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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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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역사및 경제 장르라고 생각한다.그렇기에 이 두 장르가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책!연휴를 맞이하야 진짜 깊게깊게 읽어보겠노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연휴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나!요즘 세계역사에 푹 빠진 덕후는 바로 읽기 시작했다너무나 흥미롱누 주제!더욱 반가웠다.한번에 여러 장르에 대하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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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역사및 경제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두 장르가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책!

연휴를 맞이하야 진짜 깊게깊게 읽어보겠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연휴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나!

요즘 세계역사에 푹 빠진 덕후는 바로 읽기 시작했다

너무나 흥미롱누 주제!

더욱 반가웠다.

한번에 여러 장르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현재에는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나 책의 주제로 많이 나오는 내용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우고 재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경제’장르는 단순히 어렵고 무겁고 지루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일에는 역사의 기본적인 개념 이 밑바탕이 된다는 지론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흥미를 갖고 갖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은 결코 쉬운 책은 아니다.

경제를 전공했지만 역사는 문외한이기에 다소 읽으며 어려웠던 부분도있다.

하지만 너무나 흥미로웠다. 이렇게공부를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을 읽으며 몰랐던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용은 굉장히 방대하지만 요점만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한단어로 결코 요약할 수 없지만 근대 지리학의 창시자라고 설명할수 있는 ‘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당시에 발견하지 못하였던 신 개념의 이론을 굉장히 많이 전파시킨 학자이다.

사실 지금도 세계사’라는것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라고 범위를 정하기 어려울 만큼 방대하고 한계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약 300년도더 된 시절에 전반적인 연구를 서슴없이 선두했다는 내용은 경의롭기 까지 하였다.

‘세계사는 인식을 초월한 정신적 힘의 활동에 의한 것이며, 이것이 기술 가능하다는 것’ 에서 역사학은 과학으로서 성립할 수있음을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비전공자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여러가지 교양지식을 습득하기위하여 이 책만큼 확실한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흥미로운 역사!

이 책과 함께라면 너무나 쉬운것~!

 




i******7 2024.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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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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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그만큼 밀도있게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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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

그만큼 밀도있게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그 진실에 접근해보는 책임에 분명하다.
특히 흥미로웠던 주제는 바로 마녀사냥!

그렇다면 마녀사냥은 무엇이고 어떻게 행하여졌을까?
방대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담는 것은 무의미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유독 기억에 남았던 부분과 다소 충격적이었던 내용을 시대별로 요약해 보려고 한다.

마녀사냥은 15세기 초부터 산발적으로 시작되어 16세기 말~17세기가 전성기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악마적 마법의 존재, 곧 마법의 집회와 밀교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초기에는 희생자의 수도 적었고, 종교재판소가 마녀사냥을 전담하였지만 세속법정이 마녀사냥을 주관하게 되면서 광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종교재판은 악마의 주장을 따르고 다른 사람과 사회를 파괴한다는 마법사와 마녀를 처단하기 위한 지배수단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되었고 이것은 신학에 기반한 과학의 해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몰랐던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흥미로웠다.
주말동안 영화보다 더욱 재미난 긴장감 가득한 책을 원한다면 마녀사냥 이라는 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r******s 2024.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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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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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를 다닐 때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와 지리였다. 하지만 그 두 가지를 따로따로 공부만 했지 연결시킬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역사와 지리가 내 머리 속에서 훌륭하게 통합되는 기적을 체험하지 못했다. 왜 역사와 지리를 통합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다행이 이 두 가지를 통합한 책이 나와 바로 선택을 했다.이 책의 장점은 다른 어떤 책보다 그림이 많이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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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를 다닐 때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와 지리였다. 하지만 그 두 가지를 따로따로 공부만 했지 연결시킬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역사와 지리가 내 머리 속에서 훌륭하게 통합되는 기적을 체험하지 못했다. 왜 역사와 지리를 통합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다행이 이 두 가지를 통합한 책이 나와 바로 선택을 했다.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어떤 책보다 그림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97가지의 세계사 명장면에 그림이 들어가 있으니 97장 이상의 그림과 지도를 볼 수 있다. 필자인 역사미스터리클럽은 일본에서 꽤 실력을 인정받는 단체로 학회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그림과 지도를 삽입해서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보는 역사책을 표방한다. 또한 기존 역사서들이 사람 중심의 역사를 서술한다면 이 책은 땅 중심의 역사를 기술한다. 지도 한 장을 통해 머리 속에서 갖가지 상상을 해야 했던 역사 공부가 아니라 명확하게 펼쳐지는 역사의 이해가 가능해진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세계사의 명장면을 총 97가지로 나누고 각 사건들을 역사적 현장에서 역사적 영웅을 곁들여 현장감 있게 서술한다.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으로 시작하는 최초의 역사부터, 종교의 대립과 국가의 충돌이 만연했던 시대, 제국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의 승자와 패자, 제국주의를 지나 혁명과 전쟁의 시대, 그리고 가장 최근의 역사인 세계대전과 냉전시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일본역사전문가들이 쓴 책이라 세계해전에서 가장 위대한 전쟁으로 칭송받는 한반도대첩이나 명량해전이 빠졌다는 것이다. 트라팔가해전보다 더 위대하다는 이순신의 해전이 빠지고 트라팔가 해전은 들어가 있다. 또한 세계사적 역사흐름에 우리나라 역사는 청일전쟁을 촉발한 '조선의 동학농민전쟁'만 기술되어 있어 아쉽다.

어쩔 수 없이 세계사의 흐름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거기에 근대에 가까운 제국주의와 세계대전은 러시아와 독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일본의 시각에서 서술되기는 했으나 편향되지 않아 읽는데 불편함이 적다. 청일전쟁을 통해 일본이 조선의 지배자로 등장했다거나 러일전쟁을 통해 일본이 아시아의 강자로 부상했다는 내용은 약간의 시각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세계대전과 관련된 최악의 역사적 사건들 중에서 일본관련 사건이 빠져 있는 것은 아쉽다. 역사를 누가 편집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왜곡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서두에도 말했듯이 다른 어떤 역사서보다 그림과 지도가 충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역사적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역사적 전문가에 의해 동아시아의 역사적 장면, 또는 한국사의 역사적 장면이 이 책의 형식과 비슷하게 출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o 2024.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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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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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원전 4000년경,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주변 지역인 현재 이라크 근방(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했다. 메소포타미아는 그리스어로 '강 사이의 땅'이라는 듯이다. (-20-)이처럼 절대적인 세력을 자랑하던 페르시아제구에도 쇠퇴기가 찾아왔다. 기원전 5세기 초,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에 패한 뒤 국력이 급격히 쇠약해졌고, 결국 기원전 330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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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원전 4000년경,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주변 지역인 현재 이라크 근방(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했다. 메소포타미아는 그리스어로 '강 사이의 땅'이라는 듯이다. (-20-)





이처럼 절대적인 세력을 자랑하던 페르시아제구에도 쇠퇴기가 찾아왔다. 기원전 5세기 초,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에 패한 뒤 국력이 급격히 쇠약해졌고, 결국 기원전 330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멸망당했다. 그때 수도인 페르세폴리스를 점령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페르시아제국의 상징이자 화려한 문명을 자랑했던 왕조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38-)





이 전투는 아테네 최대의 패배로 알려졌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었다. 당시 아테네군의 피해는 4만에서 5만 며에 이르렀다고 한다.

결국 기원전 404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항복했고, 30년에 걸친 두 도시 사이의 전쟁은 완전히 막을 내룠다. (-57-)





예언자 무함마드는 40세에 자신의 고향에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유일신 교리에 반대하는 메카 지배층의 박해가 심해 포교 활동을 이어갈 수가 없었다. 무함마드는 622년 7월,자신의 추중자들과 함께 복쪽의 메디나로 이주했다. (-121-)





영락제는 1405년부터 총 7차에 걸친 남해 대원정을 정화에게 명한다. 이같은 대규모 해상활동을 중국에서 는 전무후무한 일이었다.'하서양(下西洋)'이라 불린 이 대원정의 목적은 통일직후였던 명나라가 국위를 선양하고 해상무역의 이익을 독점하는 데 있었다. (-177-)





5대인 옹정제는 황제의 직속 예정기관인 군기처를 설치히고 ,티베트의 일부를 정복해 제국의 영토를 편입했다. 6대인 건륭제 때는 몽골제국을 제외하고,중국의 역대 왕조 주에서 가장 큰 영토를 완성했다.1750년대 후반에는 서몽골족인 중가르와 회부를 지배했으며, 두 지역을 묶어 신강으로 만들었다.(-231-)





그러나 영국은 아편 단속에 반발하여 무역 자유화라는 명분을 내세워 제1차 아편전쟁을 일으켰다. 영국은 홍콩을 점령한 상태에서 동중국해로 북상해 상해를 공략했다. 힘이 쇠할 대로 쇠한 청나라는 세계 최강의 영국운을 이길 힘이 없었다. (-285-)





1905년 9월 5일, 러시아와 일본은 미국의 중재로 포츠머스 강화조약을 맺었다. 이로써 일본은 아시아의 강국으로 부상했고,대한제국의 지배권을 인정받고 을사늑약을 강행할 수 있었다,포츠머스 강화조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러시아는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지도와 보호 조치를 승인한다.

2.러시아는 관동주 조차지와 장춘-여순간 철도를 일본에 양도한다.

3. 러시아는 북위 50도 이남의 사할린 섬 남쪽을 일본에 양도한다.

4.러시아는 동해,오호츠크해 및 베링해 연안의 어업권을 일본에 양도한다. (-362-)





세계 문명의 발상지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하문명, 인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을 손꼽는다. 특히 이집트 문명과 인더스 문명이 발상지에는 지금ㄴ의 이라크 땅, 두 개의 강으로 둘러싸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가 존재하였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최적화된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황하 문명의 발상지 중국이다. 중국에 세계의 패권을 쥐었던 나라였지만, 중국의 흥망성쇠에 따라서, 동메북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유목 민족의 침입이 빈번하였고,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통일된 국가 진나라가 세워졌다.





서구열강, 그리스와 로마가 있다.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재패하였던 아테네인은 그리스 도시 국가중에서,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페르시아는 아테네에 의해 패한 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멸망하고 만다. 하지만, 27년간 이어진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는 스파르타에게 지고 말았다




중구의 역사는 한반도의 역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고구려가 당 태종 이세민을 상대로 전쟁을 펼칠 수 있었고, 나당 연합국은 660년 경 백제를 침공하여 멸망시켰고, 668년 평양성을 함락함으로서, 고구려 멸망 후, 통일신라의 기틀을 형성할 수 있었다.





중국은 서서히 쇠퇴기로에 놓여지고 말았다. 명나라가 청나라로 교체되던 시기, 영국은 호시탐탐 청나라를 삼키려고 한다. 그 시작은 아편전쟁이며, 영국과 청나라간 두 나라 사이에 발생한 무역 전쟁이다.





영국에 이어서,일본은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했다. 임진왜란 , 정유재란 당시 , 명나라를 치기 위해서, 일본은 조선 땅따을 지나가려 했지만, 막강한 조선 수군의 힘에 밀려서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다.이후 조선은 청일전쟁으로 일본이 승리함으로서, 풍전등화에 놓여지게 되었고, 일본이 중국 만주에 나라를 세우고, 중국에 힘을 과시하려 했다.이 과정에서, 러시아의 힘에 의존했던 조선은 일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고,러일전쟁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러일 전쟁으로 두 나라간의 군대의 힘을 읽었으며,미국의 중재로 포츠머스 강화조약이 체결되었고,곧바로 일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은 국가의 주권을 일본에 넘겨주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에 대해서, 명장면 97개로 요약하고 있다. 지리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지정학적 위치가 전쟁의 빌미가 되고,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들 사이의 세력 과시가 본격화되었다. 특히 중국이 가지고 있는 힘을 보면, 유목 민족,이민족의 침탈이 반복되었고, 해양국가 일본이 번번히 대륙으로 침공했던 이유 중 하나였다.

이달의 사락 k*******2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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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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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관심이 많기에 단편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는 알지만...이를 연결시켜서 이해하지는 못합니다.이것은 아는 것도 아니요 모르는 것도 아닌...애매모호한...그래서 스스로 답답할 따름이었는데...여기 동서양을 넘나들며 통사적으로 세계사의 전체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있었습니다.특히나 매력적이었던 건 바로 '지도'와 함께 한 이야기라는 점이었습니다.역사와 지리는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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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관심이 많기에 단편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는 알지만...

이를 연결시켜서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이것은 아는 것도 아니요 모르는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그래서 스스로 답답할 따름이었는데...


여기 동서양을 넘나들며 통사적으로 세계사의 전체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매력적이었던 건 바로 '지도'와 함께 한 이야기라는 점이었습니다.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한 장의 지도로 살아 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놓칠 수 없지 않나요!

저도 지도를 따라 세계사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쟁과 각 종교와 민족이 대립하고 충돌하게 된 원인과 이유.

대립 관계에 있는 지역 주변국들의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특징과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지휘관의 전술 등.

이에 대한 설명을 세계지도, 시가지도, 전쟁지도, 전투 진영지도 등 다양한 지도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역사적인 현장'에 참여하여 '역사적인 인물'을 만나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자면...

인도어의 고어인 산스크리트어와 라틴어, 영어에서 여러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

이에 대해 '인도·유럽어족의 대이동'설이 탄생하게 됩니다.

기원전 2000년경, 인도·유럽어족이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유럽을 향해 대이동을 시작합니다.

이 민족은 카스피해 북쪽에서 유목 생활을 했으며, 흑해부터 카스피해의 북쪽,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의 초원 지대를 본거지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이동하며 확산되는 과정에서 그리스어파, 인도·이란어파, 아나톨리아어파, 게르만어파, 켈트어파 등으로 어파가 갈라졌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로만 설명했다면 별로 와닿지 않았을 내용이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도에다 텍스트와 도판을 결합해 세계사의 명장면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루이 16세를 처형한 프랑스 혁명.

18세기 프랑스에서는 귀족과 성직자들이 면세 등 온갖 특권을 누렸고, 농민과 빈민들은 정치적 압제와 경제적 수탈에 시달렸습니다.

국가 재정은 베르사유 궁전 건설, 제국주의 열강과의 전쟁, 식민지 경쟁에 낭비하느라 바닥난 상태.

귀족과 교회에서 세금을 걷지 않고는 심각한 재정난을 해결할 수 없어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귀족과 교회, 평민으로 구성된 삼부회를 소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귀족과 교회의 특권층이 자신에게 세금이 부과되는 것에 반대하자 평민층은 여기에 반발해 표결 방식의 변경을 요구하며 국민의회 개최를 선언하게 되고 이를 해산하기 위해 루이 16세와 귀족이 군대를 동원, 평민층의 이익을 대변했던 재무대신 네케르를 파면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어난 '프랑스혁명'.

이렇게 한눈에 바라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속에서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이 책.

읽는 역사책이 아닌 '보는 역사책'.

그리고 사람 중심의 역사가 아닌 '땅 중심의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일러준 건


땅에 기록된 역사는 과거의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고 대화하고 배울 수 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읽어내는 데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지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책.

덕분에 신나게 세계사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a*****6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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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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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요즘 방송이나 동영상으로 역사, 세계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본다. 역사는 이미 결말을 아는 이야기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도 있다. 그런 것들을 아는 재미와 새롭게 보이는 것들도 있어 역사는 계속 공부해도 재밌는 부분이다. <세계 명장면 97 지식도감>은 세계사에 남아 있는 97가지의 사실을 통해 재밌는 세계사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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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요즘 방송이나 동영상으로 역사, 세계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본다. 역사는 이미 결말을 아는 이야기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도 있다. 그런 것들을 아는 재미와 새롭게 보이는 것들도 있어 역사는 계속 공부해도 재밌는 부분이다. <세계 명장면 97 지식도감>은 세계사에 남아 있는 97가지의 사실을 통해 재밌는 세계사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세계사라고 하는 인류의 탄생부터 세계 대전과 냉전시대까지 현대사까지 읽을 수 있다. 인도어의 고어인 산스트리트어와 라틴어, 영어는 한 뿌리에서 나온 언어라고 한다. 그래서 인도어와 영어는 여러 공통점을 가진다. 이런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 인도, 유럽어족의 대이동성이다. 기원전 2000년경 인도 유럽어족이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유럽을 향해 대이동을 했다. 이동하면서 확산되는 과정에서 그리스어파, 인도, 이란어파, 아나톨리아어파, 게르만어파, 켈트어파 등으로 어파가 갈라졌다. 현재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은 셈어를 사용하는 민족이 침입해 그 일대를 지배한다. 이처럼 인도 유럽어족은 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민족을 끌어들이고 원주민의 언어를 정복하면서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말들이 지금까지도 통용되는 것은 그만큼 로마가 역사에 있어 엄청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기원전 3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로마 가도가 있었다. 가도는 로마 군대의 신속한 이동과 이탈리아 반도 각 도시의 연결을 위해 건설되었다. 로마제국이 가장 안정적으로 번영을 누릴 때 훌륭한 황제가 통치한 시기라 하여 5현제 시대라고 한다. 그 무렵 로마 가도는 로마제국의 위세를 자랑하듯 더 이상 확장이 불가능할 정도로 연장된 상태였다. 여기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이 가도는 로마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했고 지중해 세계를 지배하는 로마 제국의 수준 높은 문화를 각국에 전파하는 역할도 했다. 이번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 행사에서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가 등장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잔다르크는 영국을 무찌르고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1429년 영국군이 오를레앙을 침략했을 때 잔다르크라는 인물이 등장했고 영국군의 포위 속에서도 오를레앙성을 극적으로 구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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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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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세계사, 혹은 전쟁사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특히 지도를 통해 배우는 역사적 접근이나 공부의 경우 누구나 선호하는 방식일 것이며 왜 우리가 지도를 읽으며 다양한 분야나 역사적 키워드, 변화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잘 표현한 가이드북으로 해당 출판사의 경우 지도를 통한 역사 및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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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세계사, 혹은 전쟁사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특히 지도를 통해 배우는 역사적 접근이나 공부의 경우 누구나 선호하는 방식일 것이며 왜 우리가 지도를 읽으며 다양한 분야나 역사적 키워드, 변화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잘 표현한 가이드북으로 해당 출판사의 경우 지도를 통한 역사 및 세계사적 접근과 해석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신뢰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주로 책에서는 다양한 역사 및 세계사적 사건과 키워드, 주요 변곡점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인류 문명의 탄생과 함께 종교와 국가에 대한 정의, 그리고 제국주의의 등장과 이로 인한 역사의 전환점, 또한 주요 전쟁사와 함께 세계대전과 냉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늘 날의 국제관계나 질서, 패권 등이 어떤 형태로 이뤄지게 되었는지도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역사 및 세계사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도를 통해 역사와 세계사를 접한다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고 지정학의 가치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 한국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비교,분석이 가능한 영역이며 지금도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주체들을 보더라도 지도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또한 개인마다 선호하는 역사적 키워드나 인물, 사건 등이 존재할 것이다. 이를 파트별로 나눠서 공부할 수 있는 점이나 깊이 있게 배우며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세계사적 사건이나 기본기 등을 배우더라도 결국 지도로 통한다 라는 말에 대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생각보다 지도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사건이나 역사적인 흐름, 변화 등이 많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직관적인 책의 구성과 가이드라인도 돋보이는 책이라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해당 출판사의 경우 지도를 통해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잘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있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 역사미스터리클럽 - 이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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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9/10 ~ 2024/09/142달전 이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 이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복잡한 현대사 내용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그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제시함으로서 이해를 높힌 책이라 아직도 현대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간혹 들춰보고 있을 정도로 매우 괜찮은 책이였는데, 이번에 같은 출판사에서 비슷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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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9/10 ~ 2024/09/14


2달전 이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 이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복잡한 현대사 내용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그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제시함으로서 이해를 높힌 책이라 아직도 현대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간혹 들춰보고 있을 정도로 매우 괜찮은 책이였는데, 이번에 같은 출판사에서 비슷한 또 다른 책이 나오게 되어 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었다.

저번 '세계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 책은 라이프사이언스라는 단체(?)에서 지은 책이였는데, 이번 이 책은 '역사미스터리클럽' 이라는 곳에서 지은 책이다.

일본 번역 책인걸로 봐서 일본의 단체인듯한데 검색해도 딱히 뭐가 나오질 않는다.

이정도 퀄리티의 책을 만드는걸로 봐선 꽤 유명할거 같은데 일본 구글을 검색해봐야되나.


아무튼 이 책은 고대부터 시작해 제2차 세계대전까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부분들중 총 97개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총 400페이지의 책에 담아야했기 때문에 각 장(章) 당 할애되는 페이지수가 4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사진이나 그림이 무조건 모든 장(章)에 다 들어가 있어 어떤 부분은 글로 설명되는 분량이 채 2페이지가 안되는 것들도 있다.

그렇지만, 정말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탁탁 찝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간결하고 요약이 잘 되어 있는데다 지도를 통해 지리적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보다는 어느 정도 세계사에 대한 기초가 마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아주 적당한 책으로 여겨진다.

아예 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개념 잡기가 힘들수 있다.



특이한게 이 책에는 해당 역사의 지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전쟁의 전략적 전술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대회전으로 유명한 칸나에 전투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맞붙었던 페르시아 전쟁, 삼국지의 가장 절정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적벽대전, 동로마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는 오스만 제국의 전략, 신성동맹 연합군과 오스만 제국이 붙었던 레판토 해전, 제국주의 시기에 인도를 차지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가 벌였던 플라시 전투, 영국까지 집어삼키기 위해 출전한 나폴레옹과 그를 막기 위한 넬슨 제독의 싸움이였던 트라팔가르 해전, 독일 통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전쟁중 가장 핵심적이였던 쾨니히그레츠 전투 등등등.

세계사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전투의 흐름 뿐만 아니라 구체적 숫자, 움직임, 심지어 사용 무기까지 그려져 있다.

엄청난 밀덕이 저 단체에 있는게 분명하다.

밀덕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들까지 있다.



중국 역사에 대해서도 각 왕조별로 최소 1장(章)은 포함되어 있어 중국의 전체 왕조에 대한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다른 세계사 책들과는 다르게 남아메리카 독립에 대한 내용들이나 아프리카 내용들도 분량은 적지만 어쨌든 포함되어 있다.

이런 식의 전체 세계사를 다 다루는 책들중에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부분까지 있는 책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일본책답게 일본 군국주의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부끄러운 역사인걸 그래도 아는 단체인것 같다.

얼마전에 읽었던 식민 사관 가득했던 x같았던 세계사 책에 비하면 이정도는 양반 그 이상을 넘어 임금급이다.

이렇게 옥의 티 같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면 매우 훌륭한 세계사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중들을 위한 세계사 책중에서 견줄수 있는 책이 얼마나 되나 곰곰히 되돌려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핵심적 내용들을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여 가독성이 좋고 적절하게 지도로 추가 설명을 집어넣어 세계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지식도감 시리즈 이거 매우 기대되는 시리즈가 되버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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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n*****2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역사 속으로 딥 다이브하기 위한 준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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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역사 책을 읽을 때 모르는 지명이 나오면 번거롭게 찾아보게 하는데, 이 책은 관련된 지도와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이런 공간적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해소시켜 줍니다. 예전에 삼국지에 입문할 때도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이 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 소설에 나오는 중국의 옛 지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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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역사 책을 읽을 때 모르는 지명이 나오면 번거롭게 찾아보게 하는데, 이 책은 관련된 지도와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이런 공간적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해소시켜 줍니다. 예전에 삼국지에 입문할 때도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이 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 소설에 나오는 중국의 옛 지명들을 쉽게 체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살라미스 해전에서 연합군이 어떠한 지형의 이점을 이용해서 승리할 수 있었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이다미디어는 여러 역사설 사실들을 사진과 도표, 지도와 함께 서술하는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어요. 비슷한 유형의 시리즈로는 사계절의 <아틀라스 시리즈>나 DK 편집위원회의 <DK 시리즈>를 찾을 수 있을텐데, 특히 이 시리즈는 도서의 크기가 작고 내용이 간결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다시 역사에 재미붙이기에 최고라고 느낄 만큼 입문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건 하나에 2~3페이지 정도의 설명이 담겨 있어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아요. 깊은 지식을 원한다면 추가적인 독서가 더 필요할 겁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낀 사건이 있다면 다른 책을 통해 각론으로 더 깊게 탐구하여 하나의 지식의 나무를 완성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주로 전쟁 위주의 사건을 미시적으로 다룹니다. 전쟁이 역사적 명장면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가장 확실하고 흥미롭기 때문이겠죠. 더욱 다각적인 세계사적 지식을 원하면 이다미디어의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으로 보완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과 이미지 자료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텍스트의 힘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역사적 해설의 깊이는 박물관에서 접할 수 있는 간략한 수준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위키나 인터넷 자료들이 대체할 수 있다기에는 이렇게 파편화된 사건들을 전문가들의 편집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분명히 있어요. 또한 일본의 '역사미스터리클럽'이라는 기획 제작 그룹에서 제작한 책이어서 서양과 동양 자료가 균형 있게 다뤄집니다. 다만 일본이 패배한 전투들이 빠진 것을 보면 일본인의 견해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당연하게도 한국사의 내용은 전무하기 때문에 이 책의 편집이 맘에 들어서 다음에는 <지도로 읽는다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읽어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들이라면 자신의 지식에 이미지를 심층적으로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입문자라면 깊은 역사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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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이 책은 역사적 사건들을 지도, 사진, 도표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역사 입문서로 적합하며, 복잡한 지명이나 공간적 정보를 자연스럽게 해소해 준다.
 - 주로 전쟁과 같은 미시적 사건들을 다루며, 간결하고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깊은 지식을 원한다면 추가적인 독서가 필요할 것이다.
 -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입문자와 매니아 모두에게 유익한 도서로 이미지를 통해 지식을 심층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v******1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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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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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꿴다는 말이 있다. 다양한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지도 한 장에 세계사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지도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지도를 보고 세계사를 연상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장의 지도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의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할 수 있겠다.이러한 방식은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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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꿴다는 말이 있다. 
다양한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지도 한 장에 세계사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지도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지도를 보고 세계사를 연상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장의 지도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의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방식은 지금까지의 세계사, 역사관을 형성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임을 이해할 수 있고 그러한 경험을 해 본 독자들이라면 새로움에 눈을 뜨게 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도는 땅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지금껏 인간 중심의 역사관, 세계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로 땅 중심의 역사관, 세계관임을 드러내고 있어 또다른 연구와 분석에 따른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러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은 유사 이래 인류의 역사를 바꾼 세계사의 명장면을 올컬러 그래픽 지도와 매칭해 생생하게 재현하는 책이다.
웅변적이라는 말을 보통의 나,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혹은 독서를 통해 알게 되는 지문을 이해하는 방식은 독자적이며 주체적이지만 웅변적이다는 표현은 그러한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의식을 고무시키고 자극해 더욱 깊이 있는 의미를 갖게 하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즉 진실을 읽어내는데 있어 백마디 말 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욱 효과적임을 표현하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있는 지도는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지도로 세계지도, 시가(市街)지도, 전쟁지도, 진형(陳形)지도 등 다양한 지도들을 소개하며 그러한 지도 자료를 통해 세계사의 명장면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한 장면으로의 97 장면이라면 사전적이라 말할 수 있으며 세계사를 즐길 수 있는 또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아테네에서 출발했는지, 서로마제국의 프랑크 왕국은 왜 분열 되었는지, 페스트가 빠르게 유럽에 퍼진 이유는 무엇인지, 전쟁 영웅인 나폴레옹이 트라팔카 해전에서 넬슨에게 패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 꺼리이자 지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는 이 책은 지도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도감이라 말할 수 있겠다.

지도는 인간의 이동에 필요성을 부여한 존재이기도 하다.
지도를 통해 인간의 역사 현장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흥미 진진한 영화의 한 장면을 위해 타임 슬립해 그들을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그만큼 매력적인 서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사물을 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한 의미를 통해 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세계사에 대한 인식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더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감을 갖게 한다.
더하여 현실에서 첨예하게 드러나는 대립관계에 있는 각국들의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특징과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지휘관의 전술과 같은 부분도 살펴 볼 수 있는 개연성을 담고 있기에 지도를 통해 통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의미를 각각의 개인이 얻을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97 장면의 지도를 보면서 가진 생각 하나, '만약' 이라는 가정의 기회를 지도에 부여해 본다면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 기회를 독자들과 함께 해보고자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