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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개 꽃잎같은 아이가 활짝 피어나기 위해 사랑의 말, 긍정적인 언어를 포근한 그림과 함께 전하는 동화 Review 막 말귀가 트인 유아를 넘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기의 아이들. 말도 안 통하고 무언가 불만족스러우면 울기만 하던 때 보다는 나을지도 모르지만 어디로 튈 지 모르고, 말을 이해하더라도 도통 듣질 않으니 여전히, 혹은 더 부모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 너 친구좀 봐 또 그랬어? 커서 뭐가될래? 조용히 해. 그건 안돼. 또 틀렸어? 하지말라고 했지? 넌 왜 그모양이야? 왜 그것밖에 못해? ---------- 하지만 심적 압박에 못 이겨 튀어나오는 말들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전부와 같은 부모에게 듣는 말이지 더욱 강하게 각인된다. 어쩌면, 아이가 자라서도 마음에 계속 박힌 채 아물지않는 상처로, 아픈 기억으로 자리잡을지도 모른다. 다채로운 그림과 귀여운 글씨체로 어린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법한 이 그림책은, 사실 어린아이들보다 부모들을 위한 동화책이다. 아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이 듣는 '말'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꽃으로 피어날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듣는 긍정.부정적인 말은 사회성과 정서 발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 매번 타박받고, 부정당하며, 비교당하는 아이가 어떻게 자신감을 갖고 자기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까. 반대로도 똑같다. 매번 실수해도 그럴 수 있다며 위로받고, 응원받고, 칭찬받으며 자라난 아이는 자신의 온 세상이 응원해주는 만큼 활발하고, 세상과 삶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품고 살 수 있다. ----------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정말 멋진걸! 이만큼이나 해내다니. 넌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바라만 봐도 웃게돼. 실수 할 수도 있지! 언제든 기다려줄게. ---------- 자신의 아이가 골칫덩이가 아니라 아직 한창 자라나는 중인 꽃망울이란 사실을, 아이도 부단히 피어나기 위해 노력중이란 사실을, 그리고 그 아이가, 부모에게 더없이 소중한 꽃이란 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진정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따스한 동화였다. |
| 작가님 전 동화책도 우연히 접하게되서 읽었는데 글이 너무 따듯해서 너무 좋았었는데요. 새로운 책이 나온걸 알고 바로 주문했어요. 이책은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지만 성인, 보호자분들도 함께 읽기를 권해드리 싶어요. 저는 읽는 내내 위로받는기분이 들었어요. 마음이 힘들때나 자신이 작게 느껴질때 이책을 읽어보세요. 작가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고 글에 위로받는 기분을 느끼실거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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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긍정의 말로 내면에 잠재된 능력을 일깨워 주어야 할 아이들이 있습니다. 꾸중과 지적으로 내면에 상처를 심어주어야 할 아이들은 없습니다. 여전히 세상 속에는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고 해석하여 결정하고 끌려 가는 선택 없는 삶 속에서 이미 상처를 가지고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오늘은 학원이 두 개 밖에 없어서 행복해요." "아빠 엄마가 소리치지 않으면 좋겠어요." "영어 숙제 글씨 밉다고 다 지워서 12시까지 숙제 다시 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하소연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가슴이 시린 말들입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나누다 보니 단순합니다. 그림책 속 그대로.....그말들..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서 아이들을 상처주는 말로 꺾지 말라는 당부가 어린 그림책인 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행복을 주는 말로 햇살 선물주기 활동을 하였답니다. 꽃이 다시 피어 나도록이요. 따뜻한 응원과 격려, 이해의 그림책이었습니다. <인상적인 책 소개글을 덧붙입니다.> "여린 꽃잎인 아이들에게는 무심한 말 한마디도 폭력과 트라우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까지도 상처 주지 않는 사랑의 말, 긍정의 언어를 건넬 때 모두가 자신만의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출처: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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