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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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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런 현상은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그리고 은밀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날 문득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고는 지금의 삶이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 내가 바라던 내 모습이 아니야!' 우리는 인생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한 게 아니었다. (-11-)마지막으로 당신이 가만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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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런 현상은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그리고 은밀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날 문득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고는 지금의 삶이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 내가 바라던 내 모습이 아니야!' 우리는 인생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한 게 아니었다. (-11-)



마지막으로 당신이 가만히 누워서 심장 박동처럼 단순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 적은 언제인가? 오븐에 구운 근사한 간식의 달콤한 냄새가 사랑하는 사함이 당신을 꼭 안아주는 느낌에 눈을 감아본 적은 언제인가? (-41-)



트라우마 반응은 방어적인 반응으로 항상 일어난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무서운 영화를 보면 흠칫 놀라고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급정거하면 브레이크를 세게 밟거나 핸들을 틀고, 누군가가 고함을 지르면 고개를 숙이고 , 누군가가 비난을 퍼부으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비행 중주에 난기류를 만나면 좌석 팔걸이를 본능적으로 움켜쥐게 된다. (-100-)



나는 정렬에 대해 많이 생가한다.나는 신체가 잘 정렬되기르 바란다. 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숙면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려고 노력한다. 스크린 타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야외활동을 가능한 늘리려고 노력한다. 나는 좋은 음식, 좋은 음악, 좋은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대화,배움의 기회 그리고 자연에 약과 같은 힘이 있다고 믿는다. (-172-)



새로운 기회나 관점을 소개받으면 우리는 그것을 촉진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우리의 정신과 신체, 마음을 통해 즉시 확인하려고 한다. 1,000분의 1초 뒤에,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에게 정보를 주고 싶어 하는 소인격체들이 "이봐,이걸 보니까 이러저러한 것이 떠오르는데","정말 오래전이야" 혹은 "여차여차해" 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255-)



어젯밤 조용한 시간, 밤을 청하게 되었던 시간에, 문이 쾅 닫는 고함 소리가 들리고, 시끄러운 소리가 이어졌다. 잠시 조용하였던 시간 타임,경찰이 집앞에 찾아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렸다. 윗집과 아랫집이 층간 소음, 층간 문제로 인해 발생한 소음이었고, 이웃간의 갈등을 표출한 케이스였다.소리를 지른 사람은 남자였고, 비대면 접촉 폭력을 당한 이는 여성이었다. 물론 경찰을 부른 것도 여성이었다. 스트레스 , 트라우마로 인해 신체적 두려움,싦리적 불안을 느꼈기 때문이다.신체적 변화,심리적 변화, 감정,행동,반응이 격렬하게 나타난 케이스였다.책 『마음 정렬』이 필요한 대표적인 케이스였으며,그 여성의 입장에서 ,자신의 물안한 마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 정렬』에서 얻고자했다.



우리는 공동체를 회복하며, 이웃,수많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문제는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트라우마가 나타난다.의사소통, 갈등 표출,소리,색상, 냄새,음성, 표정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감정조절, 마음 정렬이 필요한 순간이 나타나고 있다.이런 경우 어떻게 스스로 심리적 변화를 부정적인 상태에서,긍정적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 운동이나, 명상,요가 등으로 안정적인 심리 패턴으로 바꾸며, 불안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평온한 상황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인간은 소외와 고독,추방에 대해 취약하다. 누군가에 의해 추방되었다는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며,그것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내가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될 때,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서,답을 얻을 수 있으며,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간다.

이달의 사락 k*******2 202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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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조금 더 말해 줄래요?"란 질문을 할 줄 아는 삶
"누군가에게 "조금 더 말해 줄래요?"란 질문을 할 줄 아는 삶" 내용보기
목차 속 소제목들 중 일부에궁금증이 생겨 읽게 된 책.사실, 대부분의 책을 제목보단 목차에 끌려 읽게 되지만,이 책은 특히나 심리적 화두들이라고 해야할지아님 그냥 용어정도라고 해야할지,독자들도 대강 알고 있을법한 내용들에 대해책의 한 챕터를 할애할 정도로저자가 굵직하게 다루고 있음에 과연 어떤 설명들로써 이 생각들을 공유해 보고자 했는가가 일단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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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속 소제목들 중 일부에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된 책.


사실, 대부분의 책을 

제목보단 목차에 끌려 읽게 되지만,

이 책은 특히나 

심리적 화두들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그냥 용어정도라고 해야할지,

독자들도 대강 알고 있을법한 내용들에 대해

책의 한 챕터를 할애할 정도로

저자가 굵직하게 다루고 있음에 과연 

어떤 설명들로써 이 생각들을 

공유해 보고자 했는가가 

일단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책이었다.


책은 두루 넓게 살펴 보면서도

매 주제들마다 허술한 건 없다.

꽤 산박하고 여성스러운 문장들로

저자의 경험과 내담자의의 사연을 잘 매치시켰다.


전문적 용어사용이나 서술들 보다는

쉽게 와닿을 만한 에세이 같은 표현이 많아 

간접적으론 이 책이 잘 읽혀지는 원인 같고.


독특하고 쉽게 와닿던 용어설명 중엔

트라우마를 설명하던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흔히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도 불리는 이걸

저자는 스스로 언급과 경험 자체를 금기시 하듯

공포스러운 외형이 안에서 스스로 더 자라나게 만드는 

그런 트라우마 형성은 가급적 하지 말라고 권해준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각자가 트라우마로써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어떤 상황 또는 반복되는 불편함이란,

살아온 인생 안에서 경험했던 온갖 많은 것들이 

외부적으로 측정도구처럼 쓰여

자가 해석시 반영된다고 보고 있다는 설명.


읽었던 책, 봤던 영화 등

평범한 일상 속 이같은 경험들 모두가 발휘돼 

뭔가를 트라우마라 스스로 인식하게 되는데 

일종의 해석장치로 작용된다는 걸 설명하려 했다.


결국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이 있다는 설명이 아닐까 싶다.


어찌됐건, 

너무 과대포장하는 경향이 없도록

트라우마란 용어에서부터 느껴지는 

왠지모를 거부감부터 가볍게 받아들이는 

각자의 연습이 필요하리란 해석으로 읽힌 부분.


사실, 이 책 전체가

많은 심리적 기재들에 대해

'재정립'을 요하는 부분들이 많다.


처음에도 자아성찰이란 개념성립을 돕기 위해

양동이 3개를 이용해 내면을 상상하는 부분에

쉬운 설명과 관련묘사를 할애하 것도 그 중 하나.


이것은 일종의 마인드풀

즉 서양식 명상을 이해하는 것과 연결되기도 한다.


3개의 양동이는 각각

인지, 감정, 소메틱으로 부르는데,

뒷장에 가면 소메틱은 그냥 '신체'로 번역되어 있어서

소메틱 보다는 신체가 알아듣기 쉬운 단어라 생각되서

이 단어를 신체로 설명해 보겠다.


인지는 자기가 어떤 생각들로

머리를 꽉 채우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부분이고,

감정은 말 그대로 감정.

소메틱도 일단 단순히 신체라고 이해하며 출발해 보자. 


이 3가지를 양동이와 묘사한 이유는,

3가지가 담긴 물이 가득찬 양동이가 있고

그것을 휘젖는 상상을 해보기 위해서.


그러게 상상하며 떠올리면

소용돌이 치던 양동이 속 물들도

고요히 물결이 잦아들고,

거기에 담겨 같이 돌던

인지, 감정, 신체에 속하는

특별히 불편히 여겼던 부분들도에 

잔잔한 양동이 속 소용돌이가 멈춰듦과 동시에

바닥으로 가라앉는 상상을 해보도록 한다


저자는 이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면

바로 마음챙김의 정수를 경험한 것이라고도 설명한다.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인생을 풍요롭고 정렬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을

'호기심'이라고 보고 있는듯 하다.


호기심... 

지금은 어느정도나 내게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되던 부분..


호기심에 대한 이야기는 책 도처에 많지만

호기심과 연결시킨 가장 감명깊던 부분은

누군가에게 "좀더 얘기 해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져보라는 격려.


의외의 질문이었다.


흔히 답은 자기 안에 있다는 말도 하지만

그것은 본인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답을 찾는 구조이고,

여기서의 질문은 타인으로부터 받은

질문으로 인해 찾게 되는 일종의 교감같은 영감.


혼자서 하건 

남으로부터 질문 때문이건,

결국, 그 두 과정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는 공통점은 있다.


하지만, 

자문자답과 타인과의 유대감을 통한 영감은

비슷한 듯 다른 루트기에

어쩌면 서로 다른 결과를 낼지도 모르겠다.


상담자라면 으레 내담자에게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어내는게 기본이고,

저자도 이런 식의 질문을 잘 하는 일반사람이라면

좋은 심리상담가와 같은 자질의 사람이란 얘기도 하고 있지만,

뭣보다 이것이 가장 바람직하게 느껴졌던 건

단순한 질문이 아닌 상대를 향한 

'호기심'의 한 형태라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나 스스로에겐,

누군가에게 이런 적이 있던가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남이 아닌 가족 사이에서도 가능할

효율적인 대화법으로도 상상해 보면서,

어쩌면 호기심을 가지며 접근하는 대상이나

당신에 관해 더 들어보겠다는 질문을 던지고픈 대상이

타인의 개념만 있을 뿐

가족을 향한 친절은 예외로 할지 모른다는

우려 아닌 우려가 들기도 했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불완전한 정신상태이며

불완전한 상황이 반복되는 인생을 산다고 봤다.


그러니 그런 불편함들이 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롤러코스터를 타고 살아감을 이해하며

잘 적응해 살아가라는 주된 설명과 함께,

상대나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주저하지 말고 쓰며 살아가서

가볍게 교류할 수 있는 삶을 살자고 권해온다.


모든 그 자체를 볼 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속 근력이 키워지길 바라는 

그녀만의 역동적인 글이 좋았다.

j******3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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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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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건사고에 엮이게 됩니다. 때에 따라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이것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태도를 경험하는 이야기, 사라 위터스 작가님의 이야기 마음정렬을 리뷰합니다. 어떻게 나를 사랑할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방법을 통해 마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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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건사고에 엮이게 됩니다. 때에 따라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이것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태도를 경험하는 이야기, 사라 위터스 작가님의 이야기 마음정렬을 리뷰합니다. 

어떻게 나를 사랑할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방법을 통해 마음치료를 실시할수 있는지 읽게됩니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경험을시작하는 것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이 영향을 크게 미칠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호기심이 많이 있어야 다른 사람과 계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고 새로움을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호기심이 길잡이로 삼는다면 끊임없이 성장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경험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트라우마를 가질수 있습니다. 로봇이 아닌 인간이 이상 삶을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트레스의 변화된 모습이 다양한 반응으로 나타남을 설명합니다. 타인에 대한 왜곡된 믿음, 우유부단, 집착이나 강박, 파괴적인 선택등 다양한 양상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외면하면 해결될수 있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문제에 대해 고개를 돌리는 것이아니라 계속 쳐다보면서 해결하는것이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중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해결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상처받지만 사람으로 치료받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객곽적으로 파악하고 조금씩 해결하려고 한다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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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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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를 잃고 누군가의 기대나 외부의 압박 속에서 헤매곤 한다.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이 고개를 들 때, 인간은 쉽게 무기력에 빠진다.하지만 이런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은 우리의 시선을 돌려 자아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법을 제시한다.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은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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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를 잃고 누군가의 기대나 외부의 압박 속에서 헤매곤 한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이 고개를 들 때, 인간은 쉽게 무기력에 빠진다.
하지만 이런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은 우리의 시선을 돌려 자아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은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의 목소리를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내 안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인정하는 것이 치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크게 공감했다.
우리는 흔히 부정적인 감정이나 약점을 억누르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마음에 남았다.
마치 내 안의 불안과 두려움이 단순히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은 순간이었다.

특히, 외부의 시선과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려 애쓰며 살고, 그것이 마치 당연한 삶의 방식인 듯 여긴다.
그러나 진정한 나 자신을 찾고 그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 내 삶을 꾸려왔던 과거의 모습이 떠올랐고, 이를 통해 더 큰 자유를 느끼게 되었다.

또한, 책에서 다루는 내면을 탐구하는 다양한 방법들은 굉장히 실질적이었다.
단순히 마음을 비우거나 긍정적인 생각만 하라는 뻔한 조언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도움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점차 치유해나가는 경험은 일종의 자기 돌봄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강렬하게 다가온 것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성에 대한 태도였다.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때 그것을 회피하려고 하거나 그 감정에 압도당하기 쉬운데, 오히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배우는 것이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임을 느꼈다.
고통이나 실패가 주는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더 나은 나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책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치유서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돕는 삶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그동안 억눌려 있던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삶의 에너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따뜻한 조언들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더 큰 용기와 평안을 얻게 되었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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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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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아이들에게 가끔 들었던 단어들이라 익히 부정적인 표현임은 알고 있었지만 이 기회에 정확한 뜻을 알고자 사전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가스라이팅 또는 가스등 효과는 뛰어난 설득을 통해 타인 마음에 스스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과연 ‘가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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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아이들에게 가끔 들었던 단어들이라 익히 부정적인 표현임은 알고 있었지만 이 기회에 정확한 뜻을 알고자 사전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가스라이팅 또는 가스등 효과는 뛰어난 설득을 통해 타인 마음에 스스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과연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생각한 것 보다는 덜 부정적인 표현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정말 좋지 않은 표현임은 분명하다.

이 책은 프롤로그로 도전장과 호기심이라는 초대장을 시작으로 1,2,3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를 보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핵심이 요약되어 있고 책의 내용의 줄거리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되어진다. 특히, ‘호기심이라는 초대장’을 읽으면서 그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매력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정말 공감했다. 나 자신과의 대화처럼 나를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저자의 초대장에 나는 반하여 책을 끝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밖에 없었다. 1에서는 나 자산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음챙김, 트라우마, 참다운 나, 정렬, 경계선 등의 내용은 물론, 타 서적들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글을 구성하고 전개하는 방식이 독특하다는 생각을 해 봤다. 2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연결, 공감, 호기심, 타인과의 관계의 한계 등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이상 ‘갑을관계’ 형성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에서는 크게 생각하여 그리기, 의미와 목적, 애착 대 희망, 기쁨 등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의미와 목적 면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책 전반이 무척 잘 정리되고 공감되게 하며 무엇보다도 내게 뭔가 마음의 정렬이 되게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듯 하여 읽는 내내 공감되고 좋았다. 마지막 에필로그 ‘발전하라, 반복하라’ 결국 실천이 중요하다. 우리는 매사 공감하고 느끼지만 잊어버린다. 그래서 늘 원상태로 회귀한다. 그러한 것을 저자는 경계하도록 에필로그를 쓴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사람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며 이야기하고 있음을 정확히 이해하였다. 사실 이런 유형의 책들은 내용이 늘 그렇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 읽으면서도 쉽게 공감이 가지만 결국 실천은 되지 않아 늘 도돌이표였다. 그러나 이 책은 해답을 주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내용에 공감도 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은 확신이 든다.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j****s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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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313] 마음 정렬 - 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독서-1313] 마음 정렬 - 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내용보기
"마음 정렬"은 삶 속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들과 그 해결 방안을 다루는 심리 치유서이다. 다양한 심리적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하며, 일상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라우마, 감정, 자아 성찰 등 심리적 기재들을 다루면서도,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쉽게 와닿는 에세이 형식의 문장으로 풀어내어 친근하게 다가온다.우리가 트라우마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경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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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렬"은 삶 속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들과 그 해결 방안을 다루는 심리 치유서이다. 다양한 심리적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하며, 일상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라우마, 감정, 자아 성찰 등 심리적 기재들을 다루면서도,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쉽게 와닿는 에세이 형식의 문장으로 풀어내어 친근하게 다가온다.

우리가 트라우마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일종의 틀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며, 트라우마를 과대포장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각자가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해석 장치에 따라 트라우마를 인식하게 된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설명은 심리적 문제에 대해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외부의 압박이나 타인의 기대 속에서 상실한 자신을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억누르려 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감정이야말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호기심은 우리 삶의 원동력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호기심이 발휘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심리적 교감을 이루고 내면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우리가 타인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자기 성찰과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불완전한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호기심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며, 심리적 치유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더 큰 용기와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마음 #정렬 #치유 #관계 #회복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i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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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트라우마와 스몰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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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도 유행을 탄다. 한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보다 있어보이는 빅워드 '트라우마'가 스트레스라는 상투어를 대신한다. 물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동의어처럼 사용해도 무방하다. 트라우마란 "우리의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어떤 사건이나 오랫동안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사건의 패턴"을 말한다. 이런저런 스트레스처럼 트라우마 역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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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도 유행을 탄다. 한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보다 있어보이는 빅워드 '트라우마'가 스트레스라는 상투어를 대신한다. 물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동의어처럼 사용해도 무방하다. 트라우마란 "우리의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어떤 사건이나 오랫동안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사건의 패턴"을 말한다. 이런저런 스트레스처럼 트라우마 역시 그 스펙트럼이 엄청 넓다. 


불안과 트라우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치료사 사라 워터스는 트라우마를 크게 '빅 트라우마'와 '스몰 트라우마'로 나눈다. 나누는 기준은 생명과 안전에 대한 위협의 유무다. 일테면 빅 트라우마는 "생명이나 안전에 대한 위협이 실재하거나 감지되는 고통스러운 사건"을 말한다. 가령 신체 폭력, 교통사고,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대표적이다. 한편, 스몰 트라우마는 "생명이나 안전에 대한 위협이 반드시 실재하거나 감지되는 것은 아닌 고통스러운 경험"을 말한다. 


저자가 비록 실직, 배우자의 외도, 왕따, 정서적 학대 등을 스몰 트라우마 범주에 넣고는 있지만, "스몰 트라우마가 빅 트라우마보다 더 파괴적으로 느껴지고 더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 현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유형이 대개는 이런 스몰 트라우마일 것이다. 반대로 코로나19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빅 트라우마에 해당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감기와 다를 바 없이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나가 트라우마라는 말조차 갖다붙이기 미안할 정도다. 


저자는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경험은 트라우마를 일으키지 않는 경험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우리 내면에 쌓인다"고 강조한다. 트라우마는 우리의 마음과 신체, 정신을 파고들어 심리적으로 축적된다.  


"트라우마에는 우리의 가장 명료하고 건강한 인지 기능, 정서 기능, 신체 기능, 그리고 행동 기능을 서서히 갉아먹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우리를 변하게 한다. 만약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남아있는 고통과 상처는 우리의 자의식을 산산조각 낼 수 있다. 남은 고통과 상처는 현재의 우리와 과거의 우리가 다르다고 느끼게 만들거나 한때는 이끌어갈 수 있다고 믿었던 삶을 지금은 할 수 없다고 믿게 만들 수 있다."(101쪽)   


심리적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법으로 안구운동 둔감화 재처리법, 전신 및 에너지 요법, 신경 피드백, 신체 감각 움직임 요법 그리고 사이키델릭 보조 심리치료법 등과 같은 게 있는데, 이에 대해 일일이 상술하진 않는다. 

z***a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