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송이'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송이 이유는 친구들이 자꾸 놀리기 때문인데요. "엄마, 내 이름은 왜 반송이에요? 친구들이 자꾸 놀려요." 엄마에게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송이는 본인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요. 그 이후 송이의 학교생활은 달라졌는데요. 책을 보면서 저의 유년시절이 생각났어요. 한글이름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한글이름이 유행을 타고 학교에 들어가서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이름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죠.ㅋㅋ 근데 어른이 되어서 아이에게 한글로 된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어요. 지금 아이가 자기 이름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책을 읽다가 스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자존감이 중요한데 이름에 대한 뜻을 알고 스스로 자기 이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면 자존감도 한층 올라가는거 같아요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 책을 읽어보며 아이와 이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자존감도 올려주기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어릴적에 이름이 조금 특이해서 친구들이 이름으로 놀린적이 많았어요. 물론 기분 나쁘게 놀린건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놀림거리가 된다는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니기에 싫기도 했어요. 하지만 크게 속상하지는 않았어요. 부모님이 직접 좋은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이라는걸 알기에 놀림거리가 되어도 난 내 이름이 예뻤고 좋았어요.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 의 그림책도 특이한 이름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반송이라는 이름을 갖은 아이는 친구들이 자꾸 밤송이, 반송이버섯이라고 놀려대 자기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송이가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 벚꽃이 활짝 핀 날, 아빠와 꽃구경을 하던 중에 아주 예쁜 꽃잎 하나가 엄마 배 위에 내려앉아 송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향기도 좋고 예뻐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예쁜 꽃송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 송이는 무척 좋았어요. 다음 날 아침, 학교 가는 발검음이 가벼워진 송이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이제는 시무룩해지지 않았어요. 이름으로 놀림을 받아 봤던터라 내 아이도 주변에서 어떻게 놀릴지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놀리는 친구들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의 조부모님이 사랑과 애정으로 지어주신 이름이라는걸 알려주고,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름이라는걸 늘 얘기해 왔기에 다행히 상처가 되진 않은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내 이름이 가진 의미를 알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길 바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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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얼굴, 주변의 꽃들은 반송이씩 붙어 있는 특이한 그림을 보니 주인공이 이름때문에 놀림을 받은 상황이라는 걸 유추할 수 있다. 아마 이름은 송이일 것이고, 아이들이 성만 바꾸어다부르며 놀렸나보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짓거나 놀린 상황에 대한 이야기,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를 읽어보았다. ![]()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 줄거리 한림초등학교 1학년 2반 반송이. 송이는 친구들이 자꾸 놀려대서 자기 이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 짓궂은 아이 한명이 송이를 밤송이라 놀려대고 송이는 반송이라고 대꾸하느라 바쁘다 ![]() 송이는 엄마에게 왜 이름을 송이라 지었냐고 투정을 부리고 그에 엄마는 송이라는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려준다. 송이가 뱃속에 있을 때 꽃송이가 내려앉은게 어여뻐 예쁜 꽃송이라는 의미를 담아 송이라고 지은 것이라고. 송이는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듣고 이름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이름을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친구들의 놀림에도 주눅들지 않는다. 눈송이라 놀리면 눈송이 공격을 하며 친구들에게 맞설줄 알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이름 별명을 붙여주며 함께 장난을 치고 더욱 친해진다. ![]() 책의 뒷표지 안쪽에는 아이들의 이름에 얽힌 의미가 나온다. 어딘가 있을듯한 이름들이라 더욱 재미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의 이름의 뜻도 알려주었더니 더욱 좋아한다. 이 책은 이름 뜻을 알아보며 나에 대해 탐구하기, 별명을 부르는 것에 대한 지도, 내가 뱃속에 있었을 때의 부모님의 일화 등 책과 연관지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무척 많다. 학기 초 1학년 교실에서 읽어주기에 좋으며 집에서도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 책이다. 매력만점 그림책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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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반송이! 얼마전 아이가 나는 왜 '문'씨야? 라고 묻는 말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친구들이 자꾸만 이름 가지고 놀린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웃어 넘기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 반송이라는 친구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 밤송이, 한송이 등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반송이... 그런 송이는 하교길에 엄마와 만나 자기 이름이 왜 반송이인지를 물어봅니다. 친구들이 놀릴 때에는 정말 싫었던 이름이 엄마에게서 자기 이름의 숨겨진 뜻을 알게 되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 다음날 콧노래까지 부르며 학교에 가는 반송이!~ 여느날처럼 아이들이 이름으로 놀려도 오늘은 왠지 다르게 반응하는 송이입니다. 그런 송이를 보고 아이들도 어리둥절해 하며 웃고 떠들다 어느새 더욱 친해져 버립니다.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고 자기 이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아보고 친구들에게 서로 이야기하는 독후활동을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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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과 나눠볼 적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 이 친구이름은 반 송이야, 그런데 밤송이 한송이라고 부르네, 별명인가봐, ♡♡이는 별명 있어? ?? 글 잘 읽는 겁쟁이 ?? 응? 무슨뜻이야 ?? 무서워 하는데 글은 잘 읽어서 ?? 그렇구나, ♡♡이 이름은 무슨 뜻인지 알아? ?? 예쁜이? ?? 맞아ㅎㅎ 주인공의 이름은 반송이에요. 하지만 친구들은 밤송이 송이버섯 등의 별명이 있죠. 어릴 땐 이름과 비슷한 말들로 별명을 많이 불렀던 것 같아요. 속상한 별명보다는 서로 듣기 좋은 별명이 좋을 거 같죠? 속상했지만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의미를 알고는 이제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의 별명 짓기 놀이도 하죠. 아이들이 짓는 별명이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이와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며 웃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내 이름에 대한 그림책반히의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 내 이름은 반송이에요 나는 내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아요 친구들이 자꾸 놀려대거든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서 자기 이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송이에요 엄마 아빠는 송이의 이름은 무슨 뜻으로 지은 걸까요? 밤송이! 반송이버섯! 아니야 내 이름은 반송이야 집에 가는 길에 엄마에게 투덜거렸어요 내 이름은 왜 반송이에요?
송이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봄바람에 꽃비가 내려 꽃잎 하나가 엄마 배에 내려왔는데 아주 예쁜 꽃잎이었어 시무룩한 송이에게 송이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 것인지 들러주는 엄마입니다 엄마 아빠가 송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서 지은 이름으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이름은 예쁜 꽃송이라는 뜻이래요 꽃송이는 향기도 좋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요 다음날 친구들이 또 장난을 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시무룩하지 않아요
송이도 친구들과 같이 장난을 쳤어요 양태우 너는 양배추야 진영이 너는 지렁이 정채우 정체를 밝혀라 다 함께 장난을 치고 웃고 달리며 신나게 노니까 어느새 우리는 더 친해졌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지은 이름의 뜻을 알게 되자 송이는 친구들이 놀려도 괜찮아졌어요 친구들과 신나게 서로의 별명을 부르며 눈송이가 되어 굴러가는 장면에서 그동안의 앙금이 씻기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이제 내 이름이 정말 좋아요
우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이름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하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해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그린 것 같은 순수한 묘사와 자유로운 구성으로 송이의 마음이 더욱 잘 느껴져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내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 ![]() ![]() 내 이름은 반송이야! 이 책은 이름마다 좋은 뜻이 있음을 알려준다. 주인공의 이름은 '반송이'다. 친구들이 자꾸 놀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엄마에게 왜 자신의 이름이 반송이냐고 묻고 그 사연을 듣고 주인공은 더 이상 시무룩해 지지도 친구들의 놀림에도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과연 무슨 뜻을 가졌을까? 엄마 배 속에 송이가 있었던 벚꽃이 활짝 핀 날, 거리의 사람들도 모두 환하게 웃는 날, 그때 살랑거리며 불어온 봄바람에 꽃비가 내렸다. 그 순간 아주 예쁜 꽃잎 하나가 배에 내려앉았다. 송이의 뜻은 예쁜 꽃송이 였다. 꽃송이는 향기도 좋고 예뻐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준다. 다음 날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은 다시 반송이를 놀리기 시작 했지만 이젠 더 이상 시무룩해지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자기 이름의 진짜 뜻을 알려 주었다. 이제 송이는 자신의 이름이 정말 좋다. 보통 부모, 조부모를 통해 이름을 짓는다. 그 이름에는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는 바람이 담겨 있다. 독특한 성, 돌림 자, 등으로 놀림 받는 아이가 있다면 자신의 이름의 뜻을 알고 생각해보면 좋은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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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때문에 놀림받으신 기억 있으신가요? 오늘 제가소개할 책의 주인공은 오늘도 시무룩합니다 바로 이름때문이랍니다 비록 친구들은 놀리지만 그 이름 속에 뜻이 얼마나 이쁜지 알게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오늘도 송이는 시무룩하다. 친구들이 송이의 이름을 갖고 놀리기 때문이에요 “밤송이!” “아니야. 반송이버섯이야.” 송이는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온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내 이름은 왜 반송이예요?”
그러자 엄마가 송이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 것인지 들려줍니다. 송이가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던 시기, 함께 꽃구경을 하던 엄마와 아빠 손에 예쁜 꽃잎 하나가 날아 들어왔다는 것! 그래서 송이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엄마, 그러면 내 이름은 예쁜 꽃송이라는 뜻이네요?” 향기도 좋고 예뻐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는 꽃송이에서 따온 이름이 송이는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 가는 송이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다. 이제 송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당당할 수 있을까요?
이름에는 이름을 지은 사람이 그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저도 아이들 이름을 지을때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했는지 몰라요
송이의 엄마 아빠가 송이의 이름을 지은 것처럼 말이에요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는 내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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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이, 주인공의 이름이다. 하지만 송이는 기분이 좋지 않다. 이유는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을 갖고 놀리기 때문이다. 밤송이라고 하기도 하고, 반송이버섯이라고 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부르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송이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엄마에게 묻게 되고, 엄마는 이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 것인지 아주 다정스럽게 말해준다. 어떤 이야기였을까? 송이는 다음 날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친구들이 놀려도 당당해진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재미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 비밀은 그림책 속 이야기에 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성과 주인공의 성이 같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짐작을 그렇게 하게 된다. 얼마나 실감나는 이야기인지.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있다. 아이가 자신이 겪는 조금 속상한 것들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것도 좋다. 그리고 아이의 고민에 대해 엄마가 이야기해 주는 부분도 좋다.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엄마의 말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이야기와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도 든다. 송이가 속상한 장면도, 엄마랑 만나는 장면, 아이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의 장면, 엄마의 회상 장면 등이 회색인 점 등이 작가가 좀 더 섬세하기 들여다보게 하는 부분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이름 때문에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토닥이듯 그림이 모두 정겹기만 하다. 따뜻하게도 느껴진다. 속상하겠지만 그 문제를 아이가 스스로 풀어가는 이야기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이름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까지 잘 들여다보게 하는 장면이 있어 특히 마음에 든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