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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관들에게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 가족의 의미 같은 동시대의 질문을 SF라는 장르 안에 섬세하게 녹여낸 소설집이다. 우주 개척, 멸종 위기종, 침수되는 마을 같은 설정은 낯설지만, 그 안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감정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차가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끝내 희망의 여지를 남기는 시선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지금 우리의 선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SF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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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관들에게 큐레이션 오디오북 1: 떠나가는 관들에게>를 듣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라면 난치병 자식의 치료를 위해과연 개척 우주선에 딸을 태울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만한 일이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오디오북은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편하네요. |
|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담고 있고 소재가 심오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야기 자체는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서 금방 다 들었습니다. 메시지도 공감이 가고 와닿는 부분이 많았고 소설의 형식을 놓치지 않아서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던 것 같습니다.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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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이 낭독하는 오디오북이 확실히 AI가 합성한 목소리에 비해 훨씬 좋고 또렷하게 들리고 연기도 좋다. 빠른 속도로 배속해서 들어고 뭉개지지 않고 자연스럽고 너무 좋음 배경음도 잘 어울려요. 장편 소설 오디오북으로 듣기 너무 긴데 1시간 분량이라 좋습니다. |
| 이런 오디오북들 요즘은 많이 나오는 거 같던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유튜브 찾아보면 배우들이 읽어주는 오디오북들도 많던데 이런 대여 이벤트 있을 때 사용해보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눈으로 읽는게 집중 안 될때도 좋고 다른 일 하면서 듣는 것도 좋아요. |
| 연마노 작가님의 [대여] 떠나가는 관들에게 큐레이션 오디오북 1: 떠나가는 관들에게(총 2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담담한 문장과 음성 연출로 여운을 남깁니다. 조용히 듣다 보면 상실을 정리할 시간을 건네는 작품이라 느꼈습니다. |
| 연마노 저의 떠나가는 관들에게 큐레이션 오디오북 1 : 떠나가는 관들에게 리뷰입니다. 요즘 이동시간이 길어서 책을 읽기에는 멀미가 나고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이동하기 딱 좋았습니다. 단편들 모음인데 소재들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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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고 sf 장르의 이야기이다. 기후 위기나 환경, 가족 등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소재로 풀어내서 sf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표지 제목이기도 한 떠나가는 관들에게는 아픈 아이를 둔 엄마의 양가적인 감정을 잘 나타내서 묵직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었다. 다른 이야기들도 흥미로운 소재라서 재미있게 듣고 있다. |
| [대여] 떠나가는 관들에게 큐레이션 오디오북 1: 떠나가는 관들에게(총 2편)를 오디오북으로 듣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총 2시간 30분으로, 두 편의 이야기가 각각 한 시간/한 시간 반씩 분량입니다. '떠나가는 관들에게'와 '방주를 향해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연마노 작가님이 집필하신 [대여] 떠나가는 관들에게 큐레이션 오디오북 1: 떠나가는 관들에게(총 2편)의 리뷰입니다. 원래는 한 권의 책에 수록된 작품들이었는데, 오디오북으로 출간되다보니 총 3권으로 나뉘어서 따로 출간이 된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