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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시장이 세계 4대 시장 중 하나라고 한다. 최근 공개된 이건희 콜렉션도 그 소장품 목록에도 깜짝 놀랐는데, 우리나라는 미술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민족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부터 예술을 하면 배가 고프다, 소위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비유로 들며 예술은 가난 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 깊다. 사실 지금도 공연, 예술, 연극 등의 문화와 넓게는 연예계까지 일부 배우와 제작사가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고 실제 현장에서 뛰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배고픈 직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문화 예술 경영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해 보고파 구매하게 되었다, 예술을 사랑하고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풍요로워져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그 이익이 더 높은 수준의 예술까지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