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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과의 전투를 통해 캐릭터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던 권이었다. 뛰어난 작화와 역동적인 연출 덕분에 전투의 박력이 훌륭했고, 게임 시스템을 활용한 공략 방식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야기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
| 17권은 전개가 확실히 더 속도 붙는 느낌! “이제 본게임 들어간다” 같은 긴장감이 있어서 읽다가 멈추기 힘들었어. 상그릴라 프론티어가 잘하는 게, 전투가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공략이랑 심리전이 섞인 퍼즐처럼 흘러간다는 거잖아. 이번 권도 그 맛이 진해서, 나도 모르게 전술 생각하면서 읽게 되더라. 캐릭터들 티키타카도 좋아서 분위기 너무 무겁게 가지 않고, 딱 즐기면서 몰입하게 만드는 균형이 좋았어. 끝부분에 다음 권 미끼까지 제대로 던져서… 당연히 18권 바로 찾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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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100개의 갓겜이 있다면 1000개의 망겜이 있다. 버그, 에러, 텍스처 붕괴, 모순된 시나리오 대중에 기피와 후회를 각인시키는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의 그림자 그런 망겜을 끔직이 사랑하는 소년이, 약간의 계기로 대중이 인정한 갓겜에 도전한다. |
| 게임대회종료 후 약간의 일상이야기 그리고 다시시작되는 샹프론이야기. 다른 게임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메인게임 이야기 진도가 조금 느리다고 생각되지만 주제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도 나오고 있으니 추천함. |
드디어 1년 이상 연재되던 쓰레기 에피소드는 케이 우오미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 이게 만화상으로는 단지 사흘 동안의 이야기였다니.. 아무튼 이제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샹프론의 스토리가 시작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주인공의 극 중 대사가 제 마음을 대변하네요. 본격적인 재미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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