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운동, 늘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들 말합니다. 그렇게 자주 시간을 탓하지만 놓치고 있는 건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에 대한 작은 결심들입니다. 거창한 결단이 아닌 하루하루의 자그마한 선택들 말이죠~어쩌면 그런 결심들이 우리의 삶을 조금씩 변화 시키는지도 모릅니다. 비록 도시에 사는 우리가 자연의 소박한 여유를 온전히 누를 수는 없다 해도 웰니스를 위한 '인스턴트'한 순간은 우리 삶 어디에나 숨어 있습니다. 그 순간들을 알아차리고 소중히 붙잡는 것은 오직 우리 몫입니다. 작가가 안내하는 잘 사는 삶의 모양을 그대로 따라 살지는 못하겠지만, 새로운 꿈을 구체적으로 꾸며 조금이라도 닮아보기를 희망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방송에서 신문에서, SNS에서 웰니스라는 말을 참 많이 하지만 와닿지 않았다. 웰니스라고 하면 왠지 킨포크 라이프가 떠오르고, 그건 자동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삶, 돈과 시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이슬 작가는 도시에서 시간에 쫒기며 살아도, 일상의 한두 가지만 바꿔도 웰니스 라이프 - 내 몸뿐 아니라 도시와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 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솔직히 반신반의했고, 책 내용을 읽어보니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방식도 많았다. 그래서 실망스러웠냐고? 오히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이렇게 쉬운데,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만 해도 충분히 웰니스 라이프를 살 수 있는데 나는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 아무런 변화도 만들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누가 그랬던가. 방법은 다 알고 있다고. 다만 실천하지 못할 뿐이라고. 이 책은 어떤 거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지금 당장 하라!고 권유하고 함께 하자!고 손 내밀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책이다. 머릿 속이 복잡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는 거대 담론보다는 오히려 이런 소소한 책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마치 인스턴트 캔을 따서 먹듯, 웰니스를 정말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웰니스 가이드북 책에서는 처음 머리말부터 저자의 고백이 이어진다. 원래는 인스턴트와 같은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무작정 좋다는 다이어트 비법을 따라하며 시작한 6번의 내 몸 실험기를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해서 웰니스의 길로 빠지게 되었고 환경 보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본인의 도심 속 웰니스 팁과 따뜻한 응원 한마디까지… ‘정말 저자는 이 책으로 웰니스를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싶어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 책에 담겨있는 저자의 호소력은 참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 저자처럼, 도시 속에서 열심히 생존하고 있는 나를 한번 더 잘 돌봐줘야겠다. #인스턴트웰니스 #웰니스 #강이슬 #도심속생활 #갓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