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일기』 리뷰
어둡고 절망적인 감정선의 깊이가 서늘하게 와닿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하게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이 사실감 있게 묘사되어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묵직하고 거친 분위기 속에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특유의 매력과 여운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