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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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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책통령#신간도서#협찬도서#서평[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적절한 속도 앞에서 불행은 무력해진다." "삶에는 빠른 속도보다  중요한 게 있다."나는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내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생각 많은 사람이 좋다인간관계라는 게 참 독특하게 흘러간다.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은 말솜씨가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게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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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

#책통령

#신간도서#협찬도서#서평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적절한 속도 앞에서 불행은 무력해진다."
 "삶에는 빠른 속도보다  중요한 게 있다."
나는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
내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

생각 많은 사람이 좋다
인간관계라는 게 참 독특하게 흘러간다.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은 말솜씨가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게 아닌데도,그저 소통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호평을 받고 관계가 넓어진다.말을 숨기는 사람은 다르다.왠지 비밀이 많은 듯 보이고,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결국 상처가 된다.
상대방을 위했던 행동이,독이 되어 돌아온다.
생각이라는 보이지 않는 보석을 갈기 위한 노력,그런 서로의 노력이 보인다.대화는 끊길지언정, 마음은 무엇보다 강하게 연결된 사람. 그런 사람이 좋고,그런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에 온기가 돈다.
만약 당신의 삶이 빠른 소통으로 채워져 있다면,그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 이제부터는 마음을 연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나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사람과 연을 맺는다는 건,참으로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본문중에 ㅡ
내가 추구하는 삶이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의 연속이라면,단편적인 슬픔과 실패 따위가 내 삶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그렇게 하루와 하루 사이에 성실함을 덧발라 붙여 나가다 보면,또다시 다가올 봄의 따스함조차 사랑할 수 있으리라.
삶의 속도랄 것도 무색해지는 어느 시절이 오면 비로소 완전히 알게 될 것이다.내가 믿었던 것들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나의 속도는 적당했다는 것을.나는 더 나은 인생을 찾기 위해 냉정하게 포기한다. 포기라는 단어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삶의 목표와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 다면,포기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어떤 포기는 나를 성장시키기도 한다.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누라면,점차 성장해 나가는 자와 전혀 성장하지 못하는 자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성장이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해도 과거가 생각나며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과거의 모습과 비교해도 변화가 느껴지 지 않는다면 불행한 한숨만 나올 것이다.성장의 씨앗은 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양분 삼아 뿌리를 내린다.실패는 인생을 살아가 며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녀석이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다. 어려운 것을 처음부터 긍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부정적인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과정이고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결과인 셈이다.

한 줄평 ㅡ
인생의 난로 같은 위로의 언어

저자의 생각 ㅡ
필요한 삶의 자세란, 후회스러운 순간 때문에 괴로워하는 게 아니라,만족스러운 순간을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는 일일 것이다.나는 그 만족이 삶의 지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일로부터 창조된다고 믿는다.조금 느려도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한 시절을 관통하고 나면 안다.결국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밀도 싸움이라는 것을. 삶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에게 어울리는 속도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사색평 ㅡ
윤설 작가님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제목부터 마음에 닿았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저자의 글 속에는 따스함과 함께
위로의 조언이 담겨있다.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종종 한계에
부딪히기도 멈추고 돌아봐야 하는 시기도 다가온다.잔잔하게 써 내려간 글 속에는 작가만의 내공이 느껴진다.가독성이 좋고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책을 펼칠 때마다 힐링이 되는 도서로 추천해 봅니다.가끔 위로가 필요하고 힘에 겨울 때 가까이 두고 죽마고우로 삼기 좋은 산문집이다.책 속에는 삶에서의 방향성 ,자신에 대한 질문 ,실패에 대한 정의,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핵심평 ㅡ
이제는 알아야 할 때다.흐릿한 시선으로 맥없이 달리는 사람보다,고개를 추켜올린 채 당당히 걷는 사람이 훨씬 멋있다는 사실을.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때,삶은 비로소 온전한 형태를 갖춘다는 사실을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윤설 작가님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나만의속도를찾기로했다#윤설_지은이#채륜서#마음처방전
#에세이#강력추천 #베스트셀러 #삶의속도#자신에대한믿음
#산문집#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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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소개하는여자
#양서고르는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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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h*****7 2025.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윤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 내용보기
후회스러운 순간에 매달려 괴로워하기보다는, 만족스러운 순간을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에 남았다. 작가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정적인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며, 나를 지킬 줄 알아야 주변 사람에게도 따뜻함을 나눌 여력이 생긴다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한
"윤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 내용보기


후회스러운 순간에 매달려 괴로워하기보다는, 만족스러운 순간을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에 남았다. 



작가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정적인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며, 나를 지킬 줄 알아야 주변 사람에게도 따뜻함을 나눌 여력이 생긴다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한숨을 내쉬는 행위가 두려움을 완화하는 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다는 부분도 와닿았다. 나도 가슴이 답답할 때면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으며 마음을 진정시키곤 한다.



타인의 삶이 위안이 된다는 대목은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다는 사실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서다.



실패했을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생각, 남들과 비교하며 생기는 열등감, 아직 오지 않은 결과를 미리 걱정하는 습관 같은 부정적인 관념을 하나씩 알아차리고 내려놓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다독이는 시간은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될 거라 믿는다.



인생의 목적을 ‘최고’가 아닌 ‘최선’에 두라는 조언은,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과정에 몰입할 때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음을 담담하게 일깨워준다.



이 책은 아이가 선물로 받아와 재미없다며 나에게 준 책이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는 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겠지만, 언젠가 다시 펼쳐보는 날이 오면 여러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계속 공감하지 못하고 살면 좋겠지만, 그게 꼭 좋은 것만도 아니겠지.



훗날 아이가 여러 경험을 겪고 성숙해진 뒤에 이 책을 다시 펼쳤을 때, “이제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며 씁쓸하지만 깊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


https://blog.naver.com/dailylife_e_e/224174260086


이달의 사락 r*********2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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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 특히 다른 사람의 물건 등을 훔치지 않는 건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훔쳐가는 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날 도둑으로 보는 건 너무 싫다 등등...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왜냐면 나 스스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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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 특히 다른 사람의 물건 등을 훔치지 않는 건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훔쳐가는 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날 도둑으로 보는 건 너무 싫다 등등...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왜냐면 나 스스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보다는 조금은 더 잘 살고 싶어서 무리할 정도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라는 저서 제목부터가 날 끌어당기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처음 읽는 순간부터 모든 한 문장 한 문장이 나에게 기억해야될 문장으로 남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꼭 필사를 하고 싶은 책으로 남게 되었다.
 짧은 단원, 단원으로 되어 있어서 필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단원씩만 써도 나에게 남는 좋은 영향은 기하흡수적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 특히 다른 사람의 물건 등을 훔치지 않는 건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훔쳐가는 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날 도둑으로 보는 건 너무 싫다 등등...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왜냐면 나 스스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보다는 조금은 더 잘 살고 싶어서 무리할 정도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라는 저서 제목부터가 날 끌어당기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처음 읽는 순간부터 모든 한 문장 한 문장이 나에게 기억해야될 문장으로 남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꼭 필사를 하고 싶은 책으로 남게 되었다.
 짧은 단원, 단원으로 되어 있어서 필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단원씩만 써도 나에게 남는 좋은 영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주려고 한다. 
b********g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안의 나'를 똑바로 바라보기
"- '내안의 나'를 똑바로 바라보기" 내용보기
이 책의 앞표지 하단에 '20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라는 타이틀만 봐도 이 책 속 문장의 힘을 짐작할 수 있었다.책날개에 '글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설 작가는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로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고 밝힌 저자는, 현재 N 포털사이트에서 <인간 윤설>을 연재 중이라고 소개한다.이어진 면지에는 멋진 필체의 친
"- '내안의 나'를 똑바로 바라보기" 내용보기

이 책의 앞표지 하단에 '20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라는 타이틀만 봐도 이 책 속 문장의 힘을 짐작할 수 있었다.

책날개에 '글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설 작가는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로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고 밝힌 저자는, 현재 N 포털사이트에서 <인간 윤설>을 연재 중이라고 소개한다.

이어진 면지에는 멋진 필체의 친필 사인이 적혀 있다. 게다가 독자에게 전하는 바람을 담아 A4 용지 가득 적힌 당부의 글이 인상적이다.

"책을 읽는 동안 어떤 감정이 드셨는지, 어떤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그 소중한 감정들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성실한 서평을 써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목차는 총 3장으로 나뉘어 있다. 내가 나름대로 파악한 바로는 1장은 '나'를 바로 알기, 2장은 '관계' 유지를 위한 처신, 3장은 올바른 '삶'의 태도로 이해했다. 



1장 - 걸음에 무게를 더하며

'내면을 마주할 수 있기를'이란 제목의 글에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명제를 작가의 통찰로 버무린 문장이 눈길을 끌었다.

p. 20 "그대도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소한 것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은 거대한 것만 중요시 여기고 사소한 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이란 수많은 사소함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존재임을 잊어선 안 된다.

수면 위로 떠오른 빙산의 일부가 아무리 거대해 보일지라도, 결국 이를 떠받치고 있는 것 또한 보이지 않는 내면임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실패, 마음의 상처, 포기 등 부정적 감정은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스스로에게 아낌없이 좋은 말을 건네며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많이 느리다. 어쩌면 날 닮아 느린 아들이 그래서 더 안타깝고 미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나에게 작가는 조금 느려도 괜찮다며, "그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것이다. 고된 인생을 마주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 숨쉬기로 마음먹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것이다."(본문 p.46)라고 위로한다.

그렇다. 나는 별다른 각오 없이 한 결혼과 육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며 세상을 등지고 싶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밤새 울며 잠들지 못하는 아기를 안고 아파트 13층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기도 했었고, 시월드에서 심히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중에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남편을 두고 수차례 가정을 깨고도 싶었다. 참고 참고 또 참던 나는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다. 이후 여전히 우울 정서는 계속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작가의 말처럼 지금까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위로해 본다.



2장 - 서로의 밀도를 높이며

이번 장은 '관계 유지'를 위한 올바른 처신에 대한 조언을 건넨다. "억지로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는 감정 노동일뿐이다. 만날수록 감정이 잔잔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본문 p.127)라며, '관계가 곧 인맥'이라는 등식으로 이해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한다.

또한 나의 시선을 붙든 내용이 있었다. 어쩌면 이 책에서 내게 가장 와닿은 문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p.129 한 걸음에 보다 신중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사소한 행동이라고 하여 받아들이는 사람마저 사소하게 느끼지는 않는다. 마음의 크기와 온도는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결정한다. 나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비웃음이 될 수도, 나의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삿대질이 될 수도 있다. 사소한 것일수록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별것 아니라 생각되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별것이 된다. 한 걸음엔 늘 발자국이 남는다.

내가 종종 나의 의지를 드러내는 단어로 '한 걸음'이라는 표현을 썼다.

앞으로는 '한 걸음'의 무게가 막중하니 함부로 쓸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한 걸음엔 늘 발자국이 남는다"고 하니, 신중하게 내디뎌야 하는 것이다. 실천 의지가 동반되지 않은 한 걸음, 내디딘 한 걸음 뒤에 따르는 실행이 없다면 그저 미사여구일 뿐일 것이므로.

또한 소중한 사람을 대할 때는, 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번 떠난 사람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재 곁에 있는 존재를 소중히 대하자. 자신이 어떻게 해도 이해해줄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3장 - 시절에 의미를 새기며

작가는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의미없고 사소한 순간일지라도 사진과 글로 기록해두라고 조언한다. 그런 기록들이 지나온 시간 속 내가 될 거라고도 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작가는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끝에 집중하면 목적지로 가는 길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과정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 비록 목적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후회가 없다. 돌아보면 분명 순탄하지 않은 길이었지만 꽤 마음에 드는 시작이었음을 알게 된다.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은 늘 성장한다는 점이다. 결과로 이어지는 수많은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이다. 좋은 시작에 매달리지 않으니 무엇이든 마음 편히 시작할 수 있고, 용기를 잃거나 두려움이 생길 일도 없다.

그대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언가의 시작이라면, 고개를 약간 치켜올려 조금 더 먼 곳을 보자. 좋은 시작보다 좋은 끝이 중요하다."(본문 p.195)라고."

그간 '시작'의 의미를 강조한 숱한 도서를 읽었지만 끝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은 얼마 없었다. 오랜만에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을 만나니 늘 끝을 맺지 못하는 나의 끈기 부족이 부끄러웠다. 처음 품었던 열정과 의지를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있어야 성공을 할텐데, 항상 의욕만 앞서고 꾸준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계속 제자리에서 맴도는 기분이 든다. 그때마다 환경 탓, 시간 탓 등 핑계거리를 대며 실행력 부족을 합리화하던 내게 반성하도록 한 부분이 가슴에 남았다.

p. 216 주어진 환경이 좋지 않아서, 나이가 많아서,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말을 잘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존재한다. 정말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 과정에서만큼은 가슴 벅차도록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꿈. 당신을 닮은 사소한 무언가를 찾아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조급함보다는 용기 가득한 설렘을 움켜쥐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떤 사소함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입버릇처럼 "나는 어릴 때 가난해서 사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고, 지금 나이도 40대 후반이며, 가진 돈도 없어 글쓰기에만 전념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을 하며 나의 실행력 부족을 변명해왔다. 앞으로는 윤 작가처럼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들을 잘 빚어봐야겠다. 나의 글쓰기 멘토님의 "학벌, 경제 상황,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 글쓰기다."라는 말씀처럼 '쓰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 쉽게 쓸 수는 없다. 세상의 많은 작가들도 창작의 시간은 고난이란다.

의외의 작품에서 명문(名文)을 만날 때면 반갑고 뿌듯하다. 책 속에서 건질 문장이 많아서 배울 점도 많이 때문이다. 잘 빚은 문장들은 필사노트에 따라 적으며 눈에 익히다보면 나도 원작자의 감성과 사유를 느낄 수 있다. 본문에서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 게 더 익숙하다는 윤설 작가도 어쩌면 잘 쓴 문장들을 수집하고 따라 써보며 자신만의 감성을 입혀 빛나는 문장을 뽑아냈을지 모른다.

자신의 느린 속도때문에 빠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해 좌절하는 사람, 소모적인 인간 관계를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사람, 자신의 장·단점과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필력이 좀체 늘지 않는 예비 작가들도 윤 작가만의 편안하지만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낸 좋은 문장을 느껴 보시라.



본 서평은 윤설 작가로부터 친필 사인본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a*****6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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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
"<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 " 내용보기
<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 희미하던 쉼표가 점차 색이 진해지면서 마침표로 종결되는 표지 속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각박한 삶 속에서 스스로에게마저 인색하게 굴었던 지난 날이 떠오르기도 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나의 쉼표는 언제쯤 확신을 담아 마침표를 찍을지 의문과 기대가 동시에 찾아왔다. 한권의 책으로 마주한 윤설 작가의 글들은 관계와 세상, 그리고 자기 자
"<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 " 내용보기



<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 


희미하던 쉼표가 점차 색이 진해지면서 마침표로 종결되는 표지 속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각박한 삶 속에서 스스로에게마저 인색하게 굴었던 지난 날이 떠오르기도 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나의 쉼표는 언제쯤 확신을 담아 마침표를 찍을지 의문과 기대가 동시에 찾아왔다. 


한권의 책으로 마주한 윤설 작가의 글들은 관계와 세상,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기인하는 여러 상황들을 먼저 겪어낸 앞선 이의 것처럼 느껴진다. 모든 것을 온 마음으로 맞이하고 난 뒤에 고스란히 남겨진 감정의 기록들이 선배처럼 어른스럽게, 친구처럼 다정하게 혹은 부모의 너그러움처럼 지친 내면을  따스히 감싸준다. 


살다보면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지만 정작 누군가에게 내 속엣 것들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엔 지나친 개입보다 몇 걸음 물러서서 묵묵히 바라봐주는 시선이 더 고맙고 애틋하기 마련이다. 딱 그만큼의 거리를 유지하고 담백한 진심을 전해주는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적절한 속도 앞에서 불행은 무력해진다’를 마법의 주문처럼 되뇌여보니 천천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아간다면, 정말이지 곧 괜찮아질 것만 같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여 살아갈 용기를 한가득 전해주는 참 고마운 책. 마음의 걸음이 빨라질 때 다시 펼쳐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슬픔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 마음에 드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과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당신은 좋은 과정을 만들었다. 당신은 분명 잘했음을 잊지 말자. 


* 누군가의 진심어린 마음을 우연히 마주하게 된다면, 보다 적극적이고 따스하게 반겨 주는 건 어떨까.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 나가는 일. 우리의 인생을 덜 허망한 것으로 맏드는 유일한 길이라 믿는다. 


*오히려 끊기며 말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말이 끊길 때면, ‘ 이 사람이 나를 위해 최고의 단어를 추리고 있구나’, ‘약간의 상처도 안 주기 위해 말을 거친 면을 다듬고 있구나’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행복을 잘게 조각내어 삶의 모든 부분에 흩뿌려 놓는다면, 제아무리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한들, 결국 무뎌진다한들, 금세 또다시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y****t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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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내용보기
유난히 남들과 비교되는 하루가 있다.충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유독 나만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이 책에 저자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쳐있는 당신에게 끊임없는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2024년을 100여일 앞두고 있는 지금, 남들보다 뒤쳐진 것 같아 초조하거나 불안하거나 잔뜩 움츠려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내용보기
유난히 남들과 비교되는 하루가 있다.
충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독 나만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
이 책에 저자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쳐있는 당신에게 끊임없는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2024년을 100여일 앞두고 있는 지금, 남들보다 뒤쳐진 것 같아 초조하거나 불안하거나 잔뜩 움츠려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읽다보면 남은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다시금 일어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나아가할 곳은 어디일까
"내가 나아가할 곳은 어디일까" 내용보기
.36.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무작정 앞으로 걸어갈 때가 있었다. 주위에서도 똑같이 하니까, 지금 해야 된다니까. 그렇게 진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해야하는지 생각하지않고 주위에 휩쓸려 지금 나이에 해야 한다는 걸 하면서 살았다...당연하다지만 쉽지 않았다. 이유없는 행위에는 질리기 일쑤고 설령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해도 그 기쁨은 순간이였다.그리고 그 모든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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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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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앞으로 걸어갈 때가 있었다. 주위에서도 똑같이 하니까, 지금 해야 된다니까. 그렇게 진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해야하는지 생각하지않고 주위에 휩쓸려 지금 나이에 해야 한다는 걸 하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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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지만 쉽지 않았다. 이유없는 행위에는 질리기 일쑤고 설령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해도 그 기쁨은 순간이였다.
그리고 그 모든게 반복되다보니 삶 자체가 따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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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설은 그런 우리들에게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밀도이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는 것이라고 전하고있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걷다보면 주위조차 돌보지못하며 다시 되돌아올때의 힘든 또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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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그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주위를 보지못하면서 까지 속도내어 달려나갈까
그건 현대 사회가 달리지않는 사람들에게 주는 압박감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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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 졸업 취직 결혼 출산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사회적과제들이 있고 그것을 지키기는 것을 종용당하고 있다. 

저자 윤슬은 이런 사회를 지적하며 책을 통해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며 그렇기에 어떻게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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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걸음이 무게를 더하며
2장 서로의 밀도을 높이며
3장 시절에 위미를 새기며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은 각각의 장의 제목에 맞추어 나, 우리, 시간 3개의 큰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p.121
이기적인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멀쩡해야 주변 사람을 챙길 여력도 생긴다. 내가 엉망이 되면 주변 사람도 덩달아 엉망이 된다. 세상의 중심은 언제나 나 자신임을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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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기에 내 안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나의 사람들과 함께 걸어갈 방향과 속도를 찾는 일
작가는 이 책 한 권에서 그 중요성을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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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방향과 속도를 찾아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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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채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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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속도를찾기로했다
#내삶의주인
#삶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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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속도가 주는 여유
"나의 속도가 주는 여유" 내용보기
글쟁이들의 오장육부는 온통 말과 글로 가득 차 있다. 언제든 틈만 나면 비집고 나오려고 여기저기 들쑤시다 기회다 싶을 때 터져 나온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 으로 한다는 저자는 아마 삶의 노곤함을 글로 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글은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심폐소생술과 같다.  다른 사람과 부딪혀 함께 일하고 생활하다보면 사람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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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들의 오장육부는 온통 말과 글로 가득 차 있다. 언제든 틈만 나면 비집고 나오려고 여기저기 들쑤시다 기회다 싶을 때 터져 나온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 으로 한다는 저자는 아마 삶의 노곤함을 글로 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글은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심폐소생술과 같다. 

 다른 사람과 부딪혀 함께 일하고 생활하다보면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도 속도도 다름을 느끼게 된다. 나에게 맞는 방식이 타인에게는 틀린 방식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내 기준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고 뿌리 내릴 수 있다. 지금 나를 바로 보고 현재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된다. 속도가 좀 느려도 내 기준에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으면 내 삶은 좋다.

 비교는 비교를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안의 나와 비교해야 한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를 아끼고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면 미소가 나오고 행복해진다.
 사랑도 학습되는 것이라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록 더 사랑많은 사람이 된다. 우선 나 부터 많이 사랑해야겠다.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내가 소중하고 내 주변의 사람이 소중하다. 
큰 것을 쫒으려다 내 것을 놓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내 것을 잘 지키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삶이다. 
  그저 현재 내가 가장 행복하면 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서 나를 둘러 싼 모든 것과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이 책은 산문집이다. 
 요즘은 에세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데, 나는 '산문' 이라는 말이 좋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더 매력적으로 와 닿았다. 
 책에서 항상 지식과 가르침을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보다 더 큰 위로 그리고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사랑스러운 책이다.

이달의 사락 y****2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스트셀러 가 되길
"베스트셀러 가 되길" 내용보기
새롭게 손에 쥔 소중함을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갈고 닦아야만 한다.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건 늘 대가가 따른다. 그 대가가 삶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갈지는 온전히 그대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이왕이면 당신과 비슷한 모양이 되기를 바란다. p200??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사람처럼 지혜로운 글들이 가득하다. 머리맡에 두고 한챕터씩 읽어도 좋고 마음에 요동치는 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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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손에 쥔 소중함을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갈고 닦아야만 한다.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건 늘 대가가 따른다. 그 대가가 삶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갈지는 온전히 그대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이왕이면 당신과 비슷한 모양이 되기를 바란다. p200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사람처럼 지혜로운 글들이 가득하다. 머리맡에 두고 한챕터씩 읽어도 좋고 마음에 요동치는 날 나를 다스릴 목적으로 읽어도 좋을듯하다. 차분해지고 받아들여지고 끄덕여지는 것은 길지 않은 글에서 깔끔한 문체와 주관적인듯하지만 객관화된 사실들이 나열되어서 경건해지고 차분해진다.
산문집이라기엔 철학적이다.
베스트셀러가 되길 간절히 응원해 본다.
이달의 사락 y********h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