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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는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직면한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을 다루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학적 처방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는 종종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스스로의 열등감에 갇혀 삶의 주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그 과정을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의 4장, '평범한 행복을 지탱하는 마음의 품격'이란 부분은 특히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장에서 저자는 현실을 인식함으로써 길이 열린다는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나는 불안 속에서 자주 길을 잃고, 때로는 허황된 꿈이나 비현실적인 기대 속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불안이나 부정적 감정을 외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마주 보고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안의 원인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점에서 크게 공감했다. 불안을 없애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즉,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비현실적인 기대나 두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평가하거나, 반대로 너무나도 낮은 자존감 속에 빠져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극단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불안을 극복하는 첫걸음임을 일깨워준다. 또한, 이 책에서 감명 깊었던 부분은 ‘꾸준한 노력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는 문구였다. 흔히 우리는 큰 성취나 극적인 성공을 삶의 목표로 삼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목표보다는 매일 꾸준히 살아가려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가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사실 평범한 일상은 그 자체로 이미 큰 노력의 결과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난 이상,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그러한 평범한 일상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오히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주었다. 나 역시 이 문구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대단한 업적을 이루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삶을 사는 것처럼 느끼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일상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는 노력이 쌓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더욱 나 자신을 격려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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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불안합니다. 왜 불안한지, 불안의 근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 정도로 늘 불안한 상태입니다. 어쩌면 불안하게 지내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베스트셀러 비교하지 않는 연습으로 유명한 가토 다이조 교수가 이번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라는 제목의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불안의 본질과 현실적인 자신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세상에 혼자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심리의 대부분도 자라나는 과정에서 여러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입니다. 저자는 불안의 탄생과 본질에 대해 우리 내면에 새겨진 형성 과정을 설명합니다. 유년 시절 마음의 상처와 결핍은 우리의 인격에 불안이라는 열매를 맺게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여기서 더 나가 받아들임의 수준까지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에 대해 이해하고 수용했다면 우리는 이것을 외면하고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시기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부턴 우리가 손댈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과거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가 쏟아야 하는 노력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토 다이조는 가장 먼저 열등감을 지적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인생의 기준을 남에게 맞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비교하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올바른 노력과 그릇된 노력의 차이에 관해서도 설명합니다. 모든 노력이 선한 것은 아닙니다. 옳은 방향으로 천천히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용기를 낼 때에만 우리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년 시절엔 잘못된 부모에 의해 휘둘린 삶을 살았는데,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남에게 휘둘리는 삶을 사시겠습니까? 이 책에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문장은 이것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어떻게 이 두 가지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가올 현재를 새롭게 창조해 가는 삶, 이것이야말로 불안을 벗어난 가장 안정되고 건강한 인간의 모습일 것입니다. 책의 제목이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라서 불안 극복이나 두려움 제거에 집중된 책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책의 내용은 인생을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는 자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불안 극복은 그것에 따른 결과로써 나오는 것이지, 불안에 집중해서 강제로 제거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어떻게 수용하고 계시는가요? 가토 다이조의 신간,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를 통해 삶을 대하는 건강한 자세를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과거를 딛고 새롭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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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몸은 어른이 되었는데도 마음은 아이일 때처럼 불안과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현실을 살다보면 어른이 되어도 힘든 일을 겪으면 흔들리는 순간이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내 힘으로 이겨내기엔 역부족이라는 사실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고민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 여러 심리 책을 읽어봤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 못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지금 내가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이 책은 일본의 교육학자, 심리학자인 저자가 쓴 책이다. 나는 저자의 거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을 만큼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기존의 책이 제목을 바꾸어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다. 처음 나왔을 때 읽었을 때도 나 자신의 현실적인 측면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다시 읽으니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자기이해의 계기가 되어서 나를 돌아보는 게 유익이 되었다. 남들보다 유난히 현실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거쳐가는 삶의 경로인데도 유독 그 관문을 지나서 길을 걷기까지 많은 노력과 불안이 동반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개인적인 능력과 별개로 내면의 힘이 남들보다 단단하지 못해 쉽게 흔들리고 주저앉게 되곤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불안한 내면의 상태를 건강한 내면과 비교해 설명하며 '신경증'에 빠진 상태로 명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기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책은 현실의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삶이 고달프고 힘든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현실에서의 자신의 위치라는 것이 있다. 사회적인 지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실질적으로 내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지 그것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선이 있다. 그런데 신경증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강에 사는 물고기인데도 하늘을 나는 새라고 인식하고, 그렇게 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의 나를, 그 위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 책은 신경증에 빠진 사람이 건강한 내면을 회복하여 어른답게, 나답게 살아가려면 현실의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실제의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이 강조하는 것은 현실의 나로서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제는 어른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아이일 때 부모님에게 충분히 응석을 부리지 못한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 누군가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런 부분은 몸은 어른이어도 내면은 결핍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무의식적으로 부모를 대신할 누군가를 찾고 의존하며 결과적으로 진짜 나로 살아가지 못하게 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제 내가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며 현실을 직면하는 것을 의미한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어른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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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는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으로도 현재는 와세다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는 가토 다이조의 도서로 '나의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가'에 대한 부분. 불안을 마주하고 실제 불안의 정도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까지일지 등에 대한 점을 한층 구체화 해나가는데 도움이 된 도서라고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불안에 휩싸이면 ( 사실 그것이 그렇게 엄청난 영향을 주는 문제와 불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 보통 이상으로 걱정하고 불안하며 강도 뿐 아니라 그것에 갇혀 있는 시간 소모 또한 상대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도서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마음 가짐을 재정립하는데 어느 부분 도움을 주는 내용을 직, 간접적으로 담고 있다는 생각을하며 읽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나의 일부, 습관이 되어버린 긴장과 불안이 있기 때문에 그리 쉽게 헤어나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나아가는 나를 위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만난 것 같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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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불완전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생각하지만 현실은 다양한 사람들의 욕망과 이기적인 모습으로 어려움을 만날수 있습니다. 어렵도 힘든 사람들에게 불안을 이기는 힘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지금의 불안함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책입니다. 가토 다이조 작가님의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를 리뷰합니다. 시작으로 지금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면서 모든사람이 다른다는것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 설명하게됩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안한 사람의 차이를 고민하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은 열등감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일본의 히키코모리 같이 현실은 부정하고 집속으로 도망가는 사람처럼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것은 극단적인 결과를 만나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을 생각해야지 지금의 모습을 극복할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불안에 휩싸이는것은 자신의 가치과 철학의 부족에서 나오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나의 현재 위치에서 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두려하는지 답을 찾는것으로 나를 인식하는것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행복과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책은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설명하는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책제목:불안에 사로잡힌당신에게 지은이:가토다이조 출판사:나무생각 우리는 삶을 살며 마음속에 알수없는 불안들로 가득찰때가 있어요 사람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부.칭찬.성공을 손에 넣어 안심 하려고해요 평범함은 공기처럼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살아갑니다.이런 사고방식은 열등감을 끌어 안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상태로 지내게됩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행복해지기위해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위해 노력하고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고 성공을 하지 못하면 무기력해집니다. 불안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이책에서는 어떤걸 알려주고 있을까요? 책속의 한줄 현재의 고민을 어제의 사건과 연결해서는 안된다. 그래서는 고민이 해결되지 않는다. 사태가 나빠진 원인을 과거의 특정한 사건탓으로 떠넘기는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_p88 내게 주어진 운명에 맞추어 산다는 목적을 가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나가는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이해야한다 _p91 무사히 지나가는 일상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아침부터 한숨을 내쉰다. 잊고 있는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무사히 지나가는 일상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아침부터 한숨을 쉬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_p178 책을 읽은후 마음속에는 알수 없는 불안감이라는 감정이 스물스물 찾아와 나를잡아먹어버리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게 일상이 되어버렸던 지난날 잘하고 싶은마음은 가득하고 이루고 싶은건 많지만 지금의 내게 주어진 환경은 생각하지않고 한탄만하며 지내다보니 악순환의 반복이였어요 불안에 사로잡힌당신에게를 보며 내가 알수없는 불안에 잡혀 무기력하게 지냈던건 지금의 내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하지않고 외면하면서 지내왔던걸 깨달을수있었어요 평범하게 보내는 이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다는걸 알지못하고 흘려보냈던 지난날의 시간이 아쉽긴하지만 지금이라도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지금의 나의 위치를 알고 현재를 행복하게살아간다면 마음속에 불안과 무기력한마음들이 사라지리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book___tori 으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불안에사로잡힌당신에게 #나무생각#불안 #가토다이조 #영혼 #삶의기준#북스타그램 #@book___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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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게 만드는 마음 편안해지는 책을 만났다. 불안의 원인, 불안 해소법, 불안감을 반감하기위한 해야할일들이 나와있고 소제목에 짧은 글들로 되어 있어 잠깐 잠깐 읽기도 좋은 책이다. 두렵지 않는 영혼은 없다는 표현이 위로를 주고 현재의 나를 잘 파악해야 다른 사람의 스테이크를 부러워해서는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다는데 나는 후자의 사람인것 같아 나를 찾는 좋은 나침반 같은 시간였다. 아이러니한건 토낑하 거북이 견주 이야기가 일존작가가 어찌 알지? 번역상 그런 예시를 들은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
심리적 위안과 치료적 통찰을 제공하는 책인 것 같다. 불안의 원인과 증상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고 이를 통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불안해질때면 명상을 하는 편인데 불안에 이러한 책도 상당히 테라피적으로 좋은 것 같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명상, 운동, 인지행동치료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 장애를 겪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하고 심리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과 기법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불안이라는 것이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주변의 도움이나 이러한 책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극복 가능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 인간이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심리적 방법들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다. 불안의 심리는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우리 몸은 사용설명서가 없어서 정확하게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불안을 잠재워야 할 책은 바로 이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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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에서 나온 '지족상락(知足常樂)'이 생각나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책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이 제일 큰 부자다, 만족함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는 말이다. 즉, 내가 가진 분수를 지키고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불안을 없애는 지혜 중 하나라는 사실을 책에서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가토 다이조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 두 가지 사실이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을 거머쥐기 어렵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해질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운명을 타고나더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행복의 논리는 간단하다. 행복해질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된다. 즉, 현실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p47 거북과 토끼가 서로 상대를 의식하는 한 죽을 때까지 행복해질 수 없다. 그들의 노력은 절대로 보상받지 못한다. p74 독일의 정신의학자 텔렌바흐는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멜랑콜리 유형'이라고 말한다. 멜랑콜리 유형은 업무의 양과 질에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욕구나 기대치가 지나치게 크다. 더구나 그 업무의 양을 줄이거나 질을 떨어뜨리려 하지도 않는다. p111 인생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리는 사람들 중에는 이 까마귀 타입이 가장 많다. 까마귀는 까마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독수리 흉내를 내려고 하니까 붙잡히는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다. p165 문제가 없는 것이 결코 행복은 아니다. 인생에는 늘 문제가 발생한다. 행복은 그런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을 때에 발생하는 감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p221
사람마다 심리적 안정은 다르다.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비교의 대상으로 여기면 안 된다. 기인은 목이 길어 기린이고 거북은 목이 짧기 때문에 거북이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본적인 태도와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는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는 데에서부터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나 자신(메타인지)도 모르는데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이솝우화 예시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장미와 맨드라미' 그윽한 향기와 강력한 비주얼을 가진 장미를 맨드라미는 부러워한다. 장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누가 꺾거나 시들어 버리지만 오랫동안 꽃을 피우면서 젊고 싱싱하게 살 수 있는 맨드라미가 부럽다고 말한다. 우리 인생은 서로를 끊임없이 비교하기 때문에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나아진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어제 나 자신보다 나아질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에서 누가 이기든지 상관은 없다. 승리를 거둔 쪽은 다음에 사슴과 경쟁해서 이기고 싶어 할 테니까. 거북이는 본인의 위치를 몰랐고, 1억은 가진 사람은 10억을 가진 사람이 부러워질 테니까. 내게 주어진 운명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삶의 목적을 가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나가는 창조자가 되어야 함을 느끼게 한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대처 방법도 알게 되고 불안에서 탈출할 수 있다. 가토 다이조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몇 번이나 되풀이하면서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마음속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중요하다. 길을 잘못 들었으면 즉시 그 사실을 인정하고 올바른 길을 물어보거나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사람은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없고 계속 자신을 불안 속에서 살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없다. 100만 원을 번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1천만 원을 벌어도 만족할 줄 모른다. 심리적 불안은 돈으로 메워지지 않는데 왜 이리 불안을 채우기 위해 돈을 좇는지 멈춰야 한다. 작은 것에 만족 못 하면 큰 것에도 만족 못 한다. 갑자기 큰 것을 바라는 행운을 바라지 말자. 그 욕심 때문에 행운이 오히려 멀어질 뿐이다. 일상에서 힘들 삶 속에서도 즐거움을 한 가지라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행복한 사람은 일상의 평범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평범함을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른다는 것은 마음속에 갈등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린, 꾸준한 노력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낮은 위험을 선택하고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 역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노력 없이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은 무리다. 노력을 하지 않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려 하는 것도 무리다. 일상의 배움과 즐거움 축적이 행복을 낳는다. 불만을 밀어내고 현재에 감사하자. 불안은 내게 주어진 운명, 쉽게 말해서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불안하다면 자신의 삶을 노력하고 있지 않거나 회피하고 있음을 알아채야 한다. 완벽하기 원하거나 베스트만을 추구하는 삶이 오히려 불안을 야기한다. 베스트가 안되더라도 차선책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부작용이 있음에도 차선책을 선택하며 운명을 수용하는 태도가 불안을 키우지 않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과욕은 멈추고, 나무 그늘의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 지족상락을 생각하게 하는 감사한 책이다. 불안이 크다면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을 통해 불안에서 탈출해 보자.
부탁을 할 정도로 친한 사람이 아닌데 부탁을 한다. 불안에 휩싸인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모르다 보니 인간관계의 거리감을 몰라 고통에 몸 부린 친다. 발 등이 불에 타고 있음에도 태연하게 고통을 주는 타인과 대화를 나눈다. 자신의 과거를 분석하고 무엇을 반성하고 바꾸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행복을 태도이다. 나무 그들에 앉아 있으면서도 그 고마움을 감사할 줄 모르고 누군가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끌어안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하게 생각하게 한다.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어 나무 그들에 앉아 있음에도 왜 먹을 수 있는 사과나 배나무가 아닌지 짜증을 낸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그 증오나 분노는 가볍게 떨쳐버릴 수 있고 이는 불안에서 탈출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도 잘 모르겠고 이해가 안 간다면,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고 있으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보다 타인에게 주는 선물이 오히려 나를 더 즐겁게 하는 위치와 같다. 부나 권력이 아닌 자신을 둘러싼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배려'를 먼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나무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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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내게 참 어렵다.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책 2권이 존재할 순 없기에 다른 내용, 다른 스타일임에도 좋아할 만한 흐름으로써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내용을 서로 다른 책들 속에서 찾아내야 하는 거니까. 나는 가토 다이조와 그의 책들을 좋아한다. 워낙 좋아하는 저자라 그의 예전 작품들까지 찾아 읽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걸 다른 그의 책 서평에도 썼던게 기억난다. 그의 옛날 책들의 내용들은 근래에 나온 그의 책들에 비하면 참 부족했다. 지금 90에 가까운 가토 다이조는 40대 까진 지금같은 내용의 책을 써내지 못했다. 그러다 고군분투 끝에 결국 자기가 가진 문제점을 찾고 발견하기도 했지만 타인에게 스스로를 설명해내는 실력 상승된게 이후 발전한 내용으로 느껴지는 그의 책을 느끼게 만들었다고 이해된다. 이 책은 원래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라는 제목으로 10년 전쯤에 소개됐던 책으로써, 이번에 바뀐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란 제목도 좋지만 예전 그 제목이 훨씬 책의 색깔은 잘 나타낸다고 본다. 책내용과 번역자는 동일하다. 증보된 책은 아니지만 책의 종이무게가 더 가벼워진 느낌도 나고 제목과 함께 표지 그림도 바뀌었다. 내용은 일관된 스토리처럼 흐르지 않고 단편적으로 필요한 심리적 설명들을 열거해 간다. 그럼에도 큰 맥락은 있다, '신경증'이란. 자신이 링컨이라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 자신이 링컨이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신경증 환자, 자신은 자신 링컨은 링컨이라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 요약 설명해 놨는데, 다른 책인 추리소설 '연쇄살인마 개구리 남자'에 가치관이 다양해진 세상에서 정의되는 정신적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부분이 있어 첨부해 본다. 누가 누구를 정상이라 하고 아니라 할 수 있겠냐고 말하며 심각한 연속적 문제를 가진 이유는 '유아성'이라고 지칭하는데, 자기 좋은 것만 알고 때론 잘못된 흥미마저 그런 이유로 안 멈추고 결국 스스로 싫증나 그치기 전까진 타의에 의해선 결코 멈추질 않는다는 다소 소설적인 설명. 그렇기에 유아가 아니더라도 성인도 유아처럼 행동이 가능하고 그런 행동들의 연속선상에 연쇄범죄도 계속 될 수 있다는 책 속 정신과 의사의 설명이 기억난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토 다이조는 애매모호하게 정신적 문제들을 다루거나 설명하지 않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모든 얘기를 마무리 짓는다. 신경증에 걸린 부모는 자식을 병들게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어린 자식을 통해 만회하고자 하는데 그걸 수용하고 들어주려던 자식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결국 타인인 부모를 위해 주로 어머니에 의해 스스로를 잃어간다. 자신을 만족시키는게 타고난 본능인데 그 본능을 누르거나 없애고 타인인 어머니의 만족을 위한 자식으로 살아가는 것. 그로인한 정서적 결핍은, 성인이 되어서도 정체감이 형성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정체감이란 게 애초에 아예 존재하지 못한 환경까지 조장된다. 만성적인 공허함에 시달릴 가능성이 극히 높다는 뜻. 하지만, 오래됐음에도 어릴적부터 내재된 결핍은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 길이 없게 만든다. 그저 뭔가를 계속 찾아 헤매이는 꼴. 이런 심리적 상태에선 개선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땅위에 사는 물고기인냥 학대한다. 능력발휘는 결국 힘에 부치고 지속하기에 어려운 또다른 스스로의 미션을 찾아 헤매든 하고 또 한다. 이렇듯 가토 다이조는 신경증의 폐해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몇 안되는 심리학자라 볼 수 있다. 그 스스로 자신이 처한 굴레를 이해하고 심리적으로 빠져나온 경험을 책으로 나눈 것으로 보는데, 그에겐 특이하게 그런 대상이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였다는 것도 주목할만 하다. 예전 이 책을 읽었을 땐 인구 10%정도가 이런 심리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시대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수치가 더 악화된 상황이 아닐까 추측해 보았다. 사회는 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고 더이상 가족적인 단합과 사랑보다는 소외적 삶을 사는데 익숙한 핵가족화가 심해졌으니까. 가토 다이조가 쓴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그의 진가를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