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1%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란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란" 내용보기
늘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감동과,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의 큰 울림을 주었던 ‘소설 보다’시리즈의 2024년 가을 이야기를 접해 본다.  젊고 주목받는 작가들이 바라보는 2024년의 가을은 어떠한지, 그들에게 가을은 어떤 계절로 기억되고 있는지 많은 관심이 간다. 다른 계절의 작품들도 그렇지만, 2024년 가을의 작가들은 어떤 대상에 대한 ‘기억’을 매개로 작품을 써내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란" 내용보기
늘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감동과,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의 큰 울림을 주었던 ‘소설 보다’시리즈의 2024년 가을 이야기를 접해 본다.
 젊고 주목받는 작가들이 바라보는 2024년의 가을은 어떠한지, 그들에게 가을은 어떤 계절로 기억되고 있는지 많은 관심이 간다. 다른 계절의 작품들도 그렇지만, 2024년 가을의 작가들은 어떤 대상에 대한 ‘기억’을 매개로 작품을 써내려 가고 있다. 무언가를 향한 그리움, 그리고 그 대상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과 그리움을 가슴에 느끼며 작가들의 이야기에 빠져 들어본다.
 오랜 시간 가까운 관계로 지내며 일상을 공유하던 ‘태수 형’과의 오해와 이해가 반복되던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추억을 따라가보는 내용을 다룬 권희진 작가의 「걷기의 활용」.
 그러니까 나는 걷다 보면 태수 형과 K와 눈 같은 것들이 떠오른다. 네가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묻던 그의 입술도 생각한다. 원하는 거. 글쎄, 남들처럼 살다가 남들처럼 죽는 거. 말라비틀어지든 머리털이 다 빠지든 그게 어떤 모습이든 노인이 됐다가 사라지는 거. 그런 거를 당신이랑 같이 겪는 거. (…) 그 말을 그때 하지 못했다는 것이, 나는 그게 가장 슬프다. <작품 中>
 ‘존재의 부재를 통해 증명되는 존재의 소중함’. 일상처럼 늘 함께했던 존재에 대한 소중함은 존재가 부재했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의 전부는 사소한 것들 뿐이지만, 그 사소함 역시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함께 해야 알 수 있는 것들임을 말하며, 소중한 존재와 쌓아 올리는 관계의 단단함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듯하다.
 결국 ‘나’에게는 걷는 것이 평범하지만 중요한 일상이었던 것처럼, 지금은 부재한 누군가의 존재가 중요한 존재였음을 느끼게 한다. 누군가와 기억을 공유하고, 추억을 나누고,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가지는 소중함을 새삼 되새겨 본다.
 “상대를 향해 일어나는 모든 감정을 내 마음이라는 그릇에 기꺼이 담아낼 수 있는 행위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마다 그릇의 ‘모양’은 제각각이겠지만 감정들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면 꽤 커야겠지요. 많은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 모든 이해가 모종의 오해이고 모든 오해가 일종의 이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작가의 말 中>
 이웃 주민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클릭 도우미로 고용된 ‘나’가 이웃의 남편이 죽은 이후 그들 부부의 관계, 독특했던 그들의 추억들을 함께 ‘기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미상 작가의 「옮겨붙은 소망」.
 소설적 상상의 세계이지만, 마치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박진감과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미상 작가의 작품에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작가 본인만의 새로운 세계로 나를 이끌어 푹 젖게 하는 기분이다.
 사람들에게 돌아가려고, 다시금 그들의 뜨끈한 손을 잡아보려고, 더는 외롭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세상에 달라붙으려고, 그는 달리고 또 달렸다. (…) “죽어서도 사랑받는 사람의 일부가 영원히 우리의 심장에 닿아 있습니다.” <작품 中>
 독특하다고만 느껴졌던 그들의 관계에서 철저하게 아내의 소망을 이뤄주는 존재였던 남편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떠나 버린 후 남편이 남기고 간 그 시간과 관계의 의미까지(더 이상 자신에게는 의미가 없었기에) 고용한 이웃에게 넘기는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처연하고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웃음이 번지게 한다.
 결국 모든 것을 ‘나’에게 전달해주고, 쓸쓸함과 우울함을 안은 채 자살에 도달한 ‘이웃’을 통해 그녀가 그토록 찾아 헤매려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나’의 모습. 그 모습과 함께 자신만의 악착같고 치밀한 행동으로 또한 그 부부를 대신해 하는 ‘나’의 행동들에서 무언가를 ‘특별하게 기억하는 모습’은 상충되는 듯 하나인 듯 ‘행복하지만 불행하다’와 같은 묘한 느낌을 준다. 
 “‘행복’이나 ‘비극’ 중 하나로 반드시 결론 나지 않아도 된다면 ‘자충수’를 두는 일은 조금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을까요, n&n’s의 사후에 ‘나’의 언어 속에서 n&n’s의 삶이 그려지는 방식을 ‘나’가 품은 애정과 존중에 기대어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 좋아하는 것과 깊이 연결되면서도 또한 현명하게 연결을 끊으며 좋은 균형 감각을 찾는 것이 저의 한결 같은 목표입니다.” <작가의 말 中>
 교회에서 인연이 돼 일상을 함께 보내는 관계가 된 기은과 준영이 동네 곳곳에 적힌 낙서를 찾아다니며 일상과 내면을 보여주고 있는 정기현 작가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무엇보다 기은은 이런 대화가 낯설었다. 준영과 함께 물 위를 붕붕 떠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준영은 도무지 발을 붙일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곳에 발을 단단히 붙이고 어떤 유속에도 물 안을 물 밖처럼 자연스레 거니는 사람이었다는 것이. (…) 그러자 마음에 슬픔이 깃들었다. (…) 자신이 비로소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이 된 것에 아늑함을 느끼면서도 슬픈 마음을 가지게 된 덕분에 슬픔 속에 한참을 머물다 자리를 떴다. <작품 中>
 휴직 중인 기은이 작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목사의 아들인 준영과 탁구도 치고, 산책도 하는 등의 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낙서와 낙서의 비밀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쾌감도 느끼지만, 한 구석에서는 ‘정체 모를 슬픔’을 느끼게 된다.
 한없이 슬퍼만 할 수 없는 것, 슬픔이 슬픔을 넘어서 하나의 일상이 되는 것, 슬픔에 압도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슬픔을 ‘조절’할 수 있는 것, 그 상태로의 슬픔의 ‘진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이를 통해 좀더 성숙해지고, 좀더 성장하는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그런데 관계가 어떻게든 뚜렷해진 이후보다는 그 이전의, 혼란하던 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고 그 마음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슬픔에 닿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 일상에 이야기를 덧씌워보면서 반복을 반복 아닌 것으로 노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 中>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2025년의 <소설 보다 :가을> 도서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작년 이맘 때 구입한 도서를 아직도 다 읽지 않았다는 게 생각이 났다.이 짧은 이야기가 울리는 크기는 상당한데,게으름 피우느라 다 읽지도 못했네.세 번째 작품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은 제목에서부터 유추할 수 있는 느낌이 있다.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면서 감당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2025년의 <소설 보다 :가을> 도서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작년 이맘 때 구입한 도서를 아직도 다 읽지 않았다는 게 생각이 났다.
이 짧은 이야기가 울리는 크기는 상당한데,
게으름 피우느라 다 읽지도 못했네.

세 번째 작품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은 제목에서부터 유추할 수 있는 느낌이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면서 감당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주인공.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서성이다가 또 답답해지는 기분.
이제 슬픔은 넘어서야 할 게 아니라 일상이 되어버리는데, 
슬픔에 지배 당하지 않고 내가 슬픔을 조절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새롭게 쓰는 것 같았다.
이렇게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건가 싶은 모습들.

n******i 202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올 가을은 끝이 나서--- [한국소설-소설 보다 : 가을 2024]
"올 가을은 끝이 나서--- [한국소설-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글이 많지도 않은 세 편이었지만, 읽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다. 좋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고 아쉬워서, 뭔가 좀 섭섭해서. 이런 마음일 때도 책장이 덜 넘어가는구나, 화르륵 넘겨 버리지 않았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구나 여긴다.전체적으로 심심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싱거웠고 절절하지 않아서 무난했다. 자칫 읽어도 안 읽어도 그만이구나 싶은. 세 번째
"올 가을은 끝이 나서--- [한국소설-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글이 많지도 않은 세 편이었지만, 읽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다. 좋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고 아쉬워서, 뭔가 좀 섭섭해서. 이런 마음일 때도 책장이 덜 넘어가는구나, 화르륵 넘겨 버리지 않았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구나 여긴다.

전체적으로 심심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싱거웠고 절절하지 않아서 무난했다. 자칫 읽어도 안 읽어도 그만이구나 싶은. 세 번째로 실린 정기현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이 나를 건져 주었다. 느리고 무료하고 밋밋했던 읽기에 반짝 불빛 한 줄기 비춰 주는 이가 있는 것처럼. 드러내 놓지 않고 가까이에 슬픔 몇 조각을 거느리고 있는 인물을 만난 기분이다. 잠시였지만 또 슬픔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둘은 앞으로 괜찮아질까? 같이 슬퍼할까, 같이 나아질까? 아니면 따로 흩어지고 말까?

 삶이 가볍게 여겨져서 하찮아질 때가 생긴다. 좋지 않은 현상이다. 이럴 때 글을 읽으면 글도 하찮아진다. 글 쪽에서는, 작가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독자인 내 처지를 몰랐을 테니까. 지독하게 하찮고 실망스러운 생을 깨우쳐 줄 글 한 편을 기대할 만큼의 의욕만 남아서 슬프기 짝이 없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4.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24 가을
"24 가을" 내용보기
문학과 지성사의 [소설 보다 : 가을 2024 ]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소설 보다 시리즈 가격이 율라서 아쉽지만 사던 거라서 그냥 샀어요 책이 작아서 좋습니다... 짧은 단편들이지만 후딱
"24 가을" 내용보기
문학과 지성사의 [소설 보다 : 가을 2024 ]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소설 보다 시리즈 가격이 율라서 아쉽지만 사던 거라서 그냥 샀어요 책이 작아서 좋습니다... 짧은 단편들이지만 후딱후딱 완독하는 재미가 있어요
YES마니아 : 골드 p******2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보다 : 가을 2024
"소설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소설보다 시리즈를 읽을 여유조차 없었다니 ㅠㅠㅠ 이번 달이 되어서야 2024년도에 사 모았던 소설보다 시리즈를 쭉 정주행했다. 연휴가 있어서 책 읽을 여유가 있어 다행이었다.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미상 작가님의 옮겨붙은 소망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꽤나 인상적인 제목과 더불어 독특한 느낌을 지닌 단편소설이었다. 가을이 아닌 봄에 읽어도 충분히 좋은.
"소설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소설보다 시리즈를 읽을 여유조차 없었다니 ㅠㅠㅠ 이번 달이 되어서야 2024년도에 사 모았던 소설보다 시리즈를 쭉 정주행했다. 연휴가 있어서 책 읽을 여유가 있어 다행이었다.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미상 작가님의 옮겨붙은 소망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꽤나 인상적인 제목과 더불어 독특한 느낌을 지닌 단편소설이었다. 가을이 아닌 봄에 읽어도 충분히 좋은.
i*****t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서 주인공이 산책과 교회라는 공간을 오가며 자신과 세상, 또는 타인과의 거리를 느끼는 모습에 공감이 많이 갔다. 동네 곳곳에서 발견되는 누군가의 낙서라는 소재도 흥미로웠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이러한 낙서를 종종 봤기 때문이다. 그 낙서 속 인물들은 뭘 하고 있을까.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서 주인공이 산책과 교회라는 공간을 오가며 자신과 세상, 또는 타인과의 거리를 느끼는 모습에 공감이 많이 갔다. 동네 곳곳에서 발견되는 누군가의 낙서라는 소재도 흥미로웠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이러한 낙서를 종종 봤기 때문이다. 그 낙서 속 인물들은 뭘 하고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z*******m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보다 가을 2004
"소설보다 가을 2004" 내용보기
소설보다 가을 첫번째 단편 <걷기의 활용>은 주인공 화자와 태수 형의 관계가 주를 이루는 소설입니다. 화자는 태수 형이 파랑을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초록을 좋아하게 되었고, 오른쪽으로 누워 자기 때문에 그쪽의 팔자 주름이 깊다는 것을 알아챌 정도로 태수 형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말합니다.태수 형이 여자친구 K와 이별한 뒤 힘들어
"소설보다 가을 2004" 내용보기

소설보다 가을 첫번째 단편 <걷기의 활용>은 주인공 화자와 태수 형의 관계가 주를 이루는 소설입니다. 


화자는 태수 형이 파랑을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초록을 좋아하게 되었고, 오른쪽으로 누워 자기 때문에 그쪽의 팔자 주름이 깊다는 것을 알아챌 정도로 태수 형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태수 형이 여자친구 K와 이별한 뒤 힘들어하던 시기 화자는 무작정 반년 동안 다른 일을 하지 않고 걷기로 작정하고는 길을 떠납니다. 


그가 부산으로 갔을 때 태수 형이 그곳에 찾아와 3일을 같이 보내게 되는데 여전히 K와의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는 태수 형을 위로해주다가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됩니다. 


훗날 K로부터 태수 형의 죽음을 전해듣고 그를 떠올리는 화자의 모습으로 소설은 끝납니다. 


사실 처음 읽었을 때는 생각지 못한 전개라 의아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니 주인공의 행동이 하나하나 이해되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s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분기마다 선정된 소설과 함께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는 소설 보다 시리즈의 2024년 가을 편입니다. 권희진 작가님의 걷기의 활용과 이미상 작가님의 옮겨붙은 소망, 정기현 작가님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총 세 편의 소설과 작가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분기마다 선정된 소설과 함께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는 소설 보다 시리즈의 2024년 가을 편입니다. 권희진 작가님의 걷기의 활용과 이미상 작가님의 옮겨붙은 소망, 정기현 작가님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총 세 편의 소설과 작가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10%할인이 적용되면 책 한권의 값이 만 오천원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에 계절에 맞춰 출간되는 이 시리즈를 수년동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보다 여름 시리즈에 실린 예소연 님의 그 개와 혁명, 글이 좋았어서 예소연님의 소설집도 주문을 했다. 소설 보다 : 가을 2024와 함께.가을 시리즈에서는 정기현 님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글이 가장 좋았다. 이름이 익숙해서
"소설 보다 : 가을 2024" 내용보기
10%할인이 적용되면 책 한권의 값이 만 오천원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에 계절에 맞춰 출간되는 이 시리즈를 수년동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
보다 여름 시리즈에 실린 예소연 님의 그 개와 혁명, 글이 좋았어서 예소연님의 소설집도 주문을 했다. 소설 보다 : 가을 2024와 함께.
가을 시리즈에서는 정기현 님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글이 가장 좋았다. 이름이 익숙해서 인터뷰를 보니 역시 민음사 편집자이신 것. 내년쯤 소설집이 출간된다고 해서 기다리려 한다. 
h*******l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책 이름만 보고 가을과 너무 잘 어울려서 구매 했습니다. 알고보니 소설보다 시리즈 중 하나더라구요. 다른 시리즈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두께도 얇고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살짝 펼쳐봤는데 내용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책 이름만 보고 가을과 너무 잘 어울려서 구매 했습니다. 알고보니 소설보다 시리즈 중 하나더라구요. 다른 시리즈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두께도 얇고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살짝 펼쳐봤는데 내용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