 남는다고 합니다. 성직자의 말씀치고는 상당히 의외의 울림을 줍니다.  
빌타사르 그라시안의 책에서는 마치 세상살이에 달통한 노련한 선배의 팁 같은 충고도 여럿 나옵니다. 예를 들어 p100 같은 곳을 보면, 우리는 누구나 어떤 과제나 목표에, 혹은 누군가와의 관계에 매몰되어 너무 깊숙하게 빠져들기도 합니다. 몰입이나 열중은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이죠. 그러나 결국 목표가 달성 안 되고 좌절하기도 하는 게 보통입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마치 미노타우로스의 라비린토스에 빠져든 테세우스처럼(물론 테세우스는 이때 목적을 이룬 상태였지만), 아리아드네의 실패를 미리 마련하여 그를 통해 미궁을 빠져나왔듯이 이 수렁에서 발을 뺄 장치를 예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중근세 성직자치고는 놀랄 만큼 실용적인 충고입니다. p212를 보면, 대비책이라는 건 여행 중인 나그네에게 고향과도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동서고금의 재사(才士)들을 보면 공연히 상대를 자극하여 자신이 얼마나 머리가 좋고 상황을 잘 바꿀 수 있는지 과시하는 수가 있습니다. p152를 보면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구태여 그럴 필요가 없고, 나중에 수습해야 할 이런저런 말썽을 미리부터 파종(播種)하는 우(愚)를 범하지 말라는 취지로 충고합니다. 복잡성이라는 게 갈수록 증가하는 요즘이며, 제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 해도 모든 변수를 다 감안하여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모델을 만들어 일일이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하여,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숱한 변수를 우리의 통제 범위 안에 넣어 놓아야 합니다. 
자제력은 지혜를 지키는 문이라고 합니다(p222). 진정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입을 다물어도 그 눈빛이나 태도가 진중하여 절로 그 사람됨을 눈치챌 수 있다고도 합니다. 사실 필요도 없는 상황에 공연히 큰 모험을 거는 건, 나의 소중한 재능이나 기회를 무익한 위험에 노출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책 곳곳에서 자신을 쓸데없이 노출하지 말라고 하는데, 큰 싸움을 앞두고 내 정보가 노출되어 전략적으로 이로울 바가 무엇이겠냐는 취지로 읽힙니다. 그래서 복수 중에 재미있는 종류의 복수는, 적에게 무시로 일관하여 그를 망각 속에 빠뜨린다는 것이란 말도 p250에 나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건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목표에 걸맞는 수준이라야 하며, 지나치게 거창한 준비는 당사자를 거꾸로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디로 가는 중인지 방향도 언제나 감 잡아야 하겠지만, 반대로 먼 지점만 보다가 현장을 놓쳐서는 또 곤란하다고도 합니다(p93). 나무와 숲을 동시에 주시하며 미시와 거시 사이에서 중용을 지키는 게 처세의 핵심이겠는데, p68을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타인과 차별되게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 저자분은 현대적 감각을 풍기는 철학자이며, 다만 그 표현을 대중적으로 할 필요도 있다고 하며 소통과 융화의 미덕에 대한 강조도 끝까지 빼놓지 않습니다.
v*****7 2024.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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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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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에 대한 고민들에 천천히 대답을 해줄 것만 같은 책내용을 기대하기에 책장을 펼치는 손이 더 떨렸던 이 책은 바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입니다.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 되어주니 큰 관심을 가지고 이 책에 다가서게 되었고요. 이 책의 저자인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이미 400년 전의 인물이지만 후세인 우리들에게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가, 즉 사람 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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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에 대한 고민들에 천천히 대답을 해줄 것만 같은 책내용을 기대하기에 책장을 펼치는 손이 더 떨렸던 이 책은 바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입니다.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 되어주니 큰 관심을 가지고 이 책에 다가서게 되었고요. 이 책의 저자인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이미 400년 전의 인물이지만 후세인 우리들에게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가, 즉 사람 사는 이치, 세상 사는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에 대해서 우리가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인물들이자 인생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사상을 강조하고 남겼던 철학자들, '프리드리히 니체'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등이 인생의 지침서이자 인생을 위한 동반자로써 너무나도 훌륭한 책내용임을 강조하였다고 하니 더 관심을 가지고 메모하면서 천천히 보고 정리해보게 되는 책이 된다고 할 수 있겠어요.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글을 통해서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예리한 통찰력과 지혜에 감탄하게 된다고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우리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내용에서 혜안이 가득한 조언에 대해서 감탄을 거듭하게 됩니다. 목차에서도 이 방대하고도 찬란한 인생의 고뇌에 대한 조언들과 지혜로움을 마주할 수 았는데요, 300가지나 되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러한 내용들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박수를 받게 된다고 보는데요, 이렇 듯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발타사르 그라시안'이 제시하는 삶의 지혜에 더 감탄하게 됩니다. 가장 먼전 1장에서는 '오늘날 성숙해진다는 것'이라는 소제목으로 '오늘날 자기 성숙을 이룬다는 것'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있고, 2장에서는 '언제나 시작보다 마무리를 좋게 하라'라는 지혜를 주고 있으며, 3장은 '자신의 호감도를 높이는 요령'에 대해서, 4장에서는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라'라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5장은 '무엇이든 어설프게 하지 마라'를 주제로 내용을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누구나 자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면서 구체적으로 300가지의 삶의 조언들이 기다라고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연보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발타사르 그라시안'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었고, 그만큼 더 보고 알 거리가 풍성하다고 느꼈습니다.

b****7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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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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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것도 딱 꼬집어서 '세속적인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바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이다. 나이가 들면서 고전이 점점 더 좋아지는 이유는, 수 백 년, 많게는 그 보다 훨씬 오래 된 고전에서 현대를 살아갈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인데 이런걸 보면 사람 사는 것과 그속에서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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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것도 딱 꼬집어서 '세속적인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바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이다. 

나이가 들면서 고전이 점점 더 좋아지는 이유는, 수 백 년, 많게는 그 보다 훨씬 오래 된 고전에서 현대를 살아갈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인데 이런걸 보면 사람 사는 것과 그속에서 고민하는 것들은 시대가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비슷하구나 싶어진다. 

이 책은 무려 400년 전 살았던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이기도 했던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그 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놀라울 정도이다. 
어느 한 문장이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주옥 같은 말들이 가득하다. 부족한 것 투성이인 인간으로 태어나 성숙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살펴보면 결국 우리의 삶이 어떤 방향성을 지향해야 하는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대목은 늘 시작은 해보지만 마무리가 미흡하거나 흐지부지하고 마는 요즘 나의 생활을 돌이켜보게도 한다. 

카테고리를 이 책을 편역한 이가 정했겠지만 그안에 담긴 메시지들을 보면 어쩜 이렇게도 현대인들의 고민과 맞닿아 있나 싶게도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이나 배움과 스스로에 대한 관리와 절제, 겸손, 자기 성장을 위한 노력 등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최근 만나게 되는 여러 심리학/철학서 중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메시지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에 한 명 더 포함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메시지는 무려 300가지. 정말 많은 것들이 이 모든 것 다 지키려면 삶이 너무 고달프겠다 싶을 정도이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세부적으로 내용을 나누어 놓았지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공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언급한 부분을 집중해서 봐도 좋고 마음에 드는 내용은 필사 등을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겨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필요하다면 재독부터는 소제목들만 빠르게 읽으며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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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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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현명하게 살고 싶지만 세상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17세기에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었다니 놀랍지 않은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글을 읽다 보면 그 시대에 이러한 통찰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의 복잡함 속에서도 본질을 꿰뚫는 그의 지혜는,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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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현명하게 살고 싶지만 세상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17세기에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었다니 놀랍지 않은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글을 읽다 보면 그 시대에 이러한 통찰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의 복잡함 속에서도 본질을 꿰뚫는 그의 지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그라시안은 인간관계, 선택의 중요성,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여전히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는 복잡한 세상에서 올바른 길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간결하지만 강렬하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도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현명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을 제공하는 고전이다. 




지은이 발타사르 그라시안 이 모렐라스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 칼라타유드 지역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시스코 그라시안 가르세스는 의사였으며, 손위 형제들이 일찍 죽는 바람에 그가 장남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많은 책임을 져야 했다. 18세 때 예수회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고, 사라고사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25세(1627) 때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3년간 수련했다. 40세 때 설교자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출간한 『재능의 기술 』을 더 깊고 넓게 확장한 책이 바로 『사람을 얻는 지혜』이다. 예수회 신부였지만 종교 관련 언급이 거의 없고 기독교 도덕 개념을 지향하지도 않은 글을 쓰던 그는 말년에 교회의 허가 없이 책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교수직에서 해임되는 등 징계를 받았으며 감금과 감시에 시달리다 57세(1658)에 영면했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오늘날 성숙해진다는 것', 2장 '언제나 시작보다 마무리를 좋게 하라', 3장 '자신의 호감도를 높이는 요령', 4장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라', 5장 '무엇이든 어설프게 하지 마라', 6장 '누구나 자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로 나뉜다. 




이 책은 300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글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가볍지 않다. 삶 속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지혜를 얻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들어 쓱 넘겨보아도 좋겠다. 어느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이 있을 것이다. 그 한 문장이, 어쩌면 그날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도 있겠다. 



언제 어디서든 읽기 좋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혜의 보고이다.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을 읽다 보면 마음을 두드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때로는 내면을 깊이 흔드는 질문처럼 다가온다. 



하나하나의 문장이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어, 오랜 시간 묵혀 두었던 인생의 답을 갑자기 발견한 느낌이 든다. 



짧지만 강렬한 그의 말들이 지금의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슴 속에 천천히 울림으로 다가온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세속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책 속에서 그가 말하는 지혜는 현실 속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이며, 우리가 인간관계나 직장에서 겪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한 해답을 제시한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듯하지만, 그 안에는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어, 깊은 성찰을 하게 해준다.


우리는 왜 400년 전에 살다 간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삶의 지혜가 필요할까?

300개 글 하나하나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많이 '맞아!'라는 말을 외치게 되는지 모른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통찰은 내가 일상에서 고민했던 문제들을 정확히 짚어내며, 마치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하다. 



순간순간 나의 경험과 연결되며, 책 속에서 답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든다. 그의 말이 지적하는 것은 우리가 종종 지나치는 삶의 중요한 부분들이다. 그 덕분에 작은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는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실용적인 가르침을 준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통찰은 오늘날의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작은 순간에 담긴 큰 지혜를 깨닫고, 매일의 삶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등대처럼 내 앞을 밝혀준다. 그가 전하는 조언들은 일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수백 년 전의 철학자가 내 곁에서 나지막이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삶의 여러 순간에, 그의 통찰이 나의 선택을 이끄는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니, 한층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다.

s*****a 202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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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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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이 나이를 먹어감과 함께 지혜가 쌓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인생은 지혜로운 인생이 있는 반면에 어떤 인생은 그렇지 않은 인생이기도 하다. 지혜라는 것이 저절로 쌓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지혜는 저절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추구하고 지혜를 습득할 때 쌓이는 것이다. 알아가면 좋지만, 지혜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지혜가 없을 때는 지혜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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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이 나이를 먹어감과 함께 지혜가 쌓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인생은 지혜로운 인생이 있는 반면에 어떤 인생은 그렇지 않은 인생이기도 하다. 지혜라는 것이 저절로 쌓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지혜는 저절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추구하고 지혜를 습득할 때 쌓이는 것이다. 알아가면 좋지만, 지혜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지혜가 없을 때는 지혜를 추구하는 삶을 산다. 하지만 자신이 지혜롭다고 느끼면 지혜를 갈구하지 않게 되고,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이 최고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책 표지에 “이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인생 지침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다.”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처럼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생각과 지혜를 주는 인생의 고전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깊은 통찰력과 인생을 바라보는 혜안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영향을 미친다.




그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일까? 그가 전해주는 놀라운 삶의 통찰과 지혜는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도전을 준다. 니체가 극찬한 것처럼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400년 전의 사람이지만 지금도 그의 글은 우리에게 놀라운 지침을 주고 있다. 인생의 선배처럼 그라시안의 글은 물 없이 퍽퍽한 음식을 먹다가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심으로 그 퍽퍽함을 해소하는 그런 글이다. 그라시안은 하늘을 찌를 듯한 교회의 권력 앞에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어떠한 종교적 언급은 없이도 그 시대의 서슬 퍼런 탄압의 칼날을 서슴없이 저격한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에도 놀라운 길을 제시한다. 그가 남긴 귀중한 지혜들이 약 300편이나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300개의 처세술에 관한 내용들이 알차게 독자를 만난다. 던져지는 문구와 이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어서 생각하기도 좋고 읽기에 좋다. 원문을 따라 한 충실한 번역 덕에 저자의 이야기가 더 깊게 들어온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오아시스와 같은 그들이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지혜를 주어서 현실 가운데 풀어야 할 주제들은 거뜬히 풀어내는 길잡이가 된다.



이러한 그라시안의 처세술은 지금, 이 시대에 놀라운 혜안으로 인생을 살아낼 길을 가르쳐준다. 무엇이든지 길잡이가 중요하다. 길을 갈 때도 그 길을 먼저 간 사람이 그 길을 안내하는 것이 안전한 것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인생의 지혜를 가르쳐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c*****9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내용보기
p.167 어떻게 하면 고귀한 인격을 지닐 수 있을까? 희로애락 등 여러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감정은 외부에 있지 않고 모두 내 안에 있다. 내 감정에 휘둘리면 이성은 감정의 폭군 아래서 숨을 죽인다.모든 장의 글이 주옥같지만 특히나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렸던 문장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라는 그의 가르침을 깊이 가슴에 담아본다. 단지 목차만 찬찬히 읽어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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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7 어떻게 하면 고귀한 인격을 지닐 수 있을까? 희로애락 등 여러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감정은 외부에 있지 않고 모두 내 안에 있다. 내 감정에 휘둘리면 이성은 감정의 폭군 아래서 숨을 죽인다.

모든 장의 글이 주옥같지만 특히나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렸던 문장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라는 그의 가르침을 깊이 가슴에 담아본다. 단지 목차만 찬찬히 읽어나가고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삶의 지혜를 얻는 여정에 한발짝 더 나아간 기분이다. 

p.166 입으로만 일하려는 사람은 기억해야 한다. 말은 들릴 뿐 곧 사라진다. 행동해야 비로소 보인다. 언제나 말만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인생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사는 것이다.

천성이 게으르지만 또 욕심은 가득해서 무엇인가를 계속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이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말과 일을 벌려놓고 미완으로 남겨놓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저자의 말대로 난 위선자에 불과하다. 말과 행동이 하나인 삶,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게으르게 산 나를 반성한다.  

p.181 상처 난 손가락을 드러내지 마라
상처가 있다고 불평도 하지 말고 드러내지도 마라. 불평하면 조롱당하게 되고, 경쟁자들은 그 상처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고 또 공격하며 자극한다. 아픈 상처는 물론 잠재적인 기쁨의 근원도 결코 드러내지 마라.

이 조언은 마음이 쓰라렸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을 미덕으로 알고 있던 나의 이런 면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는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나의 상처를 드러내는 일을 숙고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 책의 제목이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인 만큼 지금의 세속적인 세태에서 더욱 절실히 다가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았다. 

삶의 지혜를 한데 모아놓았다. 평소 부탁은 잘 들어주지만 정작 내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 해도 부탁을 못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부탁해야 할 때는 부탁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느 순간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부탁해야 하는지 그 수완까지 친절히 알려준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내용은 짧지만 쉽게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모든 글이 나를 향한 이야기이고 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탓일것이다. 몇백년전에 쓰여진 글이 지금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놀랍다. 인간의 삶,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다른것이 없나보다. 지금, 무기력하거나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 있다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m****d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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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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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우리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고, 각자 고유한 성향을 지녔다. 물론 날 때부터 지닌 성향도 있지만 환경이나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부분이 많다. 외부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곧 우리가 의도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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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우리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고, 각자 고유한 성향을 지녔다. 물론 날 때부터 지닌 성향도 있지만 환경이나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부분이 많다. 외부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곧 우리가 의도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고 이를 통해 보다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환경이란 주변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하나라도 배울 게 있는 사람과 사귀고, 나보다 뛰어난 이를 곁에 두라는 조언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인적 환경이다. 어려서부터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오고, 우리나라 속담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은 주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관련된 이야기로, 어리석은 자의 짐을 지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약자의 짐을 나눠지는 것은 도리이나 어리석은 자의 뒷수습을 하다보면 그 역시 바보들의 동반자가 되고 만다는 말이다. 바보들의 동반자가 될 것인가, 현명하게 나아가는 이들을 본받아 함께 현자의 삶을 살 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요즘 시대에는 특히 사람들이 화가 많다. 층간소음과 같은 작은 일이 불씨가 되어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칼부림을 하기도 한다. '일부러 적을 만들지는 마라' 는 조언은 그 어느 시대보다 더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괜한 자존심이나 경쟁심을 내세우는 것은 상대를 돌변하게 만드는 일이고 이것은 결코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하고, 말과 행동에 실수가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나를 먼저 다스리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면서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배운다면 실수를 줄이거나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저지른 상황에서도 전화위복이 되도록 변화시킬 융통성을 갖게 될 것이다. 넘쳐 흐르거나 부족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적정방향과 양을 조언해주고 있어 인생의 지침으로 삼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s****m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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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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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데 현자의 말만큼 도움이 되는 말이 더 있을까 싶다. 세상을 잘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읽어 본 책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책이다. 삶을 살면서 용기도 주고, 바른길을 찾아가는데 밝은 빛을 비추어 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발타사르 그라시안이라는 고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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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데 현자의 말만큼 도움이 되는 말이 더 있을까 싶다. 세상을 잘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읽어 본 책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책이다. 삶을 살면서 용기도 주고, 바른길을 찾아가는데 밝은 빛을 비추어 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이라는 고대 인물로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신부였지만 종교 관련 내용은 없고 기독교적인 도덕 개념의 글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임되고 징계도 받았던 인물이라 자기 신념이 강한 분이기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글이 더 마음에 와닿고 생각의 깊이감까지 폭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사실 종교인이 아니라 그런지 종교적 색채가 띄는 것들은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1부터 300까지 표기되어 있어 하루 한 장 읽어가는 글로 마음 깊이 담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성숙, 시작, 마무리, 호감, 배움, 어설픔, 합리적이라는 주제로 살아가는 데 있어 중심이 되어야 할 말들이 소개된다.


난 이 글들 중에서 호감을 이야기하는 파트가 젤 좋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젤 많이 만나는 것이 사람일뿐더러 젤 처음 시작하는 관계도 가족이라는 인간관계를 시작으로 하기에 이 파트는 살아가는 데 있어 적을 지지 않고 이롭게 살아가기 위한 젤 중요한 파트 같다. 이 파트 외에도 인생에 있어 주옥같은 말들이 많기에 자기 상황에 맞게 파트를 먼저 선별하여 읽어도 읽어 나가는데 문제없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7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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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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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정말 큰 기대를 하였다. 무엇보다도 책 제목에 ‘세속적인 세상’이라는 단어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세속’이라는 단어는 불교서 말하는 ‘속세’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조금은 깊은 내용을 생각했었는데, 처세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처세술’이 사는 ‘지혜’ 아니겠는가? 이 책은 ‘지혜서’이다. 삶을 통찰하고 그 통찰을 통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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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정말 큰 기대를 하였다. 무엇보다도 책 제목에 ‘세속적인 세상’이라는 단어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세속’이라는 단어는 불교서 말하는 ‘속세’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조금은 깊은 내용을 생각했었는데, 처세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처세술’이 사는 ‘지혜’ 아니겠는가? 이 책은 ‘지혜서’이다. 삶을 통찰하고 그 통찰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다. 생각한 것과는 조금은 다른 내용이었기에 조금은 실망을 했지만 소재 하나하나를 뜯어보고 생각해 보니 역시 수많은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 바로 ‘지혜’롭게 사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확실히 진리였다. 이제는 이러한 내용들이 좋다. 알고도 한번 더 상기해주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이 이 책에 들어있었다.

저자인 발타사르 그라시안 이 모렐라스는 종국에 비극적으로 감금과 감시에 시다리다가 영면했다. 그에게서 왜 이런 글들이 나올 수 있었는가 하는 답을 여기서 찾을 수 있었다. 그는 스페인 사람이며, 장남으로서 가문에서 자신의 역할을 강요받았고 그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마음껏 산 게 아닌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작품은 ‘재능의 기술’, ‘사람을 얻는 지혜’ 등 주로 자기계발서들이다.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핵심 문구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설명이 들어가는 식이다. 전통적인 책 구성법을 따르고 있다. 다행히 이 책은 편역자의 번역 글이어서 저자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더 많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만약 이 책이 번역자의 생각을 더 많이 넣었다면 조금은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제1장은 ‘오늘날 성숙해진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성숙’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말들이 들어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말에는 요즘을 사는 사람들도 바로 적용 가능한 지혜로운 말과 행동에 대한 조언들이 많다. 제2장 ‘언제나 시작보다 마무리를 좋게 하라’이다. 처세술이다.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사회활동을 하며 현명한 언행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황에 맞게 현명한 답을 주고 있다. 제3장 ‘자신의 호감도는 높이는 요령’이다. 자신을 어떻게 남들에게 보이고 어떻게 자신을 채워나가며 호감을 얻는 방법 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내용 중 ‘측근의 약점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단순히 기독교적인 사랑의 정신보다는 적절히 나와 남의 장,단점을 이용할 수 있는 처세에 대해 꿰뚫고 있음을 알수 있다. 제4장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라’이다. 결국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얻고 버리고 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다. 내용들을 쭉 읽어보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실 이러한 내용들은 이미 수많은 지혜서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결국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제5장 ‘무엇이든 어설프게 하지 마라’이다. 살다보면 열심히 하는데 하는 일마다 어설프게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환영받지 못한다. 일은 끊고 맺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주로 환영받고 성공하기 쉬운 사람들이다. 이 장에서는 그러한 것을 강조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제6장 ‘누구나 자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이다. 내용 하나하나가 참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중요한 것은 늘 그렇듯이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세에는 확실히 ‘처세술’을 담은 책들이 월등하게 세상에 더 많이 나온다. 저자가 살던 시대적 배경이 ‘마녀사냥’으로 횡횡하던 그러한 시대였다. 자칫하면 ‘마녀사냥’ 당할 수 있는 시대였기에 ‘처세술’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 저자는 ‘신명나는 처세 매뉴얼’을 담은 책을 발간했는데, 교회의 허락도 없이 발간하다보니 결국 그로 인해 감금과 감시하에 시다리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세라는 것이 결국 살아남기 위한 생존 방법 아니겠는가?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하고 싶은 일은 서로 하려고 하는 세상이다 보니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남는 방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꼭 한번 제대로 읽어보면 좋겠다.

j****s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