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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방송으로 심각하게 스포일러가 되어버린 이야기 입니다. 우등생 파티와 던전(미궁)에 내려와 갑작스런 몬스터의 조우 10층을 공략하려고 내려온 미궁에서 만난 몬스터는 24층에서나 볼 수 있는 강한 몬스터라 모두들 힘겨워 하는 부분입니다. 물러나기.. 도망치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 일이지만 도망칠 길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윌은 싸워서 이겨내는 방법 말고 없다고 하지만 24층의 몬스터를 쉽게 이길 방법은 없었죠 아무리 우등생 팀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이수한 점수이상의 몬스터니 정신적으로 퇴폐한 상태.. 하지만 윌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 24층의 몬스터에게 피해를 준 것이 모두에게 이겨 나갈 수 있는 승리의 사기를 올리는 부분. 검과 지팡이의 무게를 다루는 부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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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와 함께 종합 실습에 도전하던 윌 세르홀트는 던전 11층에 떨어져 홀로 몬스터들을 상대하다 동료들과 만남. 탑이 기준으로 삼은 학점의 변환식인 1/1000의 법칙. 파티가 만난 몬스터는 270학점의 이블 그랜드 듀크. 메이지의 역량인 이수 학점으로 환산할 경우 270,000에 해당하는 몬스터. 25층에서나 출현하는 이블 족의 상위종 몬스터. 게이트를 쓴 메이지들을 의심하며 도망치려 하지만, 윌은 싸우자고 제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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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에 떨어진 월 일행은 매우 강한 몬스터와 만나는데 24층에서나 볼 수 있는 이블 그랜드 듀크라고 합니다. 겨우 도망쳐 살 길을 찾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 월이 듀크와 싸워 이기자고 합니다. 월이 그동안 능력을 입증했기에 모두들 월의 작전을 믿고 따르기로 합니다. 모두들 주의를 끄는 사이 율리우스가 강한 얼음 마법을 시전합니다. 하지만 날개로 막아 별 타격은 없었고 리아나가 몸이 굳은 틈을 타 가슴팍을 공격하지만 방어막이 있어 소용 없습니다. 도리어 듀크의 반격에 위험할 뻔 했지만 월이 구해줍니다. 월은 반격에 맞아 잠시 정신을 잃었지만 다시 일어서 달려나가 듀크의 날개 하나를 베어버립니다. 그러자 모두들 사기가 살아나 다시 마법을 쏟아냅니다. |
| 마음을 울리는 그런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세상이 염세적으로 바뀌는 이 시점에 열혈 주인공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특히 주인공의 정체와 주변인물의 인정은 1권부터 보던 독자로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앞으로 전개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