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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노년의 가장 큰 걱정 거리라 하면 치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집에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는데 갑자기 응급실을 찾게 되는 일도 생기고 드시는 약의 종류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서평 코너에서 [시원북스]에서 출판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을 발견했을 때 치매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치매는 간병하는 사람이 오롯이 돌봐야 하는 병이지 함께 살아가고 대화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송 온 책을 펼쳤을 때 제가 가졌던 치매에 관한 상식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 ![]() [시원북스]에서 출판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에서는 치매의 유형을 원인이 되는 병에 따라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형 치매, 전두측두형 치매 네 가지로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치매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뇌경색, 뇌출혈, 루이소체병, 전두측두연변성증 등 치매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병에 의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혼자 힘으로 생활할 수 없게 되는 일련의 증상을 모아 '치매'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치료가 가능한 치매도 있다고 하니 처음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치매는 흔히 환자 본인은 행복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고통 받는 병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원북스]에서 출판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에서는 치매 환자 본인이 느끼는 고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 그 분들의 불안을 해소 시키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마음이 아팠던 것은 기억은 남지 않아도 감정은 남는다는 말입니다. 치매 환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으니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막연히 치매 환자는 제대로 기억도 생각도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중증이 아닌 상태에서는 대화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치매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치매의 단계에 따른 증상과 대처법, 환자와의 대화법등 치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치매 환자를 가족으로 두신 분들이나, 간병하시는 분들 혹은 연로하신 가족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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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원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가끔 치매 환자가 나올 때가 있어요. 백세시대를 넘어 백이십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시원북스]<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로 치매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 [시원북스]<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의 목차를 살펴봅니다. 1부 몰랐던 치매 ~ 4부 도움이 되는 정보 까지 크게 4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 ![]() 1부 몰랐던 치매 중 1장 치매의 유형의 내용이 좋았어요. 그동안 치매 = 알츠하이머라고 알고 있었는데 병으로 뇌 기능이 저하되어 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혼자 힘으로 생활할 수 없게 되는 일련의 증상을 모아 ‘치매’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또 치매 유형이 원인이 되는 병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되며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포함한 4대 치매라 불리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어요. ![]() ![]() 2장 치매의 증상의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치매라고 하면 경험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 장애’ 뿐만 아니라 착각이 심해지는 ‘망상’ 등 다양한 치매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 2부 돌봄의 언어 중 4장 경도의 내용을 통해 예전에 감명깊게 봤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속 할머니의 치매가 경도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끝없이 먹는 치매 환자의 경우 밥을 먹었다는 것을 이해시키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 ![]() 3부 고민들 중 7장 Q&A에서 가족을 잊어버리는 것이 슬퍼서 견딜 수가 없다의 내용이 많이 공감됐어요. 치매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뇌의 병이기 때문에 가족들을 점점 잊어가는 부모님을 보게 된다면 정말 너무 슬플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다고 해도 다정하게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니까 힘들더라도 그 시간들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 [시원북스]<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치매에 대해 배우고 치매를 받아들이는 자세와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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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노년 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치매 환자와 수월하게 소통하는 방법. 상황별, 증상별 '치매 환자에게 해야 할 표현 30가지'가 예시로 나와 있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은 연로하신 시부모님이 계신 저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이 담긴 책이예요. ![]() 아직은 우리에게 '치매'라는 말이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치매'에 대해 몰랐던 것도 사실이예요. 단순한 건망증을 넘어 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혼자 힘으로 생활할 수 없게 되는 일련의 증상을 모아서 치매라고 합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에는 치매의 진단과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 치매 진단- ① 뇌 질환 - 뇌가 위축되거나 혈관 막힘, 출혈 등의 이상이 생김. ② 인지 기능의 손상 -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일이 늘어나고 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지금까지 가능했던 일을 할 수 없게 됨. ③ 생활 기능의 손상 - 뇌 질환과 인지 기능 손상의 결과 요리와 장보기, 돈 관리 등을 할 수 없게 됨. - 치매 원인 크게 4대 치매라고 부름 - ① 알츠하이머 치매 - 전체 치매의 약 60%, 기억장애로 시작해 천천히 진행됨. ② 혈관성 치매 - 전체 치매의 약 10~20%, 기억 · 말 · 감정에 이상이 생기기 쉬움 ③ 루이소체형 치매 - 전체 치매의 약 10~20%, 혼란 · 환기 · 파킨슨 증상을 보임. ④ 전두측두형 치매 - 전체 치매의 1%, 감정이 격해지고 행동을 억제하지 못함. 이 외에도 65세 이상 고령에 발병하는 치매의 경우는 여러 유형이 섞인 사례도 많고, 치매의 원인이 되는 부상 질병은 다양하며 그 수 70~80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 치매의 증상에 대한 내용은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러한 증상들을 알고 있어야 우리가 알아 차릴 수 있기 때문에 꼭 기억해 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요 증상을 간략히 정리해 볼께요. ★ 경험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 장애 - 먹은 것 자체를 잊어버림 ★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남력 장애 - 시간, 장소, 사람을 인식하는 능력 ★ 최적의 답을 모르는 사고·판단력 저하 - 지남력 장애와 겹쳐 외출 시 기온에 맞는 복장을 골라 입는 일이 어려움 ★ 일의 순서를 모르는 실행 기능 장애 - 게획한 요리에 맞게 식재료 사거나 순서에 따라 여러 식재료를 동시에 조리하기 어려워짐 ★ 하고 싶은 말을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실어 -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언어 표현이 불가능해지는 상태 ★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실행 - 옷을 못 입게 되거나, 칫솔 같은 도구 사용법을 잊어버리는.. 예전에 가능했던 행위가 불가능해진 상태. ★ 사람의 얼굴이나 물건을 알아보지 못하는 실인 - 시력, 청력에 이상이 없으나 대상을 인지하지 못함 ★ 흥미와 기운을 잃는 우울 · 무기력- 우울 증상과 무기력은 대표적인 증상 ★ 착각이 심해지는 망상 - 피해망상, 질투망상, 도난망상 등이 나나탐 ★ 존재하지 않는 게 보이는 환시 - 집안에 아이가 있다, 친구가 왔다, 벌레가 보인다 등 각양각색 ★ 밖으로 나가버리는 배회 - 가만히 있지 못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돌아다니거나 뭔가 목적이 있어 돌아다님 ★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폭언 · 폭력 ★ 잘 자지 못하는 수면 장애 - 밤낮 뒤바뀜, 불면, 잦은 낮잠, 야간 섬망 등 ★ 거식이나 과식을 하는 섭식 장애 - 밥에 독이 들어 있다며 식사를 거부, 먹은 것을 잊고 계속 요구, 음식이 아닌 것을 먹으려는 이식증상 등 ★ 성적 행동을 하는 성적 일탈 - 타인의 몸을 만지거나 자신의 성기를 과시, 외설적인 말을 하는 증상 ★ 의미가 없는 것을 모으는 수집벽 - 종이, 휴지, 숟가락, 칫솔 등 모으는 것도 다양 ★ 변을 만지거나 먹는 농변 - 배설물을 인지하지 못해 변을 가지고 놀거나 먹음 ![]() 2부에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치매가 의심되거나 경도, 중등도, 중증 상태의 여러가지 사례를 알려주고, 해당하는 상황에서 돌봄을 하는 사람이 치매 당사자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은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의 핵심 돌봄의 언어들이 나와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돌봄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숙지해야 치매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의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기억이 희미해져 본인이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부추기는 듯한 표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니, 반론이나 비판하지 말고 공감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경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기온에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밥을 안 먹었다고 생각하므로 무작정 부정하지 말고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은 흐릿해도 감정은 남습니다. 화장실 도움 같은 문제는 특히나 자존심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 중등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부정하지 않는 것과 호응하는 것입니다. 가족으로서는 거짓말을 지어낸 이야기, 망상으로 들리는 내용이라도 본인에겐ㄴ 정말 일어난 일이므로 부정한다면 혼란스러워합니다. 이야기에 맞춰 맞장구를 치거나 관심을 보이는 듯한 질문을 던지면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 중증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가족끼리 돌보려 하지 말고 다양한 외부 서비스의 힘을 빌리겠다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맡길 곳을 찾을 수 없거나 다양한 사정으로 어려울 수 있겠으나 가족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다양한 사례와 여러 고민들... 치매 돌봄 서비스와 시설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치매는 먼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 가까이에 계시는 양가의 부모님의 연세도 많으시고... 중년을 지나고 있는 제에게도 그림자기 지고 있으니까요. 치매를 막을 수는 없어도 잘 살펴서 천천히 맞이할 수 있도록, 현명한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러한 마음가짐과 배경지식을 만들 수 있는 책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추천합니다. 시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함께살아가기위한말 #사토신이치 #시원북스 #치매돌봄 #치매 #치매환자에게해야할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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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령화시대에 더욱이 늘어난 치매환자, 그만큼 치매 돌봄에 관한 사회적인 이슈도 많아졌더라구요. 우리 가족이 겪을 수도 있는 일이기에 미리 읽어본 책!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저는 아직 제가 치매에 걸리면? 보다는 우리가족, 친척중 치매에 걸리면에 대해서 더 생각을 많이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치매돌봄은 이미 생각만으로 얼만큼 잘해야할지 미리 걱정과 스트레스를 주는 거 같아요. 실제상황이 닥치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좀 무거워지기도 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수많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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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리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도 큰 착각이다.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보여도 본인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또 기쁨이나 슬픔, 분노 등의 감정도 분명하게 느끼고, 표현은 못 해도 내면에 계속 품고 있는 분들이 많다. (-17-)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지는 '우울증상' 과 ,주변에 관심과 흥미가 줄어드는 '무기력'은 대표적인 주변 증상이다. 외출하지 않는다,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취미를 즐기지 않는다,책이나 신문을 읽지 않는다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33-) 치매 환자가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을 '작하 作話'라고 부른다. 작화에는 본인의 바람이나 불안한 마음이 반영되기도 하고,단순히 텔레비전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이어붙이기도 한다. 주변에서 보면 '그럴리가 없어'라고 생각할 만한 내용이지만 본인에게는 진실이다. (-96-) 치매 환자의 논리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건강한 사람의 논리로 생각하면 그러한 말과 행동의 이유를 더욱 알 수 없다. 치매 환자 특유의 논리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132-) 큰 사고를 내기 전에 차에 흠집이 생기거나 차체가 쏠리는 등의 전초 증상이 있었던 사례가 많으니 가족들의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고령자의 운전사고 뉴스를 함께 볼 때 그것을 화제로 삼아 본인 스스로 면허 반납을 생각하도록 하자. (-142-) 또한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를 사전에 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경찰청에 등록(치매안심센터, 경찰서, 경찰청 안전드림 홈페이지 및 안전드림 앱에서 등록 신청) 하면 치매 환자 실종 시 경찰이 보다 신속하게 치매 환자 정보를 확인하여 귀가를 도울 수 있다. (-164-) 치매가 현실이 되고 있다. 1950년대 생이 치매 가 걸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세대라면, 이제, 1960년대 생은 치매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놓여지고 있다. 요양원, 요양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지만,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 치매 환자가 있었을 때, 어느 순간 그 치매 환자가 옆에 있었다가, 한순간 사라지고, 소식이 단절되는 느낌을 얻는다. 가족이 돌보는 상황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독거 노인 혹은 가족이 가까운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 치매가 남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들조차 경각심이 들 수 있다. 대부분 내 가족이 치매 환자가 될 거라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성격이 바뀌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여준다면, 분명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특히 고령 운전자라면 , 운전 면허를 빨리 반납해야 하는 이유는 운전대를 놓는 순간 내 삶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 고인이 된 이웃이 떠올랐다.매일 아침이면 밖에 나와 의자에 앉아 계셨던 그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찹찹하였고,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다른 질병과 치매의 차이는 행동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서서히 뇌세포가 죽어가기 때문에, 세상과 단절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진다. 취미 생활이 사라지고, 소통이 끊기고, 인간관계가 끊어진다. 당사자도 힘들지만, 가족도 힘들어 하며, 치매 소견이 나타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하고,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특히 내 삶을 스스로 정리하지 못하고, 떠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지 못해 가족 몫으로 남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그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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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치매, 그날이 와도 걱정 없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치매 돌봄은 따뜻한 ‘말’에서 시작합니다.
책 앞 표지에 있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는다. 모든 것은 따뜻한 ‘말’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치매 역시 따뜻한 ‘말’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 주변에 치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없으나 요즘엔 “암보다 치매가 더 무섭다.”라는 말을 들었던 터라 치매가 얼마나 흔한 질병이 되었고,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달 했다고 해도 ‘치매’는 힘든 영역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치매의 종류가 많은 줄도 몰랐다. 단순히 증상이 악화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나의 짧은 지식의 한계였다. ![]() 치매는 4대 치매로 불리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형 치매’, ‘전두측형 치매’가 있고, 치매 중에는 고칠수 있는 치매도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치매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약도 개발되었다고 했다. 증상에도 다양한 증상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것들은 모두 다른 이름으로 불려졌다. 경험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장애’,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남력 장애’, 최적의 답을 모르는 ‘사고-판단력 저하’, 일의 순서를 모르는 ‘실행 시능 장애’, 하고 싶은 말을 언어로 표헌하지 못하는 ‘실어’등 생각보다 많은 증상들이 있었다. 거기에 덧붙혀 우울-무기력과 망상, 결국엔 살인까지도 치매 증상 중 하나였다. 환시, 배회, 폭언과 폭력, 수면장애와 섭식장애. 치매라는 질병의 이름 하나만 이야기 했을뿐인데도 정말 많은 증상이 있었다. 책에 기록되지 않은 더욱 다양한 증상들이 있었다. ![]() 작가가 일화로 써준 글도 감동적이었다. 치매에 걸렸음에도 교사의 책임감과 긍지로 무엇인가 하려는 모습이 치매가 무섭고 힘든 병이기도 하지만, 한 개인의 성향은 바꾸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현실에서 가장 많이 있을 것 같은 사례를 통해서 ‘나 라면 어떻게 말할까?’ 생각해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책. 할머니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무턱대고 멀리 해서는 안되는 책이란 생각도 들었다. 가장 늦게 만나고 싶은 질병 중 하나인 치매,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이젠 알면서도 당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함께살아가기위한말 #시원북스 #이유진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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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치매 환자와 수월하게 소통하는 방법 상황별, 증상별 '치매 환자에게 해야 할 표현' 예시 30가지 치매는 누구나 걸릴 가능성이 있고, 언제 치매가 올지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른 병보다도 더 무섭고 두려운 것 같아요. 사회가 점점 고령화가 되어갈수록 치매 발병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한국인 치매 발병이 85세 이상이 40%를 차지하고, 65세 이상도 10%나 된다니 덜컥 겁이 납니다. 아직 주위에 치매에 걸린 사람은 없지만,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까지의 자신은 없어지고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소중한 사람들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망상에 빠지기도 하고, 수많은 기억들을 잃어버리고, 아기처럼 기본적인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는 치매.. 어느 책에서 치매에 걸린 자신의 배우자를 지칭하면서 '떠났지만 사라지지 않는 남편'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사람의 부재를 절실히 느끼지만, 동시에 그와 비등한 정도로 강렬하고 뚜렷하게 그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상황,, 치매의 특성이 와닿는 문장입니다. 이번에 만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책에서는 40년 이상 노년 심리를 연구한 저자 사토 신이치가 '치매 환자에게 해야 할 말' 30가지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는 오랜 세월에 걸친 연구로 치매 환자를 대할 때 언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치매 환자에게 가족은 환경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이 좋은 환경이 되어주면 환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가족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따뜻한 언어 사용하기'입니다. 물론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책을 통해 제대로 배워가야겠네요~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한다> X 아까도 물으셨잖아요. 기억이 안 나세요? O 달력에 메모해둘게요. : 자신의 기억에 자신이 없고 불안해 가까운 가족에게 여러 번 묻는 것입니다. 대응 포인트는 안심시켜주는 것이고, 질문에 대답할 때는 차분한 톤으로 분명하고 간결하게 대답합니다. <과거 이야기를 되풀이한다> X 몇 번이나 말씀하셨잖아요! O 그러셨어요? 힘드셨겠네요 : 기억에는 '강한 감정을 느꼈던 사건일수록 잊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공감을 표시하고, 여유가 있다면 그 화제를 계기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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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치매라는 것은 겪어보지 않았으면 사실 공감하기가 어려운데요 치매를 직접 겪는다는 것말고, 주변에서 지켜본다는 것도 사실상 너무 마음이 무거운 것 같아요 저는 초,중,고등학교 시절과 대학교 시절에 요양원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곤 했었는데요 요양원,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으로 다녔던지라 치매어르신을 많이 경험하였어요 심한 분들은 요양보호사분들이 케어하시고 그외 어르신들을 저희가 가서 말벗해드리고, 같이 활동하는 것을 주로 했었는데요 치매어르신분들 기억이 나서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답니다 시원북스 출판사의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40년 경력의 노년 심리전문가가 알려주는 치매 환자와 수월하게 소통하는 방법 상황별, 증상별 치매 환자에게 해야 할 표현 예시30가지를 책 속에 담아두었어요. 책은 읽기 편하게 치매유형,증상을 설명하고 돌봄의 언어를 의심 / 경도 / 중등도 / 중증으로 나눠 설명했어요 그외로 고민에 대해서 질의응답형태로 풀어있답니다 돌봄 서비스와 시설의 정보도 정리되어 있어 치매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이제 알아가야되는 사람에게 시원북스의 함께 살아긱 위한 말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변에 치매인 사람이 없지만 치매는 언제 올지모르는 것이고 치매가 오더라도 잘 대처하기 위해서 미리 읽어보기로 했어요 일러스트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읽기 더욱 수월했다는 사실ㅎㅎ 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면 치매가 아니고 치매는 간병이나 가족의 보살핌의 필요 유무에 따라 진단 기준이 되는 특이한 병이라고 해요 그렇다보니 가족, 주변사람은 치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치매에 알아도 당황스러운데 모르면 더 무겁게 와닿을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 주변사람을 위해 미리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오늘도 시원북스 출판사의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 잘 읽어보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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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심리학 전문가가 40년 동안 치매 환자의 심리를 연구하면서 치매 환자의 말과 행동이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에서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치매라는 병에 대해 알아보고 치매 인지 실험 및 본인 가족 등의 사례를 토대로 집필되었습니다. 치매 환자와 가족 사이에 흔히 나눌 수 있는 대화를 알아보고 돌봄이 순조롭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치매 환자는 무슨 생각을 할지 알아봅니다. 치매는 뇌의 위축과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의심에서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증상이 변합니다. 진행 속도는 개인차가 있고 치매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경도 미채 진단을 받은 사람이 갑자기 일상생활을 못 하게 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의 치매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도 그냥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보여도 본인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기쁨이나 슬픔, 분노 등의 감정을 분명하게 느끼고 표현은 못 해도 내면에 계속 품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매는 생활 장애가 기준이 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뇌가 위축되어 기역력이 저하됐다고 해도 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으면 치매가 아닙니다. 치매는 간병이나 가족의 보살핌 필요 유무가 판단 기준이 되는 특이한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매에는 기억 장애로 시작해 천천히 진행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기억 말 감정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또 혼란 환시 파킨슨 증상을 보이는 루이소체형 치매, 감정이 격해지고 행동을 억재하지 못하는 전두측두형 치매 등이 있습니다. 4대 치매라 불리는 이 치매는 아직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고칠 수 있는 치매도 있습니다. 치매로 의심되는 증상 중에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말과 그것을 이상적인 예시로 바꾼 문장을 소개합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합니다. 고령이 되면 기억력이 저하되고 자신이 한 질문이나 상대의 대답은 잊어도 뭔가 일정이 있었다는 것만은 기억합니다. 자신의 기억에 자신이 없고 불안해 가까운 가족에게 여러 번 묻는 것으로 달력이나 메모지에 적어두는 등 나중에 확인하기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약을 안 먹을 때는 의사의 권위를 빌리고 전기나 불 끄는 것을 잊어버릴 때는 가족이 더 신경 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