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도서협찬 #서평 #고전하다고전읽다 #희원 #희원에세이 #담다출판사 #담다에세이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단 #감사합니다★ 그침없이 거침없이 철학하는 이야기 삶은 누구에게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12 40대에 접어들면서 일하다가 힘이 들거나 머리가 복잡해질 때면 혼자서 책을 읽었다. p.13 수많은 고전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의 의지와 노력이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전해 준다. 1. 나를 이루는 사람들 나는 항상 가족 안에 있었다. 우리 부모님, 그의 부모님, 그 사람, 그리고 우리 아이들. 나는 딸이었고, 며느리였고, 아내였고, 엄마였다. 그들이 나였고 내가 그들이었다. 2. 세상을 공부하는 엄마 3. 고전을 읽는다는 것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 했듯이 나도 스트레스 받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에는 책속으로 숨어버리거나 끄적끄적 일상을 쓰거나, 필사를 한다. 끄적이거나 책을 읽고 있으면 복잡해진 머리가 편안해지기 때문이었다. 《고전하다 고전읽다》는 저자가 고전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려는 노력이 들어있다. 저자의 에세이를 읽으며, 나도 인생의 지혜를 배우며, 마음의 느긋함과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고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상에 대한 공부도 그침없이 거침없이 해나가며, 세상과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담다 @damda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제목부터 언어 유희적 작명이 돋보이는 도서입니다. 1,2장에 걸쳐서는 희원 작가님이 걸어온 길을 압축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3장에 이르러 고전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언급된 도서들을 다시 찾아 읽고 싶을 정도입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지 헷갈리고 방황하며 고전을 면치 못할 때 <고전하다 고전읽다>를 읽으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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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참으로 덥다. 더워서 고전하고 고전 중이기도 하다. <고전하다 고전읽다> 책 제목이 참으로 맘에 들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휘리릭 읽게 만들었다. 그침없이 거침없이 철학하는 이야기 고전하다 고전읽다 ![]()
가족의 응원만큼 더 힘이 되는 건 없을 것이다. 작가님은 가족의 든든한 지지 속에서 공부를 하는 중이라 했다. ![]()
p.28 "엄마 셋째 주 목요일 정기검진 가야하는데 같이 가줄 시간 되나?" 나는 이런 전화가 참 좋다. 쓸모 있는 딸이란 걸 확인해 주는 것 같아서다. → 쓸모있는 딸~ 이 말에 한참을 머물렀다. 엄마가 아프셔서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야한다. 대학병원은 가는 길이 참으로 멀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걸어서 몇 시간을 걸려서 가야하는 곳이기에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모실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전화가 오면 오히려 다행이다. ![]()
p.35 이런 어머니의 사회적 체면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나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장녀로서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으며, 공부의 한이 있는 엄마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해야했다. 단지 열심히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공부를 잘 해야하기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갈때는 우리 딸은 어느 대학 들어갔어! 취직을 할 때는 어느 회사 다니고 있지!하면서 어깨가 으쓱해지는 엄마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다. 어머니의 사회적 체면을 지켜드리기 위해서였다.
P.42 변해야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내 생각을 바꾸면 모든게 바뀐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어서야 조금씩 알게 된다. 내가 변했다. 이 사람은 내것으로 생각하고 내게 맞추려고만 했다. 왜 나를 먼저 배려하지 않는지, 왜 가족부터 안 챙기는지 늘 서운해하고 화를 냈다.
→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내가 변해함을 알고 바꿀려고 한다. 심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어내려간다.
P.48 딸! 앞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편견이나 선입견에 부딪히는 일이 많을거야. 그것 때문에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 그런 일을 일일이 방어하고 해명하는데 쓸데없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고 우리는 조금은 평범하게, 일반적인 기준에 맞춰 살려고 하는지도 몰라. 그런데 말이야. 세상은 참 얄궃다 싶지만 나 자신을 객관적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어떤 실수나 잘못도 용서되는 힘이 생긴단다. 세상이 그래. P.66 논어의 위기지학이 생각났다. 위기지학의 목적은 나를 위한 학문, 즉 먼저 자신을 닦고 살피고 다듬는 공부를 통해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율곡 이이는 공부는 사이후이, 죽는 날에야 끝난다고 했다. 우리 어른들이 평생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적어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 어른이 되어야겠다.
→ 딸에게 해주는 말이자,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는 딸이 먼저 떠올랐다. 얼마 있으면 세상과 부딪히고 깨지는 일이 많아질텐데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일거다. 나보다 더 잘 하겠지만 걱정은 그대로다. ![]()
P.75 아이들이 예쁘게 커 갈수록 내가 늙어 가는 건 당연하다. 주름살도 흰머리도 약해진 체력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몸은 늙어 가지만 정신은 더 젊고 밝아진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욕심을 내려놓으니 조금씩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맞춰 가는 것 같다.
→ 자꾸만 나의 방황했던 20대를 떠올리고 얘기를 하곤 한다. 이제 지금의 내 나이를 받아들이고 지금이 나를 보아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나이만 들었지만 아직 철없다는 이유로 과거의 나를 보고 있구나하는 번쩍임이 있었다. 지금의 나를 보자!
P.85 IT여성기업인협회의 젊은 대표들을 보면 하나같이 능력있고 야무지고 인품까지 좋아 더 마음이 간다. P.108 반백년을 살고 나니 이제 조금 알 것 같다.불공정하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나도 가끔은 억울할 때가 있다. 분노할 때가 있다. 부러울 때도 있다. 그런데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 우리 눈에는 대부분 뼈를 깎는 수고와 고통과 희생과 인내가 숨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핵심은 보지 않고 힘든 건 외면하며 눈에 보이는결과와 현상만으로 시기질투하는 경향이 있다. →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내 모습도 달라진다. 그래서 분노하고 부러운가 보다. 내가 어디로 갈지 또한 그건 내가 선택하는것이다. 오늘 이 구절에서 나는 내려놓음을 배운다. ![]() P.136 '고전'이라는 말이 오래된 , 옛날의, 고리타분한 책을 의미하는 것 같아 파이데이아에서는 고전을 고전이라 하지 않고 '위대한 저서'라고 말한다. 알고보면 고전의 내용은 언제나 현대적인데 말이다.
P.183 그러나 나는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는 사람처럼, 아주 천천히 가자고, 모든 것에서 신중해지자고, 그래서 아주 조금밖에 나아가지 못한다고 해도, 적어도 넘어지는 것만은 제대로 경계하자고 결심했다. 데카르트, <방법서설>중에서 → 고전이 왜 고전이겠는가? 예전에도 베스트였고 지금도 베스트이기에 읽어야하고 보아야 하는 지침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고전이 어려운 건 맞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래서 좋은 글귀들을 보여주고 요약해서 안내해주는 작가님이 참으로 대단하다 싶었다.
오늘도 기록을 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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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다고전읽다 #인문에세이 #담다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苦戰
古典
??? 고전하며 살아가는 삶. 책의 저자는 가정을 꾸리고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는 바쁜 일상에서도 고전 독서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고전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전이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의미와 교훈을 주는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 누군가는 고전을 뻔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속에는 우리보다 앞서서 삶을 살아간 한 인간이 느낀 감정들이 녹아들어 있다. 우리는 그들이 스쳐지나간 시간들을 읽음으로써 직접 겪어보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 나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 - 저자 : 희원(@sandra.yun.1313) - 출판사 : 담다(2024년 09월 10일) ![]() - 책속의 문장 삶은 누구에게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위대하건 평범하건 우리는 같은 인간으로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자기 치유를 하면서 성장한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내가 도움받은 것이 이렇게나 많은데 책 읽고 공부하며 혼자 좋아하고 만족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다. 묵묵히 성실하게 공부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내 모습이 많은 이에게 조금이나마 동기 부여가 되고 희망이 되면 좋겠다.
- 책내용 및 소감 1장 나를 이루는 사람들 나는 항상 가족 안에 있었다. 우리 부모님, 그의 부모님, 그 사람, 그릭느 우리 아이들. 나는 딸이었고, 며느리였고, 아내였고, 엄마였다. 그들이 나였고 내가 그들이었다. 2장 세상을 공부하는 엄마 남과 다른 내가 보이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며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이 되어야 할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알고 싶어졌다. 밖으로 나가며 안으로 나를 찾게 되었다. 3장 고전을 읽는다는 것 고전을 읽으며 달라지는 나를 느낀다. 조금 더 느긋하고 넓어진다고 할까. 세상은 여전히 힘들고 슬프고 외롭다. 온통 불행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내 마음을 바꾸면 어느 덧 세상이 달리 보인다. 특별한 경우에만 느끼던 기쁨과 감사가 이미 일상에 차고 넘친다. 고전을 읽으며 조금씩 더 인간다워지는 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고전읽다'라는 제목을 보고 저자가 초이스한 다양한 고전작품을 단상과 함께 메세지를 전하고 풀어나가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책은 저자가 고전을 읽고 조금씩 더 인간다워지는 자기 모습에 바쁜 일상에서도 고전 독서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고전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가득 담긴 책이다. 고전이라 함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뜻하는데 우리가 흔히 철학이라 생각하는 고전작품들은 다가가기 어려운 이야기들인데 저자는 자신을 이루는 가족 안에서 엄마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자식을 교육시키고 자신을 성장시켜 온 과정과 끝으로 고전을 읽어야 할 중요성을 이렇게 총 3장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1장 - 자신을 이루는 가족안에서 일인다역을 하며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 2장 -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 3장 - 고전을 읽으며 뒤늦게 소중한 가치를 깨달은 삶 화려한 이력의 작가소개에 먼저 놀래며 나와는 전혀 다른 레벌의 능력자이신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공부욕과 지식욕이 많은 분은 처음 본 듯하다. 어쩜 이리도 여러 역할을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척척 해나시는지. 일도 일이지만 긍정적 마인드도 남달라 두 아이도 작가님을 닮아 자존감도 강하고 생각이 깊다. 이 책은 딸, 며느리, 아내 그리고 엄마의 역할 그리고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 지방의원, 독서그룹운영, 책출판, 기관 강의, 그 와중에 대학원 진학에서 조기졸업까지. 이렇게 여러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진행 중인 저자의 지적 성장기라고 볼 수 있는데 평안하고 유쾌한 가족이야기에서는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짓게 하고 끝없이 세상을 공부하는 저자의 철저한 계획성에 존경심과 더불어 박수가 절로 치게 만들고 마지막 장에는 고전작품들을 읽는 우연히 알게 된 파이데이아 고전독서토론모임을 하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자기 치유를 하면서 성장해나간다. 고뇌와 슬픔을 이겨낸 고전작품 속 인물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끝없이 찾아온 작가님. 고전이 주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글고 고전이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의미와 교훈을 주는 것임을 상기시켜 주기에 고전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나아가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이 책은 담다(@damda_boo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9월열한번째책 #책스타스램 #희원작가 #인문에세이 #고전하다고전읽다 #희원작가 #담다출판사 #서평단리뷰 고전하다 고전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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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소감 고전(苦戰)하며 고전(古典)을 읽은 저자가 고스란히 전하고 싶은 메세지 최근에 생긴 습관 중 하나는, 책을 만나면 책날개 속의 저자 소개부터 읽는 일. 만점 수석 법학과 대표이사 의원 조기 졸업 수석부회장 박사과정. 작가님, 어째 저와는 거리감이 느껴집니다만.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읽지 않는 책이라고도 한다. 들어본 적 있는 (그러나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 책 제목들과 그에 대한 단상 및 서평이 나열될 거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간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다 큰 자녀들과의 다정이, 어느새 하얀 눈이 머리 위로 연로한 부모님에 대한 연민이 듬뿍 담긴 에피소드들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그 가운데 발견하는 고전 속의 지혜는 하얀 종이 위 검은 글씨 속에서도 빛이 난다. 혼자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임에 참여하며 함께, 읽고 앎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권하고 실행하고 이루어 내는 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은 일. 평범해 보이지만 분명 비범한 일. ■ 밑줄 긋기 수많은 고전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의 의지와 노력이 나 자신 뿐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전해 준다. (프롤로그 中) 운명을 받아들이자. 나에게 이미 주어진 것이라면 그건 나의 몫이다. 세상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가져다분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내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더 현명하다. (중략) 어렵고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이야말로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운명을 사랑하자. 대범하게 단단하게 기쁘게 마치 기다리던 손님을 맞이하듯이. p160 |
![]() ‘고전하다 고전읽다’는 고전 문학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저자가 쉽게 설명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고전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더 깊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저자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책인가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저자가 고전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철학이나 고전문학일 경우 어렵고 딱딱하다거나 지루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 책은 고전 문학을 다루면서도 일상 경험과 비교하며 쉽게 풀어 내니 훨씬 이해가 빨랐고 재미있었다. 실제 생활에서 경험한 것을 고전과 비교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 장면은 공감이 됐다. 책의 중반부 이후로 갈수록 고전 책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고전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 질문들을 던지고, 스스로 반추하는 시간을 가지며 돌아보게 만든다. 고전을 읽는 과정은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다.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의 비극이 여전히 오늘날의 정치와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는 방식처럼 말이다.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고전을 다시 읽는 것은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저자는 고전 읽기가 주는 순수한 기쁨을 강조한다. 고전에서 만날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은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고전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독서를 통해 사유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저자는 고전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다시 읽는 방법을 제안한다. 고전은 현대 사회의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얻거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통해 윤리적 딜레마를 고민하는 것이 그 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고전을 읽으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전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다. 저자는 고전 속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고뇌가 오늘날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고전은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루는 주제들은 언제나 우리 삶과 맞닿아 있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 대표적인 예로, 윤리적 갈등과 도덕적 선택의 문제를 다루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윤리적 문제들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고전하다 고전읽다’는 현대인이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길라잡이다. 저자는 고전을 읽는 것이 현대인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고전 읽기가 주는 깊은 사고와 경험을 통해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 ㅡ '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
고전하다 고전읽다희원 / 담다 *그침없이 거침없이 철학하는 이야기 삶은 누구에게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또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교육이다. --------------------------------------------- 제목의 언어유희에서 느낄 수 있는 고수의 내공! 두 아이를 키우면서 교회에서 성경일독 모임도 하고 성경책읽기 모임도 하고 짬짬이 책 읽고 서평단 활동도 하며 이정도면 그래도 나름 부지런하다 라고 생각하며 뿌듯해했는데 이분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 수 없을듯하다!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하셨다는 작가님은 두 아이를 키우며 회사도 운영하고 지역의원도 하고 석사에 박사과정에 12년짜리 고전읽기 모임까지 정말 다양한 자리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신다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 두 아이 역시 자신이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가며 잘 클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p13 삶은 누구에게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위대하건 평범하건 우리는 같은 인간으로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자기 치유를 하면서 성장한다. 아직 고전은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지만 가끔 좋은 문구를 소개하는 책들에 나온걸 보면 옛날 사람들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 그런 고전을 꾸준히 읽어온 작가님이기에 글 속에서 나오는 삶의 지혜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p167 과거에는 동서양 모두 교육의 첫 번째 책임이 학교나 교사가 아닌 가정과 부모에게 있었다. 하지만 이때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어른의 지식과 경험의 틀에 맞춰 키우며 강요하거나 지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믿고 지켜보며 지지해 주는 것이다. 막상 현실에서 실천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 인용된 여러 책들을 시간이 날때마다 한권씩 읽어보고 싶어졌다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한동안 책을 거의 안읽었는데 올해부터 열심히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그동안 내가 너무 핑계대며 책을 안읽었구나 싶었다 모든건 처음이 어렵고 습관이 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러운 행동이 되듯이 책읽는것도 나름의 습관이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책 읽으라고 그저 말로만 이야기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앉아서 책 읽고 공부하는 모습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50이 되어도 여전히 부지런히 공부하며 끊임없이 책을 읽고 나누는 작가님을 보며 나도 그렇게 멋지게 나이들어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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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공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어도 이제까지 공부의 의미를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요. 여기 공부가 가장 쉬워서 지금도 공부 중이고, 앞으로도 공부를 통해 세상에 이바지하고 싶어하는 50대 여성분이 있습니다. 『고전하다 고전읽다』의 저자 희원(윤은경)님 입니다. 대학 졸업할 무렵까지 '공부=교과목(학과목)'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철이 없어서 '세상에는 공부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공부를 했다'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 생활도 사회 생활의 일부인데, 그때부터 삶이 곧 공부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작은 내가 선택해서 배워온 학문 이외의 것들을 사회가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될때쯤 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공부이고, 그러므로 공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삶을 사는 경험 자체가 공부라는 것을 인생에 대해 고민할 때마다 느낍니다. ![]() 저자는 고전을 읽으며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하고 싶은 일=직업'이라는 편견에 가둬지지만, 살다보니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을 찾기가 아주 힘들 수 있고, 또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게 무엇인지 안다는 것도 축복인데, 그걸 행하며 살 수 있다니요! 저자는 IT 기업의 대표로 경영인이면서, 몇몇 독서 모임을 주최하고 있고, 여성경영인 협회의 대표를 그만두었다가 다시 맡고 있는 중이고, 지역 의원을 했었고, 고전 읽기 모임을 하며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박사 과정도 이수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고전 읽기를 통해 '공부'라는 Key를 찾았지만 인생의 업을 찾는 열쇠는 개인마다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삶에서 무엇을 하고 싶으며 그것을 위해 지금 어떤 과정에 있으신가요? 계속 그것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삶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 추천하며서 오늘의 서평 마칩니다. [ 담다서포터즈 3기 활동으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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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은 어려워요. 지루해요. 두껍고 생소해요. 하지만 고전에 관심이 있어요.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시대와 문화를 관통하는 가르침과 교훈을 얻기 위해, 과거를 공부하여 삶을 더 잘 살기 위해, 위대한 작가나 사상가의 철학을 배우기 위해 등등 고전은 위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영화, 연극, 문학 등의 예술 작품에서 고전이 리메이크 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 ![]() 가정을 꾸리고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작가님. 고전 독서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 고전 속에는 인생의 지혜가 있다. 이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 ![]() ![]() 목차 1. 나를 이루는 사람들 2. 세상을 공부하는 엄마들 작가님의 그런 노력이 담겨 있고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온 과정 들이 고스란이 녹아있다. 목차 3. 고전을 읽는다는 것 고전 속 문장들을 만난다. 문장들을 삶에 투영하고 적용하는 이야기. 고전 속에는 인생의 지혜가 있다. 이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어렵게만 느꼈던 고전 독서. 고전 독서를 즐기는 분들의 마음을 알것 같다. 지역내 책방에서 이런 고전 독서모임이 있던데 갑자기 관심이 생겼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와 교훈을 상기시켜 준다. ![]() ![]() ![]() p.205 내가 충고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혼히 불멸하며 어떤 악도 어떤 선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끊임없이 향상의 길로 나아가며 가능한 방법을 다해 지혜와 더불어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네. - 플라톤, [국가] 중에서 나혼자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뜻 덤비지 않는 일을 시작하는 데 용기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점점 지쳐가고 있다.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책임감, 사명감이 나에게 있나? 묻고 또 묻는다.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한 계발의 시간이 될거라 믿고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 세상이 조금은 달라보인다. 조금 더 인간다워지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담다출판사 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