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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영어>, 이길영(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 교수)
"<감칠맛 나는 맥락영어>, 이길영(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 교수)" 내용보기
의사 소통 능력의 필수요소 : 상황적 적절성영어를 배울 때 동영상 자료를 참고한다든가, 특정 영어 표현을 배운 후 실제로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실제 상황 속에서 언어를 익히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그 영어 표현을 쓸 확률이 줄어든다. 맥락 없이 언어를 배우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그 표현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냥 무작정 외
"<감칠맛 나는 맥락영어>, 이길영(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 교수)" 내용보기

의사 소통 능력의 필수요소 : 상황적 적절성

영어를 배울 때 동영상 자료를 참고한다든가, 특정 영어 표현을 배운 후 실제로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실제 상황 속에서 언어를 익히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그 영어 표현을 쓸 확률이 줄어든다. 맥락 없이 언어를 배우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그 표현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냥 무작정 외운 영어 단어를 한국어에 껴 맞춰 번역하면 엉터리 한국식 영어가 되는 이유이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의 저자는 일상 생활의 맥락 속에서 실제 경험하며 알게 된 영어 단어나 구문의 적절한 표현의 묘미에 우리는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의사소통 능력의 필수 요소인 상황적 적절성 안에서 자연스럽게 학습된 표현은 이후에 자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영어 표현을 쓰는 상황과 맥락,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영어권 국가에 직접 나가서 살면 자연스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영어'만을 위해 외국을 나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시간적, 경험적 한계로 인해 영어의 모든 구절을 직접 경험할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는 있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에서는 단어와 구절이 실제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감칠맛 나게 표현되는지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저자가 카투사 시절부터 미국 뉴욕에서의 유학 시절, 원어민 교수들과의 교류를 하면서 익힌 다양한 맥락 속 영어 표현들이 책에 나와 있다. 이 책을 가볍게 읽으면서 우리는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각각 문화, 격려, 대화 촉진, 감정, 은유, 감칠맛 나는 영어 표현들이다. 각 표현들은 저자의 경험과 함께 관련된 상황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유사한 표현이나 연결된 표현 등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저자가 미군 부대에 카투사로 있을 때 부대 식당을 처음 이용한 이야기가 나온다. 식당에 사람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알고 보니 취사병이 계란을 주문받아 직접 요리하는 줄이었다. 취사병이 큰 소리로 차례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Hey, you! How do you like your eggs? /Hey! What kind of eggs?

어이, 당신! 어떻게 계란을 요리해줄까?


식당에서나 다른 사람의 요리 주문을 받을 때, 메뉴만 바꿔서 다양하게 응용하여 쓸 수 있는 표현이다.

How do you like your steak?

계란 익힘에 따른 다양한 표현은 다음과 같다.


앞뒤로 완전히 익힌 것 : over hard

앞뒤로 반쯤 익혀 찌르면 노른자가 흐르는 정도 : over easy

노른자가 태양이 불룩 솟은 것처럼 뒤집지 않고 한 면만 프라이 된 것 : sunny-side up

노른자와 흰자를 프라이팬에 막 휘저어 익힌 것 : scramble

삶은 것 : boiled egg

오믈렛 : omelette

양파, 버섯, 당근, 피망 등 이것저것 다 넣은 오믈렛 : omelette with everthing


한국사람들이 보면 좀 낯선 표현도 나와 있다. 시간 약속을 잡을 때 15분 단위로 이야기하는 것, 한국인이 들으면 '무슨 시간 약속을 15분으로 잡는 거야?' 라고 생각할 것이다.바로 서구 문화에는 quarter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로 숫자 표현을 배울 때 바로 이 quarter때문에 골치 아프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How about five fifteen?

5시 15분 어때요?

a quarter after one  1시 15분

a quarter of ten , a quarter to ten10시 15분 전, 9시 45분

a quarter past ten 10시 15분 (past 지나서)


미국 화폐단위에서도 quarter가 가장 많이 쓰이는 동전이다. 1달러의 1/4인 25센트이다. 이 외에도 quarter개념은 미국인의 생활에 밀착되어 자주 쓰인다고 한다.

 

quarter의 다른 의미 : 구역, 지역

a poor quarter of this city : 이 도시의 빈민 구역

a beautiful port city with a fascinating medieval quarter 매우 매력적인 중세풍의 구역이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에서는 이런 식으로 한국인에게 낯선 영어권 문화를 함께 알려주며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만든다. 책에 나온 저자의 경험과 함께 영어 표현을 읽고 있으면 영어 개념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제적으로 머리 아프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맥락과 영어 표현의 미묘한 느낌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진짜 쓰임새를 함께 익히는 실생활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과 함께 생생한 현장감 속에서 저자가 깨우친 정확한 영어표현을 익혀보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c 2024.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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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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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면서 '감칠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었던가. 물론 음식을 먹으면서 감칠맛이 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보기도 하고 해보기도 한 것 같지만 영어 자체가 감칠맛이 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곰곰 생각해 보았다.영어 학습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었나. 분명 읽을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건만 유창하게 말하는 것과 유려한 문장을 쓰는 것이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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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면서 '감칠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었던가. 물론 음식을 먹으면서 감칠맛이 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보기도 하고 해보기도 한 것 같지만 영어 자체가 감칠맛이 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곰곰 생각해 보았다.


영어 학습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었나. 분명 읽을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건만 유창하게 말하는 것과 유려한 문장을 쓰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닐까. 영어 학습에 이렇게 4가지 장르가 있다면 모든 장르가 잘 어우러져야만 유창하게 말하거나 문장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보통의 영어 학습은 이 장르들이 따로 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어렸을 때 몇번 다녀보지 않은 영어학원에서는 리스닝 반이 따로 있었고 영어 작문반이 또 따로 있었다. 한 달동안 열심히 듣기를 하고 한 달동안 또 열심히 쓰기를 하는 것이다. 만약 그 사이사이 자신이 피나는 노력으로 다른 장르들을 채워줄 수 있다면 나쁜 방법은 아니었으리라. 하지만?!


제목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이 책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를 목차부터 쭈욱 훑어보았다. 먼저 문화에 빠지고 격려 속에 빠져 영어를 말하는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말을 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겠다. 그 다음 대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어들,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영어들을 배운다.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대화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가끔 원어민과 대화를 하다보면 감정이 풍부한 그들에 비해 우리의 감정 표현은 너무나 소극적임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말이다. :) 은유를 통해서도 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나타내기도 하고 조금은 돌려서 말하는 것 같지만 정곡을 찔러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습득하고 나면 좀더 감칠맛 나는 영어를 마지막 파트에서 배워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목차만 보면서도 영어문장과 그에 상응하는 국어문장을 공부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다. 나라면 이 책을 어떻게 공부해서 영어에 감칠맛을 더해볼까 생각해 보았다. 


우선 총 120개의 유닛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을 하루 한 개의 유닛을 보는 것으로 하면 나에게 120일이 필요하다. 120일이면 약 넉달이 되고 그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내 영어가 좀더 감칠맛이 날거라는 생각을 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120개의 유닛임에도 그리 두껍지 않은 이 책. 그렇다. 하루 딱 두 페이지가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다짜고짜 영어로 마구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실제 겪은 그들의 문화와 상황들을 토대로 한국어 이야기가 적혀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영어 초급자라면 아! 이런 문화가 이런 언어를 만들었구나 하고 이해하기 좋을 것이고 영어 상급자라면 맞아 맞아 이런 경우들이 있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이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유닛 학습을 들어가기 전에 선생님의 이력을 볼 수 있는 책의 서문을 읽었다. 미군 카투사 출신의 선생님은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치셨으니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기에 충분하시리라.


언젠가 내가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얼른 시간이 흘러가야 나의 경력도 이래 저래 쌓이고 더욱 더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을텐데.. 하지만 그냥 흘려보내버리는 시간은 흘러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마음에 꼭 담고 살아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것까지 느꼈으니 영어 공부 외에 인생 공부까지 시켜주는 것도 같다. 


유닛 1을 공부하며 아니, 읽어보며 내가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 미국 문화에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최대한 상대방의 구미에 맞춰서 무언가를 제공해 준다는 점과 내가 먹고 싶은 계란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한국 사람의 문화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는 점 또한 느끼게 된다. 


책에서는 먹을 수 있는 계란요리의 종류를 영어로 알려준다. 걸핏 하면 까먹었던 표현들도 다시 한번 새겨본다. QR 코드를 통해 유트브 영상도 추가로 시청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선생님의 경험을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시고 또 다른 선생님께서 다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팁을 주신다.


이 책을 보면서 매일은 아니라도 조금씩 쌓아나간다면 언젠가 내 영어에도 감칠맛이 나는 그 날이 올거라는 확신이 든다.



※ 영어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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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 2024.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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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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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문해력의 가장 기본은 맥락에 따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영어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이 책은 이길영이란 분이 쓰신 책인데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교수를 하고 계신분이네요.뭔가 아주 믿음이 갑니다. 이 책 아래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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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문해력의 가장 기본은 맥락에 따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영어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이 책은 이길영이란 분이 쓰신 책인데

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교수를 하고 계신

분이네요.

뭔가 아주 믿음이 갑니다. 

이 책 아래에 보이는 QR코드는 강의를 담고 있는데요. 


QR코드를 연결해보니, 이렇게 유튜브에서 무료 강의가 뜹니다.

책도 읽고 강의도 보면서 영어 실력을 늘려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문화 속에 빠진 영어, 격려 속에 담긴 영어, 대화가 촉진되는 영어

감정이 스며있는 영어, 은유에 깃든 영어, 감칠맛 나는 영어라는 각 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어권의 문화와 그 속에서 영어가 어떻게 실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영어 문법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 속에서 이런 단어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술술 잘 넘어가기도 하고 일단 재미도 있답니다. 


고등학생인 우리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줬더니 그리 책을 좋아하는 녀석이 아닌데도

어느새 다 읽었다고 내 주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몰랐던 다양한 표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표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게 되니, 

영어가 훨씬 더 입체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재미있어서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니까요.

영어 공부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완전 추천하는 책입니다.



e*******4 202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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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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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뱃속에서부터 영어 방송을 들려주거나 태어난 이후에는 영어 유치원이나 아예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사례가 많았던 것이다. 환경을 아예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곳으로 만들면, 좋든 싫든 영어만 사용해야 하니 늘겠거니 하는 마음에서일텐데 현실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가정은 또 흔치 않으니 그속에서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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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뱃속에서부터 영어 방송을 들려주거나 태어난 이후에는 영어 유치원이나 아예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사례가 많았던 것이다. 

환경을 아예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곳으로 만들면, 좋든 싫든 영어만 사용해야 하니 늘겠거니 하는 마음에서일텐데 현실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가정은 또 흔치 않으니 그속에서도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에 만나 본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 제목처럼 비록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그러한 상황을 경험한 것처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담아내고 있다.
흔히 우리가 어떤 글을 읽을 때 문맥의 흐름을 파악해서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내야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딱 그런 맥락 속 영어의 의미를 파악해서 진정으로 어떤 뉘앙스인지를 알게 해준다.

이런 표현들은 확실히 정형화된 회화책에서는 보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다. 오히려 슬랭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극히 현재적인 표현들, 아니면 구어체의 표현들이라고 봐야 할 것인데 우리 역시 모국어인 한국어를 말할 때 뉴스를 전달하는 아나운서가 또박또박 육하원칙에 의해 말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감정이나 상황 등을 고려해서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 책에는 그런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실용적이면서도 상당히 현실적인 표현들이라 매일 몇 가지씩은 꼭 외우겠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보고 암기하고 실제로 조금씩 써본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책에서는 저자가 그런 표현들을 듣거나 그와 관련한 대화를 하게 된 상황이 제시되어 이 책으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그때의 상황을 연상해볼 수 있어서 그 의미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타이틀로 나온 표현은 그렇게 많은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여러 영어 표현들까지 학습한다면 실질적으로 제법 많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칼럼을 읽는 기분으로 영어 공부를 해나가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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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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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이길영/도서출판삼육오이 책은 저자의 카투사 군생활부터 뉴욕 주립대의 석사, 박사 취득 때의 유학시절을 거쳐서 국내로 돌아오며 영어교육쪽으로 현직에서 일할 때 원어민교수와의 교류까지 수십년의 경험 가운데 기존 영어학습교재인 <뼈때리는 영어>에서 더 내용을 보충하여 120개의 에피소드로 늘려 구성하여 나오게 되었다.저자는 고교영어교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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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이길영/도서출판삼육오

이 책은 저자의 카투사 군생활부터 뉴욕 주립대의 석사, 박사 취득 때의 유학시절을 거쳐서 국내로 돌아오며 영어교육쪽으로 현직에서 일할 때 원어민교수와의 교류까지 수십년의 경험 가운데 기존 영어학습교재인 <뼈때리는 영어>에서 더 내용을 보충하여 120개의 에피소드로 늘려 구성하여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고교영어교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으로 영어교육에만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온 천생교육자인 셈이다.

책의 구성은 아주 흥미롭다. 영어에서 다서 영미문화권의 낯선부분을 꼼꼼히 다루어 문화적인 차이를 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모국어를 영어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뉘앙스를 설명하고자 노력하여 비 영어권 사람들이 공감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 속에, 격려 속에, 대화에서, 감정에 스며드는, 은유적인, 감칠맛 나는 영어로 챕터를 나누어서 구성했다. 이렇게 구분할 수 있고 120가지의 주제로 설정해서 구성한 것은 원어민과 함께 오랫동안 생활하고 대화해보아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저자가 원어민영어의 뉘앙스를 잘 파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페이지마다 컬러사진 자료를 시의적절히 잘 엄선해서 첨부하여 지루함을 덜 가질 수 있다. 보다 보면 신경을 많이 써서 사진들을 글의 주제에 맞게 잘 찾아 첨부하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책의 퀄리티와 정성을 느낄 수 있으니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었다.
영어의 전반적인 뉘앙스를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해마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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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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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우자책을 선택한 이유원어민처럼 외국어를 말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말의 미묘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영어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를 선택한다."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1장 문화 속에 빠진 영어2장 격려 속에 담긴 영어3장 대화가 촉진되는 영어4장 감정이 스며있는 영어5장 은유에 깃든 영어6장 감칠맛 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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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우자





책을 선택한 이유



원어민처럼 외국어를 말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의 미묘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어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를 선택한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


1장 문화 속에 빠진 영어

2장 격려 속에 담긴 영어

3장 대화가 촉진되는 영어

4장 감정이 스며있는 영어

5장 은유에 깃든 영어

6장 감칠맛 나는 영어


로 구성되었다.






1장 문화 속에 빠진 영어 에서는


카투사 로 근무하면서, 미국부대 식당에서 문화적 충격을 받는다.


계란 요리 하나에도 익힌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 종류를 기억해야 당황하지 않는다.




Dude는 촌놈 남자를 가리키는 오래된 슬랭이다.


Dude는 스스럼 없이 친한 친구를 부르는 단어들과 용법을 살펴본다.




Military cadence는 행진이나 구보 중에 하는 군가다.


한국 군가는 사명감 고취나 사기 양양의 진지한 내용이지만,

미군 노래는 내용이 가볍고 해학적이다.




미국인 이름 스펠링과 발음의 차이를 알아보고,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애칭을 살펴본다.




버거킹 에서 첫 음식 주문시, 직원이 매장 식사인지 포장할지 물을 때,


질문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은 아직도 생생한 경험이다.




미국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차 문을 열고 경찰차로 가자,

여경이 경찰차 문 뒤로 몸을 숨기면서 돌아가라고 소리친다.


경찰한테 총 맞을 뻔한 상황임을 나중에 알게 된다.





재채기를 할 때, 미국인은 신의 은총을 기원한다.


전해져 내려온 풍습 때문에, 배경은 잊혀가지만

관습은 뚜렷하게 남아 있다. 재채기 관련 에티켓을 알아본다.




한국 문화는 겸양지덕이 존재한다.


서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겸양지덕의 예절에 따른

형식적 거절을 이해하지 못한다.




quarter는 서구 문화에 익숙한 개념이다.


한국 문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quarter는

서구문화의 숫자에 담긴 사고방식을 이해햐도록 한다.



미국 수의사 직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인정받으며,

수입도 높은 편이다.


수의사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종이봉투 또는 비닐봉투 선택 질문의 또 다른 의미,

빙고 의 일상생활 활용, 호칭, 미국 남부 방언, 카우보이들의 말,

주의 닉네임, 테일게이트 파티, 새치기하지 마세요,


세 번째 시도, 행운을 기원하는 표현, 미국 중산층 표현,

속도 제한, 더치 페이, 식사 매너, 맛 표현, 무급휴가,


정치적 올바름, 줄서기, 방향의 표현, 호주 영어 표현,

북중미 월드컵 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살펴본다.





2장 격려 속에 담긴 영어 에서는


캘리포니아 에서 한 줄로 가장 긴 자전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한 줄로 이어진 자전거의 끝없는 행렬은 장관이며,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와 의상을 뽐내는 화려한 경연 잔치다.




미국은 팀플레이 스포츠를 어린아이들에게 강조한다.


미국 아이들은 스포츠를 즐기고, 시설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 전반적 시스템이 잘 받쳐 준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플레이를 격려하는 표현을 소개한다.



칭찬하거나 격려할 때, 상대방의 아이디어나 행동을

좋다고 인정해주고 동의해줄 때 쓰는 표현을 알아본다.



사회자는 발표자를 소개하고, 박수를 유도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사회자가 발표 전에 해야 할 행동과

박수를 유도하는 표현에 대해 알아본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한 강연에서,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며

설득력 있는 연설 실력을 발휘한다.


연설의 마지막 즈음에 한미연합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mean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3장 대화가 촉진되는 영어 에서는


영어 인사 표현은 나라, 상황별로 조금씩 다르다.


What's up?, You know what?, Psst!,

You all right?, Without further ado,

I am doing alright, thanks. You? 등 표현을 살펴본다.




4장 감정이 스며있는 영어 에서는


농담같이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놀랍다는 뜻이다.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 놀랄 때 쓰는 표현,

배가 고플 때, 악의가 없음을 전제할 때,


단어의 첫 철자를 따서 만든 축약 표현,

곤혹스러움을 말하는 표현, 시원섭섭함,


감탄사, 해고, 복합적인 감정, 진심어린 애도,

덤비라는 표현, 화를 내는 표현,


미안해하지 말라는 표현을 소개한다.





5장 은유에 깃든 영어 에서는


영화 La La Land에서 Where are we?는

장소를 묻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묻는 것이다.


학교 수업에서 Where are we?는

어디까지 이야기 해는지를 의미한다.



학회에서 미국 마트에 냉동 김밥이 들어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교수님의 딸이 김밥을 좋아한다고 하니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 없다.



Comfort zone은 편안한 구역, 안락 구역이라는 의미다.


인간의 진보와 발전은 편안함을 벗어나 모험을 시도할 때 이루어진다.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표현에 대해 설명한다.



정보가 안착하려면, 새로운 정보가 기존의 지식과 연결된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한다.


미국의 데이트 문화, 미국의 연말 분위기, 예약 문화,

매너리즘, 추움의 뉘앙스에 따른 단어 선택,



상대방에게 공을 넘기기, 떠드는 무리에 의혹 제기하기,

보류 하기, 양해를 구하기, 불편함의 표현, 마음의 상태 표현,


창구에서 일이 마무리 되었다는 표현, 들들 볶아 압력을 가하기,

익숙해지다는 표현, BTS의 UNICEF 메시지에서 사용된 표현,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 jump를 이용한 다양한 의미,

scratch의 의미, 급소 보호장비, 기쁨의 극치를 표현하기,


확실한 환불 보증, 최신식의 의미, 귀띔해주다,

어려운 주문, 속아 넘어가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희망, 경고의 원천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기, 지루함 없이 바쁜 생활 등의 표현법을 소개한다.





6장 감칠맛 나는 영어 에서는


결혼 소식에 센스있는 표현은 듣는 이에겐

기쁨이 될 수 있는 감칠 맛이 있다.


결혼 소식에 다양한 반응의 표현을 소개한다.


식당에서 접시를 치울 때 쓰는 표현, 물주주어 구문,

짝을 이루어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


네트에 걸린다는 표현, 금지 표현, 적절한 표현,

read의 의미, 정체의 표현, 아이에 대한 경고,


공감과 위로의 말, 실신, 가정법, 주차장에서 생긴 오해,

길을 비켜달라는 표현, 분명하다는 표현,



Catch up with의 다양한 의미, 바지 지퍼가 열렸다는 표현,

누구와 통화하기 원하는지 질문하기, 강세에 따른 의미 변화,


이중부정, 조립한다는 표현, 언어학습의 진행 과정,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라는 표현, unless의 관용적 표현,


자전거를 끌고 갈 것, 검사결과의 불확실성, 출발 시각 표현,

성사시키다는 표현을 살펴본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

서구 문화에 따른 영어의 의미, 격려하는 영단어,

영어 인사 표현, 감정을 표현하는 영어, 은유 표현,

센스있는 영어 표현에 대해 다룬다.




카투사 로 근무시절, 익힌 상태에 따라 계란 요리에 다양한 이름을

갖는 것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는다.


스스럼 없이 친한 친구를 부르는 단어, 한국 군가와 미군 군가의 차이,

이름 스펠링과 발음의 차이, 이름의 애칭, 음식 주문, 불심검문,


재채기 관련 에티켓, 사양에 대한 한국과 서양의 문화 차이,

서구문화의 숫자 단위, 미국 수의사, 매장에서 쓰는 영어,


빙고, 미국 남부 방언, 카우보이들의 말, 주의 닉네임,

테일게이트 파티, 새치기할 때 쓰는 말 등 문화와 관련된 영어 표현을 살펴본다.




미국은 팀플레이 스포츠를 어린아이들에게 강조한다.


미국 아이들은 스포츠를 즐기고, 시설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 전반적 시스템이 잘 받쳐 준다.



칭찬하거나 격려할 때, 상대방의 아이디어나 행동을

좋다고 인정해주고 동의해줄 때 쓰는 표현을 알아본다.



사회자가 발표 전에 해야 할 행동과 박수를 유도하는 표현,

오바마의 연설, mean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영어 인사 표현은 나라, 상황별로 조금씩 다르다.

주요 영어 인사 표현을 살펴본다.




농담같이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놀랍다는 뜻이다.



놀랄 때, 배가 고플 때, 악의가 없음을 전제할 때,

축약 표현, 곤혹스러울 때, 시원섭섭할 때,


감탄사, 해고, 복합적인 감정, 진심어린 애도,

덤비라는 표현, 화를 내는 표현, 미안해하지 말라는 표현을 소개한다.




학회에서 미국 마트에 냉동 김밥이 들어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교수님의 딸이 김밥을 좋아한다고 하니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 없다.




인간의 진보와 발전은 편안함을 벗어나 모험을 시도할 때 이루어진다.



정보가 안착하려면, 새로운 정보가 기존의 지식과 연결된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한다.


미국의 데이트 문화, 연말 분위기, 예약 문화, 매너리즘, 추움의 뉘앙스,

상대방에게 공 넘기기, 떠드는 무리에 의혹 제기하기,

보류 하기, 양해를 구하기, 불편함의 표현, 마음의 상태 표현,


일이 마무리 되었다는 표현, 들들 볶아 압력을 가하기,

익숙해지다는 표현, BTS의 UNICEF 메시지에서 사용된 표현,


희망, 경고의 원천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기, 지루함 없이 바쁜 생활 등의 표현법을 소개한다.




센스있는 표현은 듣는 이에겐 기쁨이 될 수 있는 감칠 맛이 있다.


결혼 소식에 대한 반응, 식당에서 접시를 치울 때,

물주주어 구문, 짝을 이루어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


네트에 걸린다는 표현, 금지 표현, 적절한 표현,

read의 의미, 정체의 표현, 아이에 대한 경고,


공감과 위로의 말, 실신, 가정법, 주차장에서 생긴 오해,

길을 비켜달라는 표현, 분명하다는 표현 등을 소개한다.




외국어를 제대로 하려면 외국의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의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인과 자주 접하지 않는 이상

원어민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어렵다.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외국어의 올바른 용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은 용산 카투사 근무부터,

미국 유학 및 연구원 생활, 원어민 교수들과의 교류 등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맥락에 들어맞는 영어표현을 소개하면서,

영어에 대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킨다.


저자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영어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도 매력적이다.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감칠맛 나는 영어 표현은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면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생활 숙 경험에서 소개되는 살아있는 영어표현은

영어 실력을 원어민처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육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감칠맛나는맥락영어 #삼육오 #서평 #이길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n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고 유익해요!
"재밌고 유익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문화, 격려, 대화 촉진, 감정, 은유 속의 감칠맛 나는 영어 등, 각각 토픽과 관련된 생생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스토리와 저자 본인의 경험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먼저, 문화 속에 빠진 영어 파트에서는 언어는 문화 맥락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잖아요. 첫번째 표현으로, "How do you like your eggs?"(계란을 어떻게 요리해 줄까요?)가 있는데요. 저자
"재밌고 유익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문화, 격려, 대화 촉진, 감정, 은유 속의 감칠맛 나는 영어 등, 각각 토픽과 관련된 생생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스토리와 저자 본인의 경험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먼저, 문화 속에 빠진 영어 파트에서는 언어는 문화 맥락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잖아요. 

첫번째 표현으로, "How do you like your eggs?"(계란을 어떻게 요리해 줄까요?)가 있는데요. 

저자는 미군 부대 카투사에 근무할 때, 부대 식당에 군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가 차례가 오면 흑인 취사병으로부터 위의 질문을 받곤 했어요. 

군부대에서의 부페식의 식사에도 놀랐는데 계란을 두 개나 주면서 다양한 조리법 중 각자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원하는 대로 저리해 준다는 것에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 어머니도 수십년 전에 처음 미국에 갔을 때 햄버거 어떻게 드릴까요? 에 당황하셨었다고 하셨지요. 양파 빼고 치브 두 개 넣고 등등... 획일적으로 주는 대로 먹지 않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나라. 멋졌다고요. 

계란 요리 중에 앞뒤로 완전히 악힌 것은 'over hard', 앞뒤로 반쯤 익혀져 젓가락으로 푹 찌르면 노른자가 흐르는 상태는 'over easy', 노른자가 태양처럼 불룩 솟아 있고 한 면만 프라이 된 것은 'sunny-side up'이라고 칭합니다.

노른자와 흰자를 프라이팬에 먹 휘저어 익힌 것은 'scramble ', 삶은 달걀은 'boiled egg'이고요.

계란 익히는 정도에 따른 디양한 영어 표현들을 읽으면서 재미도 있지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운 미국의 문화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생생한 표현들 잘 기억했다가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책 전반적인 내용이 이처럼 유익하고 재미있고 따뜻합니다. 사진도 많아서 생생하게 느껴지고 크게 유식해졌어요. 


[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는 세계화 시대에 영어권 국가 여행이든 유학이든 사람과의 교류에서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필수 도서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7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