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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악녀의 흑역사 10권에서 이아나는 '피의 강탄제' 사건으로 인해 악녀로 지명수배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고, 조력자인 야토리에게 숨겨져 치료를 받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입니다. 동시에 성녀로 각성한 코노하는 솔, 기노포드와 함께 정화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이아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아나를 둘러싼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흑역사' 캐릭터인 오로치가 등장하고, 작품의 메인 스토리라인이 진지하고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