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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하지만 무척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애기가 정말 귀엽고 뚱하는 표정이 사랑스러웠네요. 무척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간질간질한 연애이야기였습니다. 재밌었어요!2권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둘의 친구들도 또 보고 싶네요.^^ |
| 이름부터 뭔가 조합...! 조합적(?)인데?ㅎㅎㅎ하는 느낌이 들었어요ㅎㅎㅎ 둘이 당연 서로 좋아하고 아끼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작품이 무작정 내용없이 꽁냥 러브 꽃밭~ 이런게 아니라서 더욱 좋았어요. ㅠㅠ얘들아... 싸우지마... 아니 이 친구 이 자식이 말을 그렇게 하네... 이건 아니지! 하면서 은근ㅠㅋㅋㅋ현실 몰입ㅋㅋㅋ하게 만들었음ㅠㅎㅎ 사람사는것 같고, 서로에게 진심인 커플들이고 읽는 독자도 진심으로 응원하는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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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작가님의 아오와 미도리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너무 예쁜데 이 작가님 전작들도 재밌게 본 터라 고민없이 보게 됐어요. 작화 자체도 예쁘고 관계나 캐릭터들의 특성 다 다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
|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이 충돌하고 화해하며 점차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오히려 더 단단한 유대가 생긴다는 걸 느꼈어요. 감정의 밀고 당김 속에서 결국 서로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관계의 본질을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작품은 사랑이란 서로의 다름을 보듬는 것임을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
| 처음엔 너무 달라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결국 사랑이란 상대방의 결점을 품어주는 일이며, 완벽한 조화가 아닌 끝없는 조율의 연속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갈등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관계의 힘이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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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전작 봤을 때 작화가 좋았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공 캐릭터가 특히 귀여운데 다른 캐릭터들마저도 공을 아기라고 다 생각할 정도라, 귀여운 공 좋아해서 이전작보다 더 재밌었고요. 약간 갈등 이유가 납득이 쉽게 가는 편은 아니었지만 작화가 좋으니 술술 보게 되네요. 대여로 구매해서 봤는데 소장으로 다시 구매하려고요.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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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romance 출판사에서 출간한 로지 글그림/Leigh 역 작가님의 [비비] 아오와 미도리 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쌍방짝사랑을 서로 길게 하는 공수인데 그래도 답답하지는 않고 귀엽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공이 귀엽게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사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두 주인공이 서로를 좋아하게 된 계기나 서로를 어떤 마음으로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잘 보여줘서 따라가기가 쉬웠어요. 친구사이였던 두 주인공이 서로 연인관계로 변하기까지의 서로의 입장차이나 변해가는 감정들같은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둘이 이어지는데 시간이 걸린 만큼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것같은 느낌으로 끝난것도 좋았어요. |
|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작품도 읽어보았다. 8년 동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람들의 관계를 묘사한 작품이다. 아오와 미도리의 두 입장과 감정이 이해가 가서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오의 마음을 진작부터 깨닫고 있었지만 제 감정을 제대로 자각하고 전할 때까지 기다려준 미도리와 실험하는 것 같은 말에도 성실히 제 마음을 보여주고 미도리가 함께 할 각오를 다질 때까지도 연정을 소중하게 간직한 아오가 이어지기 까지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작품 속에서 계속 보여서 좋았습니다. 미도리에게 아오가 애기처럼 보이는 순간 이 게임은 끝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마리를 건네면서 아오가 쫓아올 수 있게 해준 미도리의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어른스럽고 정신적으로 건강해보이는 수는 오랜만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