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아무 필요없고 쓸모없다고 느껴졌던 쓰레기들의 우정을 담은 책 처음부터 쓰레기가 아니라.. 찌그러지고 더러워지면서 쓰레기 같이 보였지만, 어디서든지 다 필요있는 존재라는 걸.. 양동이랑 가장 친했던 썩은니가, 가장 멋진 별이었다는 걸…?? 우리도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쓸모없는 물건도 또 쓸모없는 사람도 없다는 걸 모두가 그리고 모두다 소중한 존재라는 걸 ?? 너무 소중한걸 알게 해준 책???? #별숲 #세상에서가장더러운모험 #주나무작가 |
양동이는 봉봉 빵집에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온종일 일하고 어두운 밤에는 혼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천장의 작은 구멍으로 달님을 만나 위로를 받게되고 언젠가는 달님을 꼭 찾아가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빵집에 불이 나고 양동이는 혼자 불을 끄면서 불에 타고 옆구리는 찌그러지고 이후 빵집에 멋진 새 양동이가 오면서 양동이는 쫓겨나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밑에서 살게 되었어요. ![]() 어느 새벽 양동이가 졸고 있을 때 무언가가 날아와 떨어집니다. 둥그스름하고 딱딱하고 거무튀튀한 빛깔의 콩도 옥수수도 아닌 모습이 썩은니 같은 알갱이였어요. 이후 양동이와 썩은니는 서로 의지하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 비가 내리고 깜깜한 어느 날 밤 양동이와 썩은니는 위생적인 파리를 만나게 되고 파리는 양동이에게 일 년에 딱 한 번 우주로 가는 날이 있으며 함께 데려가겠다고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후 양동이와 썩은니는 위생적인 파리를 다시 만나기 위해 돼지 우리, 가장 오래된 화장실, 쓰레기산으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양동이와 썩은니는 더러운 모험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납니다. 그리고 썩은니에 대한 놀랍고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낡고 쓸모없어 버려진 양동이, 더럽고 쓸모없었던 썩은니가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여러 친구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고 돕고 아끼며 지내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별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친구관계에 서툰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주니어 장편동화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 ![]() 봉봉빵집에서 쫒겨나 길거리골목길 쓰레기통 신세가 되어버린 주인공 '양동이' 외롭게 지내던 어느날 양동이 안으로 떨어진 썩은니 모양의 까만 알갱이와 우주여행 방법을 알고 았는 위생적인 파리를 만나게된다. 봉봉빵집에서 달님을 만난뒤로 우주여행이 꿈이였던 양동이는 파리에게 그 방법을 배우기 위해 심부름을 하게된다. ![]() 장미향 비누를 구해달라는 위생적인 파리의 부탁으로 썩은니와 양동이는 알바를 찾아다니게 되고 우연히 하수구에 빠진 토끼인형을 구해주고 그 보답으로 장미향 비누를 선물 받게된다. 기쁜 마음으로 골목길에 돌아온 양동이는 우주여행 방법을 알고 있는 위생적인 파리가 떠났다는 편지를 보게되고 기다리다가 지쳐 직접 찾아 나서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겍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 ![]() 세상에서 가장 똥을 많이 싸는 돼지 농장.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오래된 화장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더러운 산. 여러 모험애서 우주여행 방법을 알고있는 파리를 찾지는 못했지만 참된 친구들을 만나게되 양동이는 다시 골목길로 돌아오게되고 친구들을 보며 자신의 우주가 여기 있음을 깨닫게된다. 주변을 둘러보면 소외된 친구들이 많지만 관심을 기울여주는 친구들은 많이 없다. 조금씩만 주변을 살펴본다면 양동이와 같이 아이들도 우주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은 가벼운 모험이야기가 아닌 반전이 숨어있는 장편 동화라 흥미진진하고 내용이 무겁지 않고 단어들이 쉽기 때문에 읽기 독립중인 어린이들이 읽기 좋고 아직은 친구관계가 서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