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함께 편의점 탐험하길 좋아하는 우리 아이 맞춤 같아요. 다양한 아이들이 편의점에 들러서 위안을 받는 걸 보니 넘 귀여웠어요. 5세 아이가 보기에 글밥은 많아 보이지만 천천히 그림과 글을 매치하면서 읽고 또 읽어달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하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김영진 작가님의 글과 그림은 언제나 따뜻해서 맘에 들어요. 이 책 보고 다시 김영진 작가님 책 다 꺼내오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
|
두근두근 편의점
우리집엔 애둘이 있다. 큰애와 작은애.
큰애는 항상 작은애에게서 질투를 느끼고 작은애는 또 항상 큰애에게서 질투를 느낀다.
휴.
그래서 그 강도가 심할때는 책으로 치유하고자.. 책을 찾아나선다..
김영진님책..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그닥 많이 보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주제에 딱 알맞은.. 그런 책이 있네..
바로 샀고.. 역시나 울 아들 좋아한다.
동생을 바라보는 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은 좋아했다.! |
김영진 작가님의 신작 알람이 울렸다. 이번에도 그렇듯 반갑게 바로 구매를 한다. 기다리는 내내 기분이 설렌다.편의점 시리즈 주인공으로 그린이가 나왔다. 귀여운 그린이.바나나 우유를 보면 흐릿한, 몽글한 마음이 같이 오버랩 되어 바나나 우유와 추억을 셋트로 파는듯 늘..그런마음이 들었는데..이번에도 김영진 작가님은 나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무엇인가를 하나 꺼내 오신듯 그렇게 딱. 몽글몽글 하게 이야기를 담아내셨다. 재밌다. 재밌고 찡해지고 울렁거리는 울컥함. 나의 나이를 겨냥한듯..그렇게 또 어떠한 기대감도 척척 쳐 내신다. 이번에도 참 잘 읽었다.
|
|
' 두근두근편의점' 을 읽고 그 재미가 있고 저때가 제일 긴장돼고 두근두근 대고 설래고 하기 마련인 법.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습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도,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도, 편의점에만 가면 거짓말처럼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오늘은 또 어떤 마법을 만나게 될지 문앞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렌다. 두근상상 그 이상의 미래를 보여 주는 사차원 책방, 선택받지 못하고, 잘 팔리지 못한 책들이 모인 무덤 책방, 인생에서 의미 있는 것을 찾게 돕는 심야 책방, 책들 속에 갇힌 저주를 풀어야 하는 유령 책방, 마음속 깊이 숨은 용기를 끌어올려 주는 덕후 책방.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 우리 모두의 비밀 아지트! 소중한 꿈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한 환상의 책방이 현실에 있을까요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겉보기에는 여느 편의점과 다를 바 없지만, 마음이 힘든 날 찾아가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현명이는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대로 나 있습니다. 현명이만 졸졸 따라다니는 껌딱지인 주제에 조금만 서운하게 대해도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는 고자질쟁이거든요. 엄마 아빠도 동생 편만 드는 통에, 현명이는 엄마 아빠까지 미워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동생과 한바탕하고 도망치듯 편의점에 왔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달걀조아’가 1 1이라지 뭐예요. 신이 나서 달걀조아를 열어 보았더니…… 신기한 광경이 펼쳐지는 게 아니겠어요. 민채는 제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단단히 상해 있습니다. 친구들과 싸우는 게 싫어서 먼저 “미안해.”라고 말해 버릇했더니, 모두 민채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민채는 기분 전환도 할 겸 평소에는 너무 실 것 같아서 살 엄두도 못 내던 핵짱셔를 사 버립니다. 그런데 ‘핵짱셔’를 입에 넣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인해는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잔뜩 화가 나 있습니다. 인해랑 캠핑을 가기로 약속한 날마다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겼다지 뭐예요. 아빠 잘못은 아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인해가 편의점에서 발견한 것은 ‘라면땅’입니다. 라면땅만 먹었더니 심심하기 짝이 없는데, 별사탕이랑 같이 먹으니까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라면땅과 별사탕은 편의점에 가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었죠 우리 땐 연중행사였어요 |
|
아파트 단지 안에 작은 슈퍼가 없어지고 편의점이 입점되었습니다. 공사할 때부터 아이랑 어떤 가게가 생길까 궁금해하면서 그 앞을 지나갔는데.. 편의점이 생겨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원 후 아이스크림 한개 혹은 과자 작은거 한개 소소하게 사먹는 재미에 맛들렸는데, 아이와 친근한 소재인 편의점 책을 보는 순간. 아이는 이 책이 최애 책이 되었습니다. 책 내용도 너무 좋아하고 책에서 나온 간식 3종류를 실제로 사먹기도 했네요 ^^ 아직도 반복해서 읽는 두근두근 편의점 책 ^^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최고! |
|
그림이 편의점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삽입되어있어 흥미롭게 읽네요 내용의 깊은 뜻도 있어 좋아요 그림이 아기자기 하고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동생과의 관계 등을 공부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유익하네요 글 그성과 그림이 적당하게 있어서 약간 만화 형식도 있어서 흥미로워하네요 배송도 하루만에 배달되어 편하네요 새벽배송이 있는줄 몰랏네요 |
|
추천받아 샀는데 9살 아이가 역시 잘보네요^^ 짱셔요 킨더조이 이런게 나오니 엄청좋아하네요 ㅋㅋㅋㅋ 얇아서 그자리에서 다 읽힌다는게 흠..ㅋㅋ 몇번이고 읽으래야겠어여 제목이나 그림이나 아이가 딱 흥미를 가질만해요 ㅎㅎ 색감도 좋고~~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 ^^ 두근두근 편의점 좋은책 감사합니다~~ 배송도 빨랐어요~~~ 책구매는 언제나 기분이 좋네여~~
|
|
소극적인 아이고 남들에게 잘하지만, 속은 타는 아이가 저희 아이입니다 그런데 sour candy 이야기에 완전 배꼽 빠지고 자지러지게 웃드라고요! 왜? 알잖아요! 부모는 이 얘기가 공감이 되는건가? 그냥 웃긴 건가? 근데 공감하드라고요. 남에게 배려가 깊다고 생각했는데 속으로는 참고 있었다는걸요. 자기가 원하는 걸 내 세우지만, 다른 이가 원하는게 다른 방향이면 그래 그거하자 하는 아이라서... 상상으로만이라도 탈출구 찾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았어요! |
|
오싹오싹 편의점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무서운 느낌보다는 귀엽고 유쾌한 분위기로, 아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익숙한 편의점이라는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
|
| 편의점 시리즈 모두 재미있고 각 권의 개성이 있네요. 오싹오싹 편의점은 한 마디로 감상평을 하자면 '유쾌하게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새치기를 하고, 남이 잃어버린 것을 가지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건 사소하지만 나쁜 행동이죠. 그런 행동을 한 주인공들이 상상 속 세계에서 벌을 받게 됩니다. 오싹오싹 = 스스로의 양심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