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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이 우리에게 다가온 지도 이제 수년이 되다 보니 대기업과 정부기관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이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들을 하고 있다.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도 점차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아직도 인력, 시스템, 자금면에서 취약한 실정이라 생각은 있어도 감히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게도 ESG경영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판매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ESG경영은 이제 필수 사항이므로 적극적으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는 20년 이상 환경 관련 업무 그리고 ESG컨설팅을 해오면서 겪은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지 ESG의 각 세부 항목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중소기업이 지속가능경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한다. 좋고 적합한 질문은 우리가 바라는 성과를 가져다 주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우리 기업이 속한 산업, 기업의 규모,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해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어떤 정책을 수립해야 할지,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고 우선시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를 지속해서 향상시키기 위한 필요한 요소를 모으는 것이 바로 중소기업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지속가능경영시스템 구축전략임을 역설하고 있다. ESG경영은 투자자뿐만 아니라 거래기업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필수 전략이므로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선두기업들의 ESG 행보를 살펴보고 ESG경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음으로써 기업의 ESG경영 추진전략에 참고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 책은 중소기업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ESG경영에 관해 전반적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ESG평가도구나 글로벌 사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구체적이면 기업들이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기에 더욱 유익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것은 저자의 다음 저서에서 기대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특히 ESG경영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체 임직원들이 회사경영상 그리고 실무상 꼭 참고해야 할 책이며, 또한 대기업 또는 글로벌기업과 협력관계에 있거나 협력관계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실무부서에서는 꼭 참고하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