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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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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순진한 소녀 모모지만, 외모로 인해 많은 오해를 산다. 수영장물에 탈색된 머리, 올라간 눈, 쉽게 잘타는 까만 피부를 가진 모모는 그야말로 날라리 학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모모의 친구 사에는 지켜주고 싶은 귀여운 소녀. 하지만 그건 외모뿐이다. 사실은 온갖 악으로 중무장한..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악한 여자이다. 사에는 모모의 모든것을 따라한다. 옷이
"모모는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여리고 순진한 소녀 모모지만, 외모로 인해 많은 오해를 산다. 수영장물에 탈색된 머리, 올라간 눈, 쉽게 잘타는 까만 피부를 가진 모모는 그야말로 날라리 학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모모의 친구 사에는 지켜주고 싶은 귀여운 소녀. 하지만 그건 외모뿐이다. 사실은 온갖 악으로 중무장한..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악한 여자이다. 사에는 모모의 모든것을 따라한다. 옷이나 가방등을 따라사는건 애교로 봐줄수 있다해도 모모의 남자친구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으려 든다. 그렇다면 모모의 남자친구는?.. 토지는 모모의 오랜 짝사랑 대상이다. 멋진 외모에 성격 좋다. 하지만 쉽게 거절못하는 우유부단함을 보인다. 또한 속기까지 잘해서 사에의 덫에 번번이 걸린다. 모모와 토지 갈라놓기 작전은 토지를 이용하면 거의 성공한다. 워낙에 타고난 연기로 사에의 본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딱한명, 모모의 답답함과 사에의 교활함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모모를 좋아며 따라다니는 카이리란 남자애다. 모모가 위급할때 잘 도와주고 세심하게 이것저것 배려해 주기도 한다. 이런 주인공들의 사랑만들기(?)가 바로 피치걸. 처음엔 당연히 토지와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현재 11권까지 나왔다)모모의 사랑은 토지와 카이리 둘중 누구와 연결될지 짐작을 못 히겠다. 아쉬운 점은 요즘 스토리가 늘어지는 듯하다는 것. 앞으로 빠른 전개가 있으면 좋겠다. 사에도 크게 한번 혼나고 말이다. 매일 남의 연애 훼방이나 놓다니 아무리 만화라도 정말정말 못됐다. 참고로 그림은 정말 예쁘다. 특히 동작이 매우매우 자연스러운듯!!
6*****2 200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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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화같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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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봐선 완전 날라리 타입이지만 알고 보면 순진 그 자체인 주인공 모모. 그런 모모를 좋아하지만 좀 소심하고 답답해 보이는 토지, 바람둥이 같고 가벼워 보이지만 모모의 든든한 백인 카이리, 그리고 문제의 그 모모가 가진 것이라면 뭐든지 다 따라하고 빼앗으려고 하는 사에. 이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입니다. 하지만 이 사에라는 애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아무리 만화지만 못
"정말 만화같은 만화." 내용보기
겉으로 봐선 완전 날라리 타입이지만 알고 보면 순진 그 자체인 주인공 모모. 그런 모모를 좋아하지만 좀 소심하고 답답해 보이는 토지, 바람둥이 같고 가벼워 보이지만 모모의 든든한 백인 카이리, 그리고 문제의 그 모모가 가진 것이라면 뭐든지 다 따라하고 빼앗으려고 하는 사에. 이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입니다. 하지만 이 사에라는 애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아무리 만화지만 못되도 이렇게 못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미운 짓만 골라서 하네요. 마치 그 옛날 캔디에 나왔던 이라이자를 연상케 하는군요. 그리고 모모의 남자친구인 토지의 그 우유부단함이 좀 짜증나네요. 개인적으로 무대포형의 남자주인공을 좋아하는지라 이런 남자를 보고 있으면 모모가 불쌍할 따름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i 200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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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 정말 있을까 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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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좋은 것은 빼앗지 못하면 성이 안 차는 사에, 모모의 남자친구 토지를 빼앗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바보 커플 모모와 토지를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신(?) 카이리의 계략으로 정체가 탄로나고, 따돌림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골로의 등장으로 따돌림 당하는 가련한 2차원 소녀에서, 다시 한번 사악한 3차원 악녀로 돌아온 사에..! 모모와 토지는 드디어 복수를 준비하고,
"이런 아이 정말 있을까 사에!!" 내용보기
남의 좋은 것은 빼앗지 못하면 성이 안 차는 사에, 모모의 남자친구 토지를 빼앗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바보 커플 모모와 토지를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신(?) 카이리의 계략으로 정체가 탄로나고, 따돌림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골로의 등장으로 따돌림 당하는 가련한 2차원 소녀에서, 다시 한번 사악한 3차원 악녀로 돌아온 사에..! 모모와 토지는 드디어 복수를 준비하고, 카이리의 도움으로 사에는 일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그렇지만 7권에서 역시나 바보 모모와 토지는 사에를 도와주러 가고, 사에는 다시 모모와 지골로의 관계를 약점으로 잡고 토지를 협박하여, 토지를 다시 빼앗아 내고 마는데... 앞으로의 전개는? 읽고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비정상적인 인물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모모와 토지는 정말 울화통이 치밀어 오를 정도로 순진한 바보들이고 (토지는 팬에게 조차 욕을 먹는다고 한다) 사에는 정말 이런 인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오한이 들 정도의 惡女이다. 오히려 카이리가 정상인으로 보인달까... 이 만화, 여러가지로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의 감춰진 모습을 알려주는 듯 하다. 하지만, 권말에 종종 붙는 '우리 주변의 사에 정보' 같은 것을 읽고 있자면, 자연스럽게 여성 불신의 길로 빠지게 되지는 않을런지? 모쪼록, 바르게 알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인상깊은구절]
뒷이야기 페이지 - 남자는 인기있는 여자가 사실은 나쁘게 찍힌 사람이라느니 하는 얘기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얘기엔 아주 둔해요." "6권 뒷이야기의 그 사람과 비슷한데, 남자는 그런 걸 눈치 채지 못해" "사에같은 아이가 있어도 절대 눈치채지 못할 거야. 여자들은 원래 그런거 숨기기도 잘하고." "여자에 관한한 남자는 원래 둔해. 그러니, 토지를 너무 책망해선 안된다구" "남자란 원래 바보같은 생물로, 모르는게 워낙 많으니, 좀 불쌍하게 봐주세요." "난 그런 경험이 전혀 없지만 사에 타입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얼굴보다 성격'타입이라 간파할 수 있을거야. 사에 같은 아이"
s******z 200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