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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내용보기
>>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도서이야기 입니다제목이 남달랐습니다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라는 제목이 더 눈에들어왔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나무는 어떻게 거목이 되어 가는걸까?>>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정보암 지음바른북스작 가 소 개☞ 정 보 암 ☜시인, 문학박사40년간 청소년과 지내면서 가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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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

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도서이야기 입니다
제목이 남달랐습니다
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라는 제목이 더 눈에
들어왔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나무는 어떻게 거목이 되어 가는걸까?

>>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

정보암 지음

바른북스


작 가 소 개

☞ 정 보 암 ☜

시인, 문학박사
40년간 청소년과 지내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수업을 '어른이 동화'로 썼다고
합니다

☞ 삽화가 박미정 ☜
한국 최초 구연동화 작가

목 차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는 탄생과 죽음 사이를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무한한 진리를 위해 삶을
바치는 것은 작은 이정표라도 쌓겠다는
숭고한 뜻이라 여깁니다
좋은 법률이 인류의 귀한 이정표가 되듯,
이 책도 인생의 진리를 찾아 나서는 젊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하며 읽기를 권합니다
- 김흥준 (판사, 부산고법)



순간 나무는 새벽하늘을 가로지르는 한 줄기 빛을
봤습니다
'모든 것이 꼭 잡은 손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모든 것은 모든 것으로 산다 사자는 작은 동물
들이 있어 살고 작은 동물은 풀이 있어 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크든 작든 이 세상의 모두는 저절로 생기거나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다'


'내가 먹는 밥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내가 입는 옷은 누군가의 땀으로
지어진 것이오
늘 그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모든 것은 변합니다 저도 변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만 붙들지 마세요
바꿀 수 없는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는
던져버리고 지금 행복하게 사세요



무거운 짐들을 모두 바다로 던지게 한 후 사람들을
배 가운데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나무는 엄숙한 얼굴로 한참을 기도했습니다
과연 얼마 후 바람이 약해지고 배가 안정을 찾았습니다
오누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나무를 우러러보았습니다
나무는 인연 따라 일어난 바람이라 그 바람의
인연이 다 할 때만 기다린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 동화같은
이야기가 한장 한장 술술 잘 읽힌다
나무가 태어나서 수련을 하면서 점점 거목이
되어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 과거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함도 있었지만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도서를 읽으면서 나무가 수련을 통해서
깨우침을 얻어가며 거목이 되어가는 과정
모진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가는 나무의 이야기가 마음속 깊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함, 우울함이 밀려온다면
잠시 뒤로한채 <<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나무는어찌거목이될까요  #정보암지음  #바른북스  
#어른이동화#한줄기빛 #복은스스로짓는것  #마음은뇌로부터생겨요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지금행복하게사세요


r******2 2024.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로부터 배우는 지혜
"나무로부터 배우는 지혜" 내용보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할수 있는 이 책은 저자가 히말라야 지역에서 체류하고 있었을 때 현지의 어떤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나무라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수련을 하고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이야기랍니다.현재 전세계에는 다양한 종교들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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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할수 있는 이 책은 저자가 히말라야 지역에서 체류하고 있었을 때 현지의 어떤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나무라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수련을 하고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이야기랍니다.

현재 전세계에는 다양한 종교들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종교가 태생되었을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할수 있죠. 불행하게도 선지자나 성인이 했던 말이나 기록은 세월이 흐르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완전히 다른 말로 바뀌기도 하고 원래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가르침으로 전달되는 경우도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이 존재한다면 하나의 신이겠지만 인간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신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심지어는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을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하기도 하죠.

나무가 깨달음을 전하는 이야기중에 모든 것은 마음이 짓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강을 이야기할 때 어부는 고기잡을 그 강을 그리고 뱃사공은 건너야할 강을 그리고 농부는 소중한 물을 농토에 공급하는 강을 생각하겠죠.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은 마음때문이고 신 역시 인류에게 다양한 신이 존재하는 것 역시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또 와 닿는 문장은 모든 것은 변하고 나 또한 변하기에 바꿀수 없는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너무 희망을 갖지 말며 오직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라는 것이었어요. 과거에 대한 집착, 그리고 다가오지않을 미래에 대한 지나친 낙관보다 오늘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오늘의 시간에서 행복을 찾아야함을 생각해 보게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4.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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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암 작가님의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여행으로 갔다가 한국어선생님으로 지내게 되었던 인도 히말라야에서 생활하시면서 쓴 책이라고 하시는데요, 한 학생의 힌두교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라고 하면서 시작됩니다. 제목의 ‘나무’는 tree가 아닌 인물의 이름인데요, 일부로 중의적으로 지으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삽화에는 나무가 정말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내용보기
정보암 작가님의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여행으로 갔다가 한국어선생님으로 지내게 되었던 인도 히말라야에서 생활하시면서 쓴 책이라고 하시는데요, 한 학생의 힌두교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라고 하면서 시작됩니다. 제목의 ‘나무’는 tree가 아닌 인물의 이름인데요, 일부로 중의적으로 지으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삽화에는 나무가 정말 나무로 표현되어 그려진 부분도 있었구요. 이야기는 모든 종교의 근본적인 질문, 근본적인 목적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마치 부처의 일화가 떠오르는 나무의 어린시절은 나무가 평생 일만 하는 사람, 잡아먹히는 벌레, 죽음을 보면서 ‘참된 나’는 무엇인지를 깨달으려 길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여러 스승님을 거쳐 나무는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 존재의 목적은 ‘지금’ 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불확실한 내세를 위해서 극기를 하는 것이 수련의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 나무는 끊임없는 ‘참된 나’ 찾기로 자신이 가졌던 의문들과 답답함이 해소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전하고, 또 먼 나라에 있는 깨달은 자를 찾아 또 길을 떠나며 여러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힌두와 불교와 더 가깝기는 하지만 특정 종교를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쪽의 깨달은자로 나오는 기독교, 북쪽의 깨달음으로 나오는 과학 지식 등 모든 것을 합하여 종교가 가져야 하는 본래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 세상을 위해 이름만 다를 뿐 각기 종교가 가진 질문과 이 깨달음이 세상에 전파되면서 그 본래의 뜻이 와전되는 것의 과정과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읽기에 어렵지 않으며 굉장히 쉽게 풀어 써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 독자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책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6 2024.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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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청소를 하면서 작은 화분 하나를 들여놓았다. 푸른 잎사귀가 주는 생기는 정말 대단하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보며, 주말마다 숲으로 떠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큰 위로를 받는다. 화분 하나에서 느끼는 생명의 힘이 이 정도라면, 한 자리에서 오랜 세월 버텨온 나무는 그 자체로도 든든한 위로와 가르침을 주는 존재일 것이다.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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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청소를 하면서 작은 화분 하나를 들여놓았다. 푸른 잎사귀가 주는 생기는 정말 대단하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보며, 주말마다 숲으로 떠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큰 위로를 받는다. 화분 하나에서 느끼는 생명의 힘이 이 정도라면, 한 자리에서 오랜 세월 버텨온 나무는 그 자체로도 든든한 위로와 가르침을 주는 존재일 것이다.

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는 나무의 성장을 통해 인생과 존재의 의미를 풀어낸다. 특히 삶에서 쌓이는 욕심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일깨워주며,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한 가지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나무는 엄마의 죽음을 겪으며 신의 존재와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무거운 시간을 보낸 나무는 자신을 찾기 위해 수련의 길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인생의 중요한 진리를 깨닫는다.

나무의 여정 속에서 깨닫는 과정들은 마치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다가온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도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점을 느끼게 한다. “모든 것은 모든 것으로 산다”는 책의 메시지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삶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작은 동물은 풀을 먹고, 사자는 작은 동물을 먹으며 살아가듯이, 우리도 자연의 일부로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가 거목이 되어 누군가에게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재로 인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따뜻하게 일깨워준다.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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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도서 #나무는어찌거목이될까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나무의 모습에 빗대어 우리의 삶을 담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보통의 여느 서적들에 비해 두께감이 꽤나 얇았던 덕분에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까 표지를 펼쳤다. 예쁜 삽화들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어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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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도서 

#나무는어찌거목이될까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나무의 모습에 빗대어 우리의 삶을 담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보통의 여느 서적들에 비해 두께감이 꽤나 얇았던 덕분에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까 표지를 펼쳤다. 예쁜 삽화들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는데, 얇은 서적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깊이감, 그리고 뭐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렵지만 이 책만이 전해줄 수 있는 묵직함이 있었다. 


길을 지나다 나무에 집중해 본 적이 있을까?


이전에 학교 과학시간에 나무에 그려진 나이테의 수를 보고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 배운 기억이 떠올랐다. 성인이 된 후로는 단 한 번도 나무를 자세하게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고, 나 또한 나무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 대해 새삼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한 근린공원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왔는데, 그곳에는 아주 뿌리 깊게 자리 잡은 두꺼운 나무가 한 그루 심어져 있었는데, 300년이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그 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목이라 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이곳을 지키면서 강한 비바람에도 꿋꿋하게 잘 버텨냈다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단단하게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나무는어찌거목이될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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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온 모습대로 다음 세상에 나시리라."나무는 그때 사람이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는 동안의 잘잘못을 따라 죽은 후 다른 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다음으로 '관찰으뜸'스승을 찾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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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온 모습대로 다음 세상에 나시리라."

나무는 그때 사람이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는 동안의 잘잘못을 따라 죽은 후 다른 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관찰으뜸'스승을 찾아갔습니다. 스승은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산에 있는 짐승이 모두 먹고 먹히는 관계란 말을 듣는 순간 나무는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르다고 했씁니다. 사람은 짐승을 키우기도 하고 잡아서 요리를 할 수도 있다 말했습니다. 신이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 했습니다. 스승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도 관찰하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3-)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나무는 아이들의 가정교사와 조금씩 말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사정을 전해 들은 주인마님은 자신의 소유 재산인 나무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 넓게 준비를 해줬습니다. 가정교사는 나무의 지혜에 감동해 자신의 스승들을 만나게도 해주었습니다. (-55-)





나무는 고마워하며 세상에는 아는 것 많은 사람이 어디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앗습니다. 누군가는 사람과 짐승이 근본적으로 같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한 차이점이었죠. 나무는 고마운 그 사람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60-)





세월이 흐르면서 나무는 정신이 아득한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자신의 행복한 깨우침을 널리 알리고자 마음먹을 즈음이면 늘 그랬습니다. 나무는 문득 때가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인연은 불쑥 나타나 언제나 곁에 있었다는 듯 어깨를 토닥거리니까요. (-74-)





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나무에 대해서, 색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으며,종교적인 관점, 철학적인 관점으로 보고, 의인화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나무는 사람이름이면서,말 그대로 나무(木) 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새싹이었던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인고의 시간을 지나, 나이테가 생기면서, 나무는 서서히 고목이 되었다.





안개 속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얻게 되면,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든다. 산다는 것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따로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 무지함,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 앞에서, 하나의 원소에 불과하다. 인간은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었으며, 스스로 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재감, 우월의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 나무 앞에서 ,깨닫고,나무에게서 겸손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난한 수련이다. 관찰 속에서 ' 참된 나'를 찭고, '관찰 으뜸'스승을 찾아가고, '수련으뜸;스승을 찾아가며, 참된 나를 찾기 위한 고행길, 고행길 속에서, 나는 긴 여정을 따라가 보고 있었다.



주어진 시간, 주어진 삶을 산다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기억되는지가 우선이다. 서로에게 성장하도록 돕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며, 참된 나를 알고 새로운 인생 길을 찾아가며,나무가 보고 ,느끼고,나무가 생각했던 그 안에서, 몸과 마음의 본질,나무에게서 얻는 실체를 깨닫게 된다면, 새로운 삶과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k*******2 202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것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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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이런 책은 처음 접해본다.저마다 자기가 진리고 생명이고 답이라고 외쳐대는데이렇게 담백하고 진솔하게 삶을 성찰하고 고민할 수 있다니.분명히 누군가의 경험일터인데 석가모니인가?그게 누구이든 중요하지 않다.나무는 깨우치기위해 가족도 뒤로 하고, 식음을 전폐하고 본인만의 수련을 하며 여러 사실을 관찰하고 깨닫게 된다.그 과정에서 여러 고난을 겪기도 하고여러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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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이런 책은 처음 접해본다.
저마다 자기가 진리고 생명이고 답이라고 외쳐대는데
이렇게 담백하고 진솔하게 삶을 성찰하고 고민할 수 있다니.
분명히 누군가의 경험일터인데 석가모니인가?

그게 누구이든 중요하지 않다.
나무는 깨우치기위해 가족도 뒤로 하고, 식음을 전폐하고 본인만의 수련을 하며 여러 사실을 관찰하고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여러 고난을 겪기도 하고
여러 상황을 맞딱뜨리기도 하며
여러 사람과 대면하며 인연을 맺기도 한다.


그의 깨달음 하나하나 전부 공감하는 바인데
특히, 세상 모든 것이 관계를 맺고 있으며
모든 것은 모든 것이 있으므로 살게 된다는 것.


모든 것은 변하니 지금 현재를 충실히 행복하게 살라는 것. 이전과 이후의 세상을 생각지 말고 연연치 말고 현재의 인연에 집중하며 살라는 것.
만물은 모두 원소로 구성돼 있어 평등하다는 것.
우리의 모든 마음은 뇌로부터 나오는 것
사람들이 저마다의 신을 찾는 이유는 두려움에서 기인한다는 것.


그리고,
나와 맺어진 모든 만물을 사랑하며 살라는 것.


종교와 믿음을 초월해서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공감할 이야기.
짧지만 강력하고 여운이 남는 깨달음.
비전과 철학이 부재한 우리의 삶에 한방울 단비 같은 이야기.


모든 부정에서 벗어나서 순수하게 수긍하고 인정하게되는,
그래서 마지막은 이너피스를 경험하게 되는 신비.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한다.
진정한 안락을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
#바른북스 #나무는어찌거목이될까요 #정보암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i***y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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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종교는 우주가 탄생할 때부터 이미 있었을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힘들게 일하다 죽을까?와 같은 질문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단박에 들게 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살고 죽는다. 누구에게나 삶의 양면성이 존재하며 빛이 있다면 어둠이 있다. 이 책은 깊은 어둠을 맞아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 권유해주고 싶다. 어둠과 함께 가거나 걷혀내는 데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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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종교는 우주가 탄생할 때부터 이미 있었을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힘들게 일하다 죽을까?와 같은 질문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단박에 들게 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살고 죽는다. 누구에게나 삶의 양면성이 존재하며 빛이 있다면 어둠이 있다. 이 책은 깊은 어둠을 맞아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 권유해주고 싶다. 어둠과 함께 가거나 걷혀내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나무는 오늘날 유행하는 MBTI로 얘기해보자면 T에 가까운 성향이다. 상황에 냉정하고 본인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마치 나무의 나이테가 새겨지는 것 마냥 끝없는 마음의 수련을 이어가는 존재이다. 결국 나무는 오늘날 자아를 찾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면 나무가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많은 깨달음을 얻은 나무 역시 삶이 다할 때까지 겸손하며 늘 배우는 태도를 잃지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나무는 거목의 삶으로 마무리를 짓지만 결코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시련을 맞게 된 나무가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는 지 그 삶의 태도 역시 볼 수 있다. 나무가 거목이 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나는 어떤 나무가 되고 싶은지, 더 나아가 어떤 거목이 되고 싶은지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모든 현대인에게 삶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 버겁지만은 않기를, 버거움이 있다면 덜어주는 책으로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s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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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읽은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내용이 약간 종교적이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컬처블룸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신청해서 책을 받아보았는데생각보다 책이 얇았다.목차는 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하지만 내용들이 짧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책이 얇아서 그런지 진짜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다.나도 손에 잡고 금방 읽어냈다.글씨 또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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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읽은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내용이 약간 종교적이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컬처블룸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신청해서 책을 받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책이 얇았다.

목차는 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내용들이 짧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책이 얇아서 그런지 진짜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다.

나도 손에 잡고 금방 읽어냈다.


글씨 또한 큼직큼직했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저자가 인도에서의 출판을 생각해서

인도 제자들이 읽기 쉽도록 

한국어 기초 어휘 기반으로 썼다고 한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이야기와 연관되는 삽화가 있는데,

삽화가 있어서 그런지 진짜 동화책 같았다.

삽화도 어찌나 이쁘고 색채가 좋던지!


내용 또한 어렵지 않았다.

포스팅의 첫 부분에 썼듯이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나는 읽으면서 간디나 부처의 이야기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완전히 종교적인 내용보다는

한 사람의 삶에 대해 성장하는 과정을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처럼 이야기로 이끌어 나갔다.


책에서 나무는 이중적인 단어이다.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거목인 큰 나무를 의미하기도 한다.


사람인 나무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사람이 죽는 이유에 대해서

철학적 또는 종교적인 의문을 가지게 되어

여행을 떠나서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다.


책에는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읽고 나면 삶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만드는 책 같다.

책의 3분의 2는 한국어 버전으로 되어 있고, 

3분의 1은 영어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짧지만 그만큼 읽기에 부담없는

삶에 대한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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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내용보기
나는 요즘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을 찾아서 읽는 중이다. 가급적 곁에 두고 오래도록 읽으면서 삶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이 책은 책의 두께부터 글씨 크기까지 동화와 같은 느낌이다. 나중에 책 소개를 보니 어른이 동화라는 형식으로 자녀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내용이었다.8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내용보기

나는 요즘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을 찾아서 읽는 중이다. 가급적 곁에 두고 오래도록 읽으면서 삶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이 책은 책의 두께부터 글씨 크기까지 동화와 같은 느낌이다. 나중에 책 소개를 보니 어른이 동화라는 형식으로 자녀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내용이었다.

80페이지 정도의 작은 분량으로 읽기에는 부담이 없다. 부록 형태로 영어로도 되어 있어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작은 분량이지만 담긴 내용은 결코 쉽게 읽히지 않는다. 동화 읽듯이 부담 없이 시작하지만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히겠지만 40대를 지나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많은 생각이 들 것 같다.

책의 주인공인 나무는 이름이면서 식물인 나무 자체를 가르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나무를 보게 될 것이다. 주인공 나무는 바로 나 자신이면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대변한다. 나무가 어떻게 거목이 되어가는지, 즉 한 사람이 어떻게 진정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겪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왜 나만 힘들다고 원망해본 적이 있는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인생을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된다. 영원히 살면서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고생을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남들 눈에는 고생이 아닐 수 있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큰 고통인 경우가 많다.



나무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의술 공부를 한 사람으로부터 우리의 모든 마음이 심장이 아닌 뇌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듣는다. 심장은 잠깐 멈추어도 전기적인 충격을 통해 살아날 수 있지만 뇌가 죽으면 다시는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뇌가 크다. 그래서 사람은 마음에 관한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나보다.

이 책은 아주 쉬운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고민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약간의 종교적 색채를 띤 어른이 동화책이다. 분량도 적기 때문에 한 번에 쭈욱 읽고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읽다보면 잠깐 생각할 거리들이 생기는 책이다. 결국 인생의 지혜는 많은 사색 속에서 나오는 법이니까 말이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