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 입니다. 수업시간에 과학 교과서를 배우고 있는데 과학에서 4학년1학기때는 식물의 한살이를 배우고 4학년2학기에서는 식물의 생활을 배우고 있어요.
4학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6학년에도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워야되서 초등학생에게 읽는 책으로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겠어요. 저도 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아이도 식물에 관한 것을 잘 모르기에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면 식물 공부는 꽤 어렵더라구요.
그것을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알게 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암기보다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공부가 도움이 되네요. 사막에 가보지 못했지만 사막에는 꼭 가보고 싶은 뜨거운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멋진 식물의 세계를 배워요.
요즘 환경도 중요하고 지구의 건강도 지켜야 될때 식물은 가장 필요한 존재예요. 우리 지구를 위해 식물은 꼭 필요하기에 알아야 됩니다. 식물에 대해서 차근차근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교과서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몇번이고 계속 읽다보면 식물 박사가 될거야라고 말하는 딸이네요. 그 이유는 할머니께서 식물을 집에서 가꾸고 정성드려서 키우는 것을 알기에 할머니께 도움이 되고 싶었나봐요.
사막에 직접 가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사막에서 사는 식물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점점 알아갈수록 식물에 대해 배우니깐 지식이 생긴 것처럼 기분이 좋았어요.
간단하게 글로 설명이 되어있고 그림과 글씨의 조합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생김새가 신기한 식물이 과연 뭘까? 어떤 식물이 마음에 드는지 골라보는 시간도 갖으면 재미도 있어요. 책 한권으로 식물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니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 식물을 알고 배웠으니 우리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더 잘 돌봐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딸 식물 탐험가가 되어서 식물 박사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 놀랍고도 멋진 식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세상 모든 식물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것에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겨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식물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놀라운 식물 세계의 이야기! 식믈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는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자세하고 알기 쉽게 그림과 글로 표현되어 있는 책이예요!~ 식물이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꿀벌과 씨앗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읽어 보는데 동물의 털에 붙어서 퍼진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에 사는 식물들과 식물이 왜 냄새가 나는지 생김새가 신기한 식물들까지 정말 세계 모든 식물들의 이야기가 다 담겨 있어요! 특히나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식물의 키가 정말 엄청나다는 부분을 보고 그저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식물이 우리가 사는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식물들이 많이 있으면 지구 온난화도 막을 수 있고 물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커다란 식물들은 빗물의 양을 조절해서 가뭄과 홍수도 막아준다고 하니 지구를 구하는 식물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 이런 놀랍고도 신가하고 고마운 식물들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는데 아이가 관심가는 부분은 손으로 가리키며 꼼꼼하게 읽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세상 모든 곳에 사는 식물의 세계를 담은 그림책 소개합니다. 사막에서 북극의 툰드라까지 곳곳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식물은 동물과 달리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한 곳에 뿌리 내려 정착해 살아가지요. 30만 가지가 넘은 식물이 살고 있다고 하니 세계 곳곳에는 식물이 살지 않는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잎, 줄기, 뿌리, 꽃, 열매, 가시 등 식물에 따라 각기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요. ![]() 햇빛, 공기, 물을 이용해서 식물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해요. 꿀벌은 식물을 도와주는 좋은 친구랍니다. 예쁜 꽃잎과 냄새에 끌려 꽃을 찾게 되고 달콤한 꿀물을 얻어요. 그러다 몸에 꽃가루가 잔뜩 묻게 되지요. 그런 채로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뿌리고 이를 통해 씨를 맺을 수 있어요. ![]() 사막은 건조하고 뜨거워요. 이런 곳에서도 식물들은 살아갑니다. 선인장, 용설란 같은 식물들이 대표적이지요. 물을 줄기나 잎에 저장해둔답니다. 열대 우림에 사는 식물들을 살펴 볼까요? 일 년 내내내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오는 곳이지요. 열대 우림에는 수만 종의 식물이 살아가고 있어요.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식물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열매. 시계처럼 신기하게 생긴 시계꽃 등. 열대 우림에는 신기하고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는 보금자리입니다. ![]() 이외에도 북극의 툰드라, 초원에 사는 식물들도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식물은 무엇일까요? 웬만한 고층 건물보다도 높다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116미터나 된다고 하니 엄청나지요? 둘레가 가장 큰 나무는 멕시코에 있는 툴레나무라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크기가 큰 식물은 나무가 아니라 물속의 해초밭이라고 해요. 오스트레일리아 샤크베이의 해초 모래톱이 가장 크기가 큰 해초밭이에요. ![]() 음식의 맛을 돋우는 양념이나 향신료로 쓰이는 식물들도 있어요. 후추, 샤프란, 고추, 계피, 생강, 차이브, 민트, 로즈메리 등. 잎이나 줄기를 약이나 향료, 조미료로 사용합니다. 향신료는 주로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 뿌리, 나무껍질로 만들어요. ![]() 정말 세계의 다양한 식물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식물이 무엇인지,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자라나는지, 씨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사는 곳에 따른 식물들의 이야기 등 식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뒷편에는 본문에 등장한 낱말 중 주요 낱말들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어요.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 식물들의 하나에서 열까지 다 담고 있는 그림책.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식 욕구를 잘 채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처음 도서 제목만 들었을 땐 어린이를 위한 식물 지식 그림책 이라 하여 이론 위주의 딱딱하고 다소 지루한 내용인가 하였다. 그러나 웬걸! 그림책 표지가 너무 아름답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작고 예쁜 곤충들과 동물들도 계속 하나 둘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유아들과는 작은 동물 찾기 놀이를 해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유아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고 책을 덮고 나면 집안과 거리의 모든 식물이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 하다. 보는 즐거움만 주는 게 아니다 64P란 많지 않은 지면에 내용도 정말 알차게 담아냈다. 식물의 기초지식에 대한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사막, 열대우림, 초원 등 기후별 지역에서 서식하는 식물 이야기와 선사시대부터 살던 식물종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돋울 만한 내용이 이어진다. 세계에서 키와 둘레가 가장 큰 식물, 냄새나는 식물, 신기한 생김새의 식물, 식물의 쓰임새 등 다양한 이름들이 나온다. 평소에 익히 들어본 식물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처음 들어보는 식물이름과 그림이 나오면 신기하다. 뒷부분 ‘또한 알고 있었나요?' 지면엔 어른이 봐도 처음 듣는 내용도 꽤 있고 마지막 부분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낱말 설명도 곁들여져 있는데 작가 애너벨 그리핀의 자상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본문 내용만으로도 너무나 알찬 느낌인데 이 그림책 만의 매력 두 가지를 더 소개해 본다. 하나는 띠지 부분으로, 그림작가인 탸드라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띠지가 나름 중요하기도 하지만, 사실 책을 관리하는 손안에선 다소 걸리적 거리기도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 띠지 형식은 취하면서 표지그림 전체가 띠지 부분까지 아주 멋지게 연결되어 있다. 다음은 앞 뒤 표지의 내지가 모두 같은 그림이고 색채감과 그림이 볼수록 아름다워서 탁자 위 공간 등에 사진처럼 세워서 그림액자처럼 감상해 봄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답고 활용도 높은 그림책이라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다. ![]() ![]() ![]()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식물여행 #지구별어린이 |
|
큰 판형에 페이지마다 삽화가 가득 들어있어서 눈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책 분량이나 그림을 보면 초등 저학년용인 것 같긴한데, 내용이 마냥 쉬운 편은 아니라 그 윗 나이대까지를 독자층으로 잡은 듯합니다. 그림이 실사화와 캐릭터화의 그 중간 어디쯤이라서 꼬맹이들 눈을 사로잡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음영이 생략된 그림이 많아서 색종이로 오려붙인 느낌도 나면서, 색상 톤이 가라앉아있어 눈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삽화가가 태양빛을 처리하는게 좀 버거웠는지 태양이 등장하는 그림에서 빛과 음영처리의 어색함이 조금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색한 다리를 단 커다란 삼백안의 벌레나 새 등등의 캐릭터스러운 그림체로 그 모든 어색함이 귀여움으로 승화(?!)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아이들의 눈높이! 아이들이 궁금해!!!!!!!!!!!!!!!!!!!! 식물의 생장!!!!!!! 초등 교과 연계 !!! !!!! 식물의 세계!!!!!!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식물 여행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막부터 북극 툰드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식물들을 탐험하여 이해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식물이 우리 삶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물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식물을 탐험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식물 여행은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으로 아이들에게 학습과 시각적 매력까지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어린이들의 지식과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유익한 책입니다. 식물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다양한 환경과 식물들을 탐험하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애너벨그리핀 #지구별어린이 #식물여행 #사막 #북극툰드라 #호기심 #자연탐험 #지구환경 #지구보호 |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입니다.
작고 부드러운 이끼 식물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세쿼이아 나무까지. 우리의 지구는 놀랍도록 다양한 식물들로 뒤덮여 있어요. 이 세상에 식물이 살지 않는 곳은 거의 없어요. 30만 가지도 넘는 식물이 숲, 초원, 열대 우림, 사막, 북극 툰드라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답니다. 식물은 어떻게 그토록 작은 씨에서 싹을 틔우고, 필요한 영양분을 얻고, 다시 씨를 퍼트려 번식하는 걸까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부터 옷을 만드는 옷감, 아플 때 필요한 치료제, 집의 건축 재료와 가구까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납니다!!!
흥미롭고 독특한 주제와 다채로운 삽화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돋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책 지은이 애너벨 그리핀님은 주로 자연을 주제로 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식물에 대해 폭넓은 지식이 쌓일 수 있는 무척 유익한 책입니다. 식물과 꽃 등 자연을 즐겨 그리는 탸르다 보르스봄님의 그림체까지 합쳐져 완성된 이번 식물여행 책은 아이들에게 유익과 재미, 그림감상까지 더해져 아주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네요.^^ 교과과정까지 연계되어 있어 과학책을 보다가 문득 문득 이 책을 꺼내보겠어요.
"우리 사랑이와 함께 오래 책장에 있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여행이라는 제목의 책을 접하고 느낀 점은 아이들 눈높이에 아주 잘 맞춰있다는 점이에요. 식물의 구조, 발아과정, 광합성의 원리, 식물이 씨를 퍼트리는 여러가지 방법 등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요즘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식물이나 관찰책이 재미있어서 백과사전 같은 책들을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몇백페이지 하는 식물사전에 비해 내용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그 내용에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 자유여신상과 맞대어 보았을때, 그 보다 높은 나무가 있다는 점도 재밌는 부분이었구요. 파리지옥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물도 나옵니다. 그림 단면으로 뿌리까지 그려진 점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화분 밑으로 식물의 뿌리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꿀벌이 사라지면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꿀벌이 식물을 도와주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지 못합니다. 그런 부분도 그림과 설명으로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막에 사는 식물편에서 선인장을 거처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그림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선인장 가시 사이로.. 부리를 꽂는 딱따구리를 보며 아이들과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양한 지역에 사는 다양한 식물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세심한 부분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에 대한 친절한 단어 설명도 뒤에 수록이 되어 있었어요. 두껍지 않지만 자주 꺼내보고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적성하였습니다. " #식물여행 #사막에서 툰드라까지 식물여행 #선인장 쪼는 딱따구리 |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_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책은 지구에 있는 30만가지도 넘는 많은 식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를 탐험해볼 수 있어요~
이 페이지는 벌에 대해서 알아가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안에 번호를 따라 읽어볼 수 있어요~
이 페이지는 초원에 사는 식물들을 볼 수 있어요~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책은 지구의 식물들이 먹거리와 보금자리, 치료제가 되어줄 수 있고 식물들이 동물과 곤충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는 과정을 보며 지구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그림을 보며 식물을 탐구할 수 있는 책을 찾는 아이들에게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책을 추천하고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