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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혼자 살기 열두 달
"[서평] 혼자 살기 열두 달 " 내용보기
취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한 순간 내가 겪게 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가족들과 같이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나 하나를 책임지고 살아야 할 부담감이 크다보니 돈 쓰는 것조차 매번 고민스럽다. 매번 나가는 전기세, 물세, 가스비, 월세, 핸드폰비 등등 어마어마한 돈을 내야 할 때면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할 따름이다. 안 그래도 물가가 많이 올라간 상황이
"[서평] 혼자 살기 열두 달 " 내용보기
취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한 순간 내가 겪게 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가족들과 같이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나 하나를 책임지고 살아야 할 부담감이 크다보니 돈 쓰는 것조차 매번 고민스럽다. 매번 나가는 전기세, 물세, 가스비, 월세, 핸드폰비 등등 어마어마한 돈을 내야 할 때면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할 따름이다. 안 그래도 물가가 많이 올라간 상황이라 물건 하나를 사도 고민의 연속이다. 갈수록 나 하나 감당하기가 힘든 이 사회에서 자취를 잘하려면 어떤 것들을 많이 신경쓰고 봐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1년동안 자취를 하면서 꼭 해두어야 할 실질적인 팁을 일러주는 자취생 가이드북이다.

부모없이 처음으로 독립해서 살아보는 경험을 초반에 할 때는 무척이나 행복하다. 자유를 얻은 기분이랄까. 누구 하나 잔소리도 없어서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나한테 날라오는 건 돈 내라는 우편물 뿐. 체납되는 순간 빚쟁이는 식은 죽 먹기다.

혼자 살아가는 건 오로지 내 힘으로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것인데, 무조건 나가서 산다는 거 자체가 요즘엔 매우 베팅하는 거나 다름없다.
돈을 모으는 것보다 돈을 내야 하는 게 많으니까.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돈관리를 잘해야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허투루 쓰다간 현재 내가 있는 공간마저 나가야 할 상황이므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면 무엇을 알고 대비해야 할지 이 책을 보는 게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12가지 방법(남은 인생 설계방법과 독립하는데 필요한 책임감 어느정도 되는지, 건강·돈관리, 정신건강,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생각, 결혼 및 비혼, 독립 및 부양, 여가 및 안전)을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하여 독신생활을 적응할 수 있기 위한 방안이 상세히 점검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혼자 사는 거 자체가 고독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외로움과 쓸쓸함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 살기가 턱없이 힘들기만 하다는 점.

본문 내용에서는 삶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는 이상적인 환상과 함께 현실에 맞딱드리게 되는 상황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자가진단 표가 곳곳에 기재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내가 과연 혼자 잘 살고 있는지 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가지고 있는 돈이 부족하다보니 더더욱 비혼이라는 걸 하고 싶어진다.
또는 누구한테도 얽매어 살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다보니 비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아직까지 혼자서 먹고 살기가 버겁고, 점점 돈 때문에 살기가 힘들다면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의 현대사회는 남을 책임져 줄 사람을 찾기는 더더욱 어려운 미션이다. 

진짜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면 현실에 직면해야 할 과제에 난 할 수 있는지부터 이 책을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

즉, 자취할 상황이 다가오거나 독립해야 하는데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사랑이 찾아왔을 때 나는 과연 오랜 관계를 유지하며 사랑할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누군가의 삶을 함께 짊어지기엔 나조차도 당장 여유로운가.

남의 비위를 맞춰가며 연애를 이어나갈 자신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자신을 객관화를 하여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게 필요한 듯 하다.
혼자 살아도 누가 나를 해하려고 할 때 나 자신을 지킬 자신이 있는가.

아프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서 잘 살 수 있는가.

빚더미에 떠안지 않으려고 매순간 돈을 신경쓰면서 꼭 필요한데만 쓸 자신이 있는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 얼마나 되는가
.
.
등등
이 책을 보면 볼수록 내 삶의 무게를 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간단하다.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미션도서라 생각된다.

나 하나 책임지려면 기본적인 생활상식과 더불어 계획적인 삶을 만들어야 한다. 방탕하게 살거나 계획없이 아무렇게 산다면 혼자 사는 건 얼마 가지 않아 더더욱 나락으로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 맞는 생각을 하면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게 설득하는 내용이 가득하다는 걸 볼 수 있다.

지금 이 시기에 독립을 한다는 건 대단한 도전이자, 내 삶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지구력이 요구된다.

혼자 살기란 굉장히 요구되는 것들이 많다.

가족들과 있을 때는 내가 직접적으로 책임지지 않는 게 많다보니 남일처럼 느껴졌어도, 지금의 내 삶에 홀로서기는 순탄치 않은 사회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어력 갖추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이 책을 참고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혼자 살면 누구 하나 내가 힘들 때 선뜻 도와주는 사람 있던가.

당장 먹을 게 없어서 연명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아파도 누구 하나 간호해주지 않는다.그런 삶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홀로서기 지침서를 활용하여 자기지향적인 사고로 변화해야 할 듯 하다.

앞으로 언제 죽을 지 알 수 없는 인생에서 나 자체에 대해 많이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된다.

섣불리 독립하다간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하므로, 내가 진정으로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하나의 현실적인 자각을 이 책에서 얻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세상살이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 주의해야 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막을 만들기 위한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1인 가구의 삶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도서이므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별의별 일을 겪게 되는 순간에 나를 지키고 잘 살려면 어떤 삶을 만드는 게 나은지 자취생 가이드북을 통해 나의 의지를 시험보는 건 어떠한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혼자살기열두달 #빈보경 #최여진 #전보영 #청림출판 #자취생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2 2024.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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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열두 달
"혼자 살기 열두 달" 내용보기
_혼자든 아니든 삶은 외로움, 불안과 같은 불편한 감정들을 안고 살아가는 과정이다. 외롭지 않으려 발버둥치기보다는 외로움을 잘 달래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지 모른다. 자신을 다독이며 자기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단단한 마음가짐을 갖는 최고의 비법이 아닐까?_p179 혼자이니 할 일도 훨씬 없고 시간도 많을거다 라고 하면
"혼자 살기 열두 달" 내용보기

_혼자든 아니든 삶은 외로움, 불안과 같은 불편한 감정들을 안고 살아가는 과정이다. 외롭지 않으려 발버둥치기보다는 외로움을 잘 달래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지 모른다. 자신을 다독이며 자기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단단한 마음가짐을 갖는 최고의 비법이 아닐까?_p179



혼자이니 할 일도 훨씬 없고 시간도 많을거다 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겪지 않아도 될 일들, 듣지 않아도 될 말들을 듣고 산답니다... 하고 대답을 하곤 한다. 얼마나 챙겨야 할 것들이 많고 불안감과 혼자서 결정 내려야 하는 스트레스가 큰 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모른다. 나이 들수록 짙어지는 부분들도 많고 한국사회의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감까지 더해져서 혼자 살기는 여전히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런 유형의 삶이 많아지는 추세가 인식되면서, 혼자 살기에 관한 지침서? 안내서들도 자주 만날 수가 있는데, 이번에 본 도서는 1년 12달로 나눠서 1인 가구가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내용들을 주제별로 담고 있었다.


그 주제들은, 인생설계, 결혼, 독립/부양, 사랑, 비혼/장례, 돈, 건강, 여가/안전, 음식, 감정조절, 자아존중감, 죽음, 12가지이다. 보면 곳곳에 자기진단표들도 있었고, 심리철학적인 조언들도 있어서 균형있는 조언을 위해서 애쓴 노력들이 느껴지는 도서였다.


그래서 ‘독립생활자를 위한 실전 워크북’ 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설사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챕터에 따라서는 정말 우리네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힌트도 각자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



_자신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여가 시간을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나가자._p188


_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이다. .... 아프면 혼자라는 사실이 자신을 더 외롭게 만든다. 혼자 사는 자유로움에 대한 대가가 외로움일 필요는 없는데 아플 때면 그 대가 혹독한 것 같다. 몸이 건강해야 혼자서도 잘 버틸 수 있고, 잘 버텨야 행복한 내일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모든 건 당신이 어떻게 오늘을 살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_p165



_혼자 살아도 장을 봐서 밥을 해먹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혼자 살면서...” 라고 시작되는 많은 말들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준다는 걸 세상은 왜 몰라주는 것일까? 직장 회식 자리에서 “혼자 사니까 늦게 가도 되지?” 라는 무언의 압박에서부터 “혼자 사니 집밥이 그립겠네”하며 바라보는 측은한 눈빛까지, “혼자 살면서...” 의 레퍼토리는 정말 다양하다._p208


_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남들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사는 일에서만큼은 잘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을 믿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으로 충분하다._p258




이달의 사락 y******k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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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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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꼭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바로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독립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뉴스를 보면 보육원에서만 지내다 제대로 생활을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외롭것나 힘들어 한다.그렇기에 이 책은 청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생활 꿀팁들이 너무나도 좋고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게 만드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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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꼭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바로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독립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뉴스를 보면 보육원에서만 지내다 제대로 생활을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외롭것나 힘들어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청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생활 꿀팁들이 너무나도 좋고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게 만드는1인가구의 청년들이 자신을 행복할수 있고 좋은 1인가구의 삶을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책이기도 한다.
w*******n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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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열두 달
"혼자 살기 열두 달"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서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독립 생활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맞닥뜨리며 혼란스러워합니다. "혼자 살기 열두 달"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을 스스로
"혼자 살기 열두 달"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서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독립 생활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맞닥뜨리며 혼란스러워합니다. "혼자 살기 열두 달"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을 스스로 책임지고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혼자서도 충실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게 되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주제로 삼아,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1인 가구로서의 인생 설계, 독립과 책임, 건강 관리, 재정 계획, 감정 조절, 그리고 죽음 준비에 이르기까지 매우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도, 혼자 산다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능력을 요구하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게 했습니다. 또한 혼자 사는 삶은 고독과 자유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경험이며, 그것을 제대로 준비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계획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책 전반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책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낭만적 환상과 더불어, 현실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솔직하게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혼자서 외롭지 않냐"는 사회적 편견이나 경제적 부담, 건강 관리 등 혼자 살 때 겪게 되는 대표적인 고민들이 구체적으로 다뤄지며, 그에 맞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책의 각 장에서는 독립 생활의 필수적인 요소들, 즉 돈, 건강, 감정 관리, 죽음에 대한 준비까지 다루며, 1인 가구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1인 가구의 재정 관리에 대한 챕터에서는 "통장 잔고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하며, 자신의 재무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이는 실제로 혼자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도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독립적인 삶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은 단순히 목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바라는 삶의 모습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점에서, 혼자 사는 삶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계획과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공감되었습니다.

또한, 자기지향적 소비에 대한 조언도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혼자 살면 자신을 위한 소비를 우선시하게 되지만, 순간적인 기분에 의존한 과소비를 경계하라는 저자의 충고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계발이나 취미 생활을 위한 소비가 본인에게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지 철저히 분석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은 현대인의 소비 패턴에 대한 또 하나의 다른 시각을 넓혀주었습니다. 1인 가구가 흔히 겪는 재정적인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정 계획은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혼자 살면서 느끼는 고독감이나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혼자 살다 보면 종종 외롭거나 불안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는데, 이 책은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외로움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은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교훈이었습니다.



제일 공감이 갔던 부분은, 혼자 사는 것이 반드시 멋지고 자유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인정한 점이었습니다. "혼자 산다는 것은 때로는 버겁고 무거운 일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실제로 혼자 생활하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 것이 때때로 부담스럽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돌보는 기본적인 일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줍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삼시세끼 앞에서만큼은 기죽지 말자"는 책의 이야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도 당당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혼자 산다는 것이 단순히 독립 생활에만 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돌보고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을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고독감이나 불안감에 휘말릴 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혼자 삶의 핵심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러한 감정 관리 방법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특히 1인 가구에게는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책의 후반부에 다다르면 혼자서 죽음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죽음에 대한 준비는 누구나 마주해야 할 부분이지만, 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다. 저자는 죽음도 혼자 감당해야 할 삶의 일부분이라며, 자신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단지 법적 절차나 재정적인 대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자는 언젠가 모두가 맞닥뜨리게 될 죽음이라는 주제를 무겁게 다루지 않으면서도, 이를 현실적으로 준비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법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히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가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정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혼자 밥을 차려 먹고, 집안일을 해내고, 재정적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아 성취의 일부라는 저자의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 습관과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여러 조언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덕목임이 분명합니다.


1인 가구로서 어떻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지침을 하고 있는 이 책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저자는 혼자 사는 삶이 다른 삶과 다를 바 없이 자기 자신을 위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혼자 사는 것이 외롭거나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이겨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특히 1인 가구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혼자서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독립 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한 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혼자살기열두달 
#청림출판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살기 열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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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혼자 살기 열두 달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나 홀로 라이프’를 꿈꿔 보기에 좋은 책 가족학을 전공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랜 시간 개발해 온 저자들은 1인 가구가 겪는 삶의 애환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방법을 알려주면서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책 <혼자살기 열두 달>을 출간했습니다.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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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

혼자 살기 열두 달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나 홀로 라이프’를 꿈꿔 보기에 좋은 책


가족학을 전공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랜 시간 개발해 온 저자들은 1인 가구가 겪는 삶의 애환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방법을 알려주면서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책 <혼자살기 열두 달>을 출간했습니다.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칫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 그대로 꾸밈없이 인정하고 내보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혼자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을 믿는다면, 앞으로 펼쳐질 삶 또한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독립생활자를 위한 실전 워크북!


사회적으로 1인 가구의 수는 증가했음에도 현실적으로 1인 가구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1인 가구를 삶의 전환기에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미완성의 삶’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인식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선들이 1인 가구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독립생활을 꿈꿈니다.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는 인생은 얼마나 행복할까 아마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살게 되면 이런저런 삶의 어려움에 부닥칩니다. 혼자서 외롭지 않냐는 세상의 편견, 건강과 안전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 크고 작은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은 이제 접어둬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일 년 열두 달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1인 가구를 위한 생활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심리적 허기를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을 만들고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객관적으로으로 판단하기 위한 건강일기 쓰기, 여성1인 가구로 살기위해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1인가구 안심 장비 신청하기 등을 통해 혼자 사는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을 찾는 방법이 제시된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혼자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주체적으로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생을 계획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경로를 그려보는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현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바라는 모습을 얻기 위해 지켜나가야 할 것들을 자신과 약속하는 과정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이달의 사락 y*****9 202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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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열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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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능력과 마음가짐을 갖추는 일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혼자 사는 삶이 단지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그 자유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유’ 는 책임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할 때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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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능력과 마음가짐을 갖추는 일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혼자 사는 삶이 단지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그 자유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유’ 는 책임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할 때가 많지만, 실상 진정한 자유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특히 ‘혼자 산다’ 는 것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인 과정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갔다.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홀로 살아가야 할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아가는 법을 미리 배우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많은 동의가 되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독립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과정을 뜻하는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는 느낄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 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계획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지향적’ 삶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놓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을 위한 소비와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려 한다.
하지만 그 역시 깊은 자기 성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순히 순간적인 기분을 달래기 위한 소비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인상 깊었다.
혼자일수록 스스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은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교훈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부분 중 하나는, 혼자 사는 삶이 완벽하거나 멋진 모습만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종종 ‘나 홀로’ 삶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멋지게 묘사된 장면으로만 상상하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느끼는 고독감과 때로는 무력함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결국 혼자 살아가는 과정은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깊이 다가왔다.

이 책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까지도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현재에 충실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낙관적인 시선은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혼자 사는 삶이 두렵기만 했던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혼자 살고 있는 이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나 홀로’ 삶을 단순히 혼자의 생활로만 정의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이는 비단 1인 가구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은 결국 혼자서도, 함께서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싶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