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은 5권에서 쌓아둔 분위기를 더 안정적으로 굴려가는 느낌이었다. 캐릭터들이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관계가 편해지는데, 그 편해짐이 곧바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게 좋다. 이 작품은 사건이 크지 않아도, 말 한마디/반응 하나로 교실의 공기를 바꾸는 장면을 잘 만든다. 그래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안에 섞여있는 기분이 든다. 마녀 설정이 주는 판타지 감성도 여전하고, 검은 고양이는 여전히 씬스틸러.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가는데, 끝나면 “어? 벌써 끝?” 하고 아쉬워지는 타입이라 연속 구매하기 딱 좋다. 가벼운 힐링+귀여운 판타지 원하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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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와 마녀의 교실 6권.. 이번 표지는 유우가 나와서 그런지 고양이도 아주 기분좋게 잘 자고 있네요.. ^^ 주인공 같은 클래스 친구들도 좀 많다면 많은 인원이지만 한명 한명 각자의 개성과 매력들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등장인물이 너무 많으면 흐지부지 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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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주인공도 귀엽습니다. 제목 그대로 마법 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한 만화이고요. 저주를 풀고싶어하는 고양이와 마녀가 되고 싶은데 돈도 선생님도 없는 아이, 둘의 케미스트리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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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후보생 스피카 버고는 마법을 쓸 수 없다. 마술학교 합격을 위해 스승님이 필요하지안 돈도 연줄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 말을 구사하며 마술을 부리는 신비한 검은 고양이가 나타났다. 마술을 배우고 싶은 스피카와 저주를 풀고 싶은 검은 고양이의 목적이 완벽히 일치 |
| 초반 설정에서 꽤나 무리수가 있어 매력에 빠지기 어렵지만 한번 방지턱을 넘으면 엄청난 속도로 작품에 빠지게 되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정말 많이 나오는데 다들 다른 성향과 마법을 보여주고 디자인도 잘 뽑혀서 보기 좋았습니다 |
| 검은 고양이와 마녀의 교실. 마녀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러브 마법 판타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벌써 6권째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그녀는 제1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남자 주인공은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